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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국모노레일과 업무협약 체결…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추진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동군은 4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월류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람객 운송시설 설치를 원활히 추진해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월류봉 모노레일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산44-13일원에 총 연장 약 500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60인승 모노레일카와 주행 레일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하부 승강장과 상부 전망대를 연계해 월류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모노레일 설치 추진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검토 △지형·환경 여건을 반영한 노선 계획과 시설 형식 검토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초 자료 분석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및 활용 방안 공동 발굴 △이용객 안전 확보와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한 기술 협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2028년 시설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설치공사 및 시설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협약을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는 영동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 ‘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과 가을철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주시 산림재난을 막는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생활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2025년 충청북도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를 수안보면에 배치하고 산불감시 카메라 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청소년팀장 이미정 담당자 심영욱 보은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센터로 초대한다.보은군청소년센터는 2월 13일까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 △팝업부스 체험 △종일형 프로그램 등 방학 기간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신체 활동·문화예술·진로 체험·놀이 요소를 고루 담아 청소년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은 2월 13일까지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3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복싱, 음악스텝박스, 제과제빵, 요리, 클라이밍 등 인기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2개 반이 개설돼, 에너지를 발산하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짧지만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팝업부스도 눈길을 끈다.오는 16일까지 ‘To-Do List 키링 만들기’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이 새해 목표를 직접 적고 꾸미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어 1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신년 타로카드’부스가 열려, 새해를 맞아 자신을 돌아보고 재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또한 하루를 꽉 채워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종일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1월 13일, 20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요리, 뉴스포츠 등 체육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되며, 총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활동과 휴식을 균형 있게 배치해 방학 중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보은군청소년센터가 배움과 체험, 즐거움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자료문의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장 박재랑 담당자 김종남 보은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14일, 총 2차례에 걸쳐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충북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에서 환축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훈련을 위해 보건소와 축산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건소는 사전교육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체감염 예방관리 대책반의 역할 △감염자 추적 및 역학조사 절차 △감염 시 임상 증상 △개인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살처분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교육을 병행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보은군, 전통 대장장이'야장'유동열 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은군, 전통 대장장이‘야장’유동열 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자료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장 김윤수 담당자 차혜원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 제철 기술을 이어온 유동열 씨가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야장’은 풀무로 쇠를 달구고 두드려 농기구와 생활 도구를 제작하는 전통 대장장이를 뜻하며, 유동열 야장은 1998년 대장간 일을 시작한 이후 28년 넘게 한길을 걸으며 전통 야장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왔다.유 야장은 2003년 고설용술 기능보유자의 문하생으로 입문해 본격적인 전수 교육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아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특히 숙부이자 스승이었던 고유우현 씨로부터 대장간 일을 배우며 성장했고, 숙부의 별세 이후에도 전국의 대장간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연마하는 등 전통 기술 보존에 헌신해 왔다.그의 작업은 낫과 호미 등 전통 농기구 제작에 그치지 않고, 한옥 장식용 못, 사과 망치, 미니 약초 곡괭이 등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문화상품으로 확장되며 대장간 문화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보은대장간은 전국적인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전통 기술 전승에 앞장서고 있다.충청북도는 유동열 야장이 전통 야장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전승 기반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해 기능보유자로 인정했다.이에 따라 유 야장은 매월 전승지원금과 연 1회 공개행사비를 지원받으며 전승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유동열 기능보유자는 “쇠는 차갑게 보이지만 두드리면 온기를 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며 “선대의 뜻을 이어 야장 기술이라는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은 보은의 농경문화와 전통기술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보은군에는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인 낙화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목불 조각장, 송로주, 각자장이 있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삼양패키징 PAC 노동조합은 연초를 맞아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경영규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아 마련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김순희 광혜원면장은 “연초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양패키징 PAC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숙사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충북도가 주관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분야 △근무환경 분야 △연구실 환경 분야 등 총 3개 분야이다.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군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개선사업의 경우 관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과 관내 공장 등록된 기업이다.연구실 환경 개선 사업의 경우 기업부설 연구소 와 연구 전담부서를 보유한 관내 제조업 분야 중견·중소기업이며, 주거환경 분야는 기숙사 신·증축 또는 기존 시설의 기숙사 용도 변경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입주 예정 인원에 따라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주거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근무환경 분야는 근로자 공용시설, 작업장과 가족 친화 시설 내 설치와 개보수 등에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된다.또한, 기업부설 연구소 또는 연구 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에는 연구실 안전설비,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노후 연구 환경 개선 등 연구실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류 등은 군 홈페이지 h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민형 군 기업지원팀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관내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서 진행된다.특히, 작년 행사에서 거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기업 유치 목표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내실 있는 전시관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참가기업은 목적과 규모에 맞게 △독립부스 △조립부스 △스타트업부스 등 원하는 부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최초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부스는 2m×3m 규모로 최대 1부스 신청이 가능하며, 유망 신생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또한, 조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최초참가기업 △재참가기업 △도내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에는 10만원 참가비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한편,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는 기업은 후원등급에 따라 △전시부스 제공 △행사장 LED광고 △누리집 및 SNS 홍보 △후원물품 전시 △부스위치 우선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 관문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히면서 “청주오스코의 쾌적한 전시 인프라와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결합해 참가기업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첨단바이오과 또는 오송바이오진흥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2만 1천556건에 2억 6천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관내 산업단지 기업체 증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해보다 1천523건, 2천600만 원이 증가됐다.등록면허세는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보유한 면허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되며, 부과 금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1종 2만 7천 원, 2종 1만 8천 원, 3종 1만 2천 원, 4종 9천 원, 5종 4천500원이다.과세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 시행령 제39조에 따라 규정된 면허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인터넷지로를 이용해 납부하거나 ARS를 통한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입금전용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박준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주민분들이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니 기간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전도성 진천 부군수,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주재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지난 1월 취임한 전도성 신임 진천군 부군수 주재로 지난 8일부터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부서별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핵심사업과 신규사업 중심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됐던 사업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시기이기에 사업별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도성 부군수는 “현장에서 행정 수요자인 군민의 이야기를 가급적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의 AI·디지털 전환 기조가 앞으로 우리 지역의 산업 구조, 일자리 전반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므로, 정부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수산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축산·수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2026년도 축수산 분야 주요 사업으로 총 9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사업비는 681억 원*이다.이번 사업계획은 △미래 축산을 선도하는 ICT 스마트 기반 구축 △저탄소 축산 실천 강화 및 한돈‧낙농 산업 선진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및 신성장 축산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 내수면 산업 육성을 4대 핵심 이행과제로 설정했다.국비 141억원, 도비 83억원, 시군비 195억원, 융자 79억원, 자담 183억원 분야별로 살펴보면, 축산정책 분야에는 가장 많은 272억 원이 투입된다.노후화된 축사 시설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는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각종 재해로부터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가축 재해보험 지원’을 추진한다.또한, 도심지 내 가축시장을 외곽으로 이전하고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는 ‘가축시장 이전 지원’과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을 통해 스마트 축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친환경 축산 분야는 탄소중립 실현과 사료비 절감에 방점을 두고 227억원을 지원한다.국제 곡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장비 보급을 추진한다.동물복지 분야에는 123억 원을 지원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양봉산업 육성에 힘쓴다.특히, 2027년 개 식용 종식을 대비해 ‘개사육 농장주 폐업·전업 지원’으로 원활한 전업을 유도하고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꿀벌 실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화분사료 공급 및 기자재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해양수산분야에는 59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지속가능한 스마트 내수면산업 육성이 본격화된다.도는 ‘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사업에 30억 원을 집중투자하고, 수산식품가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8억 원, 어업인 소득 증대와 내수면 자원 회복을 위한 어린물고기 방류에 7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내수면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23년부터 제천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청풍호 내륙국가어항 지정을 위해 예비 어항 공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2026년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충북 축수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확정된 예산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농‧어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업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를 100% 지원하며, 검진병원은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으로 예정돼 있다.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에는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으로 인한 골절 예방 등을 위한 사후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연령이 80세로 확대돼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과 병행 신청해 복지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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