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감염병식중독 상시검사체계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이번 비상대응체계는 명절 기간 해외여행, 가족 모임 등 대규모 이동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기간 비상대응요원반을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실험실은 검사 능력이 확보된 인력과 장비의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해 지체없이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수 있도록 대응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시설·진단 장비 사전 점검을 진행해 연휴 기간 감염병·식중독과 관련한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원인 규명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자치구 감염병 관리부서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독감 등 호흡기바이러스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연휴 기간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감염병·식중독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전라 이송지침 간담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응급실 대기 환자 수 △이송 중인 환자 위치 등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플랫폼 도입으로 21개 응급의료기관이 하나의 병원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응급환자는 응급실 도착 즉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또 필요하면 응급의료플랫폼 내 ‘환자 전원 기능’을 활용해 수술·시술 등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지체 없이 연동된다.광주시는 특히 분초를 다투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최종 치료를 위해 ‘광주시 응급환자 이송지침’과 응급의료플랫폼을 연계한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모든 응급의료기관에서 중증응급환자 수용이 어려운 경우, 119구급대원의 요청에 따라 ‘광주형 응급의료플랫폼’을 통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6개 의료기관의 당직의사가 공동으로 대응한다.다수의 전문의가 함께 의사 결정을 통해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선정되도록 하는 등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제로화한다는 계획이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광주시는 플랫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사용자 실습 교육과 현장 교육을 모두 마쳤다.광주시는 또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국정과제 및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연계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특히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의 협력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4일 화순전남대병원 김재봉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주재 ‘응급환자 이송지침 간담회’에서 광주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한정된 응급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이 광주를 넘어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도서관 역사왜곡도서 전수조사 완료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역 도서관들을 대상으로 역사왜곡 논란 도서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 ‘광복 80년, 역사왜곡 도서 관리방안 간담회’ 후속 조치다.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교육감, 임택 구청장협의회장 등은 최근 일부 극우 성향 출판물에서 드러난 현대사 왜곡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전문적인 관리체계 마련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사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미래 세대의 올바른 민주주의 가치관 형성과 허위 서술 및 왜곡이 없는 도서 제공을 위해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확산된 역사왜곡 논란 도서 7종에 대해 광주시, 자치구,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30곳과 작은도서관 345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조사 결과, 논란 도서 7종에 대해 공공도서관 18곳에서 25권, 작은도서관 2곳에서 2권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는 등 사실을 왜곡하는 것으로 알려진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는 6개 도서관에 총 6권이 비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논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도서는 임시로 이용 제한 조치했고 앞으로 각 기관별 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대출 제한, 폐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향후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전문가가 포함된 자료선정위원회 구성을 검토하고 도서 구입 절차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할 방침이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 “앞으로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자료 선정 단계부터 검증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 “전통시장서 소비쿠폰 쓰고 할인받으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6개 전통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 할인행사’를 오는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장별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활용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시장은 △대인시장 △남광주해뜨는시장 △양동복개상가 △봉선시장 △1913송정역시장 △우산매일시장 6곳이다. 단 시장별 참여업체와 할인율은 차이가 있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 내 행사 참여업체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인 11월30일까지 진행하며 참여업체 및 할인율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불경기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바흐가 지휘한 ‘성 토마스 합창단’ 광주 온다 [국회의정저널] ‘음악의 아버지’ 바흐가 지휘했던 독일 ‘성 토마스 합창단’ 이 광주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광주광역시는 우호도시 독일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 이 오는 9월11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한다. 성 토마스 합창단은 2012년 광주시와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한 독일 라이프치히시에 소속된 소년합창단으로 1212년 설립해 800년 이상의 역사를 지켜온 독일의 대표 합창단이다. ‘음악의 아버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1700년대 단장이자 지휘자를 의미하는 토마스칸토르로 재직하며 그의 마태수난곡·오라토리오·칸타타 대부분을 초연한 곳으로 유명하다. 합창단의 주요 레퍼토리는 바흐뿐만 아니라 그레고리오 성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전 시대의 합창곡을 아우른다. 매주 성 토마스 교회에서 예배 음악을 담당하며 매번 2500명 이상의 청중을 불러모은다. 20세기 들어 활발한 해외공연을 통해 국제적 명성을 얻었으며 라이프치히의 문화대사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와 라이프치히시는 지난 10여 년 동안 인권·문화·예술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성 토마스 합창단의 사상 첫 광주공연은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번 공연은 2021년 성 토마스 합창단의 제18대 칸토르 안드레아스 라이즈의 취임 후 최초의 내한공연이다. 광주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부산콘서트홀, 부천아트센터, 통영국제음악당 등 국내 유명 공연장에서 한국 순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 티켓 예매는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독일을 대표하는 민주·평화·예술의 도시 라이프치히의 성 토마스 합창단 광주 방문이 양 도시의 관계를 더욱 발전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건축·해체공사 안전사고 예방 역량교육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무등홀에서 지역 건축공사 관계자와 기술직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축안전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공사장과 해체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국토안전관리원 소속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해 건축·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관련 제도 및 절차의 이해 △안전 및 품질관리 실무 전반 △현장 사고사례 분석 △해체계획서 작성 및 구조안전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이번 안전 역량 교육을 통해 건축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최근 해체공사와 건축공사장에서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경각심과 대응역량을 갖추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공사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국정과제를 담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123개 국정과제에 광주 핵심공약이 대부분 연계된다고 밝혔다. 국정 계획은 제21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성격을 갖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날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한 것으로 민선 8기 동안 준비해 온 광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제1호 국정과제인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에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광주지역 7대 공약인 △인공지능 국가 시범도시 조성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도시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시대 △영산강, 광주천 수변 활력도시 조성 △국가 초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 △호남권 메가시티 조성 등이 분야별 국정과제와 연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지역 정치권, 산업, 경제, 문화, 환경, 사회기반시설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토론과 논의를 거쳐 광주발전 전략을 신속히 마련했다. 대한민국 대표도시로서 광주발전 전략은 대통령 탄핵 인용 후 4일 만에 수립, 이를 각 정당 대선캠프에 전달해 공약 채택으로 이어졌다. 대선 이후에는 대통령실·국정위·중앙부처·국회와 네트워크 구축 및 건의 활동을 위한 ‘대선공약 서울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이재명 정부 5년의 단계별 이행안인 국정운영 5개년에 지역 현안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국정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안도걸, 박균택 의원과 국회 상임위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정진욱, 조인철, 양부남, 정준호, 전진숙, 민형배 의원의 활동도 두드러졌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대통령실을 방문해 정책실장, AI수석을 만나 광주가 가진 강점을 설명하며 인공지능, 통합공항, 모빌리티 등 현안 건의를 했다. 또 국정위원장을 만나 광주발전 계획의 국정과제 반영에 전력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감안할 때 지역공약의 정부 지원 타당성을 갖춘 설득력 있는 논리를 바탕으로 새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간다면 대통령이 광주시민에게 약속했던 지역공약들이 새 정부에서 만족할 만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광주는 과거 민주주의 상징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지켜냈듯, 이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 균형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가는 선도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방향에 광주의 공약이 녹아든 것은 광주시민의 염원과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재정·정책적 지원을 통해 광주가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지역사회 모두가 원팀이 돼 공약 실현에 한마음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국가미래전략위원회로 전환돼 국정과제와 미래전략을 총괄하며 지역공약 및 우리동네공약은 지방시대위원회로 이관돼 실현될 예정이다.
by시민이 앞장선다…광주시, 탄소중립 실천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탄소중립 시민실천단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발대식을 열고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고상연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 최지현 시의원, 시민실천단 100여명, 관계기관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실천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참여형 실천단이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을 통해 공개 모집한 광주시민 100명이 참여,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에너지 절약 부문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 슬로건 및 실천의제 도출 △탄소중립 정책 아이디어 제안 △탄소중립 선언문 작성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은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발대식 이후, 시민 실천단은 도출된 실천 의제를 중심으로 △생활 속 실천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시민 서약 독려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전환, 녹색소비, 친환경 교통, 자원순환, 흡수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활동을 펼쳐 광주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시민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실천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우수 활동자에게 활동증서와 1인당 15만원의 특전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 향후 탄소중립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강기정 시장은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가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라이즈 사업으로 인공지능 인재양성 가속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즈’ 사업 수행대학인 광주과학기술원과 호남대학교를 방문해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라이즈 사업의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 관련 과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교수진·대학 라이즈사업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기업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광주 라이즈 사업 5대 사업 중 ‘인재 스킬업’과 ‘기업 밸류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 등 시 9대 대표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융합형 고급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 탑티어 MECA 산업 인재양성’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번역시스템·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가상현실·증강현실 기반 첨단 강의실 도입, 산학 공동 교과목 개발, 국제 공동연구 및 해외 직무 실습 등을 진행 중이다. 또 ‘연구개발 기반 혁신 실증스튜디오’ 과제로 꿈꾸는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 산학협력지구, 프로그래머블반도체 기반 인공지능 연산 환경 등 첨단 기반시설을 활용한 실증과제를 지원한다. 특히 광주과학기술원에 구축된 세계 178위 성능의 ‘인공지능 고성능컴퓨팅 공용인프라’를 통한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학습,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빅데이터 분석 등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호남대학교는 인공지능, 1인 전동차, 메디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4대 분야에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 혁신 인재 양성’ 과제를 통해 맞춤형 실무 교육과 인공지능 데이터분석 자격 취득과정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 자동차 경진대회 참가, 해외 연수를 통해 세계적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 또 고속 딥러닝 서버, 안면인식 출입통제, 산업용 로봇 실습장비 등 38종 핵심 장비를 기업과 공유하며 광주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창업기업 기술 실증 및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인공지능은 광주 대표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광주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산업”이라며 “라이즈 사업을 통해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산업계의 현장 수요를 연결해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 남는’ 인공지능 인재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 광복 80주년 보훈·역사기억 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정신 선양과 역사 기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표적 사업은 △일제강제동원 시민역사관 조성 △고 이금주 회장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참전기념탑 건립 예정부지 지정 등이다. 광주시는 먼저 일제 강제동원 대일항쟁 정신 계승을 위해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내 역사문화공원에 ‘일제강제동원시민역사관’을 조성한다. 시민역사관에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대모’ 고 이금주 회장이 남긴 기록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민역사관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일제 강제동원의 부당성과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다시는 아픈 과거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열린 학습·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역사관이 들어서는 역사문화공원은 1930년대 전방·일신방직의 전신인 종연방적 전남공장의 제2보일러실로 광주지역에 현존하는 유일의 일제강점기 산업시설이다. 일본 방직업체가 운영한 종연방적 전남공장은 방적기 3만5000추, 직기 1440대, 종업원 3000명의 국내 최대 규모였다. 여순사건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공장 시설 대부분 파괴됐으며 현재 남아 있는 시설물은 발전소와 보일러실 1·2, 고가수조 등 4개뿐이다. 광주시는 또 고 이금주 태평양전쟁 희생자 광주유족회장이 평생을 바쳐 일본정부를 상대로 투쟁하며 남긴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한다. 이금주 회장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증언·동원자 명부, 일본정부에 제기한 소송 원본, 영상물 등 강제동원 피해실태와 일제의 만행을 수록한 국내외 자료 1670점을 남겼다. 특히 태평양전쟁 희생자 광주유족회 활동사진과 영상, 일본정부를 상대로 한 1000인 소송에 참여한 피해자 1273명의 소장도 포함돼 있다. 이 기록물은 국가기록원에서도 역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해 2023~2024년 수천 점의 자료를 이관받아 전산화 작업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이 기록물의 국제적 등재를 통해 광주의 항일정신과 역사적 정체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앞서 지난달 17일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김정호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장, 안종철 한국현대사회연구소 연구원,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을 만나 ‘일제강제동원시민역사관 조성’과 ‘고 이금주 회장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역사 기억 사업’의 의의와 추진 전략, 국내외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광주가 역사정의 실현과 보훈문화 확산의 중심지가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일제강제동원 시민역사관’과 ‘고 임금주 회장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 사업’을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참전기념탑’을 건립한다. 부지는 서구 치평동 1162번지 상무시민공원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참전기념탑 규모와 소요 예산을 확정하고 기본·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참전기념탑 건립에 나설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더 높이고 지원은 더 두텁게 하겠다”며 “일제강제동원시민역사관 조성, 고 이금주 회장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참전기념탑 건립을 추진해 후세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광주소방, 생활안전·심폐소생 일타강사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11회 광주광역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은 지역 의용소방대원 가운데 우수 강사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강의 기법을 공유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2개 분야에서 각 소방서를 대표한 10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는 교육목표 설정, 강의 전개, 교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강풍 대처요령’ 이라는 주제로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 발표한 서부소방서 김준철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순간을 바꾸는 심폐소생술’ 주제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광산소방서 박명옥 대원과 조명주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광주광역시장상과 포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9월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힘든 준비 과정을 이겨내고 멋진 경연을 펼쳐준 대원분들께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이 수준 높은 안전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피서는 시청으로”…광주 도심서 공연·물놀이 즐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아트피크닉’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가족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도심 속 문화예술 소풍 ‘지-서머 파크닉’을 개최한다. 광주시가 연중 12차례 운영하는 아트피크닉 중 여름행사인 ‘지-서머 파크닉’은 공연, 오락, 물놀이,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광주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구역별 안전관리요원을 두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한다. 또 폭염에 대비해 쉼터, 얼음물을 제공한다. 물놀이장은 ‘50분 운영, 10분 휴식’ 한다. 하반기 ‘아트피크닉’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 9월 13·20·27일 10월 4·25일에, 시청 야외광장에서 9월 6일과 10월 11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2025 아트피크닉 블로그’ 또는 운영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즐기고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