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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식중독 상시검사체계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이번 비상대응체계는 명절 기간 해외여행, 가족 모임 등 대규모 이동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기간 비상대응요원반을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실험실은 검사 능력이 확보된 인력과 장비의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해 지체없이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수 있도록 대응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시설·진단 장비 사전 점검을 진행해 연휴 기간 감염병·식중독과 관련한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원인 규명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자치구 감염병 관리부서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독감 등 호흡기바이러스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연휴 기간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감염병·식중독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전라 이송지침 간담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응급실 대기 환자 수 △이송 중인 환자 위치 등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플랫폼 도입으로 21개 응급의료기관이 하나의 병원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응급환자는 응급실 도착 즉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또 필요하면 응급의료플랫폼 내 ‘환자 전원 기능’을 활용해 수술·시술 등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지체 없이 연동된다.광주시는 특히 분초를 다투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최종 치료를 위해 ‘광주시 응급환자 이송지침’과 응급의료플랫폼을 연계한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모든 응급의료기관에서 중증응급환자 수용이 어려운 경우, 119구급대원의 요청에 따라 ‘광주형 응급의료플랫폼’을 통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6개 의료기관의 당직의사가 공동으로 대응한다.다수의 전문의가 함께 의사 결정을 통해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선정되도록 하는 등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제로화한다는 계획이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광주시는 플랫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사용자 실습 교육과 현장 교육을 모두 마쳤다.광주시는 또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국정과제 및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연계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특히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의 협력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4일 화순전남대병원 김재봉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주재 ‘응급환자 이송지침 간담회’에서 광주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한정된 응급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이 광주를 넘어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안전역량 강화교육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과 30일 지역 농업인 및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적절한 응급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론 과정에서는 △농작업사고 △온열질환 △농약중독 △감염병 등 농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위험 요인을 정확히 인식하고 실제 작업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습 과정은 광산소방서와 연계해 △심폐소생술 △뱀 물림 및 벌쏘임 등 생활 속 응급처치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실습을 통해 재해 발생 때 즉각적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선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주체적으로 안전을 실천하고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 공무원 사칭 공문서위조 사기 주의 당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 사칭 허위 공문서 사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무원 사칭 사기는 주로 가짜 명함이나 공무원증, 위조된 공문서 등을 제시하며 민간업체를 상대로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물품납품계약 등을 시도하는 수법이다. 광주시는 최근 물품 구매 등 허위 공문서에 위조된 공인 날인 8건, 공무원증 위조 3건, 노쇼 등의 사례를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광주시는 팩스나 휴대전화를 통해 공문서 또는 물품구매 확약서 등을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전화해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무원이 현금이나 수수료를 직접 요구하는 경우는 100% 사기라고 강조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 신고 112, 광주시 민원콜센터 062-120 등에 신고·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업체에 일방적으로 연락해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하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 즉시 경찰 등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광주시, 청년일경험드림 참여자 370명 성과 공유 [국회의정저널] “광주 일경험드림은 단순히 ‘일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이 아니었다. 나에게는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한 전환점이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었다. 그 어떤 스펙 준비보다도 실질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경력 있는 신입’ 이 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기회를 줬고 제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소중한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며 또 다른 청년들이 용기를 내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한 청년 370명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은 경력직 채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구직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청년에게 직무 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급여를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7500여명의 청년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17기 드림청년들이 지난 5개월 동안 쌓은 다양한 직무경험과 성취를 공유했다. 17기 드림청년 우수활동상을 수상한 정해앙·서지현·장다형·최준영·김운영·이승민 씨 등 6명이 자신의 현장실무 경험을 발표했다. 이들은 교육 및 네트워킹 활동 참여, 활동보고서 드림터 평가점수 등을 종합한 결과 우수활동 드림청년으로 선정됐다. 또 디자인·영상·수기 등 참여후기 공모전에는 디자인 부문의 김정륜 씨가 대상을 받았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직무를 성실히 이행했음을 증명하는 ‘참여증명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월간 마음건강’ 편집장인 장재열씨가 ‘직무스트레스와 번아웃 예방’을 주제로 강연했다. 약 10년간 청년 4만 여명의 고민을 무료로 상담한 경험담을 토대로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최근 경력직 중심의 채용 상황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경험이 청년 구직에 도움이 되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시민예산위원 예산심사 역량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시·구 시민참여 예산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열어 위원들의 예산 심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제안사업의 적절성과 타당성을 판단하는 사업 심사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예산학교에서는 시민참여예산 전문가인 최승우 나라살림연구소 객원연구원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사 함께 해보기’를 주제로 이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예산제안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위한 심사 기준 및 방법론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들과 한정적 재원을 가지고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배분할 것인지에 대한 ‘광주시 살림살이’ 이야기를 나눴다. 강 시장은 광주시 주요 사업, 세입 현황을 비롯해 도시철도 2호선, 도심 난개발을 막기 위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업 등으로 늘어난 광주시 채무규모와 같이 시민들이 광주시 재정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강기정 시장은 “시민참여예산위원들은 시정의 동반자로서 광주시 재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책임감 있는 제안·심의가 중요하다”며 “이번 예산학교를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참여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1년부터 시민들이 직접 예산의 제안, 편성, 집행에 참여하는 ‘시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시민참여예산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시민편의시설 정비 △복지건강 분야의 영유아 발달 상담 △일자리경제 분야의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등 총 23개 사업 약 17억8000만원 규모의 사업이 편성돼 추진 중이다.
by광주시, 9월말까지 폭염대응대책 시행…2억 투입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9월 말까지 두달간 폭염대응 대책을 시행,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숙인, 쪽방주민, 취약노인, 건강 취약계층 등 총 3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물품 지원 등 본격적인 폭염 대응 대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7월 말부터 9월 말까지 2개월 간을 폭염대응기간으로 정하고 2억원의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맞춤형 생존·건강유지 물품을 지원한다. 노숙인·쪽방주민 1000여명에게는 생수, 쿨매트, 냉찜질팩, 썸머쿨파스, 삼계탕 밀키트, 손선풍기 등 긴급 생존물품을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만4000여명에게는 쿨수건, 쿨토시, 자외선 차단 마스크, 파우치백 등으로 구성된 냉방용품 세트를 전달한다. 건강 취약계층 1만8000명에게는 쿨토시, 양우산 등 폭염 극복 생활용품을 보건소를 통해 배부한다. 특히 노숙인과 쪽방주민에게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무등노숙인쉼터 등과 협력해 무더위 쉼터 운영, 야간 순찰, 응급잠자리 제공 등 현장 보호활동도 강화한다. 사회복지관 20곳은 각 관할구역 내 비주거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물품을 직접 배포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한다. 취약노인 대상 물품은 광역 및 기초 수행기관 간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배포되며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자치구 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이 가정 방문이나 유선 및 문자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를 안내한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폭염대응 계획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온열질환 예방에 중점을 둔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에 취약한 시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금융 공공기관 취업문 열어드려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금융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 합동 취업멘토링’ 행사를 30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주시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하며 △금융감독원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신용회복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광주전남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앞서 지난 4월15일 광주시와 금융공공기관 간 체결한 ‘지역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취업 장벽이 높은 금융공공기관의 기관별 채용 조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지역 청년들의 도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기관의 현직 금융맨이 멘토로 직접 나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취업 특강, 청년고용정책 안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1 컨설팅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는 취업 특강에서는 커리어하이 공동대표인 박철오 멘토가 ‘금융공공기관 취업 면접, 무엇을 준비할까?’를 주제로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과 면접 전략 등 실전 팁을 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인재의 취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금융공공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 맞춤형 일자리 연계 및 사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취업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 청년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취업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여름철 물놀이시설 36곳 안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물놀이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말까지 물놀이 시설 3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하천 등 내수면 2개소, 임시 물놀이시설 3개소,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31개소 등 총 36개소다. 이들 시설은 지역에서 쉽고 편하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민간전문가, 시설물 관리주체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와 함께 위험요인을 파악·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요원 근무실태 점검 및 안전용품 소지 여부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 설치 위치 적정성 △노후·훼손된 안전시설 비치 여부 확인 등이다. 무더위로 인해 도심 속 물놀이시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안전요원의 배치 적정성과 인명사고 발생 시 상황대처요령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관리주체에 보수·보강을 요구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물놀이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곡·하천 등 야외 물놀이 활동 시 수상 안전에 유의해 보다 즐겁고 안전한 여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동물의료지원반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동물의료지원반은 가축방역관, 공수의, 축협 등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로 구성된다. 폭염이나 집중호우 발생 때 농가 요청에 따라 현장에 출동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임상 및 혈액검사를 통해 가축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긴급 의료를 지원한다. 또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모기, 파리 등 해충이 옮기는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및 관련 시설에 대해 매주 수요일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농가에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도 당부했다. 고온 환경은 가축의 사료 섭취량 감소, 면역력 저하, 생산성 하락 등으로 이어지고 폐사에 이를 수도 있어 △양질의 사료 공급 △차광막 및 단열재 설치 △스프링클러 활용 등을 통해 축사 내 온도 조절이 필요하다. 또 집중호우 때 침수·배수 불량으로 인해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소독과 청결 유지로 유해 세균 및 곰팡이 번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가축 건강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긴급 상황 때 동물의료지원반을 적극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란다”며 “모든 가축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광주시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축 질병이 의심되거나 폭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의료지원반 또는 1588-4060로 문의하면 된다.
by광주소방 “에어컨, 멀티콘센트에 꽂지마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멀티콘센트 과부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는 총 113건의 냉방기기 관련 화재가 발생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과부하·접촉 불량과 같은 전기적 요인이 45.1%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이어 부주의, 기계적 요인, 원인 미상 순이었다. 같은 기간 본격적인 무더위 여름철에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72건으로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높은 습도와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고전류 기기의 무분별한 멀티콘센트 연결에 의한 과부하 화재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냉방기기 사용 때에는 △전력 소모가 큰 냉방기기는 벽면 단독 콘센트 연결 △하나의 멀티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 절대 금지 △반드시 KC마크 등 안전인증을 받은 정품 멀티콘센트 이용 △오래되거나 손상된 제품은 즉시 교체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희철 119대응과장은 “냉방기기를 비롯한 여러 가전기기를 멀티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할 경우 과전류, 접촉 불량 등 전기적 결함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매우 높다”며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키고 화재 시에는 전원 차단 후 소화기로 진화하고 불이 클 경우 즉시 대피해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대통령 지시 ‘당직제 폐지’…광주시, 2년차 시행 중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도입한 ‘광주시 AI 당지기’ 가 공직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당직제도 전면 개편을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보다 1년 앞서 도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광역시는 1년 전인 지난해 8월 인공지능 기반의 당직민원 응대 시스템인 ‘AI 당지기’를 특별채용했다. ‘AI 당지기’는 기존의 직원 중심 당직제를 폐지하고 야간·휴일 민원 대응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야간·휴일 당직 민원전화를 실시간 응대한 뒤 5개 자치구·종합건설본부 등 해당 부서로 자동 연결하거나 담당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직원 당직제를 폐지하는 대신 △AI 당지기 도입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당직 전담인력 추가 배치 및 통합 운영으로 당직 응대의 전문성과 업무효율을 높였다. 실제로 지난해 8월 특별채용한 ‘AI 당지기’ 가 올해 6월까지 11개월 동안 총 2만1648건의 민원전화를 받았고 이 중 1만8540건을 처리했다. ‘AI 당지기’ 가 처리한 민원은 대중교통 불만 신고 등 민원접수 1168건, 단순응대 1만4899건 등 민원응대가 1만6067건으로 집계됐다. 또 담당 당직기관으로 직접 연결한 건수가 2473건이었다. 또 그동안 월평균 122명의 당직근무자가 일직·숙직 근무 후 대체휴무로 일상근무의 공백이 발생했는데, AI 당지기 도입과 전담인력 배치로 민원 서비스의 공백이 사라졌다. 광주시의 ‘AI 당지기’는 당직제 폐지와 맞물려 행정 효율성과 직원 복지를 동시에 개선한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5월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공직사회 활력제고’를 위해 비효율적인 당직제도를 전면 개편하라”고 지시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 지시 사항의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직사회 활력제고 5대 과제’ 추진을 지시했다. △정책감사 폐지 △직권남용죄 신중 수사 △민원·재난대응 공무원 처우 개선 △비효율적 당직제도 전면 개편 △공무원 포상·승진 확대 등이다. 이 중 당직제 전면 개편과 관련해 “1960년대부터 이어 온 당직제도는 AI 시대에 맞지 않는 옷”이라며 “많은 공무원들이 밤새 청사를 지키지 않아도, 24시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업그레이드 하겠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람들이 일하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지난해 8월 당직근무에 따른 직원 업무 피로도와 당직휴무로 인한 업무공백 해소를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제도를 폐지했다”며 “직원들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AI 당지기’라는 개선방안을 도출한 AI시대 혁신사례다 앞으로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확산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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