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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국모노레일과 업무협약 체결…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추진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동군은 4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월류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람객 운송시설 설치를 원활히 추진해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월류봉 모노레일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산44-13일원에 총 연장 약 500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60인승 모노레일카와 주행 레일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하부 승강장과 상부 전망대를 연계해 월류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모노레일 설치 추진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검토 △지형·환경 여건을 반영한 노선 계획과 시설 형식 검토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초 자료 분석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및 활용 방안 공동 발굴 △이용객 안전 확보와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한 기술 협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2028년 시설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설치공사 및 시설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협약을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는 영동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 ‘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과 가을철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주시 산림재난을 막는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생활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2025년 충청북도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를 수안보면에 배치하고 산불감시 카메라 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음성군, GAP 기본교육 실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2026년 GA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군에 따르면, GAP란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뜻하며,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대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위생 및 안전관리 제도이다.교육은 이달 19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을 시작으로 22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3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 오후로 나눠 총 6차례 실시된다.교육 대상은 GAP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거나 인증을 갱신하려는 농가다.희망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전 필수 이수 사항으로, 갱신 농가의 경우 2년에 1회, 2시간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축산식품과 농축산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민과 소비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GAP 신규 인증 신청은 작물 생육기간의 3분의 2 경과 전 신청이 가능하며 GAP 인증농가에 대한 안전성 검사비는 전액 지원된다.
by음성군, 2026년 개정 지방세법 집중 홍보 나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에 맞춰 군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개편된 세제 혜택이 군민들에게 폭넓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군은 이번 개정안이 민생경제 안정과 저출산 극복 등에 방점을 둔 만큼,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에 감면 내용을 직접 기재하고, e-그린우편으로 주요 감면 사항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은 물론, 음성소식지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주요 변경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올해 개정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세제 혜택이다.농·어촌 지역에서 빈집을 철거한 뒤 3년 이내에 새 건물을 신축하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 중 25%는 지방세법에, 나머지 25%는 향후 도 조례 개정 시 추가 감면으로 뒷받침된다.더불어 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해 주는 규정이 새로 도입돼, 토지 소유자의 세 부담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주거 안정과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실거주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시 적용되던 상시거주 요건이 완화됐고, 주택 취득 후 3개월 이내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했을 때 그동안 감면받았던 세액을 추징하던 규정은 폐지됐다.특히 출산·양육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취득세를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100% 감면해 주는 제도가 유지되며,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부여되던 세제 감면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돼 중장기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지역 기업의 세 부담을 덜어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치도 포함됐다.비수도권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종업원이 받는 장기근속수당에 대해, 월 급여액의 10%를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가 신설됐다.이와 함께 육아휴직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해당 근로자 급여액만큼 주민세를 공제해 주는 방안도 도입돼, 인건비 부담 완화와 고용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법 개정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개정된 세제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상황별 맞춤형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개정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상담은 음성군청 세정과를 통해 받을 수 있다.
by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에 대소면 석지영 회장 취임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석지영 대소면 주민자치회장이 올해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음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8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석지영 회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 생극면 이병현 회장, 감사에 원남면 반영찬 회장, 사무국장에 금왕읍 김호중 회장이 각각 선임됐다.새로 취임한 석지영 협의회장은 “그동안 음성군 주민자치 발전에 헌신해 오신 곽상선 전임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를 협의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각 읍면 회장님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음성읍 조민형, 금왕읍 김호중, 소이면 이재연, 원남면 반영찬, 맹동면 정일헌, 대소면 석지영, 삼성면 이양석, 생극면 이병현, 감곡면 신맹섭 회장으로, 모두 9개 읍·면 주민자치회로 구성돼 있다.
by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13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감사장 전달,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및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새마을회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쓴 음성읍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또한 협의회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에게 위촉장과 새마을 단복을 수여하며 새롭게 새마을 가족이 된 회원들을 환영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장배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어버이날 경로잔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 국토대청결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지역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로컬푸드 생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획생산체계 구축과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관내 농업인으로 직매장 및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이다.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9900만원으로, 사업내용은 3중 단동하우스 신규 설치로 개폐기, 차광막, 수막시설을 포함하며 지원단가 ㎡당 5만 1천원이다.또한, 중형관정 1공당 660만원을 지원한다.「로컬푸드 농산물 잡초관리 피복재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관내 농업인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하고 옥천푸드 또는 유기·무농약 인증자 중 인증필지에 잡초관리 피복재를 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6270만원으로, 사업내용은 제초매트, 흑색부직포, 제초용차광막 구입비를 지원한다.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로컬푸드 생산 지원사업은 참여 농업인의 고정 비용 절감과 기반시설 구축으로 옥천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지도사업 가운데 소득작목팀 분야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소득 작목 육성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며,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과수·원예·축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소득작목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파속채소 신품종 안정생산 기술 시범’‘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보급 시범’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산 품종과 농업 신기술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우편과 팩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와 선정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사업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by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분야별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상담·접수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제도로, 가능한 경우 현장에서 관계 기관 간 중재를 통해 신속한 합의와 해결을 도모한다.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1월 23일까지 옥천군청 전 부서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오후 3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일상생활 속 불편과 애로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쳐 고충이 누적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공공도서관은 어린이 및 노인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순회문고’를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마을회관 등 도서관 접근성이 낮은 곳에 도서관 자료를 일정 기간 대출해 주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순회문고는 최대 200권의 도서를 2개월 동안 대출 가능하며, 연장 신청 시 1개월 범위 내에서 대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현재 옥천군 공공도서관 소장 순회문고 전용 도서는 약 8000여권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개소에서 430권의 이용 실적이 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순회문고는 도서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용을 희망하는 단체와 기관은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주말 오후, 충북 옥천 관성회관은 세찬 겨울바람과 눈 예보 속에서도 300여 명의 관객이 모이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지역 기반 밴드 ‘하는걸로’가 기획한 ‘제4회 김광석 & 김현식 추모콘서트’가 관객들의 환호와 눈물 속에 감동적으로 막을 내렸다.콘서트는 조태신 색소포니스트의 묵직하면서도 화려한 오프닝 연주로 문을 열었다.‘설렘’, ‘그리움’, ‘이별’, ‘희망’을 주제로 한 4부 구성 속에서 두 전설적인 가수의 명곡들이 교차해 흐르며 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떼창과 감탄이 이어졌다.이날 현장에는 옥천에 거주 중인 고김광석 가수의 친누나 김광나 여사가 참석해 동생을 기리는 무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초등학교 시절 옥천에서 4년간 고 김현식 가수와 같은 학교를 다닌 동문도 참석해 고인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지역과의 특별한 인연을 되새겼다.무대를 이끈 밴드 ‘하는걸로’는 지난해 대전 0시 축제 창작가요제 대상 수상팀다운 탄탄한 연주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김광석의 서정적인 포크 감성부터 김현식의 거친 블루스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관객들을 1990년대 추억 속으로 이끌었다.2시간여의 공연이 끝난 뒤 앵콜곡이 울려 퍼질 때까지 자리를 지킨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밴드 ‘하는걸로’의 보컬 이종필 씨는 “강풍과 눈 소식에 걱정이 많았지만 객석을 채워주신 300여 명의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대 위에서 오히려 관객들의 눈빛을 통해 더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 내년에는 더 깊어진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한편, 4년 차를 맞은 밴드 ‘하는걸로’는 올가을 ‘돗자리 치맥 콘서트’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by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작물 생산과 고품질 농산물 재배를 위해 휴작기에 농경지 토양검정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산도와 유기물 함량, 인산·칼륨 등 주요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별 맞춤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제도다.옥천군은 작년 3000여점의 토양검정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과다 시비를 예방하고 작물 생육에 필요한 적정 양분을 공급함으로써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토양환경 개선과 지구 온난화 예방에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토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비료를 사용할 경우 토양 산성화나 양분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작물 생육 저하와 생산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반면 토양검정 결과를 활용한 시비 관리는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농경지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도 도움이 된다.토양검정은 파종이나 정식 전, 또는 수확이 끝난 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양 시료를 접수받아 분석을 진행한 뒤, 작물별 시비 기준에 맞춘 처방서를 제공하고 있다.기술지원과 우희제과장은 “같은 밭이라도 재배 작물과 관리 방법에 따라 토양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토양검정을 통해 과학적인 토양 관리에 나선다면 올해 풍년 농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토양검정 신청 및 시료 채취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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