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9일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달 12일 시행한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10,001명 중 8,767명이 응시하고 7,908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0.20%로 지난 4월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84.28%보다 5.92% 높았다. 시험별 합격률은 △초졸 97.95% △중졸 93.50% △고졸 88.61%로 나타났다. 전 과목 만점 합격자는 △초졸 22명 △중졸 34명 △고졸 200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5년생 △중졸 1938년생 △고졸 1942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3년생 △중졸 2013년생 △고졸 2012년생이다. 합격 여부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시험정보] ’ [검정고시] ’ [검정고시 공고]에서 본인의 ‘수험번호’로 조회할 수 있다. 성적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에서 본인인증 후 확인이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및 성적증명서는 정부24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발급받거나, 가까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또는 교육청에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충남교육청, ‘2025 충남 융합교육 동아리 중간나눔자리’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과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2025 충남 융합교육 동아리 중간나눔자리’를 열고 도내 초중고 24교의 활동을 공유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단순한 중간보고가 아니라, 학생 주도 융합교육 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교사와 학교가 함께 성찰하는 자리였다. 발표 주제는 인공지능과 로봇, 생태환경, 스마트 기술, 바이오헬스, 드론, 3차원 프린터 등 12대 국가 전략 기술과 연계돼 융합교육의 현주소와 가능성을 보여줬다. 융합교육은 학생이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며 첨단기술과 디지털 환경을 활용해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중간나눔자리는 이러한 교육 철학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무대였다. 참여 학교들도 저마다의 특색을 살려 활동을 선보였다. 천안쌍용초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와 함께하는 기브잇 마켓을 운영하며 인공지능을 생활 문제 해결에 접목했고 해미초는 생태환경 역량 키우기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했다. 아산고는 바이오헬스에 인공지능을 더한 융합 지역 재생 프로젝트, 서산중앙고는 인공지능·공학 융합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했다. 고등학교에서는 드론, 3차원 프린터, 친환경 자동차 제작 등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이 활발히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자리는 교사 간 네트워킹의 장이 됐다. 지도교사들은 운영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융합교육 접근성을 넓히고 학교의 실행력을 높이며 지역 중심의 자생적 융합교육 확산이 기대된다. 오명택 과장은 “이번 나눔자리는 단순한 성과 발표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찾는 성찰과 동행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융합교육이 교육과정 속에 뿌리내려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여름방학에도 늘봄학교는 청렴하고 안전하게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대비해 청렴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학생 관리를 위해 ‘2025학년도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 강사 대상 여름방학 운영 안내’ 자료를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 강사 대상 운영 안내 자료명은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운영 안내’로 학교 담당자의 안전 관리, 프로그램 운영자의 안전 지도,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관련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학교 담당자의 안전 관리 사항은 여름방학 동안 지켜야 할 전반적인 운영 안전 수칙을 담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강사의 안전 지도 부분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과 활동 시의 구체적인 안전 유의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투명하고 청렴한 운영 실천 부분은 심사 기준 사전 공개로 공정한 평가 준비하기, 학생·학부모의 의견에 친절하게 안내하기, 학교 담당자와 프로그램 운영자가 공정한 운영으로 청렴도 함께 높이기로 구성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월,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안전하고 슬기로운 방과후학교 운영 안내’에 이어 두 번째로 프로그램 운영 안내 자료를 배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강사 대상으로 학생 안전 관리 및 청렴한 프로그램 운영 관련 카드 뉴스 자료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안전은 우리를 지키는 시작이다. 안전하고 청렴한 운영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 학교 담당자, 프로그램 운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안정적인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대전교육청, 도전의 무대는 세계 독일 취업의 길을 묻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21일부터 22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운영에 대한 안내, 독일취업에 대한 소개와 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참여하고 있는 재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독일 취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 업무담당 교사, 대전시교육청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작년부터 실시된 독일인턴십은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 취업 준비과정에 참여한 학생 중에서 8월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거쳐, 9월부터 7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11명의 학생이 참여해 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도전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여해 독일 현지 생활에 대해 설명해준 아우스빌둥 전자전문기사분야 3년차 재직자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과 독일 취업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으며 지금 독일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고 주변의 많은 한국 학생들도 잘 적응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독일 취업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시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유럽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교육장은 서한문을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교육현장을 지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휴가철에도 공직자로서의 품위와 책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상반기 청렴 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부패 방지 교육, 청렴 소통 강화, 상호존중 문화 확산 등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히며 금품 수수 및 향응 등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위 발생 시 대전시교육청 부조리·공익 신고센터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교육가족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건강하고 의미 있는 여름휴가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본청 직원과 교육지원청 국·과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본격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학교나 교육청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한 사람을 중심으로 종합적이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말한다. 연수 강사로 초청된 서울 성수중학교 김영삼 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 △법에 따른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김 교장은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내부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번 연수가 법 제정의 취지와 실무 적용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충남교육청, 2025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배움자리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2일 청양 칠갑산 엔에이치호텔에서 늘봄지원실장 70여명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배움자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늘봄지원실장의 업무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상반기 늘봄학교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집단 토의와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배움자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늘봄학교 운영 현안에 대한 분임별 액션러닝 △ 정책 방향 공유와 우수 사례 공유 △ 전유진 인문학연구소장의 인문학 강연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함께 듣고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늘봄지원실장들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충남형 늘봄학교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끄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 학생들,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리더 역량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학생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IT·AI 관련 기업과 대학을 둘러보며 미래 리더로서 역량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은 22일부터 31일까지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에서 ‘디지털 리더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학습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해 Meta, Google, ZOOM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스탠퍼드 대학교, UC버클리, 산호세 주립대 등을 방문해 둘러보고 진로 멘토링도 진행한다. 또 컴퓨터 역사 박물관, NASA 에임스 연구센터, 인텔 박물관 등 IT 관련 기관을 찾아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5·18 광주정신을 알리기 위해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플래시몹과 K-POP 댄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IT·AI 분야 관련 실적, 자기소개서 자기계발계획서 등의 1차 서류 심사와 IT·AI 분야에 대한 이해도, 목적의식, 디지털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등 2차 면접을 진행해 현장 학습 학생을 선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이 실리콘밸리의 세계적인 대학과 혁신 기업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I·IT기술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도전 정신을 기르며 세계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직업교육을 주제로 ‘특성화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 중이다. 또 21일부터 미국 동부 일대에서 미국 동부 주요 대학과 통합한국학교를 방문해 세계시민으로서 리더십을 키우는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일반고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by 편집국충남교육청,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준비에 구슬땀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21교를 대상으로 전공심화동아리 학생선수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공심화동아리실의 안전 환경을 확인하고 학생들을 격려해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22일 공주마이스터고를 방문해 메카트로닉스 외 4개 종목에 출전하는 17명의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며 발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7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충남 직업계고 21교에서 36개 직종에 102명이 출전한다. 도교육청은 매년 직업계고 전공심화동아리의 전문 기술·기능교육으로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 경북에서 개최된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 5위라는 성과를 이어받아 2025년에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권 입상을 다짐하며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열심히 준비한 우리 학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얘기하며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학생 기초학력 지도 역량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영암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기초학력전담교사 나눔의 날’을 열고 기초학력전담교사의 개별화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기 중 권역별 ‘성장의 날’에 협의해 온 학생 지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도내 기초학력전담교사, 문·수해력 컨설턴트, 교육청 업무지원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문해력·수해력 도달도 △ 교구 활용법 △ 수업 개선 방안 등을 발표하고 컨설턴트와 함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은 ‘수해력 진단도구 활용 연수’ 가 함께 이뤄졌으며 다양한 교구 전시와 관람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수업 아이디어도 소개됐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교사 간 연대와 전문성 공유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이 문해력과 수해력이라는 두 강을 건널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나눔의 날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교육 실천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학생이 행복한 경기미래교육 환경 구축 위해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국회의정저널] 학교 현장에 학생이 행복한 미래교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전문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22일 남부청사에서 25개 지역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간재구조화사업 지원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시설 환경개선 시도 분담금 사업을 주관하는 도교육청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지역교육지원청 대상 연수를 제안해 추진한 것으로 전국 최초 사례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전 기획 적정성 검토 용역’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이번 연수에서 강사 인력과 사전 기획역량을 지원했다. 연수 내용은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 학교 사례 △학교 설계도면 주요 확인 사항 등 지역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다수가 희망하는 강의로 구성했다.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직무 맞춤형 연수를 제공해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이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이 연수는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환경개선, 폐교 활용, 지역특화 등의 교육지원청 워크숍 △상담 조력, 미래교육 기획 등의 교육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지역 연계 가족체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이 22일 지역 유아 및 가족의 체험교육 확대를 위해 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중심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의 보편적 유아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에는 정재영 원장과 이은순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다양한 지역가족(다문화, 조손, 한부모)에게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 제공과 가족친화적 교육복지의 질을 높여가자고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주시 가족센터 연계 다문화 가정의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 참여 확대 지원 △양 기관 보유 인프라(공간, 인력, 자료 등)의 상호 활용 및 교류 △현장지원 자료의 공유 및 정기적인 실무 협의 추진 △각 기관의 주요 행사 및 공동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 △사업 및 연수 등의 프로그램 홍보 활동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와 논의를 통해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가족 중심 체험교육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유아와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의 협력 모델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질 높은 체험교육에 보다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연계를 확대해 유아교육과 가족 복지의 통합적 실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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