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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반 침하를 예방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 해소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환경부의 ‘지반침하 대응 하수관로 정밀조사 매뉴얼’에 따라 광주시 관내 하수관로 가운데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1430㎞를 대상으로 긴급 보수구간과 일반 보수구간을 선정해 긴급 보수구간에 대해 정비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1·2단계로 나눠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1단계 중 우선 정비가 시급한 35.01㎞에 대해 추진한 정비사업이 이달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단계 노후정비사업의 경우 지난 2016년 347㎞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해 내부 파손 정도와 누수 등 결함 상태를 평가해 정비가 시급한 35.01㎞에 대해 실시설계를 마친 후 2019년 9월 착공했다. 국비 48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굴착교체 7.78㎞ 비굴착 전체보수 15.70㎞ 비굴착 부분보수 5.63㎞ 암거단면보수 5.9㎞ 등은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특히 비굴착 보수는 튜브를 관내부에 삽입해 관거 내면에 가압밀해 보수하는 방법으로 교통혼잡과 통행불편, 소음을 해소하고 지하매설물 등의 손상을 줄여 공사비 절감과 민원, 안전문제 발생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착수한 2단계 정비사업 대상 1083㎞에 대한 정밀조사를 내년 5월 마치고 조사된 긴급보수 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실시설계와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지반침하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활주변의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침수 예방, 악취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자치경찰위-광주도시공사, 범죄예방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1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매입임대주택 방범시설물 확충 및 신축사업부지에 대한 범죄환경설계 컨설팅, 독거노인 등 1인가구 사물인터넷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준철 광주경찰청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도시공사는 저소득층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에게 임대한 다가구주택에 개폐형 방범창 설치 및 배관 등의 침입우려시설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는 등 방범 시설물을 확충하기로 했다. 신축 후 임대하는 공공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신축 시부터 광주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가 참여해 건물 내외 범죄예방 진단 및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시범세대를 선정한 후 예산 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며 향후 3년간 총 10억8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범죄예방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산구 우산동 빛여울채아파트 650세대를 선정, 지속 관찰이 필요한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돌봄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시 모니터링 중 생활반응이 없는 가구에 대해서는 즉시 112신고 경찰의 신속 출동 체계를 만들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 공동체 차원의 문제 해결 노력을 기대할 수 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자치경찰은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 중심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이번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각 기관, 단체들과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식당 등 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업소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객이 전화 한 통화로 출입명부를 등록하는 ‘안심콜’ 통신료를 연말까지 전액 지원한다. 안심콜은 방문객이 해당업소에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기록이 자동으로 등록되는 시스템으로 연락처와 방문시간이 자동으로 통신사 서버에 저장되며 기록은 방문일로부터 4주 후 자동으로 폐기되므로 개인 정보 보호에도 유리한 시스템이다. 현재 출입 등록하는 방법은 전자출입명부, 수기명부, 안심콜 등의 방식이 있는데, 안심콜은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도 전화 한 통이면 출입등록을 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방식이다. 수기명부 작성방법은 명부 작성과정에서 필기구로 인한 교차감염 우려와 필기의 번거로움, 허위기재 가능성의 단점이 있고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는 핸드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안심콜은 가장 편리하고 쉬운 출입등록 방법이지만 업소에서 통신비용을 부담해야 되기 때문에 소상공인이 도입에 소극적인 실정이었다. 시는 통신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에게 통신비용 전액을 지원해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안심콜서비스를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업종은 관련 법령에 의해 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출입명부의무화 업소로 식당, 카페, 목욕장, 이·미용업,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멀티방 등 3만3000여 업소다. 안심콜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주는 오는 20일부터 해당 업종의 협회를 통해 우선 신청하고 불가피한 경우 각 자치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해당시설에 고유번호가 부여되며 시설 부착용 포스터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간편하게 출입등록을 할 수 있도록 안심콜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며 “이번 안심콜서비스를 적극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TF팀 구조분야 전문기술자 등 2명의 외부전문가 채용을 추진 중이다. 외부전문가는 해체계획서 준수 및 해체공사감리 수행 적정 여부 등 현장점검, 해체계획서 자치구 검토 요청사항 적정성 여부 확인,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난달 23일 광주시 건축 조례 개정으로 시와 자치구의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운영에 대한 근거가 마련됐으며 자치구 또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건축안전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다만, 북구는 오는 10월 조직개편 시 반영할 예정이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물의 안전에 관한 조사 연구와 분석 및 건축물 부문의 안전관리에 대한 정책개발 구 지역건축안전센터 기술 및 제도 지원 해체허가 현장 점검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한다. 구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공사장 공사감리에 대한 관리·감독 건축물의 점검 및 개량·보수에 대한 기술지원, 정보제공 건축물 부문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세부실행 해체허가 현장점검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시는 지난달 23~30일 전국 최초로 배포해 시행 중인 광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업무지침이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 자치구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한 해체심의 의무화 및 해체계획서 검토 기준 강화 규정에 대해 지침대로 운영되고 있었다. 자치구 자체적으로 현장점검 의무 대상이 아니더라도 추가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행정절차 진행 중인 해체 건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및 상주감리 수행 여부 확인 계획을 밝히는 등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점검 대상 중 구조전문가의 해체계획서 검토 대상은 해체허가 건10건이며 이 중 건축구조기술사 검토는 3건, 안전진단전문기관 검토는 7건으로 나타났으며 시에 등록된 건축구조기술사는 40여명, 안전진단전문기관은 24곳으로 구조전문가의 해체계획서를 검토 받는 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건축물 해체공사 업무지침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해체공사 안전관리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할 예정이고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집값 상승과 전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평생주택’의 시범사업인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 건립사업’이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설계공모에 들어가는 등 본궤도에 진입했다. ‘광주형 평생주택’은 적정한 임대료로 도심지 내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 국공립어린이집,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SOC를 갖춘 공공임대주택의 혁신모델로 장기공공임대주택 전국 최초로 중형평형을 포함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시범사업은 광주의 핵심지역인 상무소각장 인근 나대지에 총 460세대 규모로 사업비 1371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시의회, 시민단체, 공공기관 및 각 분야 전문가들로 사업추진 협업팀을 구성해 공급대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논의했고 국토교통부 건설형 공공주택공급계획에 포함돼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 이후 사업 타당성 검토, 기본계획 수립, 설계공모 지침서 작성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21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를 공고하는 등 빠른 속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3일 설계작품을 접수하고 9월9일 작품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을 선정한 뒤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계공모 심사에는 국내 저명한 건축가 및 대학교수들이 참여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조성룡도시건축 대표 조성룡 건축가, 홍익대 공순구 교수, 공간동인건축사무소 대표 강필서 건축사, 목포대 유창균 교수, 전북대 남해경 교수, 경북대 이승우 교수, 충북대 이상훈 교수 등이 참여한다.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은 타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를 위해 설계과정에서 입주대상 시민 설문조사, 아이디어 모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생활SOC를 제공하고 조화로운 도시경관 창출과 디자인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광주시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평생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로 도심지 내 생활기반시설과 국공립 어린이집,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사회간접자본를 갖춘 주택으로서 중산층 이하 실수요자들의 평생 거주를 위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이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이 저소득층만 거주하는 낙후된 아파트라는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해 청년, 신혼부부, 그리고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개최되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와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접수 받는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제28회째를 맞이하는 광주세계김치축제에서 가장 권위있는 프로그램들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9월1일부터 14일까지이며 16일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 20명은 10월15일과 29일에 각각 열리는 1, 2차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치응용요리 부문 역시 같은 절차로 진행되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20팀이 10월30일 경연대회를 치루게 된다. 전국 요리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는 지정종목인 배추김치로 전통김치 전문가로서 역량을 평가하고 자유종목은 가문이나 지역에서 전승되거나 본인이 직접 개발한 선택김치로 전문성과 독창성,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인 대통령상을 포함 총 5개의 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김치 세계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는 김치를 사용한 레시피의 독창성, 조리방법 편리성, 요리의 어울림 등 평가배점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해 광주광역시장상 등 총 7개 상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 김치 경연대회는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해 심사과정의 공공성 및 신뢰성 확보는 물론 경연대회 규정 등 전반적인 대회 시스템을 재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와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와 광주세계김치축제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김치경연대회는 전국에 숨어있는 김치장인을 발굴하고 김치문화를 전승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며 “올해는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이 돼 개최하는 만큼 김치 경연대회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가수 알렉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에 위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소프라노 가수 조수미에 이어 K-POP 분야에서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아티스트 알렉사를 10일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홍보대사 위촉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섭 시장과 알렉사는 영상을 통해 위촉패 수여와 소감을 전했다. 알렉사는 미국 국적으로 국내 지비레이블 소속 가수로 활동 중이며 주요 경력으로는 2019년 데뷔 당시 ‘Bomb’으로 아이튠즈 K팝 차트 6개국 TOP 5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세계적 작곡가 군단 Dsign Music이 참여한 ‘Revolution’은 알렉사만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극대화한 곡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수상내역으로는 2020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포커스상, 2020년 제4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신한류 넥스트 아티스트상 등이 있다. 알렉사는 최초 AI 콘셉트로 데뷔한 K-POP가수로 디지털혁명 속 사람과 기술 간의 무한 확장성을 강조하는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주제와 부합돼 더욱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위촉 영상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를 사로잡는 퍼포먼스, 인공지능을 콘셉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알렉사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올 가을, 전 세계 팬들과 함께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명예홍보대사 위촉 영상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by광주시, ‘광주정신 실천’ 의로운 시민 표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김지수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씨는 지난 2월8일 오후 4시께 시청을 방문해 1층 국민은행 옆 남자화장실에 들렀다가 한 노신사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노신사는 안색이 검게 변해 있었고 혀가 목구멍으로 말려 들어가 스스로 호흡을 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맥박이 간헐적으로 미약하게 뛰고 있는 상태였다. 이에 김씨는 즉시 구조요청을 한 후 노신사의 넥타이를 풀어 목을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한 후 119 구조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조대원이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이어 실시하고 심장 체크를 한 뒤에 노신사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호흡기 감염에 대한 우려가 한층 고조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한 치의 주저함 없이 인공호흡을 실시하는 등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정신을 실천한 김지수 씨의 의로운 행동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줬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협력단에 근무하는 김씨는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정의로운 광주정신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세 번째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됐다. 김지수 씨는 “광주 사람이라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며 “우리 광주시민에게는 의로움을 실천하는 디엔에이가 천성적으로 자리하고 있지 않은가”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보다 일상생활 속에 의를 실천하는 광주정신이 더 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광주정신의 본질이 살아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김지수 씨에게 감사드리고 시민 모두가 광주정신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로운 시민상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의로움을 실천한 시민을 발굴·표창해 광주의 의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시책이다. 광주시민 누구나 이웃이나 주변에서 의로운 행위를 한 사람을 찾아서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방법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바로소통광주-의로운 시민’란을 클릭해 주요공적 내용을 작성 게시하면 된다.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에 50명 이상의 시민 공감을 받을 경우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각종 현장에서 자신의 희생을 통해 타인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보호한 시민 강도, 절도, 폭행, 납치 등의 범죄행위를 제지하거나 그 범인을 체포하는 행위 자동차, 열차, 그 밖의 운송수단의 사고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는 행위 천재지변, 수난, 화재, 건물·축대·제방의 붕괴 등으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는 행위 천재지변, 수난, 화재, 건물·축대·제방의 붕괴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불특정 다수인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한 조치를 하는 행위 야생동물 또는 광견 등의 공격으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는 행위 해수욕장·하천·계곡, 그 밖의 장소에서 물놀이 등을 하다가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는 행위 그 밖에 위와 유사한 형태의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는 행위.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의 생계를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정부 2차 추경으로 국비 69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76억여 원 규모로 227개 사업에 2357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고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고용 충격이 큰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주요 사업은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지역 현안 사업 등이다. 근로 기준은 사업별로 다르며 주 20시간, 시급 8720원에 교통비를 별도 지급한다.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는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월 10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자치구별로 참여자를 모집·선발하므로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12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선발 결과는 9월9일 근무처에서 최종 선발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9월13일부터 업무를 수행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취업취약계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고용안정 대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 코로나19 방역현장 특별점검 [국회의정저널]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이 9일 광산구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방역현장을 특별점검하고 현장에 배치된 구급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고 소방안전본부장은 이상 반응자 발생 시 이송절차와 비상상황에 대비한 피난 동선 및 접종센터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5일 광주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와 이날 점검에 이어 10일에는 서구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순차 점검한다. 현재 5개 자치구 지역예방접종센터에는 매일 119구급대 5대와 15명이 배치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원들도 1일 14명이 자원봉사자로 지원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폭염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한정된 인력으로 늘어나는 구급수요를 감당하는데 매우 힘든 실정이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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