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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도민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충북양성평등영화제'를 이끌어갈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영화라는 대중적인 매체를 통해 도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신청 대상은 충청북도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다.선정된 기관에는 총 27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도내 권역별로 순회하며 양성평등 관련 다양한 주제의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등을 운영하게 된다.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가치"며 "올해 영화제가 딱딱한 담론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예술을 통해 도민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참신한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단체들이 많이 참여해 충북만의 색깔을 담은 풍성한 영화제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공모 접수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다민토건이 설 명절을 맞아 4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500kg을 기탁했다.정의민 대표는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외롭고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작은 선물이나마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안정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면 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같은 날 덕산읍 소재 리슈빌 어린이집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원아와 교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110만60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기 위해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 놀이를 통해 마련됐다.정희자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한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소이면노인회는 21일 소이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이면 노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소이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신흥섭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소이면 노인회를 이끌 김동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흥섭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노인 복지 증진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으며 소이면 노인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또한 이날 함께 진행된 취임식에서는 김동길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김동길 회장은 성균관청년유도회 충북도회본부 회장, 음성향교 재부, 교화수석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활동해 왔으며 중동1리 노인회장, 노인회분회 총무를 역임하며 리더십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온 인물로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신흥섭 이임회장은 “그동안 저를 믿고 회장직을 맡겨 주신 노인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한 명의 평회원으로 돌아가 소이면 노인회의 든든한 조력자로 남겠다”고 말했다.김동길 취임회장은 “존경하는 신흥섭 회장님의 헌신과 업적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회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소통하는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농업 창업 분야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로 나뉘어 지원된다.농업 창업 자금은 경종 분야와 축산 분야로 구분된다.경종 분야는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영농 등이 포함되며 축산 분야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각종 축산업 창업을 대상으로 한다.주택 분야는 주택 구입, 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의 증·개축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주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형태는 전액 융자 방식으로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대출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신청서와 귀농 농업창업계획서 교육이수 실적 등 기타 증빙자료를 구비해 각 읍·면 산업팀에 제출해야 하며 신청 서류는 사업 대상자 선정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초기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by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보은군 보은읍에서 신흥건조기 보은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재덕 대표는 2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한재덕 대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흥건조기 보은대리점 한재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충청북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설 명절을 맞아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온충북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열고 한우·한돈·전통주·버섯·명절선물세트 등 300여 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충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중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경품으로는 △한우세트 △피자 교환권 △커피 쿠폰 등이 마련돼 총 41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지난해 진행된 명절 기획전은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운영됐다.설 명절 기획전은 26일간 20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의 할인을 진행해 약 2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또한, 추석 명절 기획전은 약 20일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00여 개 품목을 선보여 약 1억 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기업과 손을 잡았다.군은 21일 대상 주식회사와 ‘보은군 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쌀,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판매·유통 확대를 비롯해 농업과 기업 간 협력 수요 발굴, 계약재배를 통한 연계 강화 등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특히 보은군은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와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대상주식회사는 자사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보은군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협력하고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양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세부 사항을 별도 협의를 통해 조율하며 상호 형평과 호혜의 원칙 아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농업 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성찬 대상 유통 CIC구매실장은 “이번 협약은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산물이 보도 체계적인 유통 구조 속에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연계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협약은 보은 농업이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유통과 소비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의 전문성과 행정의 지원이 결합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충북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도내 식품제조업체의 제품을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식품 자가품질검사는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가 생산한 제품이 ‘식품위생법’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를 유통·판매 전에 자체 시설 또는 위탁을 통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의무 검사다.이번 사업은 2024년 이후 충북농업기술원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충북 소재 식품제조업체 중 이전 기술을 활용해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거나 이미 출시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 영세업체를 우선 선정해 총 6개 업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by보은군, 재해안전지대 확보를 위한 본격 착수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주요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설계 방향, 주요 검토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6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해 예방 프로젝트다.기존의 단편적인 시설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하천, 소하천, 우수관로 등을 지역 단위로 통합 정비하는 ‘종합 정비 방식’을 적용해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군은 보은읍 중초·장속·노티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 6.63km, 소하천 정비 1.03km를 추진하고 장신·죽전리 등 저지대 상습 침수 지역에는 우수관로 개량 1.68km를 병행해 빗물 배수 능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보은군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반복되던 보은읍 일원의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 위험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군민의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선제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보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영동군 와이너리,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잇따라 수상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의 주요 와이너리들이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에서 그랑골드·골드·실버·브론즈 등 다양한 등급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이번 수상은 지난 10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개최한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품평회 결과로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심사해 공정성을 높였다.전체 출품작은 145종으로 이 가운데 그랑골드는 16개 제품만이 수상할 만큼 기준이 엄격했다.등급은 그랑골드 91점 이상, 골드 85점 이상 91점 미만 등 명확한 점수 기준으로 평가됐다.충북 영동군 와이너리들은 레드·로제·스파클링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영동와인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와인 부문 평가는 화이트·로제·레드·과실주·스파클링 순으로 진행됐다.레드 와인 부문에서는 출품작 39종 가운데 단 5종만 그랑골드를 수상했으며 이 중 산막와이너리 ‘비원’, 컨츄리와이너리 ‘컨츄리 캠벨 드라이’, 블루와인컴퍼니 ‘베리와인 1168CS’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심사위원도 레드 와인의 품질이 크게 향상됐고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 가능성이 커졌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로제 부문에서는 블루와인컴퍼니 ‘베리와인 1168RS10’이 특히 돋보였다는 평가로 영동 로제 와인의 경쟁력도 함께 부각됐다.스파클링 부문에서도 금용농산 ‘미르아토 로제 스파클링’이 그랑골드를 수상했다.이번 결과는 일부 와이너리에 국한된 성과가 아니라, 영동 와이너리들이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사위원장 총평에서도 “전반적으로 와인 품질이 향상됐으며 특히 이번에는 레드 와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평가가 제시돼, 국내 와인 품질 상승 흐름 속에서 영동 와인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됐다.전인기 영동와인연구회 회장은 “이번 수상은 영동 와이너리들이 포도 재배부터 양조까지 기본을 쌓아온 결과”며 “앞으로도 영동와인이 ‘지역 특산품’을 넘어 ‘품질로 선택받는 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블라인드 테이스팅 기반의 엄격한 평가에서 영동 와인이 여러 부문 수상을 거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영동와인이 더 넓은 시장에서 선택받을 수 있도록 홍보·판로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by영동군, 농업인 안전보험 90% 지원 '농업인 안전망 강화'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농촌 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증가로 농업인의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농민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도 ‘농업인 안전보험’가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영동군은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보험 가입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전폭적인 예산 투입을 이어갈 방침이다.영동군의 이번 지원이 눈에 띄는 이유는 타 시·군보다 월등히 높은 군비 지원율에 있다.군은 올해 총 12억 466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통상적인 군비 지원에 25%를 추가로 더한 35%의 군비를 전격 분담한다.이에 따라 국·도비를 포함한 총보험료 지원율은 90%까지 확대된다.타 시·군 농업인들이 대개 보험료의 35%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영동군 농업인은 군의 선제적인 지원 덕분에 단 10%의 보험료만 부담하면 된다.실제 농가가 지불하는 금액은 연간 9730원~1만8270원 수준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지원 범위 또한 연령과 대상을 대폭 넓혀 운영 중이다.만 15세부터 최대 87세까지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특히 경영주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무급 가족 종사자와 외국인 근로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이를 통해 고령 농업인은 물론 실질적으로 영농에 종사하는 ‘온 가족’이 나이와 역할에 관계없이 빠짐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보장 내용은 농작업 중 발생한 상해나 질병의 입원비와 수술비, 간병비 등을 포함하며 사망 시에는 유족급여금과 장례비 등을 지원한다.실제로 지난해 영동군에서는 7413명의 농업인이 보험에 가입했으며 농작업 중 사고를 당한 732명의 농업인이 총 13억 9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군 관계자는 “농업인 안전보험은 혹시 모를 사고로부터 농업인 스스로와 가정을 지키는 확실한 안전장치”며 “영동군이 타 시·군보다 앞장서 지원 비중을 높인 만큼, 관내 모든 농업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험의 혜택을 누리며 보다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21일 청천면 선평2리에서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군민장학금 기탁,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건축면적 90㎡ 규모로 건립됐다.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한 생활 공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목적실을 갖춘 현대식 공간으로 조성됐다.심상하 이장은 “마을회관은 우리 마을의 얼굴이자 주민들이 가장 의지하는 안식처”며 “멋진 보금자리를 선물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신축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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