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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이 가운데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용산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D등급 대비 3단계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구는 △대설·풍수해·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취약 시설물의 지속 점검·관리 △주민 안전을 고려한 재해예방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특히 용산구는 지방자치단체장 관심도 지표와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실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또한 자연재해 대응 현장 훈련·매뉴얼 정비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5년 5월 23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8월 6일 용산구가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2025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판매처>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교육1번지’ 강남구, 대입 정시전형 입시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시 정시전형 입시설명회’를 오는 13~15일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먼저 13일에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을 초청해 ‘수도권 주요대학 정시 전략 Live 설명회’를 강남인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14일에는 엄미경 유웨이전략팀장, 이용언 모두의 입시연구소장이 출연한 ‘의·치·한의대 및 지역 거점 국공립대 정시 전략’이 강남인강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이어 15일 대형 입시학원인 강남대성학원 입시전문가들이 강연한 ‘정시전형 최종 지원전략 입시설명회’가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로 공개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등 입시전문가 5명이 의학·자연·인문·교육 계열별로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시한다. 주명애 교육지원과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교육예산을 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격 교육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강북구, 주민자치회 발대식으로 새로운 출발 [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9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4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주민 스스로 협의하고 결정하는 주민대표 기구이다. 지역 현안과 의제를 주민총회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행한다. 이번 위촉식과 발대식은 주민자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시작을 널리 알려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4일간 분산해 개최됐으며 백신 2차접종 완료자만 입장이 허용됐다. 구는 2019년 5개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올해 4개동을 추가해 총 9개동으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주민자치회를 전동으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주민자치회 추진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우리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자치역량 강화와 민주적 의사 결정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 활동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며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원활한 정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 인수위원회 구성, 내규 워크숍 준비, 임원 선출 등 동별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대표기구인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구에서도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공공도서관 한눈에 [국회의정저널] 송파구가 인공지능, 반응형 웹 구축 등 최신기술을 기반으로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박성수 구청장은 “더욱 편리해진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및 독서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송파구에는 송파글마루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 송파위례도서관 거마도서관 송파어린이영어도서관 돌마리도서관 소나무언덕1·2·3·4호도서관 소나무언덕잠실본동도서관 가락몰도서관 송이골작은도서관 등 13개 공공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는 구 전역에 흩어진 공공도서관 13개소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놓았다. 특히 구는 이번 개편을 위해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도서관 이용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안정적으로 홈페이지 접속할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의 반응형 웹을 구축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인공지능 검색엔진을 탑재해 연령, 관심분야, 개인별 독서이력, 취향 등에 따른 ‘AI추천도서’ 소개가 가능해졌다. 또, ‘북큐레이션’ 코너를 신설해 도서관마다 매달 선정한 주제, 키워드와 연관된 도서들을 소개하며 이용자들이 다양한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각 구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정보 온라인 집콕 콘텐츠 계층별 리터러시 독후활동 등 독서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향후 오픈 이벤트 등을 마련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책과 독서문화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용산구, 2022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2022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 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1596명을 모집한다.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독려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2021년 11월 30일 기준 용산구 65세 이상 인구 수는 3만8606명으로 전체 인구 수 대비 17%가 넘는다. 올해 참여인원 1464명 대비 132명 늘어난 숫자다. 구는 내년 관련 예산 5억 7408만원을 증액. 총 62억7168만원으로 24개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다. 공익형 사업에는 독거 어르신 반찬 배달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거리 환경 지킴이 경로당 중식 도우미 초등학교 클린 도우미 등이 있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총 1296명 모집해 월 27만원 활동비를 지급한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아동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청소업무 등을 지원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모집. 근무 시간에 따라 월 54만원에서 최대 59만4천원을 활동비로 지급한다. 시장형은 경로당 공동작업, 이미용 등 총 5개 사업에 만 60세 이상 어르신 117명을 모집. 월 25만원과 판매수익을 활동비로 지급한다. 근무기간은 10개월부터 12개월까지 사업별로 다르다. 접수는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가지고 각 동 주민센터 및 사업 수행기관에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음식 관련 사업은 건강진단결과서 추가 제출. 수행기관은 용산구청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용산구지회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청파노인복지센터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참여자를 선발,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기관별로 합격자를 발표한다. 탈락자는 대기명단에 올려 중도 포기자 발생 즉시 연계한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매년 개최하던 통합 발대식을 열지 않고 안전교육 등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2022년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교육 등을 유동적으로 운영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르신들의 활동이 더욱 위축되고 있다”며 “일자리 참여로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사회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며 활기찬 일상을 꾸려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온라인 데모데이 성료 [국회의정저널] 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이 입주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연계 지원을 위한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온라인 데모데이 2021’을 실시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양성하기 위해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공동운영하는 사업으로 현재 53개의 스타트업이 ‘창업HERE-RO 2·3·4·5’에 입주해 입주공간,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마케팅 및 투자 연계 지원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온라인 IR 플랫폼 전문기업인 ‘넥스트유니콘’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온라인 데모데이 2021’에는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24개사가 참여, 피칭 영상을 투자기관 및 전문투자자 100여명, 대국민 심사위원단 약 1,000여명과 그 외 여러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공개했다. 그 결과 146명의 투자사가 기업 IR자료를 요청했고 누적 접속자 수 약 6,643명을 기록하는 등 작년 대비 두 배 이상의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다. 또한 이번 데모데이 행사와 함께 ‘넥스트유니콘’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스타트업 온라인 쇼케이스로 약 720개 투자기관 및 1,000여명의 전문 투자자에게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이 소개되며 입주기업과 투자자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이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탁월한 성과도 눈길을 끈다. 입주기업 펫나우는 내년 1월 열릴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22’의 본 행사에 앞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펫나우는 반려견의 비문을 AI기술로 인식하는 반려동물 생체 인식 서비스를 개발해 반려견의 코를 이용한 신원 확인수단을 반려인에게 제공한다. 또한, 이중와류형 공기정화기술을 사용한 공기청정기 ‘스워셔’를 개발한 입주기업 공공은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들 기업은 오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전세계 최대 IT 제품 박람회인 CES 2022 한국관 참가업체로 최종 선정되어 글로벌 사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낙성대 중심의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의 신림창업밸리를 두 축으로 구 전체를 대학,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창업중심지로 조성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21년 현재까지 누적 약 100억원의 매출, 260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와 함께한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선정 이후 2년 간 입주기업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퍼스타운 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관악구 입주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관악구, 2021년 찾아가는 4대폭력 예방교육 성공적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4대폭력 예방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구는 4대 폭력인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비의무대상인 일반구민에게 대상별, 기관별 수요에 따라 한 가지의 주제로 1시간씩 교육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 회차 비대면 실시간 줌교육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총 30회의 교육에 약 300명의 관악구민이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강사소개 및 강의에 대한 동기부여, 각 폭력의 개념·유형 및 실태, 관련법과 제도, 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 등을 다뤘다. 청룡동에서 통장직을 맡고 있는 김OO씨는 “뉴스에서만 보던 사건들이 내 주위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세상을 더 새롭게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의에 참여한 강사 박OO씨는 “이번 교육이 단 한분에게라도 도움이 됐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주민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겨 감동을 더했다. 한편 구는 내년부터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 가능하면 소규모 대면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중 일부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등 새로운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육방식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폭력예방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노원구,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으로 상생하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아파트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경비원 기본시설 지원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아파트가 전체 주택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경비원 근무 환경 개선 요구가 많았다. 우선 구는 올해 5월, 전체 아파트의 75%를 차지하는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에 대한 근무 환경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6월부터 ‘경비원 기본시설 지원 사업’ 을 시작했다. 단지 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해 경비원 휴식과 기본적 근무여건을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대상 아파트는 신청 단지 중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으며 각 아파트의 입주자 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자체적인 경비원 근로 여건 개선책을 마련할 것과 최소 2년간 전체 경비 인력의 고용을 유지·승계할 것을 조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개선 공사는 화장실 보수, 단열재 설치 등 시설 개선, 에어컨 등 냉난방기 설치 등으로 각 단지별 실정과 필요성에 맞게 진행했으며 올 연말까지 총 20개 단지의 근무환경 개선이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환경 개선 정도와 사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청소 인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구는 경비원 해고 사태를 적극적으로 중재하기도 했다. 지난 6월 아파트 관리 업체 변경 과정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경비원의 고용 승계를 위해 관리 업체와 경비원 간 협약을 이끌어냈다. 오승록 구청장은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경비실의 기본적인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면서 ”앞으로도 경비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두가 상생하는 동네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장애·다문화·외국인 아동 3만7천명이 각자 특성에 맞는 보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맞춤형 교재교구 구입비를 지원한다. 4억 9천 2백만원을 투입, 자치구를 통해 어린이집 527개소에 배부한다. 장애아동이나 다문화·외국인 아동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일반적인 교재교구와 달리 아동의 발달상황과 어린이집 특성에 맞는 전문 교재교구 구비가 필수적이지만 상당수가 고가 제품이다. 장애아동의 경우 인지·언어·감각발달에 필요한 촉각판, 청각 인지도구 등 특수 교재교구가 필요하다. 다문화·외국인아동의 경우 다문화 동화책·의상, 아동용 세계지도 등 한국과 세계문화를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는 문화교육 교재교구가 필요하다. 맞춤형 교재교구 지원대상은 서울시내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412개소 다문화 통합 어린이집 89개소 외국인아동 재원 어린이집 37개소 등 총 527개 어린이집이다. 이번 교재교구 구입비 지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오세훈 시장의 보육정책 기조에 따른 것으로 맞춤형 보육서비스의 일환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집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보육활동을 위해 세밀한 지원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린이집의 실내 보육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맞춤형 교재교구 구입을 통해 장애아동과 다문화·외국인 아동에게 보다 내실 있는 보육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교재교구 구입비 지원이 장애·다문화·외국인 아동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장애아동의 인지 및 언어발달과 다문화·외국인 아동의 다양한 문화 교육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교재교구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별 어린이집의 환경에 맞는 보육활동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시어린이병원 레인보우TV, 다양한 영상 제작해 발달장애인과 소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코로나 펜데믹의 장기전으로 지치고 경직되어 있던 발달장애 아동 및 가족들을 위해 문화예술소통 유튜브 채널 ‘레인보우 TV’를 활성화 시킨다. 전환된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다시 일어나 함께 가자‘는 ’미라클‘ 프로젝트를 제시해 어려운 사회적 상황을 극복하고 힘을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작년 레인보우TV를 통해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인 유튜버 ‘코리’가 다시 돌아와 다양한 콘텐츠로 모두에게 웃음과 위로를 형성할 예정이다. 2020년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어린이병원 마스코트 유튜버 코리와 홍보대사 이민찬군이 함께 어린이병원 발달센터를 체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발달센터를 소개한다. 아울러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을 위해 “꿈이 현실이 되어 지게, 더 멋진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슬로건 아래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에서 활동하는 모습과 꿈을 키우는 영상을 제작해 인식개선 캠페인에 앞장선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의 애환과 현실적인 고민, 사회 편견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소통공간을 마련한다. 아이 한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정성이 필요하듯 부모의 피, 땀, 눈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발달장애 아동들이 입학 전 학교생활을 배울 수 있는 ’전이지원 부모교육‘이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발달장애 부모에게 큰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장애-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위드 콘서트는 12월 12일 오후 4시 모던K 공연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레인보우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생중계 예정이다. ‘레인보우 뮤지션’은 지난 12년간 어린이병원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가 있음에도 음악재능을 성장시키며 활발한 공연을 펼치며 적극적인 음악활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왔다. 올해는 위드 콘서트에 참여해 전문연주자들과 함께 가족을 위한 힐링 연주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부밴드 ‘이층버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윤이 나서 무대를 빛낼 예정이며 공연 순서 중 발달장애 부모의 사연 및 신청곡을 받아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최진숙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레인보우 TV’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 아동과 부모님들이 다시 일어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 속에서 발달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레인보우 TV’가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의 대표 전문 채널로서 소통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었다.
by서울시, 올겨울 설경은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에서… 완주자 5만명 돌파 [국회의정저널] 서울의 외곽산, 하천, 마을길 등 서울 전체를 병풍처럼 둘러싼 총 156.5km 길이의 숲길 ‘서울둘레길’이 개통 7년 만에 완주자 5만명을 돌파했다. 5만 번째 완주자는 1951년생 김충근씨다. 시는 지난 3일 서울둘레길 완주 기념행사를 열고 김충근씨에게 완주 인증서와 기념배지를 전달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 테마를 담아 8개 코스로 조성한 도보길로 2014년 11월 15일 개통했다. 경사가 심하지 않은 흙길로 되어 있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만의 매력 있는 숲길이다. 서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곳곳에 자리한 전통 있는 사찰·유적지 등 서울의 역사·문화자원을 천천히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은 2011년에 조성을 시작해 4년만인 2014년 11월 15일 8개 코스 총 156.5km를 연결·개통했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 및 쉼터도 있어 걷다가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시는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을 맞아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 방법에 QR코드 인증을 추가로 도입하고 안내 체계도 정비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설경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에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면 어떨까. 시는 ‘서울둘레길’ 인증방식에 QR코드 방식을 도입했다. 28곳에 있는 스탬프 시설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 기존에는 스탬프 시설에서 스탬프북에 도장을 찍어야 완주 증명서를 받을 수 있었다. 우체통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후 이미지를 캡쳐·저장하면 편리하게 인증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앱 ‘두루누비’나 ‘트랭글’, ‘스탬프투어’ 등 민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완주 인증도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주변 여건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수정·교체가 필요했던 ‘서울둘레길’ 노선, 안내지도, 안내판 등도 11월에 정비 완료했다. 불분명했던 노선별 거리와 코스별 명칭도 조정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찰·유적지·캠핑장 등과 연계된 안내지도도 수정·보완해 더욱 풍성한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둘레길 코스를 표시하는 리본은 훼손될 경우 수시로 교체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걷기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시시각각 변하는 사계절의 모습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서울둘레길’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목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과 함께 5만번째 완주자가 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올겨울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에서 건강증진과 함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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