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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이 가운데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용산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D등급 대비 3단계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구는 △대설·풍수해·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취약 시설물의 지속 점검·관리 △주민 안전을 고려한 재해예방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특히 용산구는 지방자치단체장 관심도 지표와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실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또한 자연재해 대응 현장 훈련·매뉴얼 정비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5년 5월 23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8월 6일 용산구가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2025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판매처>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중구, 2022학년도 대입 정시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중구가 오는 18일 '2022학년도 대입 정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문·이과 통합으로 지난 달 치러진 수능이 '불수능'이라 불릴 만큼 역대급 난이도로 출제돼, 그 어느 해보다도 철저한 정시 지원 전략이 요구된다. 구는 입시 전문가의 철저한 분석을 통한 정확한 정시 정보 제공으로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효과적으로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진행은 중구진학상담센터 이주한 컨설턴트와 한대규 입시 전문가가 맡는다.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2022년도 수능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전문대 지원 전략 1:1 정시 지원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 신청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인원은 최대 80명으로 제한한다. 1:1 컨설팅은 당일 선착순 40명 한정으로 당일 12시부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수능 성적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정시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하며 당일 참석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중구 유튜브 채널 '을지로전파사'를 통해 추후 온라인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구는 12월 말까지 중구진학상담센터에서 정시 지원 컨설팅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중구 진학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고3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입시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효과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관악구-서울대 2021학년도 겨울방학 비대면 샘 멘토링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샘 멘토링의 겨울방학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샘 멘토링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학습과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서울대 우수자원을 활용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진로·고민 상담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 함양을 돕는다. 이번 겨울방학 멘토링은 지역 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40명을 멘티로 모집하고 서울대학교 학생 90명이 멘토로 참여해 평균 1:4로 매칭하고 회당 4시간씩 총 10회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구는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의료수급,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을 우선 추천 후, 학교당 잔여인원에 대해 일반학생을 추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학교와 시설에 전달했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티는 무료로 학습지도와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멘토는 봉사장학금과 봉사학점 또는 1365봉사시간 인정과 실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올해는 서울대학교 학생과 54개 초·중·고등학교, 47개 지역아동센터의 총 1,339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대인관계 발달, 학업성취, 자신감 향상 등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겨울방학 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샘멘토링 매칭시스템 누리집에서 클래스와 멘티를 등록하면 된다. 최종 매칭 여부는 멘티 모집 후, 서울대학교 학생 멘토 모집을 거쳐 12월 24일 오후 6시에 샘멘토링 매칭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멘토링이 2021학년도를 마무리하고 새 학년 진학을 앞둔 우리 아이들에게 학업적·정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관악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관악구, 제3·4·5호 여성안심 원룸 잇따라 인증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성안심 원룸 인증 사업’ 제3·4·5호가 잇따라 인증을 받아 눈길을 끈다. 여성안심 원룸 인증은 여성이 믿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주거침입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시설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여 범죄예방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이다. 인증 대상은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내 원룸이며 원룸의 건물주나 거주하는 주민이 인증을 요청하면 관악구와 관악경찰서가 합동으로 현장 진단을 실시한다. 진단 항목은 관리운영체계 조경·조명 현관문 방범장치 비상벨 설치여부 등 총 52개 항목이며 진단 결과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안심원룸으로 인증하고 인증패가 수여된다. 구는 관악경찰서와 함께 올해 안심원룸을 희망한 12개소의 현장 진단을 실시, 진단 결과에 충족한 청룡동 2개소, 신원동 1개소에 안심원룸을 인증했다고 밝혔다. 여성안심 원룸 인증 후에도 건물주는 여성 입주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관리와 개선에 힘써야하며 관악경찰서는 인근 지역 순찰 강화 및 비상 연락체계 유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원룸 범죄예방 진단 및 시설 개선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추가 여성안심 원룸 인증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1인 가구의 범죄 취약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민·관·경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여성 1인 가구가 느끼는 생활 속 불안을 덜고 함께 누리는 안전기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노원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 4년 연속 1등급 달성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범죄에 취약한 일반주택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지역안전지수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경찰서 범죄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노원구에서 발생한 주요 5대 범죄는 전년 대비 24.7%가 감소했다. 범죄제로화사업이 시작된 2014년과 비교해 보면 무려 47.9%의 감소율을 보여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이 효과를 보였음을 입증했다. 특히 범죄제로화사업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절도 범죄는 2014년 2404건에서 2021년 1110건으로 53.8%의 현저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에서 2017년부터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일반주택지역의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구가 추진하고 있는 ‘범죄제로화 사업’의 성과다. ‘일반주택지역 범죄제로화’ 사업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반주택에 지역별 맞춤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해 방범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위해 고화질 CCTV 713대를 포함, 시야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보안등 785개, 반사경 192개를 설치하고 보완해 왔다. 가스관을 통한 가택 침입 방지에 효과가 있는 가시형 방범덮개 6988개, 안심거울 1356개, 안전울타리 27개, 담장 도색 329면 등 다양한 방범 인프라를 지역 여건에 맞게 설계해 도입했다. 각 지역에 촘촘하게 설치된 CCTV와 비상벨 등의 방범장치들은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되며 즉각적인 범죄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월계1동을 포함한 일반주택지역 8개동을 23개 구역으로 나누어 LED보안등과 태양광센서등 92대를 중점 설치했다. 또한 범죄발생 가능성이 큰 다세대·다가구·빌라·연립 등 3층 이상 주거밀집 취약지점에는 침입감지장치 84개소를 설치하고 현 위치 안내판 324개를 교체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구는 2019년 서울시 주관 ‘생활안심디자인 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시비 3억원을 확보, 상계5동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5개 지역에 생활안심디자인시설을 설치했다. 이 시설들은 맘편한 놀이터, 사이마을 아지트, 사이마을 갤러리, 마을본부 등으로 조성되어 다수의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을 꾸미는 데 기여했다. 이처럼 구의 ‘일반주택지역 범죄 제로화’ 사업이 탁월한 성과를 낸 비결은 지역 중심의 맞춤형 전략에 있다. 구는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통계 분석과 민·관·경 합동 현장 조사, 주택 및 골목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방범시설 확충, 주민 참여형 마을안전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17개 동의 자율방범대는 1주 평균 2.5회 이상의 순찰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야간 순찰에 나서는 등 주민 중심의 안전 확보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는 2022년에도 일반주택지역 9개동 19개 구역에 범죄제로화 사업을 이어나가며 구 전체를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정이 아닌 선제적인 예방으로 범죄에 대한 우려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먼저”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구민 누구나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by용산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아름다운 하루’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아름다운가게 숙대입구역점에서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한다. 용산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마을자치센터, 아름다운가게 숙대입구역점이 공동주관하는 지역시민 참여형 나눔 바자회다. 주관 기관 3곳에서는 11월 한달 간 관내 기업 및 주민에게 의류, 서적, 잡화 등 물품 1000여점을 전달 받았다. 사회적 기업 오피스메카에서는 KF94 마스크 1000매를 내놨다. 지역 내 기업에서 현금을 기부 11월 25일까지 약 150만원이 모였다. 행사 당일 기부 받은 물품에 가격표를 부착해 판매한다. 수익금은 용산교육복지센터에서 추천 받은 취약계층 청소년 등에게 후원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에도 철저를 기한다. 사회적 경제 통합 지원센터 조정옥 센터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름다운 하루 목표 금액은 500만원”이라며 “2016년부터 시작한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가 씨앗이 되어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하루’는 2016년부터 시작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 내 주민이나 기업에게 사용하지 않으나 판매는 가능한 물품을 기부 받아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왔다. 2016년 취약 계층 40명에게 5만원 상당 이불 2017년 청소년 13명에게 장학금 50만원 2018년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선풍기, 전기패드,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신 분은 늘고 온정의 손길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며 “따뜻한 나눔 행사를 마련해주신 기업에 감사드리며 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 개소…‘안전분야 특화’ [국회의정저널] 송파구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 스마트시티를 이끌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을 6일 개소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미래교육과 안전 분야를 결합해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첨단기술이 더해진 미래 안전교육 콘텐츠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교육센터는 구의 자체 교육지원시스템 ‘송파쌤’의 핵심시설로 주민들이 첨단기술의 기본 소양을 배울 수 있는 지역사회 미래교육 기반시설이다. 송파구는 지역 곳곳에서 미래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구 전역에 걸쳐 거점별 미래교육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11관은 국내 최초 종합안전체험관인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 자리 잡았다. ‘안전’에 특화한 교육 플랫폼으로 안전교육과 함께 코딩,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 4층의 89.67㎡ 규모 공간을 리모델링해 미래교육존, ICT존, VR존 등을 갖췄다. 초·중·고등학생들이 안전교육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퓨처카 코딩스쿨 안전 3D펜으로 놀면서 배우자 할로코드 코딩을 활용한 안전한 스마트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 퓨처카 코딩스쿨’에서는 송파구 지형을 본뜬 모형에서 직접 자율주행의 원리를 습득, 체험할 수 있어 스마트 모빌리티와 미래교통안전에 대해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의 세부 교육과정 확인과 수강신청은 송파쌤 교육포털에서 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송파쌤’을 통해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이러한 인재들이 지역과 사회를 성장시키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by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남은시간 알차게 보내자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오는 22일까지 졸업을 앞둔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3 전환기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학생들에게 자기 탐색의 시간을 제공하고 미래시민으로서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킬 예정이다. 전환기 학생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과 에코백 만들기 등 열심히 달려온 학생들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힐링프로그램과 메이크업, 코디법, 스피치, 근로계약서 작성법 등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력해온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얼마 남지 않은 10대 학창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중랑구,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우수지자체 선정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올해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건강보험료를 미납해 병원 이용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07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기초생계수급자나 의료급여수급자가 아닌 만 65세 이상 노인세대,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세대, 등록장애인이 있는 세대, 국가유공자 세대, 만성 또는 희귀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세대 중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14,540원 이하로 고지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다. 구는 매월 이런 저소득 취약계층 400여 세대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랑지사로부터 추천받아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총 5,658세대가 약 3천 4백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받았고 올해는 9월 말 기준 3,518세대가 약 2천 7백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받아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아파도 건강보험료를 미납해 제때 병원에 가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틈새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급 가능성이 예상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등의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맞춤형 급여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올해 10월부터 실시한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운영, 돌봄SOS센터 사업,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아동보호팀 신설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by강남구 ‘2021 대청골 빛 예술제’ 즐겨보세요 [국회의정저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에코파크, 행복의 빛으로 물들다’는 주제로 ‘2021 대청골 빛 예술제’를 11일부터 25일까지 일원동 에코파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조명과 빛으로 공원을 꾸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예술제는 오후 5시 점등식과 불꽃쇼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 난타, 재즈밴드, 통기타, 7080포크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특색 있는 주제로 장식한 거리도 즐길 수 있다. 태극 바람개비 500개가 설치된 ‘나라사랑 거리’, 하트조형물과 LED은하수를 연결한 ‘사랑의 빛 거리’,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된 ‘은하수 거리’, 주민이 참여한 작품들이 전시된 ‘행복의 거리’가 조성됐다. 김선주 일원1동장은 “강남구는 연말을 맞아 곳곳에 ‘빛의 거리’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시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일원에코파크를 화려하고 멋진 조명으로 장식했으니 연말에 방문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성북구, 국회자살예방포럼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 대표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7일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 대표상을 수상했다. 성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자살예방센터를 설립, 운영해왔다. 전액 구비로 운영되는 센터는 선도적으로 지역 내 자살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 노력해왔다. 설립 후 10여년이 흐른 지금, ‘국회자살예방포럼’의 ‘기초 지자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추진활동’ 조사를 통해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인구 30만 이상 지자체에 수여하는 제3회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표상을 서울시 최초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2021 지자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추진활동 실태조사 평가는 2018년 보건복지부의 ‘자살 예방 국가행동계획 주요 내용’에서 발표한 자살예방 및 생명 존중의 목표를 중심으로 자살예방조직 및 직원수와 전문성, 지자체 연간 자살예방투입 예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조례 제정여부, 전 3년도 자살률 평균 및 감소비율, 고위험군과 유가족 생명존중 교육 실적 등에 대해 전문기관의 검수작업을 통해 지자체별 평가점수를 합산, 최종 확정된 지자체별 순위에 따라 선정됐다. 성북구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지역 내 자살예방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민참여형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각 동별 지역주민을 마음돌보미로 양성해 독거노인 등 고위험 가구의 돌봄대상자와 연계해 관리한다. 지난해부터는 고시원에 거주하는 독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살예방환경 조성 및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메시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살예방 상담뿐 아니라 문화체험, 밥상모임 등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역 자원 연계도 지원해 자살 예방 인프라를 구축한다. 고시원 내 비치된 우편함을 통해 SOS를 보낸 대상자에게는 상황에 따라 의료비 지원 등 위기개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2022년부터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취약계층을 고려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도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제3회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표상을 수상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주민의 자살예방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주민 등 우리지역 자원을 활용해 한 생명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생명안전도시 성북마을’을 구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 관계자는 “2022년 장위석관지소에 개설하는 심리지원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정신건강 환경변화 꼽히는 코로나 우울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중재와 심리지원을 강화해 성북구 자살률 감소를 향한 새로운 대안의 한 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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