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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그린 모빌리티 확대 보급을 위해 설치 수요가 많고 설치 단가 및 운영비용이 저렴한 민간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3월 1차에 이어 완속충전기 1기 당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지원 가능 설치 장소는 주유소,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당 등 민간부지 주차장이었으나 충전인프라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공공시설 부지 주차장도 지원 가능 설치 장소에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민간충전사업자로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16일부터 9월24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 대기보전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6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민간 공용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 공고’를 검색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최근 자동차 시장이 전기자동차 시대로 급속히 전환됨에 따라 충전인프라 확보를 위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현재까지 공용 급속충전기 311대, 공용 완속충전기 2203대를 구축했으며 한국전력공사에 올해 개방형 공용 급속충전기 27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미래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확충이 선결 과제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다이나믹 한국 현대사’ 전시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6일부터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다이나믹 한국 현대사’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공동 주관하며 해방공간부터 현재까지 굴곡과 상처로 얼룩진 역사이면서 동시에 그 굴곡을 펴고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역동의 역사를 사진으로 보여준다. 전시는 해방공간의 좌우 대립, 제주4·3사건과 여순사건, 한국전쟁과 양민학살, 4·19혁명과 5·16군사쿠데타, 6·3한일회담반대시위, 민청학련, 5·18민주화운동, 6월 항쟁 등 대한민국 민주화과정과 경부고속도로 개통, 포항제철과 현대자동차, 건설붐과 새마을운동, IMF사태와 사회양극화, 월드컵 4강과 FTA까지 생활문화 변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제강점기-해방-분단-전쟁, 동족상잔의 폐허 속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압축적으로 이뤄낸 역동과 저력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사건과 생활사의 연계로 보여줄 예정이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아 사진기록을 통해 변화무쌍하고 희비가 교차하는 한국 현대사의 역동적인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민주화운동을 씨줄로 하고 해방·전쟁·산업화와 생활문화 변천사를 날줄로 교직해 보여줘 한국 현대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기재부에 정부예산 적극 지원 건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와 호남·제주권역 예산협의회에서 시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예산협의회는 기재부 안도걸 2차관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관련 각 시·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부단체장이 참석해 지역의 현안사업 지원과 함께 정부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한 자동차산업 생태계 구축, 혁신도시와 연계한 에너지산업과 함께 광주시의 기본축이 되는 문화산업 육성 등 광주시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국고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지역현안사업으로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용역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중심 선상역사 증축 AI 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 광주광역시 의료원 건립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등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6개 사업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안도걸 2차관은 “지역별 예산협의회는 지역의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며 “각 지자체에서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 필요성 여부 등을 검토해 가능한 부분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말까지 정부예산안 편성 동향을 상시 파악, 주요사업에 대해 실·국장 중심으로 기재부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설명하는 등 적극 대응을 통해 광주시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안전을 위해 각종 바이러스 등 병원체에 대한 연구와 감시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주력한 결과, 지자체 중 처음으로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를 자체 분석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전장분석시스템(NGS·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갖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보건환경연구원이 2000년부터 질병청과 매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급성설사질환병원체 감시 사업의 결과물인 ‘한국에서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논문이 세계적 국제학술지인 ‘Vaccines (IF4.422)’지에 게재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논문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3년간 수집한 2만7000여 건의 설사환자 검체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에 따른 로타바이러스 유병률, 유행시기, 유전자형의 변화에 대한 장기적인 영향을 분석해 정리한 내용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국내 로타바이러스 유병률을 감소(16.3%→5.3%) 시키고 유행의 정점 시기도 이동됐으며(2월→3월) 특히 백신개발의 핵심인 주요 유전자형이 기존 (백신 도입 전) G1P[8]형에서 백신 도입 후 G8P[8]형으로 바뀌고 유전자 패턴도 매우 다양화됐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백신 개발의 중요성을 경험한 만큼, 백신주에 포함되지 않은 G8P[8]형 로타바이러스 출현에 대한 규명은 향후 국내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로타바이러스는 세계보건기구가 최우선적으로 퇴치해야 할 감염성 질병으로 지정할 만큼 중요한 병원체다”며 “이번 논문은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국내 도입에 따른 영향을 장기적으로 분석한 매우 가치있는 연구결과다”고 말했다.
by김종효 행정부시장, 건설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4일 도시철도 2호선이 건설되고 있는 서구 치평동 ‘1공구’ 현장과 남구 봉선동 ‘4공구’ 현장을 방문해 폭염·방역대책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폭염대책과 코로나19 예방현황을 살펴보고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작업 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 얼음물 확보 등을 지시했다. 김 부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식 시에도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등 안전한 작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지하철공사 특성상 주요공정이 지하에서 진행되면서 집중호우 시 침수,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에 취약한 만큼 양수기, 방수포 등 수방자재 확보 및 빗물받이 등 배수로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생계형 노후 경유차의 미세먼지,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LPG 1t 화물차의 신차 구입 보조금을 하반기에 추가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화물차를 구입하는 개인 또는 기관이며 보조금은 차량당 400만원 정액 지원한다. 신청은 4일부터 13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우편 광주시청 대기보전과)으로만 접수받는다. 광주시는 심사를 거쳐 조기폐차 지원기준을 충족한 차량을 우선적으로 총 70대를 선정해 신차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보조금 지원 선정자에 한해 2020년 12월1일 이후 폐차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등록 중 적어도 하나만 해당되더라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으면 14일 이내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4개월 이내에 폐차말소 및 차량을 구입하고 보조금 지급을 청구해야 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앞으로 생계형 화물차의 LPG 전환 지원사업 등을 확대 실시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질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월에 중점관리 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폭염, 태풍·호우, 낙뢰, 물놀이 사고 등을 제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8월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광주에서는 지난 7월9일부터 현재까지 폭염 특보 발효가 지속되고 있으며 21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상태를 유지하며 한낮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어지러움증,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멈추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8월에는 평균 6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하고 2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며 최근 기상이변으로 태풍의 위력도 점차 강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광주시는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 발달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낙뢰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련 행동요령을 철저히 숙지할 것을 권고했다.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TV·라디오·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 많은 비와 강풍에 대비해 주변의 하수구 및 배수구를 점검하는 등 배수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바람에 날아가기 쉬운 물건은 단단히 고정한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가급적 외출은 자제하고 하천변·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지역은 피해야 한다. 실외에 있을 때 낙뢰가 발생하면 자동차, 건물 안, 지하공간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이 밖에도 본격적인 휴가철에는 익수사고 발생이 많으므로 계곡·하천 등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운동과 함께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고 수영실력을 과신한 무리한 행동이나 음주 후 수영은 절대 삼가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징후를 빠르게 포착하고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 1910곳과 파라솔형 그늘막 424곳을 운영하고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을 밀착 관리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지난해 피해를 입었던 복구지 집중관리, 배수펌프장 점검 및 가동훈련, 하수구 유입구 시민관리제 등을 통해 대비하고 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8월에는 휴가, 나들이객이 많으므로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며 “물놀이를 할 때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폭염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by광주대표문화마을 조성사업 거점공간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주 대표문화마을사업의 핵심 거점인 동명공간의 리모델링 설계용역이 지난달 마무리돼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동명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까지 리모델링 공사업체를 선정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내년 3월 개관 일정에 차질없이 준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부지 중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수탁관리하고 있던 기획재정부 소유 잔여지 20㎡를 지난달 매수하고 전체 부지에 대한 소유권도 확보했다. 동명공간은 동명동 중심에 위치한 옛 전남도 교육감 관사를 관광안내 공간, 여행자와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 동명동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공간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배후에 동명동만이 간직한 지역 정체성을 살려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전일빌딩245 등 인근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옛 전남도 교육감 관사의 적벽돌 외관을 최대한 살려 과거의 의미와 기억을 간직하면서도 내부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동명동의 역사적인 감성을 만끽할수 있도록 공간 설계를 마치고 내진보강 설계를 적용해 건축물의 안전에도 중점을 뒀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향후 동명공간의 정체성에 적합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개발하고 적합한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동명공간이 대표문화마을의 관광·문화거점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사전 체계를 개관 전까지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역치매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기반 확보를 위한 시설로 치매안심센터와 공립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에 대한 기술지원,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 및 자원발굴, 홍보, 연구 등 업무를 수행한다. 광역치매센터 운영 업무를 위탁받을 수 있는 기관은 관내 소재한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관 운영 능력,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법인, 기관은 2022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3년간 위탁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0월18일부터 11월1일까지 시 건강정책과에 신청서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광주광역치매센터는 치매관리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사업 기획, 연구 등을 주체적으로 하는 기관이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역량 있는 의료기관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도시공원위원회의 임기가 9월14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위원회 구성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위촉직 위원 14명으로 지원자격은 공원·녹지·산림·도시계획·경관·도시생태·환경 등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면 된다. 단, 도시공원위원회 2회 연임자 및 시 산하 위원회 중복 위촉된 자는 위촉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위촉된 위원은 9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도시공원위원회에 소속돼 활동하게 되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및 ‘광주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광주광역시 공원녹지분야의 자문 및 심의를 수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해 20일까지 관련 서류를 시 공원녹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9층 공원녹지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시공원은 도시민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 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광주시 공원녹지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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