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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4일부터 15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 등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4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물량은 총 1778호로 일반 유형 1686호, 고령자 유형 42호, 다자녀 유형 50호 등이며 각 사업대상지역별로 모집을 실시한다.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일반유형은 생계·의료 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의 장애인인 자다. 고령자는 만 65세 이상 공급신청 자격자로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다자녀는 태아를 포함해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기타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다자녀가구다. 입주 희망자는 LH청약센터의 분양·임대정보-매입임대·전세임대의 모집 공고를 참고해 모집기간에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by인공지능 기업들, 광주로 몰려온다 [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사업을 하려는 기업들의 광주행렬이 올해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인공지능창업캠프Ⅰ에서 렉스소프트, 비투엔, 아이티아이즈, 오든, 웨인힐스벤처스, 이모라이브, 인디프로그, 체인브리지, 투디지트, 페어립에듀 등 10개의 인공지능 기업들과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136~14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렉스소프트 원성호 대표이사, 비투엔 조광원 대표이사, 아이티아이즈 이성남 대표이사, 오든 황용희 대표이사, 웨인힐스벤처스 이수민 대표이사, 이모라이브 이완완·신범식 대표이사, 인디프로그 서지희 대표이사, 체인브리지 허조훈 대표이사, 투디지트 박석준 대표이사, 페어립에듀 이범준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에서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전문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과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 발전과 더불어 기회를 제공한 광주에서 전문 인력양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기업 135개 중 94개사가 이미 광주에 법인이나 사무소, 연구실을 개소했다”며 “광주시는 광주에 둥지를 튼 AI기업들이 계속 머물 수 있는 지속화 방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이 찾아오게 하는 방안, 시민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방안 등 구체적이고 실체가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렉스소프트㈜는 바이오 빅데이터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 기업으로 임상, 유전체, 환경, 라이프로그 등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공급하고 개인의료데이터 융합분석을 통한 노화·만성질환 진단, 위험도 모니터링 솔루션 및 시스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비투엔은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빅데이터 처리 기반기술, AI 품질 진단 솔루션 및 AI 분석 전문가 그룹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건강 개인별 예측 모델 개발 현실반응형 AI 메타버스 실버케어 플랫폼 구축 치매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티아이즈는 AI Bigdata 솔루션 기업으로 금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분야 마이데이터 사업인 마이헬스웨이 시스템 구축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는 AI 전문 상장기업이다. ㈜오든은 해양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IoT 디바이스 보급화를 통해 해양환경 데이터셋을 구축해 양식산업 등 해양산업 종사자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AI 환경 변화 예측, 의사결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웨인힐스벤처스는 AI 알고리즘 ‘웨인힐스AI pro’로 TTV의 방대한 텍스트, 문서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 제작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해외 진출을 계획 중이다. 이모라이브㈜는 AI기반 통합 메신저 플랫폼으로 1:1 채팅 외, 1:다수채팅, 1:다수영상통화 및 컨퍼런스, 라이브방송에서 스마트폰 및 PC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각각의 언어가 다른 상대와 실시간 소통을 할 때 상대의 사용언어에 맞게 각각 실시간 자동번역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프로그는 AI코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로는 Python 및 C/C++ 언어로 코딩교육이 가능한 iF시리즈 로봇제품 등이 있으며 헬스케어 관련 웨어러블디바이스,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개발 중이다. ㈜체인브리지는 머신비전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즉시 적용 가능한 Inspection Solution과 Deep Learning Tool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AI챔피언십에서 2위 수상, 국내 대기업 제조현장 수요기반으로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투디지트는 금융 인공지능으로 금융을 혁신하고자 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한국 및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경제뉴스를 실시간 분석해 다양한 주식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뉴스샐러드’ 주식담보대출 P2P금융 서비스 ‘플럼’의 사업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페어립에듀는 VR Metaverse 영어 교육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에듀테크 사업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육부 국립특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서·남·북구 3개 자치구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신청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13개 기초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중 광주는 3개 지자체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는 지역에 기반한 장애인의 역량 개발 지원 및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예산, 교육실적 등 기반 구축 현황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네트워크, 학습자 지원 계획 등 예산 및 성과관리계획 등을 평가하는 서류 심사와 최종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광주시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자치구는 협업하에 자치구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장애인 현장 활동가, 평생교육 전문가 등과 함께 지속적인 컨설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장애인 평생교육거점기관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자치구 및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대상 장애 유형·정도별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지원 평생교육 강사 및 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하반기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을 보강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자체는 4000여 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액의 100% 이상을 자치구 예산으로 대응투자하게 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에 일반 평생학습도시는 180개나 운영되고 있지만 정작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난해 기준으로 26개만 운영되고 있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 학습자와 차별없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예술인 복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예술인 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실정, 창작활동 어려움, 예술인 권리보장에 대한 사각지대 등 실질적인 어려움과 요구를 파악했다. 이어 지난 12월 확대한 광주문화재단 예술인 보둠소통센터 내에 예술복지 전담팀을 구성하고 단순히 단발적인 지원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창작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예술인의 복지, 권리와 권익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예술인 복지창구를 스트레스 상담·치유, 창업·창작·권익보호에 관한 행정·법률·노무·복지·의료·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지원해 소통창구를 확대한다. 창작·기획, 세무·회계, 단체설립·창업 분야는 전문가와 1 대 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예술상담실 ‘ON:곁에’를 정기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예비예술인 및 신진예술인 등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본격 추진한다. 이 밖에도 광주 예술인들의 활동 역량 제고를 위해 ‘광주예술인 아카데미’를 새롭게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예술인 권익보호교육. 커리어 창업교육, 후원매개양성 등 교육프로그램으로 예술인들의 기본역량과 자립성, 공공지원 접근성 제고에 요구되는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예술인 복지의 체계적인 증진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3개년 광주 예술인 복지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말 구성된 ‘예술인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민관협치 태스크포스’ 운영으로 올해 9월 ‘예술인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조례 제정안 마련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술인 권리보장 정책 발굴을 이어나간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지난해까지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예술인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최종심사를 24일부터 이틀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에 의한 부상·사망 등 인명 피해를 줄여 도시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지칭한다. 현재까지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가 정한 7개 기준에 따라 공인을 획득한 도시는 전 세계적으로 43개국 433개 도시다. 이번 심사는 2016년 최초 공인된 이후 5년간의 노력에 대해 평가받는 것으로 온라인 회의채널인 줌시스템을 활용한 온·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에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인 데일 핸슨 등 국외 3명, 국내 2명의 심사위원과 안전 관련 6개 분과위원, 국내·외 네트워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본 심사는 첫째 날에는 이용섭 시장의 환영사 및 광주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손상감시체계 도로교통사고 노인낙상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둘째 날에는 자살예방 폭력예방 지역사회 시민안전 우수사례 장기발전 방안 등 4개 분야 심사와 공인센터 총평, 재공인 여부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2016년 국제안전도시로 최초 공인을 받은 이후 분야별 사고예방 프로그램 시행 도시안전 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정착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재공인 추진을 위해 해마다 안전증진 프로그램 운영실적과 국제안전도시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5개 자치구와 연계해 도로교통사고 노인낙상, 자살, 폭력예방활동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122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전증진 프로그램 내실화를 도모했다. 광주시가 국제안전도시로 재공인되면 시민의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안전한 도시로서 국내·외 위상을 확보하고 사고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증진 사업 기반을 국제적으로 인증받게 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이번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통해 광주시가 국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안전 프로그램과 인프라, 협력체계 등 안전도시 3박자를 갖춘 안전모범도시로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야산에서 봄나물 채취, 반려동물과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수 증가와 활동도 활발해진 만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대응에 따른 발열성질환의 발생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광주지역 내 야산, 등산로 인근 숲속,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종 분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바이러스, 라임 등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병원체의 보유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올해 참진드기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1월 9마리, 2월 14마리, 3월 114마리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광주지역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기온상승에 따른 개체수 증가가 예상되고 다양한 진드기매개질환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리면 최소 4일에서 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증 등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치료제나 예방백신은 없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연평균 SFTS 환자수 233명, 사망자수 4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풀숲을 피하고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며 긴 소매, 긴 바지, 긴 양말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야외 활동 후에는 반드시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해야 한다. 박종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 캠핑, 등산 등 야외 활동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참진드기 물림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참진드기에 물렸더라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광객들의 지역 관광상품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의 특색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관광상품의 발굴 및 제작을 위해 지역 대표 관광 상품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앞서 광주시는 24일 오후 2시 지역 디자인 전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광주 대표 관광디자인 제품 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운영은 광주디자인진흥원이 맡는다. 지원대상은 지역 문화자원 등을 모티브로 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소비자가격 3만원 이하, 우수한 품질과 양산 가능한 공산품 형태의 관광상품이다. 단, 디자인 전문기업이 자체적으로 신규 기획하거나 기존 자가 보유상품을 개선해 응모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이전 산업디자인진흥법 시행규칙에 의해 신고된 광주시 소재 디자인 전문기업이며 총사업비의 20% 자부담금 매칭 및 홍보·마케팅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양산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응모된 작품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관광상품의 창의성, 우수성과 디자인 전문기업의 사업추진역량,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8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은 최대 14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상품 양산비, 패키지 제작비 등 직접적으로 상품 양산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공모 관련 온라인 사업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4일 오전 11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4월20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전국 5개 디자인진흥원에서 공동 구축한 지역 디자인 통합 플랫폼을 통해 신청 받는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류는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지역 디자인 통합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의 재미를 더하고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관광 상품을 발굴 및 보급하겠다”며 “지역 기업들이 생산한 상품들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인기와 호응을 얻어 매출 증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부터 오는 4월6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2022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생애주기별 정책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요자가 정책을 몰라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참여형으로 정책알리기 행사로 기획됐으며 광주시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이 협업해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소문내기 이벤트를 클릭하고 인스타그램 광주아이키움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하는 방식이다. 이어 광주아이키움 계정 팔로우 및 좋아요 후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 달면 된다. 광주시는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200명의 시민에게 1만원 기프트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광주아이키움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벤트를 통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이 시민에게 널리 공유되고 이용률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해 임신, 출산, 양육부터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돌봄지원정책과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이트로 2020년 12월 개통됐다.
by광주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2년 중앙 통합방위회의 및 시 통합방위협의회를 병행 개최했다. 먼저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에는 청와대 정부서울청사와 중앙부처, 지자체 등 288명이 소집과 화상으로 회의를 참석했으며 북한정세 및 사이버안보위협, 21년 안보상황평가 및 2022년 국방태세 확립, 포괄적 안보태세 확립 등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 국가중요시설 내 테러발생 협업 및 대책 등 3가지 안건의 주제토의를 통해 통합방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열린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최순건 31보병사단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김준철 광주경찰청장 등 통합방위위원들과 5개 자치구청장이 참석해 지난해 통합방위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도 통합방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민·관·군·경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한 참석자들은 포괄 안보상황과 변화되는 환경에서 지역의 중요한 역할을 확인하고 지역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군사력과 경제력 중심의 국가안보에서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우위에 두는 인간안보로 세계적인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광주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 생산 주체로써 여성농업인의 가공기술 강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농식품 가공 전문가 양성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으로 28일부터 4월1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후 팩스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광주시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기초과정’과 이중 우수 수료자 5명을 선발해 전문 강사로 양성하는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을 통해 강사진으로 양성된 여성농업인은 하반기에 도시민 대상 가공 교육 강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가공 기술 전문 강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들이 농업·농촌을 대표하는 인적자원으로서 가지고 있는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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