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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이 가운데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용산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D등급 대비 3단계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구는 △대설·풍수해·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취약 시설물의 지속 점검·관리 △주민 안전을 고려한 재해예방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특히 용산구는 지방자치단체장 관심도 지표와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실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또한 자연재해 대응 현장 훈련·매뉴얼 정비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5년 5월 23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8월 6일 용산구가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2025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판매처>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강동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옥외광고물 정비 및 특수사업 실적, 간판 수준향상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강동구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주말·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점검반을 운영하고 공휴일·명절 기간 집중 정비, 불법 벽보·전단 수거보상제 등을 적극 실시해 총 362만 건의 불법광고물 정비실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안전하고 아름다운 간판문화 조성을 위한 관내 대형 옥외광고물 수시 안전점검 실시, 이전·폐업 등으로 관리가 어려운 주인 없는 간판 일제 정비, 구천면로 일대 노후화된 간판을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과 거리 특성과 업소의 개성을 살린 벽면형 간판으로 교체·지원하는 사업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정당현수막의 공공용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 의무화,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및 홍보 캠페인, 이·미용업소 사인볼 정비 시범사업 등의 특화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자치구로 선정되게 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3년 연속 옥외광고물 수준향상평가에서 우수자치구로 선정된 것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옥외광고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구 직원들의 노고와 협조해주신 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와 우리 구만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종로구 ‘우당 이회영’ 독립운동기 담은 음악극 제작…온라인 공개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지역 역사인물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당 이회영 일가의 이야기를 담은 낭독음악극 ‘통인동128번지’를 제작하고 12월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통인동 128번지는 1910년 겨울, 독립운동을 위해 전 재산을 기꺼이 처분하고 온 가족이 압록강을 건넜던 이회영 일가의 해방 이후 본적지 주소이다. 우당 이회영 일가가 중국으로 망명해 독립운동을 이어가다 자금 부족으로 다시 조선으로 돌아왔을 때 머무른 곳이 바로 종로구 통인동 128번지였다. 이회영 일가는 백사 이항복의 후손으로 삼한갑족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당대 최고의 명문가였다. 명동·남대문 일대는 물론 남양주에도 큰 땅을 물려받아 조선에서 손꼽히는 갑부라 부른대도 손색이 없었다. 일제강점기에도 큰 어려움 없이 여생을 보낼 수 있었던 이들이 전 재산까지 처분하며 압록강을 건넌 사연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해방 이후 선생의 부인이자 독립운동의 동지였던 이은숙 여사가 남긴 ‘서간도 시종기’를 통해서도 이회영 선생 가족의 독립운동사를 엿볼 수 있다. 이번에 제작한 낭독음악극 ‘통인동128번지’는 우당 이회영 선생과 그의 부인 이은숙 여사 이야기를 바탕으로 나라의 독립에 모든 것을 걸었던 한 가족의 일생을 담았다. 종로구와 종로문화재단은 이들의 본적지가 종로구 통인동128번지가 된 사연에 주목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우당 이회영의 삶을 기억하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아울러 낭독에 음악을 가미한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해 대중성을 더하고자 했다. 작품은 기초 자료조사를 거쳐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종로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추후 무대공연으로도 제작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과 협력해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완성됐다”며 “이 작품을 통해 1910년 겨울, 차디찬 압록강을 건너던 이회영 일가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종로의 역사 문화적 인물을 조명하고 이들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y혜화동·창신2동, 결연 기업의 따뜻한 마음 연일 계속돼 [국회의정저널] 종로구 혜화동주민센터와 창신2동주민센터로 추운 겨울을 맞아 1사1동 결연을 맺은 기업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월 1일 혜화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는 ‘사랑듬뿍 김장나눔 행사’ 및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한국자금중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결연 기업이 모여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체 연대의식을 갖고 주변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였다. 혜화동과 1사1동 결연을 맺은 한국자금중개는 지역에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10만원씩 매월 20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김장나눔 행사 후원 및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800만원을 별도 전달해 왔다. 창신2동에서도 기부행렬은 이어졌다. 2018년부터 결연을 맺은 우리카드에서 지난달 29일 김장김치 총 500kg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한 것이다. 우리카드 직원 20여명이 직접 나눔 봉사에 참여해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으로 배달까지 해드려 의미를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감사원에서도 이달 백미 10kg 200포와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동묘더튼튼의원에서도 창신2동 주민들을 위해 12월 중 100만원 상당의 라면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 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주민 여러분과 기업 관계자 분들, 임직원 여러분의 마음에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보내주신 김장김치와 성금 등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것”임을 밝혔다.
by가고픈 세계여행… 클래식으로 떠나자 [국회의정저널] 올 연말에는 클래식 선율을 따라 지구촌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서울 강서구는 ‘클래식 세계여행’을 주제로 제160회 온라인 지식비타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로 연말을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재미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음악계의 괴물’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가 해설자로 출격한다. 조씨는 나라별 대표 작곡가인 헨델 생상스 드보르작 파헬벨 브람스 엘가 등에 대한 소개와 관련 일화를 재밌게 전한다. 나라별 흥미진진한 음악 이야기와 함께 대중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있는 ‘콰르텟엑스’의 공연도 선보인다. ‘과르텟엑스’는 해설자인 조윤범을 비롯해 양승빈, 홍성원, 임이랑으로 이루어진 현악사중주단으로 환상적인 연주를 통해 강연을 더욱 풍성하게 꾸릴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구 관계자는 “전문가가 들려주는 지구촌 곳곳의 클래식 여정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친 일상과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암사시장에 터 잡은‘아이·맘 강동’8번째 개소 [국회의정저널] 강동구에서 아이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요즘 유명한 이 곳, ‘아이·맘 강동’이다. 강동구가 지난달 30일 '아이·맘 강동‘ 암사시장점을 개소했다. 성내점, 천호점, 강일점, 천호공원점, 암사점, 길동점, 고덕점에 이어 여덟 번째다. '아이·맘 강동‘은 공간복지의 일환으로 조성하고 있는 영유아 복합커뮤니티 시설로 구에서 직접 직영으로 운영하며 2019년을 시작으로 구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권역을 나눠 지점을 늘려가고 있다. 이번에 암사시장에 문을 연 ‘아이·맘 강동’은 정글을 테마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아기자기한 놀이공간과 마음껏 뛰놀며 활동이 가능한 공간들로 꾸며졌다. 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이고 이용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취학 전 영유아로 부모 또는 조부모를 동반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할 경우,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가 ‘아이·맘 강동’을 통해 실현하고 있는 육아를 위한 공간복지가 강동구민의 삶을 풍요롭게 바꿔주길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이라는 수식어에 걸 맞는 다양한 아동친화사업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맘 강동‘ 암사시장점은 올림픽로98길 15, LS지산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by노원구, 인권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아요 ‘인권주간행사’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12월 둘째 주를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맞아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먼저, 9일에 진행하는 무료 인권영화 관람이다.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관람객 인원수를 제한, 회당 60명씩 총2회에 걸쳐 진행한다. 관람장소는 롯데시네마 노원이다. 1회차 작품은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임선애 감독의 ‘69세’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으며 ‘KNN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 제작된 이 영화는 성폭행 피해자인 노인 여성의 권리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치를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2회차 작품은 오후 3시, 영화 ‘코다’이다. 코다는 귀가 들리지 않는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일컫는 용어다. 가족 중 유일하게 말을 들을 줄 아는 주인공 루비는 세상과 가족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영화는 자신의 꿈과 가족을 짊어져야 하다는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무겁지 않게 다루고 있다. 이어서 인권여행콘서트 ‘별 보다 싶은 것을 찾아서’가 10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참여 모집 인원은 약 50명 가량이다. 아트래블 편집장이자. 작가, 인권강사로 활약 중인 양정훈 강사의 진행으로 인권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전유동과 복다진의 노래와 연주를 들으며 인간의 존엄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무료 영화 관람 및 인권여행콘서트 참여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분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감사당담관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구민 모두가 인권을 누리는 행복한 인권도시 노원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노원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장애감수성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화 ‘학교 가는 길’을 관람해 단순한 강연이 아닌 발달장애인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 사례를 생생하게 느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나의 인권이 중요하듯 다른 사람의 인권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인권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는 건 쉽지 않은 일”이며 “앞으로도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용산구, 돌봄SOS센터 '동 중심' 본사업 전환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2월 1일부터 돌봄SOS센터를 동단위로 전환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 긴급 돌봄 필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런 질병, 사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50대 이상 중·장년층,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 센터는 초기 상담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현장방문을 실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돌봄을 진행한다. 긴급 돌봄은 돌봄 서비스와 중장기 돌봄 연계로 나뉜다. 돌봄 서비스는 수가체계가 적용된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5종이다.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을 때,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불가피한 공백이 생겼을 때 이용 가능하다. 일시재가, 단기시설 서비스는 일시적 위기 상황에 요긴하다. 구와 협약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대상자 가정을 방문, 수발을 들거나 단기간 시설 입소를 지원한다. 동행지원과 주거편의, 식사지원 서비스는 대상자가 병원을 찾거나 식사를 챙기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금은 일시재가 3만8340원, 단기시설 5만8070원, 동행지원 1만4800원, 식사지원 7800원 등으로 모두 다르다. 중위소득 85% 이하 주민은 구에서 비용을 전부 지원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58만원이다. 중위소득 85% 초과자는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장기 돌봄 연계는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으로 적격판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상담을 통해 필요시 즉각 연계한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돌봄SOS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돌봄SOS센터 본 사업 전환을 위해 16개 동 복지팀 대상 직원 역량강화에 나서 2021년 1분기에는 온라인으로 6월에는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돌봄 대상자 발굴에도 힘을 쏟았다. 지난 6월 백신 접종센터에 방문한 75세 이상 어르신 5천명 대상 1대 1로 사업을 소개하고 동자동 사랑방 및 쪽방 상담소, 고시원 등 저소득 밀집지역 대상 집중 홍보도 실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긴급 돌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동 단위 돌봄SOS센터 전환 추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7월 용산구청 내 돌봄TF를 신설하고 센터 선행 사업을 추진해 올해 11월 30일까지 서비스 1753건을 제공했다.
by세계요리 맛집 BEST5, 제5회 마포구 SNS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마포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 ‘제5회 마포구 SNS 콘텐츠 공모전’의 당선작을 지난달 29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마포구 SNS 콘텐츠 공모전’의 주제는 ‘my 2021, mapo를 담다, mapo를 닮다’였다. 지난해까지 진행했던 블로그 공모전에서 응모 분야를 이미지와 동영상까지 대폭 확대한 만큼 구의 다양한 행정사업에 대한 경험부터, 마포의 명소나 맛집 소개, 자신만의 특색 있는 체험 등을 소재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사진, 영상, 웹툰, 카드 뉴스 등 다양한 분야 총 1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작품성, 참신성, 홍보 활용도 등을 평가하는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8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마포 지역 내 세계 요리 음식점을 소개하는 ‘마포구에서 즐기는 세계요리 맛집 BEST5’ 영상이 차지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 행복했던 경험을 담아냈다. 우수상은 봄부터 겨울까지 마포의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며 경험했던 감정들과 풍경 사진을 함께 포스팅한 ‘산책일기/마포의 사계’가 선정됐다. 경의선 숲길의 봄비 산책, 여름에 즐겼던 월드컵공원 배롱나무꽃 산책,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의 가을 일출 산책, 경의선 숲길의 설경 산책이 대표적으로 소개됐다. 또 한편의 우수상 선정작은 직접 작사·작곡한 곡과 함께 홍대 벽화거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하늘공원의 풍경을 담은 ‘마포를 맛보다’ 영상이다. ‘다 놀러 와 와~와~와 마포’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히 기억이 남는다는 평이다. 이 밖에 마포 걷고싶은 길로 떠난 일상탈출,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의 눈부신 해넘이 등 마포에서 누리며 즐기는 소소한 일상과 알리고 싶은 풍경을 담은 5편의 작품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 8편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마포구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입상작들을 구의 다양한 홍보 채널에 게시해 마포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마포만의 매력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독창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업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마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마포구, ‘거리가게’ 새 단장…상생과 공존 가치 실현 [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망원역, 공덕역, 성산2동 시영아파트 인근 노후된 거리가게 총 7곳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구는 거리가게가 시민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지만, 관리 부실로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보행길을 과도하게 차지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업비는 총 1억원으로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유동 인구가 많은 망원역 4곳, 공덕역 1곳, 성산2동 시영아파트 인근 2곳을 개선한다. 지난 5월부터 정비지역 거리가게 운영자들과 거리가게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수차례 진행하고 현장 설명회를 통해 거리가게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규격과 디자인을 통일한 부스형 거리가게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어 11월에는 부스형 거리가게 제작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마포만의 특색 있는 부스형 거리가게를 제작할 업체를 선정하고 부스형 거기가게를 제작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거리가게 개선은 운영자 입장에선 영업환경 개선으로 수익 증대를 꾀하면서도, 거리가게 점용 면적 축소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어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올해 거리가게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도에는 신촌, 이대 지역 등으로 부스형 거리가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거리가게로 눈살을 찌푸렸던 시민과 코로나19 상황에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거리가게 사업자 모두가 이번 사업을 반가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리가게 개선사업처럼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강동구, 기후위기·에너지정책 온라인 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오는 8일 오후 3시, 강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에너지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방법들과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논의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 1부에서는 발제자가 타 지역 기후위기대응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2부는 2명의 강동구 지역활동가가 활동사례 발표 후 패널들의 토론 및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전문가와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교환을 통해 타 지역 기후위기 대응실천사례 지역사회 영역에서 주민참여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는 발제자, 패널 등 토론자를 포함한 최소 인원만 참석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강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심각한 기후위기에 직면해 2050 탄소중립 실현방안이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현시점을 감안해 볼 때, 이번 포럼이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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