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 대로 하락하는 등 가뭄이 악화됨에 따라 정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재난사태는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포되는 긴급 조치이다. 재난사태로 선포되면, 인력·장비·물자 동원, 응급지원, 공무원 비상 소집 등 조치와 정부차원의 지원이 이뤄지며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한 출입 제한과 통제 조치도 강화된다.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는 지난 주 금요일 19% 대에서 불과 1주일 만에 15.7%까지 저수율이 떨어진 상황으로 저수율이 15%가 되면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가 시작된다. 김진태 지사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에 신속히 재난사태를 선포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금까지 재난 선포 사례는 2005년 5월 강원 양양 산불, 2007년 12월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2022년 3월 경북 울진·삼척 산불 때 재난사태가 선포됐으며 이번 강릉 지역이 재난사태로 선포될 경우 자연재난으로는 첫 사례가 된다. 한편 도는 현재 가뭄 대응을 위해 급수차 운반 지원에 예비비 25억원, 오봉저수지 취수시설 신설에 재난관리기금 3.5억원을 투입했으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으로 남대천 취수용 양수장을 개발해 가동 중에 있다. - 추가적으로 오봉저수지가 담당하고 있는 하류 지역의 농업용수구역을 칠성저수지와 동막저수지 용수로 대체하고자 양수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동해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하고 도 및 시군 세무공무원과 지방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본 연찬회는 지방세 정책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세제 개선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연찬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는 지방세 제도개선과 신세원 발굴 등에 대해 사전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된 6개 시군 연구과제 발표로 진행됐으며 발표평가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를 시상했다. 한편 최우수로 선정된 과제는 행정안전부에서 하반기에 개최하는 ‘2025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우리 도 대표로 참석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과제는 중앙정부 건의 등 지방세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 행정국장은 “‘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 가 지역 특성에 맞는 세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지방세제를 개선해 지방세정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5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에스토니아, 라오스, 페루, 태국, 우즈베키스탄, 핀란드 등 11개국 대사와 18개 시군 시장·군수, 유관 기관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강원 관광의 새로운 활력 부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2025-2026년을 강원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선포식에 앞서 김진태 도지사는 세종호텔에서 11개국 초청 대사들과 한국 전통음식으로 준비된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각국의 대사들에게 반가움의 인사를 전하며 “산업뿐 아니라 관광도 핫한 곳이 강원특별자치도”라 소개했고 대사들은 강원 관광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다양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도립무용단의 소고춤으로 시작된 선포식에서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강원의 청정 자연을 담고 있으며 휴식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원의 특성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과 5개의 관광 벨트를 나타내는 5색을 조합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강원 여행의 이미지를 곡선 형태로 형상화했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는 국내외 관광객 집중 유치를 위해 도와 18개 시군, 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1~2개의 시군을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 해당 시군의 축제·행사 등과 연계한 집중 홍보를 통해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고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강원 숙박대전’ 추진, 도내 숙박상품, 입장권 할인권 지원을 통한 강원형 체류 관광 활성화 전국 단위 체육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스포츠 관광 육성 국내외 관광객 대상 세일즈 및 홍보마케팅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연간 1억 5천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관광 수도”라 소개하며 “빼어난 자연경관과 인심, 방탄소년단 관광지 전국 최대 25곳으로 케이 팝의 성지, 워케이션으로 가장 활성화 된 곳, 산천어 축제 등 글로벌 축제가 사계절 내내 펼쳐지는 곳”이라고 전하며 이어서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기간 다양한 패키지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니 여러분 모두 홍보대사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국회의정저널] 서흥원 양구군수는 25일 양구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양구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서흥원 양구군수는 올해 양구 군정은 여러 분야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착실하게 미래를 준비한 의미 있는 한해라며 대표적인 성과로 적극 행정 종합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 적극 행정 우수 지자체 선정, 물가 안정 관리 우수기관 선정, 공약 이행평가 2년 연속 A등급 선정,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을 꼽았다. 이어서 “내년에는 심각한 국제정세, 부동산 시장 둔화, 국세 수입의 저조 등으로 양구군의 재정 현실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도 양구 군정은 단기적으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장기적으로는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완벽히 대응할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으로 △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 경영지원 시책 강화 △경쟁력 갖춘 농업환경 육성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기반 시설 확충 및 프로그램 다양화로 힐링 생태 도시 조성 △맞춤형 교육정책과 복지정책 구현 △문화예술 및 생활 체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안전하고 편리한 품격 있는 도시 조성 △신뢰받는 행정 구현 및 적극 행정 공직문화 조성 등 7가지를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략적 스포츠마케팅 추진, 역도 연습장·종합스포츠타운 등 체육 인프라 확충,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제2농공단지 조성, 일자리 원정센터 조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사업의 사업비 한도 상향,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산지 유통복합타운 조성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기후 적응형 벼 재배단지·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시범 등을 통해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의 명품화 전략을 추진하고 경영 안정화와 기반 시설을 확충해 경쟁력을 갖춘 농업환경을 육성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도시와 힐링 생태 도시 조성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사업, 평화빌리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치유의 숲 조성사업,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사업, 레포츠공원 황톳길 조성사업 등으로 힐링 생태 도시 조성에 힘을 쏟는다. 맞춤형 교육정책과 복지정책 구현을 위해서는 평생학습관과 가족센터를 통해 교육, 돌봄, 문화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친화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의 기준을 완화하고 초중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기능 통합복지시설, 펀치볼 종합복지타운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다양한 계층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준공 예정인 문화예술 비축기지와 버드나무 예술창고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곰취축제,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앞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 기반 시설, 교통인프라 확충 등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은 개선하고 수평적 소통을 강화해 군민들을 위한 행정에 힘쓰고 공감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취임사에도 말씀드렸듯이 첫째도, 둘째도 양구군민으로 늘 양구군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양구군 번영을 위해 뛰고 또 뛸 것이다”며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양구군이 내년도 군정 운영을 위해 군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의 총규모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약 1.29% 감소한 3,927억원으로 일반회계 3,636억원, 특별회계 290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일반행정·안전·교육 분야에 425억원, 문화·관광·체육 분야에 457억원, 환경 분야에 287억원,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817억원, 농림수산·산업 분야에 682억원, 교통·지역개발 분야에 322억원, 예비비 및 행정운영경비 등 기타 분야에 646억원을 편성했다.
by 편집국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국회의정저널] “네가 있어 나도 있다,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을 위해 다 같이 행동합시다” 춘천시가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춘천시에 따르면 25일 낮 12시 30분 동면 보릿고개 춘천점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의체 발단식이 개최된다. 동면 지역은 지난 8월 제1호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이후 지역사회 자살 위기관리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번에 발단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발단식은 지난 10월 17일 개최된 자살예방 선포식 ‘네가 있어 나도있다.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의 하나로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동면이장단협의회, 동면행정복지센터, 후평지구대 등 지역 내 여러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앞으로 제1호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선정된 동면은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위험수단 차단활동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향후 춘천시는 제1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시작으로 2025년은 3개 읍면동, 2026년은 8개 읍면동으로 안심마을 확대한다. 이후 2030년에는 춘천시 전 지역을 ‘생명존중 안심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네가 있어 나도 있다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 이란 구호에 걸맞은 춘천시민의 생명을 보듬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에서는 취학 아동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모의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강화를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해 공공돌봄의 기능을 강화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및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고자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 가장 큰 고민인 방과 후 시간을 덜어주는 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 시설로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놀이, 사회적 교류를 즐길 수 있다. 영월군에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설치한 희망플랫폼 건물을 활용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시설을 개관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다함께 돌봄센터가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농가의 시기별 적기 영농 실천에 도움을 주고 월별 주요 농작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작업 준비 및 귀농인의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농가 경영 기록 달력을 제작해 배부한다. 경영기록 달력은 4,500부 제작해 각 읍·면사무소에 공급됐으며 달력을 받고자 하는 관내 농업인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경영기록 달력에 수록된 내용은 적기 영농에 필요한 월별, 순기별 농업인이 할 일 농작업을 기록할 수 있는 메모란, 영월군의 주요 농작물 사진을 담고 있다. 또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일정표, 농기계 임대 절차, 유용 미생물 공급 안내, 농업기술 상담 관련 팀별 연락처 등을 수록해 농가에서 보기 편할 뿐만 아니라 필요시 연락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편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조례를 제정해 2000년부터 24년째 제작해 보급하고 있으며 농업인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송초선 소장은 “2025년 달력에는 월별로 식량, 원예, 특용작물에 대한 재배 기술과 축사 관리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어 농가들의 농업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양양군, 행정전화 전수녹취시스템 운영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대민행정의 효율적인 업무 지원과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오는 11월 29일부터 행정전화에 전수 녹음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이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민원 처리 담당자의 의무와 보호에 따른 조치이다. 기존 양양군청에서는 민원인과 통화 중 수동으로 녹취하는 방식이 운영되어 문제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녹취시스템은 사전 녹취 알림 및 상호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안내멘트와 함께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또한 내년부터는 정당한 사유 없이 20분 이상 민원 상담 통화가 이어지면 ‘효율적인 민원 상담과 직원 보호를 위해 통화가 자동 종료된다’는 음성이 송출, 통화가 자동 종료되는 ‘전화통화 종료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군은 행정전화 시스템 이용 개선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간 상호존중 문화를 정착하고 질 높은 민원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 처리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행정전화 전수 녹취 시스템은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안전장치로 활용될 수 있다”며 “더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과 민원 응대 직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은 노인들의 사회적 참여를 제한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요실금을 적기에 치료하도록 의료비와 의료기기를 통한 치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요실금 유병률은 60대 이상 여성 38%, 남성 11% 수준이지만 이는 질병 자체의 수치심으로 숨겨진 환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양양군의 인구구조로 보면 환자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12월 중 보건소 내에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11월부터 12월까지 요실금 치료와 관련된 △검사비 △약제비 △수술비 등 본인 부담 의료비를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발생한 요실금 치료비도 소급 적용되며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요실금 진단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양양군에 등록된 저소득층이다. 다만,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이나 실손보험금을 수령한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적기에 요실금 치료를 받아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다음달 6일까지 ‘공동주택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 접수를 실시한다. 이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주택이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납부한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위치한 공동주택으로 총 77개 단지 2,620세대가 해당한다. 지원규모는 공동주택에 보안등 전용계량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전액을, 설치되지 않은 주택은 매년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 단가표에 제시된 월 최저요금을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리주체가 인제군청 도시개발과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리주체가 없는 경우,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위원회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건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주민 안전·편의를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올 연말까지 2025년 지적재조사지구 실시계획 공람 공고 기간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선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조사·측량해 토지의 실제현황과 공부상 토지의 경계를 바로 잡고 정확한 위치값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경계 분쟁 해소와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군은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이달 2025년 지적재조사지구 실시계획 수립을 마쳤고 현재 공람 공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대상지는 △상동리2지구 △상동리5지구 △합강리4지구 △원통리11지구 △원통리12지구로 총 5개 사업지구 848필지, 245,462㎡에 달한다. 공고 기간은 11월 1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실시계획과 사업지구 토지지번별 조서 등 관계서류는 인제군청 종합민원과에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공고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공고 기간 내에 의견서를 방문·팩스·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2025년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후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한 맹지 및 경계분쟁을 해소해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야간 관광지를 방문하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아침부터 밤까지 감, 동해’ 이벤트가 3개월 만에 신청자가 천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가을과 겨울 성수기 관광객 방문을 대비하고 동해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소규모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 증대를 위해 ‘동해시가 여행 경비를 쏜다’라는 테마로 지난 9월부터 여행 경비 지원금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친구, 연인, 가족, 혼여행족 등 1인 이상부터 10인 이하의 소규모 단위 관광객이 동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동해시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원, 1박 경우 2만원의 파격적인 경비를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주말 기준 천여명 이상이 신청하며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 야간관광지를 방문했다. 특히 관광객들은 야간관광이 가능한 한섬해변,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 논골담길를 비롯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 등 동해시 대표 관광지에도 방문해 신청자 중 1박 이상 동해시에서 머무는 체류형 방문객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야간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추암해변 일원에 야간 조명 테마파크인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를 조성했고 다가오는 겨울 관광객 방문과 ‘2024년 여행가는 달, 11월’을 대비해 11월 한 달간 인기 관광지인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야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여행 경비 지원 이벤트는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예산을 소진해 마감, 내년 1월부터 시작할 계획으로 여행경비지원 이벤트와 함께 새해 여행을 동해시의 겨울바다에서 낭만과 추억을 담아가기를 바란다. 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야간 관광지를 조성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야간 관광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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