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송·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개발 착수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액화수소 저장·운송 산업의 안전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삼척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에서 실증이 진행된다. 그간 액화수소 산업은 플랜트, 생산, 모빌리티 분야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져 왔으나, 액화수소 이·충전용 로딩암과 같은 핵심 기자재 국산화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특히 극저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소가스 누출이나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안전장치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로딩암 자동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주요 핵심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실증을 통해 액화수소 저장·운송의 국산화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해 글로벌 운송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특화단지 입주 예정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지역 제조업 성장, 전문인력 양성 등 연관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액화수소 이·충전 장치 국산화는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며 “삼척에서의 실증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액화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국회의정저널] 최근 평창산 토마토가 타 지역산 박스로 둔갑 유통되는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적발되면서 농산물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평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평창사무소와 협력해 오는 9월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합동 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명과 군 농산물유통과 직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로컬푸드 매장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표시 손상·변경 여부 △표시 여부 및 표시 방법 적정성 △포장재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평창군 특산품인 감자·배추·토마토를 중점 단속 품목으로 지정했으며 추석 성수기에 맞춰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에 대한 정기 단속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토마토 박스 갈이’ 언론 보도의 후속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평창군은 지난 8월 20일 지역농협에 포장재 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시행하고 8월 22일에는 읍·면 사무소에도 계도·홍보 지시를 내린 바 있다. 같은 날 농관원 평창사무소장과 면담을 통해 합동단속 추진에 합의하고 군 차원의 협조 의사도 밝혔다. 또한 본격 단속에 앞서 8월 27일에는 농관원 직원 2명과 군청 직원 2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평창군 농협 APC를 방문, 포장재 관리와 원산지 표시 실태를 사전 점검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합동단속은 언론에서 지적된 문제를 해소하고 추석 성수기 농산물 유통과정 질서를 확립하려는 조치”며 “원산지 표시 위반은 철저히 단속하는 한편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계도와 교육도 병행해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2025년 봄·가을철 산불 방지 대책 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100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상세한 모집 기준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100명을 모집하는 산불감시원은 산불감시 및 계도 활동,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및 화기물 소지 입산자 단속,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 산불감시원 선발은 산불감시원 채용 과정에서 과도한 체력 검사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등을 예방하고자 변경된 ‘산불감시원 운영규정’을 적용해 체력 검정 기준은 완화하고 GPS 단말기 산불 신고 및 현장 사진 촬영 후 사진전송 수행 등의 직무수행능력 평가를 추가하는 등 실효성 있는 기준으로 감시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총 35명을 모집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및 뒷불감시, 산불 진화 장비 유지관리, 산불 방지 계도·홍보 및 인화물질 사전 제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12월 2일부터 12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공원녹지과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속초시청 홈페이지 및 접수처인 공원녹지과에 배치되어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한다”며 “속초시는 산불 방지 대책 기간 중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국회의정저널] 속조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27일 속초문화예술회관과 아남프라자에서 8개 동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속초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방원욱 속초시의회의장 등이 함께 참석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속초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 24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수채화, 플라워 원예, 한지공예,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교동 댄스스포츠를 시작으로 동명동 하모니카, 대포동 통기타, 조양동 라인댄스, 청호동 난타, 영랑동 웰빙라인댄스, 금호동 플루트, 노학동 바이올린 공연 등 8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흥겨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를 주관한 속초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김길수 회장은 “오늘의 행사로 주민자치위원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됨은 물론, 속초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주민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속초시는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구군 배꼬비를 잡아라’ 챌린지를 운영한다. ‘배꼬비를 잡아라’ 챌린지는 건강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걷기 운동을 하면서 양구군의 대표 캐릭터인 배꼬비를 잡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종합운동장과 한반도섬 등 양구군 일대에서 걷기와 캐릭터 잡기를 통해 목표 마일리지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 마일리지는 5만 점으로 걸음 수로만 목표를 달성하거나 걸음 수와 캐릭터 잡기를 합산해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걸음 수 1일 최대 7000보, 캐릭터 잡기 1일 최대 2000점을 합산해 1일 최대 9000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 잡기는 종합운동장 또는 한반도섬에서 스마트폰에 나타나는 캐릭터를 눌러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는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하고 양구군 공식 커뮤니티를 가입한 후 ‘양구군 캐릭터 배꼬비를 잡아라’ 챌린지 참여하기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지역주민 300명에게는 소정의 성공 물품이 제공된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겨울철에도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과 재미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지난 8월부터 추진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말일부터 청우리 마을 13세대에 LPG 공급을 시작한다. 양구군은 올해 총사업비 11억 458만원을 투입해 국토정중앙면 청우리 마을과 해안면 만대리 마을에 ‘마을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추진했다. 양구군은 지난 7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세대 내관 공사와 굴착공사, 세대별 가스보일러 설치 등을 완료했고 청우리 마을은 이달 말부터, 만대리 마을은 다음달 중순에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된다. 이번 LPG 배관망 사업으로 혜택을 받는 세대는 청우리 13세대, 만대리 70세대 등 총 83세대로 주민들은 기존 요금 대비 30~4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난방을 할 수 있게 된다. 양구군은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 배관망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 2017년 해안면 오유1리 마을 LPG 배관망 사업을 시작으로 양구읍 한전리·죽곡리, 국토정중앙면 창1·2리·도촌리·청3리, 동면 임당2리·원당리·월운리, 방산면 금악리, 해안면 오유2리·현3리 등 14개 마을 주민에게 LPG를 공급하고 있다. 양구군은 LPG 배관망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지역주민들이 연료비 부담 없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삼척시, ‘2024 삼척학 포럼’오는 28일 개최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11월 28일 오후 1시 30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303호에서 ‘2024 삼척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전통문화연구소·인문사회과학연구소·지역발전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삼척의 정체성과 장소성 등 로컬리티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통해 지역 도시가 처해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 제1부에서는 강릉원주대 박영주 명예교수가 ‘삼척의 고전문학과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제2부에서는 △삼척의 지리학적 장소성 △삼척 국가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삼척 근대문화유산 활용 가능성 모색 – 군산, 인천의 근대문화유산 활용 전략과 비교를 중심으로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며 제3부에서는 각 발표에 따른 종합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삼척학 포럼을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11월 27일 ‘해양심층수 산업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갖고 사업추진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삼척시는 지난 2009년 삼척 증산 해역 일대를 해양심층수 취수해역으로 지정받은바 있으며 지난 7월 ‘해양심층수 산업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관련 논의를 시작한 바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해양심층수 개발을 위한 삼척시의 일반현황 및 여건을 분석하고 해외 및 주변 지자체의 해양심층수 산업동향을 파악해 산업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특히 해양심층수개발센터, 해양심층수치유센터, 해양심층수과학관 등을 건립해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삼척시는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설정과 인류의 식수·식량·건강·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산업자원으로 해양심층수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해양심층수 활용을 통해 골드시티 프로젝트,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시가 추진하는 신규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실시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에는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을 시작해 오는 2029년까지 ‘해양심층수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해양심층수 산업을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사업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심층수 산업클러스터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원주시, 충주시 홍보맨과 함께하는 적극행정·시정혁신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홍보맨과 함께하는 적극행정·시정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충주시 홍보맨으로 잘 알려진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진행됐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의 개설과 운영, 유튜브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든 작업을 혼자 진행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태 주무관은 “먼저, 지난 7월 충주 도계지역에 원주 광역 상수도 공급 협약을 체결해 적극행정과 협업에 앞장서고 있는 원주시 공무원 여러분께 격려를 전한다”며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재미있고 분명한 목적의식이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경제를 살리고 이웃을 돌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원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2024 TV조선 주관 제11회 경영대상에서 ‘혁신’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7일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린 제11회 경영 대상에는 지자체,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의 수상자가 참석해 성공 사례와 경영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횡성군은 민선 8기 들어‘미래 모빌리티를 통한 지역혁신’을 역점 시책으로 삼고 이모빌리티 기반의 다양한 국책 사업을 추진해‘혁신 경영대상, 미래혁신’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횡성읍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AI 운전능력 평가 플랫폼 조성 등 8개 사업에 1,711억원을 투입해 개발사업을 선도하고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로 두각을 나타냈다. 오는 26년말 준공 예정인 횡성읍 조곡 농공단지에는 자동차, 기계, 전자 등 모빌리티 부품 제조기업을 유치해 원스톱 특화산업단지로 육성,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가에서는 지난 8월 군부대가 이전한 횡성읍 읍하리 1만평 부지가 ‘도시재생혁신지구’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횡성군의 새로운 생활·주거·상업 복합거점시설로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쉼과 일이 조화로운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해 둔내면 일원에 워케이션 센터를 구축하고 ICT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 교통체계를 확산해 인구가 유입되는 살기 편한 횡성군으로 변화를 꾀하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횡성군은 초고령사회에 대한 과감한 타개책으로‘WHO 고령친화도시’에 강원자치도 최초로 가입하면서 나고 자란 동네에서 11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각종 복지시책을 지원하고 있다. 행복 반값 농자재 사업, 스마트 원예 단지 육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땀과 노력이 존중받는 농촌 만들기, 17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명품횡성한우’의 세계화를 위한 고품질 개량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날 김명기 횡성군수는 “오늘 이러한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쁨과 동시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5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원주시-원주지역 대학 총장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지역 대학 총장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와 원주지역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2025년 시행 예정인 RISE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2024년 원주지역 총장협의회 회장 박덕영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재섭 부시장, 강릉원주대, 경동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주시-대학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USFW 대학도시 구축, △RISE 체계 전환에 따른 공동 대응 방안,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지원,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봉사활동 확대 등 다섯 가지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대학생 우대 프로그램과 학생 페스티벌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방안들이 제안되어 대학과 지역 간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생 정주 여건 강화는 물론,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덕영 강릉원주대 총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대학의 동반성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원주시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협력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보건복지부‘2024년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27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성과대회’에 참석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횡성군보건소는 한 해 동안 3천여 개소 금연시설의 지도·단속 강화, 남성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사업장 금연환경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학교 주변 30m 경계선 금연구역 표지판 제작 배부를 통해 금연구역 지정 확대에 힘써왔다. 또한 모든 연령층 대상으로 한 금연 교육이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었던 점도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금연을 우리 가까이에 금연지원서비스사업 강화”를 목표로 금연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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