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와인전망대' 2월 11일 정식 개장… 관광 랜드마크 기대

영동군, '영동와인전망대' 2월 11일 정식 개장… 관광 랜드마크 기대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힐링관광지 내에 조성한 ‘영동와인전망대’가 오는 2월 11일 정식 개장을 앞두며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영동와인전망대는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높이 50m 규모의 조형 전망대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모든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군은 전망대가 영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설은 층별로 특색 있게 구성됐다.1층에는 전시공간과 미끄럼틀, 슬로프·엘리베이터를 갖춘 진출입 공간이 조성됐으며 2층에는 슬로프 종점이, 3층에는 휴게 기능을 겸한 중간 전망공간이 마련됐다.최상층인 4층에는 스카이워크 형태의 전망대가 설치돼 힐링관광지 전경과 영동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전망대는 정식 개장 후 연중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점심시간은 운영하지 않는다.군은 주·야간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 안내와 시설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50명으로 제한하고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영동군은 영동와인전망대를 기존 힐링관광지, 와인 관련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와인전망대는 영동의 자연과 와인, 관광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정식 개장에 맞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우천 또는 강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개장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영동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성료… 현장 소통 강화

영동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성료… 현장 소통 강화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5일 학산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부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자원 활용에 이르기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 과정에서 1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주요 내용은 △영동읍 새마을공원 정비 △매금리 마을진입로 재포장 △금계지구 용배수로 정비 △석불입상 단청 보수 및 진입로 개선 △노천중리 소하천 정비 △초강천 취입보 개량 △버스정류장 노후시설 정비 △여의교 야간조명시설 보완△호우피해지역 제방 보수 △죽산리 세천정비공사 △점곡 소하천 하상 정비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영동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에서 검토한 뒤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발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사항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꼼꼼히 챙겨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군, 한국모노레일과 업무협약 체결…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추진

영동군, 한국모노레일과 업무협약 체결…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추진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동군은 4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월류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람객 운송시설 설치를 원활히 추진해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월류봉 모노레일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산44-13일원에 총 연장 약 500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60인승 모노레일카와 주행 레일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하부 승강장과 상부 전망대를 연계해 월류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모노레일 설치 추진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검토 △지형·환경 여건을 반영한 노선 계획과 시설 형식 검토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초 자료 분석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및 활용 방안 공동 발굴 △이용객 안전 확보와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한 기술 협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2028년 시설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설치공사 및 시설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협약을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는 영동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시, 산림재난방지단 출범'산림재난 없는 도시 만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 ‘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과 가을철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주시 산림재난을 막는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생활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2025년 충청북도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를 수안보면에 배치하고 산불감시 카메라 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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