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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국모노레일과 업무협약 체결…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추진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동군은 4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월류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람객 운송시설 설치를 원활히 추진해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월류봉 모노레일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산44-13일원에 총 연장 약 500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60인승 모노레일카와 주행 레일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하부 승강장과 상부 전망대를 연계해 월류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모노레일 설치 추진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검토 △지형·환경 여건을 반영한 노선 계획과 시설 형식 검토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초 자료 분석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및 활용 방안 공동 발굴 △이용객 안전 확보와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한 기술 협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2028년 시설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설치공사 및 시설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협약을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는 영동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 ‘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과 가을철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주시 산림재난을 막는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생활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2025년 충청북도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를 수안보면에 배치하고 산불감시 카메라 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충주도서관, 2026년 겨울독서교실'운영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충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인원은 초등학생 30명이며,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4일간 서충주도서관 강의실과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수강료 및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강좌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얘들아, 설날에 우리 뭐하고 놀까?’는 일본, 베트남, 중국,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설 문화를 배우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이상한 무인가게에서 배우는 스피치&감정 우리말해’는 인기도서 ‘이상한 무인가게 시리즈’를 활용해 매일 다른 주제로 스피치 발표와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다.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 대상자는 1월 3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시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의미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서충주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식사 대접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5일 성내경로당 어르신 12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새로 취임한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함께 식사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김종화 주민자치위원장은“성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혔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 연계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 곳곳에서는 지역인재 양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엄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4일 마을회관 26개소를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성금은 엄정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지원될 예정이다.소태면 새마을협의회는 같은날 소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살미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나눔에 동참했다.협의체는 100만 원을, 협의체 6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삼술 위원장, 임복규 위원이 각각 50만 원, 오알농장 신옥례 대표는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호암장학회는 관내 거주 중·고교 학생 6명에게 총 2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호암장학회는 1997년에 설립 이후 300명의 학생에게 7915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송화잔기지떡충주제천점은 지난 14일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잔기지떡 50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및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기탁된 생필품과 성금, 장학금은 관내 복지향상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by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15일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하고 평생학습매니저 15명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평생학습매니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총 15명 가운데 9명은 신규 매니저다.평생학습매니저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평생학습 활동가로,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역활을 수행한다.위촉된 매니저들은 1년 동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현장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획, 학습자 상담과 만족도 조사, 평생교육 주요 사업과 행사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지역 주민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혔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2025년 충북도 고용시장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면서 고용의 양적확대와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25년 충북의 고용률은 73.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한 전국 2위를, 실업률은 1.7%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해 충북도의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대비 고용률, 실업률 특히, 경제활동참가율은 68.3%로 전년 대비 0.9% 상승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앞섰으며, 취업자는 97만 6천명으로 전년 대비 2만 5천명이 증가해 전국 평가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경제활동참가율, 취업자 연령별로는 30대와 60세 이상 취업자가 증가하며 고용시장을 지탱한 반면, 20대와 50대 일부 연령층은 감소했다.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도소매․숙박음식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증가하며 고용 증가를 견인한 반면, 제조업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쳐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구조가 전환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종사자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와 임시근로자이 모두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큰 폭으로 감소해 고용 안정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비경제활동인구도 46만명으로 전년 대비 1만 1천명이 줄어들었다.이는 충북형 혁신일자리 패키지인 도시근로자․도시농부․일하는기쁨 사업들을 '25년에 대대적으로 확대한 효과가 통계로 입증된 것으로, 도시 및 농촌의 유휴인력인 경력보유여성 및 은퇴자, 고령층들이 노동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결과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도시근로자, 도시농부 일하는 기쁨 한편, 충북도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전국 평가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행안부 직접일자리사업에서도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총 3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받아 대체인력 근로자지원사업 및 AI홍보 코디네이터 양성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난해 현장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고용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 것이 고용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올해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일자리를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출생아 수 1만 명 목표'충북도,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 가동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와 '출생아 수 8천 명 돌파'라는 상승세를 바탕으로, '출생아 수 1만 명'실현을 목표로 2026년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도는 그간 결혼·임신·출산·돌봄·양육 전반에 걸친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전국적인 저출생 상황 속에서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의 동반 상승을 이끌어냈다.충북도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확고한 반등구조로 이어가기 위해,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를 중심으로 도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임신·출산 건강 안심 : 임신 준비부터 산후 회복까지 전 주기 지원 충북도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사업비를 44억 원으로 확대한다.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뿐 아니라, 비급여 항목인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유도제에 더해 냉동난자 해동비까지 새롭게 지원한다.또한 지원결정 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가임력 확인을 위한 검사비를 최대 3회까지 지원해, 임신을 계획하는 도민들이 보다 이른 시점부터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임산부 산후 조리비 지원도 확대한다.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임신 16주 이상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포함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모든 산모를 보호한다. 아울러 모유수유를 위한 비용도 지원 항목에 추가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군지역 임산부를 위한 교통비 지원 방식도 개선한다.기존 실비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1회당 5만 원 정액 지급으로 전환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결혼과 출산으로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려, 자녀 양육 초기까지 안정적인 가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도내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가치자람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2026년에는 신청 가능 사업을 기존 8개에서 13개로 확대해, 출산·양육 가정이 여러 부서를 오가며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여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돌봄 안심 : 아이 키우는 부담을 공공이 함께 분담 충북도는 출산 이후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가정에만 맡기지 않고,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본격 강화한다.먼저, 아동수당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해 최대 12만 원까지 인상한다.특히 군 지역은 상대적으로 높은 양육 부담을 고려해 지급 단가를 상향함으로써 지역 간 양육 여건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다음으로,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한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상향해 맞벌이, 다자녀가정 등 보다 폭넓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인구감소지역 이용 가구에는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경감하고, 한부모 등 취약가구에는 정부지원 시간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야간 긴급돌봄 할증료 50% 지원도 새롭게 도입해 긴급 상황에도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마련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인구감소지역과 인구 20만 명 미만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 제천, 진천, 단양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야간과 주말 운영을 확대하고, 돌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지역 안에서 함께 키우는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영유아가 매일 이용하는 보육환경의 질도 대폭 개선한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단가를 인상해, 2026년에는 영아 2천 원, 유아 3천 원까지 확대한다. 지자체가 보험 가입과 비용을 전액 책임지는 '어린이집 안전보험 단체가입 제도'도 새롭게 도입해 어린이집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영유아 사고뿐 아니라 보육교직원 상해와 권익 보호까지 포함한 7종 보험을 전면 지원한다. 취약 가정에 대한 양육지원도 더욱 두텁게 한다.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아동양육비·아동교육지원비·생활보조금 등 지원 단가를 전반적으로 인상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효과를 높인다. 아빠 육아 참여 프로젝트인 '충북 아빠단'은 참여 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 프로그램도 기존 8회에서 연 20회로 늘려 부모가 함께 키우는 양육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2026년부터는 기존 지원대상에 한부모가족을 추가하고, 지원 한도를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했다.특히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등 분만비와 산후조리비까지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 출산을 앞둔 가정이 의료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양육 안심 : 다자녀·취약가구까지 체감 지원 충북도는 아이 수가 많을수록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다태아·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주거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만 12개월 이하 모든 다태아 영아에게 월 최대 10만 원의 분유 구입비를 지원한다.초다자녀 가정 지원도 강화한다.기존 인구감소지역에 한정했던 4자녀 가정 지원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4자녀 가구에는 가구당 연 100만 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자녀 1인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한다.아울러,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지원 대상을 5가구에서 10가구 내외로 확대해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개선을 이어간다.이처럼 충북도는 출산부터 돌봄, 양육까지 책임지며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출산 이후 돌봄과 양육을 도정의 중심에 두고, 셋째 자녀 가정까지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붉은 말의 해를 힘찬 도약의 계기로 삼아 출생아 수 1만 명 시대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by충주시,'충주 한우 가공상품'4종 개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충주 한우의 모둠육 등을 활용한 가공 상품 4종을 개발해 지역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브랜드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우 등심 등 구이용 부위에 소비자들의 선호가 집중되면서 모둠육, 스지 등 비인기 부위의 재고 증가와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아울러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가공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한우 가공상품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사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 9627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획·개발을 맡고, 축협은 원료 공급과 유통, 건국대학교는 디자인, 전문 업체는 생산을 담당하는 협업체계로 운영됐다.현재까지 충주한우 맑은 스지탕, 충주한우 얼큰 육개장, 충주한우 된장 덮밥소스, 충주한우 고추장 덮밥소스 등 총 4종의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포장 디자인 시안 3종을 구체화했다.내부 관능평가 결과, 스지탕과 육개장은 각각 69% 이상과 7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평가 의견을 반영해 원료 비율과 식감 개선을 마쳤다.또한 시는 가공상품 개발을 위해 총 7회, 127명이 참여한 시제품 협의와 2회, 68명이 참여한 내부 관능 평가를 진행하는 등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시는 앞으로 외부 소비자 평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검증하고, 포장 및 유통 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2026년 1월에는 성과공유회 와 축협 식미평가회를 열어 소비자 반응 조사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한우 가공상품 개발은 비인기 부위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성과"라며 "향후 상품화와 유통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보건소 용두동 건강생활지원센터서는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균형 있게 결합한 순환식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연중 총 4기로 나누어 운영된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1기 운영을 시작으로 2기, 3기, 4기 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만성질환 대상자에게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2026년도 1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65세까지의 제천시민 36명으로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다만 65세 이상 참여 희망자의 경우 사전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신청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모든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와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받는다.시는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순환운동교실은 단기간 체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스스로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연중 4기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기타 신체활동 프로그램 관련 문의 사항은 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밴드 「건강을 나누다!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by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지난해 소외 계층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 질적 도약을 예고했다.군은 여성·아동·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3+1 친화도시’를 완성했다.이를 발판으로 새해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음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 키워드는 ‘체감형 보편 복지’였다.군은 학생, 어르신,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고,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희망택시 이용 요건을 완화해 교통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특히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빛난 ‘경제 복지’가 주목받았다.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도내 최초로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이는 단순히 현금성 지원을 넘어 23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으며 지역 상권과 서민 가계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도 촘촘해졌다.초등·일상·긴급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어르신들을 위한 ‘음성형 노인일자리’사업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또한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과 국가 암 조기 검진 지원으로 군민의 건강권 보호에도 앞장섰다.올해 군은 ‘따뜻한 복지’를 넘어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목표로 내세웠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첨단 기술 도입이다.군은 ICT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고도화한다.‘똑똑 안부 확인서비스’와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복지 인프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도 동시에 강화된다.연내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준공해 주간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무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공공보육 통합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음성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도 구축한다.특히 오는 6월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은 의료 복지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여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보편적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개최 기간을 결정했다.음성군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2025년도 개선 사항과 심포지엄을 통해 모인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흥미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조성이 지속 가능한 축제의 출발점”이라며 “추진위원회가 마음을 모아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향후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와 추가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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