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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이러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9일부터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h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본예산에 학교 신·증설, 노후 학교시설 개선, 시설물 보강 등 주요 시설사업을 반영하고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시설사업 예산은 총 약 3000억원 규모로 학생 수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 신·증설 사업과 함께 노후 학교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먼저 학교 신·증설 사업을 통해 교육 수요 증가 지역에 적기 대응할 방침이다.용계초등학교를 비롯한 신규 학교 설립과 증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노후 학교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내진 보강과 노후 전기, 기계설비 교체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냉난방기 및 전기시설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급식조리실 환기 설비 설치 등 주요 환경 개선 사업에 1285억원을 투자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추진되는 사업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투명하게 사전 안내하고 설계부터 공사 및 준공까지 연중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며 교육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어 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도 꼭 필요한 시설사업 예산이 편성된 만큼,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집행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교육연수원, 중등 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직무연수 마쳐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10기에 걸쳐 중등 교사 24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등 교사의 수업 및 평가 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원격과 집합을 연계한 혼합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어 현장 적용성과 참여 만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두 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중등 AI 및 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에는 115명의 교사가 참여해 생성형 AI와 노트북LM을 활용한 수업 설계, 캔바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함양했다.이어 중등 AI 및 데이터 기반 평가역량 강화 직무연수에는 134명의 교사가 참여해 브리스크 티칭을 활용한 성취기준 분석과 패들렛 기반 성장 중심 평가 모델 설계 등 데이터 기반 평가 전문성을 심화했다.대전교육연수원은 중등 과정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오는 4월부터 초등 교사 대상의 교육혁신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4월 에듀테크 활용 학생평가 역량강화 과정을 시작으로 5월에는 초등 AI 및 데이터 기반 평가역량 강화 직무연수와 초등 AI 및 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학교급 전반의 디지털 전환 수업 혁신에 주력할 방침이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디지털 도구 활용을 넘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성장을 보다 정교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사 부재로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은 병가, 특별휴가, 출장 등으로 교사 공백이 발생할 경우 수업지원 인력을 투입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다.2025년에는 총 30명의 초등 수업지원강사가 도내 전 지역에 배치돼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활동을 도왔다.강사 1인당 평균 147일의 수업을 지원했으며 주요 지원 사유는 병가, 특별휴가, 출장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예기치 못한 교사 부재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사업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다.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이 수업 결손을 줄여 학교 교육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인 정책임이 입증됐다.충북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동일한 규모의 수업지원 인력을 운영한다.특히 2026년에는 교권침해로 인한 특별휴가가 발생한 경우에는 수업지원강사를 최우선으로 배정할 방침이다.모지영 정책지원과장은“초등 수업지원강사는 단순한 보결 인력을 넘어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중요한 학교 지원 정책”이라며 “2026년에는 교권침해 상황에서도 교육활동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교사가 존중받고 학생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 전문가 양성 교사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도내 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전문가 양성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과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운영됐다.12일부터 진행된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팟캐스트 △숏폼 콘텐츠 △1인 미디어 △AI 활용 영상 제작 등 미디어 창작 전반을 다루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창작 프로젝트 수업 설계와 실습 위주 연수로 진행됐다.이어 19일부터 운영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어린이·청소년 미디어 사용실태 △팩트체크 교육 △AI 알고리즘 리터러시 △빅카인즈 활용 수업 사례 등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에 참여한 도내 초·중·고 교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공유와 실습 중심의 연수 구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서로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미디어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디어교육 교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디어교육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교내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영상·영화 창작 교육’집중 연수도 운영할 예정이다.
by진로교육원, 2026. '꿈틔움 진로체험'활동강사 위촉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3일 2026년 ‘꿈틔움 진로체험’운영을 위해 3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는 강사 9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활동강사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각 분야 전문가 80명과, 지역 전문가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천된 지역사회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꿈틔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 활동과 진로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활동강사들은 체험 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1일 위촉된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열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학생 지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학생들이 실제 직업인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학년도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의 기본방향과 5대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변화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증대,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 경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원기본급 보조금 및 학급운영비 지원금 인상 등이다.또한 유·초 이음교육 전면 확대에 따라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돌봄을 연중 운영하여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저출생과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내실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대가 대전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현장과 소통하여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교육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할 기록원을 개원하는 한편 지역 특색에 맞춘 적정규모학교 육성에 나선다.또한 학생 안전체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교 공간 혁신과 행정 효율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1.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개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총사업비 190억 7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창원시 북면 창북중학교에 문을 연다.기록원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가 보유한 30년 이상의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며 교육 역사를 한눈에 살피는 학습 및 문화 공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 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기반을 확립함과 동시에 교육기록물의 수집·연구·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2.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 학령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일방적인 학교 폐지를 지양하고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학교 통폐합, 남녀공학 전환, 신설대체 이전, 통합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학교 신설과 적정규모화를 연계해 학생 배치를 최적화하고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에 중점을 뒀다.2026년 창원 봉림중, 진해중․여중 등 8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김해여중, 삼천포초 등 13개 학교의 통폐합을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 3월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창원남고 등 3개 학교를 시작으로 남녀공학 전환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3. 안전 최우선,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차질 없이 건립 중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교육원은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금산리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건축 공정률은 약 42%이다.특히 창원·김해·양산 등 경남 학생의 약 80%가 밀집한 동부권에 안전체험교육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기존 체험교육원의 거리·수용 한계를 해소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공사와 전시체험 콘텐츠 설치를 거쳐 2027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대응능력 강화와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4. 지역민과 함께하는 폐교 활용 추진 지역 주민·지방자치단체·교육청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로 폐교 활용의 실효성을 높인다.아울러 도심 속 폐교 증가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도심 폐교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5.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 추진 교육공무직원 급여 지급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경남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급여 통합 지급을 확대 시행한다.이를 위해 노사협력과 산하에 전담 조직인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급여 지급은 물론 상담, 연수, 자료 개발 등 임금 및 노무 관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6. 학교 기계설비 유지관리 위탁 선임 전환 추진 '기계설비법'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학교에 대해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및 정기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법적 선임 대상 290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업체 위탁 선임을 추진한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임시 선임 제도에 따라 내부 인력을 자체 선임해 업무를 수행했으나,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잦은 인사 이동, 업무 병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임시 선임 유예 기간이 2026년 4월 17일 만료되며 법적 선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전문업체를 통한 위탁 선임으로 전환해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위탁 선임 체계를 통해 법정 의무 준수와 학교 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7. 지속 가능한 경남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경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총 103개 학교를 대상으로 1조 4508억원 규모의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8개 학교의 공사를 완료했다.완공한 학교에는 교육과정과 공간을 연계한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앞으로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학생 수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가능한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허재영 행정국장은 "2026년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광주 광덕고 재학생과 함께한 제43회 졸업식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덕중·고등학교가 22일 본교 강당에서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은 학생회가 직접 기획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졸업식은 광덕중·고 재학생·졸업생 및 교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회 사회로 진행됐다.행사는 이정선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졸업증서를 각각 수여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정선 교육감은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아울러 학생회에서 직접 기획한 밴드부와 합창부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선후배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광덕고 SW동아리 출신들이 설립한 '주식회사 오소프'의 창업 기념 조형물 제막식도 개최되어 SW 인재 양성의 결실을 확인하고 선후배 간 결속을 다졌다.광덕고등학교 학생회장 이지민 학생은 "우리 손으로 직접 준비한 행사로 선배들의 마지막 추억을 장식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졸업식 기획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예정된 학교의 다양한 행사들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자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덕고등학교 신춘식 교장은 "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해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제자들이 모교에 남긴 창업 기념 조형물은 광덕 교육이 지향하는 도전 정신의 결정체다"며 "졸업생 모두가 모교에서 키운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라는 더 큰 세상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덕고는 지난 2022년 전국 인문계 고등학교 최초로 세계로봇대회에서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SW·로봇 분야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특히 동아리 출신 졸업생들이 설립한 '주식회사 오소프'는 후배들을 위해 로봇 교육과 행사 기획을 지원하며 학교와 기업이 함께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by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교육가족 대토론회'를 열고 교육 통합과 관련한 교육가족의 의견을 수렴한다.대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이정선 교육감·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교원단체·공무원노조·공무직노조·학부모·교장 및 행정실장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가족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한편 시교육청은 대토론회 외에도 △22일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 △23일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 △26일 서부권 교육가족 공청회를 개최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진행할 공청회 등을 통해 교육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숙의해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현장 간담회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월 22일 에듀힐링센터에서 ‘2026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장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화의 장을 열었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새롭게 단장한 에듀힐링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개인상담실 등에서 이루어지는 대전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 사업을 살펴보았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할 교장, 교감, 초·중등 교사 및 학부모, 변호사 등을 초청하여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 에듀힐링센터는 교육부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정책과 함께 ‘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에듀-카운슬러 맞춤형 개인 및 집단 상담 운영, 우리학교 변호사의 법률 상담, 교원보호공제사업 제도 지원 등 상담-법률-제도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간담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토대라는 점을 공감한다”며,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에듀힐링센터의 세심한 지원을 받는 대전시교육청 교직원들의 정책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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