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국악상설공연에서 봄을 즐기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4월부터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새로운 민간예술단체와 시립예술단이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광주국악상설공연’을 선보인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광주다움’을 담은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면서 브랜드 공연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공연을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 공연마다 색다른 공연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6일에는 국악그룹 각인각색이 ‘모던×풍류 1마당 : 빛고을 풍류’를 주제로 광주를 빛낸 가야금 명인 성금연의 인생을 아름다운 국악선율로 그려낸 ‘빛고을가얏고’, 판굿, 바람선 등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12일에는 프로젝트 앙상블 련이 ‘록, 련’이라는 주제로 남도의 민속놀이인 ‘강강술래’, 경상도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경기민요 ‘군밤타령’의 공통점인 자진모리장단으로 만들어진 민요인 “쾌지나칭칭군밤술래”, ‘성주풀이’와 ‘진도 아리랑’을 ‘New age’와 ‘Jazz’를 사용해 편곡한 곡인 ‘남도 뮤직 Party’를 선사한다. 19일에는 2021 작품공모전 선정작인 ‘달 봉우리 빛나는’이라는 광주에서 전해지는 아사에 관한 설화와 월봉서원, 두 개의 소재를 엮어 만든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연출한 창작가무악극을 작곡그룹 촉이 공연한다. 이 공연은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 머물며 길 잃은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아사’가 조선시대 비운의 유학자 ‘기대승’과 5·]18민주항쟁 때 죽은 광주일고 학생 ‘이원준’이 그 길을 함께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이다.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두 사람이 사잇길에서 만나 생기는 재밌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아름다운 우리 국악 선율과 함께 그려냈다. 29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전통과 퓨전의 만남 ‘신명’’을 주제로 제1부에서는 전통국악공연을, 제2부에서는 ‘풍류대장 임재현 & 마일즈프로젝트 밴드’가 함께하는 퓨전국악공연을 올린다. 1부에서는 김광복 명인의 무대인 ‘태평소와 사물놀이’ 등 다양한 지역의 태평소 즉흥가락을 신명나게 연주된다. 2부에서는 가야금병창과 락의 파워풀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인 ‘해가’, 관객과 함께 즐기는 ‘쾌지나 칭칭나네’ 등이 마련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어디서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에는 현장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을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2년 ‘시민 체험양봉장 운영 사업’ 체험자를 모집한다. 양봉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접수를 받은 후 200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체험양봉장은 양봉 관련 체험과 벌에 대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은 시민체감 브랜드 사업 중 하나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모과정을 통해 선정된 한국양봉협회 광주시지회가 운영하며 신청자는 체험 신청자 1인당 1군씩을 대여 받고 대여비용 20만원 중 시 보조금 10만원을 제외한 10만원을 양봉협회에 납입한 후 4월부터 채밀이 완료되는 시기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체험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 임대된 벌통 및 사양 관리 등은 양봉협회에서 주관하며 벌통에서 생산된 양봉산물은 신청자에게 1인당 약10㎏을 균등하게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벌꿀의 생산량을 예측할 수 없어 수확량이 감소 될 경우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벌꿀이 초과 생산될 경우 임대벌군의 겨울나기 사양관리 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도심 밖 양봉체험을 제공해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코로나19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양봉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위한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 참여 및 양성평등 환경 조성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여성과 가족이 맘편한 행복도시 광주’ 실현 등 4개 분야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의 권익보호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학교 연구소다. 이번 공모사업의 지원규모는 총 6000만원으로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의 내용 및 성격 등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관련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25일부터 4월14일까지 우편으로 하면 되며 4월13일부터 이틀간은 방문 접수도 받는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단체 사업수행 역량, 사업의 적합성, 사업의 기대성과,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5월 중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고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폭력이 없어지고 남녀 구분 없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이번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역량 있는 많은 단체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5·18기록관,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만족도 조사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 및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개관 2주년을 맞아 관람객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시행한다. 2020년 5월 개관한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은 헬기 총탄 흔적을 원형 보존한 공간으로 1980년 당시 금남로 일대와 전일빌딩을 중심으로 제작한 축소 모형, 헬기 사격 증언 등을 토대로 재구성한 멀티 어트랙션 영상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헬기 사격의 진실과 거짓, 왜곡의 역사, 가짜뉴스, 전일빌딩 헬기 사격 VR 체험, 기획전시실 등의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해 전일빌딩245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개관 2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에서 제공하는 전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이용 형태 등을 조사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5·18기록관은 이벤트 기간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5·18기록관 캐릭터인 메이팝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만족도 조사 이벤트는 25일부터 4월8일까지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은 헬기 사격의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공간이다”며 “이번 개관 2주년 기념 만족도 조사를 통해 5·18기념공간이 더욱 만족도 높은 공간으로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일빌딩 3층 ‘5·18과 언론’, 9층, 10층 ‘5·18기억공간’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5차례 정기해설이 진행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월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3년여 간 부상이나 조난으로 구조된 야생동물 114종 1343마리를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야생동물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광주시 권역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야생동물을 알아보고 야생동물이 구조되는 원인 등을 이해하며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알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에서 구조 치료 중인 수달, 삵 등 야생동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학교 진로체험과 연계해 센터에서 근무하는 수의사 및 재활관리사에 대한 직업체험을 하는 흥미로운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단체가 교육부 진로체험프로그램 ‘꿈길’을 통해 접수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에 따라 참여 인원수 및 일정은 협의해 조정될 수 있다. 김정남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도심권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야생동물을 알아보고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검사체계 변경에 따라 감염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코로나19 방역강화 활동비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장애로 인해 선별진료소 등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자가진단 키트 직접 구매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지원발표일을 기준으로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약 2만8000여명이다. 장애인연금, 수당 등을 지급받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경우, 기존복지급여계좌 정보를 활용해 별도의 신청 없이 4월8일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문자 등으로 신청을 안내해 28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중증장애인 본인명의의 통장사본이며 대리인 접수도 가능하다. 지급은 서류 심사 후 4월 중 통장으로 지급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6일 중증장애인을 비롯해 임신부, 가정양육 및 어린이집·유치원 취학 전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16차 민생 안정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방역강화활동비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광주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코로나19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송숙란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방역강화활동비를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이 지켜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경제자유구역청, 국내 8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내 8개 기업과 투자금액 535억원, 고용창출 220여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8개 협약체결 기업 대표, 김진철 광주경자청장,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라라스테이션 ㈜월드코스텍 ㈜호그린에어㈜코리드에너지 ㈜신광메디칼 ㈜삼진에너지 ㈜에코팩토리얼 ㈜삼부철강 등 8개로 각각 라이브 커머스, 인공지능솔루션 R&D센터, 레독스흐름전지연구 및 생산시설, 인공지능기반 디지털의료진단기기, 수소드론용 스택 생산 등의 신산업분야 기업이다. ㈜라라스테이션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라이브 커머스 분야의 혁신성장형 벤처기업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택트 시장이 확대되고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라스테이션은 자체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제품의 기획과 구매, 방송 제작과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월 중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스튜디오와 아카데미, 상품전시장 등을 갖춘 LVS을 개관하고 경제자유구역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솔루션 R&D센터 설치도 추진한다. 전남 장성에 있는 고기능성 천연화장품 제조기업 ㈜월드코스텍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유전체를 활용한 맞춤형 피부진단 등 차세대 화장품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연구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호그린에어는 거리에 제약 없이 원격조종이 가능한 5G/LTE 이동통신망 기반의 드론 제어기술을 보유한 드론 및 수소연료전지 생산 기업이다. 영국의 인텔리전트 에너지사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드론에 융합해 장시간 비행을 가능케 하는 등 무공해 수소발전시스템 분야의 첨단 기술력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코리드에너지는 에너지저장장치용 레독스흐름전지 연구개발 기업으로 핵심부품인 스택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광주 에너지밸리에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의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와 한국전력 등 인프라 활용, 공장신축을 통한 양산화를 준비 중이다. ㈜신광메디칼은 열치료기 등에 사용되는 LED, 자외선 램프의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해 한국광기술원과 기술공유를 추진 중이다. ㈜삼진에너지와 ㈜에코팩토리얼은 태양광발전소에 사용되는 고효율 전력변환장치와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개발과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삼부철강은 육상 금속 골재 구조재 제조기업으로 국내 7대 제강사 및 주요 건설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목표로 국내 유일의 AI경제자유구역인 광주경자청을 비롯해 국가인공지능 집적단지와 AI데이터센터 등 차별화된 인프라와 투자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세계 최초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에 이어 시즌2 프로젝트를 통한 미래차부품클러스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자동차, 친환경에너지 등 관련 분야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경자청은 앞으로도 투자하기 좋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광주가 새롭게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에 광주에 투자를 결정한 협약기업들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생태계를 활용해 시장 친화형 신기술제품의 생산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스쿨존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존”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TBN 광주교통방송국에서 시교육청, TBN 광주교통방송,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광주 녹색어머니 연합회와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스쿨존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바다엔 장보고 스쿨존엔 서보고’를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스쿨존에서는 운전자와 어린이가 일단 정지하는 어린이 배려 운전문화가 정착되도록 홍보와 캠페인, 사고 예방 및 지도 등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업무협약에 따라 자치경찰위원회는 스쿨존 분석 및 예방책 마련을, 시교육청은 기관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를 위한 25인 협의체를 구성한다. TBN 교통방송은 교통안전 캠페인 및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도로교통공단은 사고 다발지 점검과 안전 교육을, 녹색어머니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공동 협력한다. 김태봉 광주 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사고가 없는 스쿨존을 만들기 위해 통안전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치경찰은 이번 5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어린이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1호 시책인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에 연속성을 기하게 됐다. 현재 광주시는 전체 인구 대비 어린이 인구가 145만명 중 16만명으로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자치구 관광부서 관광재단, 관광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엔데믹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 체계를 확고히 하고 광주시의 관광정책 공유 및 상호 토론을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따.기조 강연은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김성배 관광진흥과장이 ‘광주관광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어 분임별 토론이 진행됐다. 김 과장은 “그동안 광주는 관광낙후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지만, 광주만의 예·의·미향 자원과 스마트관광에 최적화 된 인공지능인프라, 우수한 교통접근성이 관광트렌드와 맞물려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광주시와 유관기관, 관광산업체가 동일한 방향성을 갖고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분임별 토론에서는 광주 여행상품 운영 활성화방안 오매나 캐릭터 육성방안 관광기업 연계·발전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광주관광 여행상품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왔지만, 시장에서 활용하지 않고 있는 것을 시급한 과제로 진단했으며 상품이 시장에 정착될 때까지 인바운드 및 인트라바운드 전담 여행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 지원책들을 재구성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더불어 오매나 광주관광 캐릭터 인지도 향상 차원에서 KIA 타이거즈 홈경기 시구와 양궁선수권대회 참여 등 스포츠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고 포켓몬스터 빵 열풍에 이은 오매나 스티커 빵 출시 등 MZ세대를 움직일 만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광주시는 도출된 결과에 대해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역점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 관광을 이끌어가고 있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상호 유대감도 높아지고 좋은 정책도 다수 발굴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 유관기관 뿐 아니라 현장에서 뛰고 있는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 기업과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드론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기획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24일 드론·도심항공교통 산업 로드맵 수립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태스크포스는 광주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광주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 대학, 기업 등 각 분야 전문가 20여명과 10여명의 외부 자문단으로 구성됐으며 5월까지 광주시 산업생태계에 맞는 드론·도심항공교통 산업 로드맵을 기획하고 비전 및 추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2019년 드론산업을 11대 대표산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해왔다. 먼저 드론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시민을 위한 드론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연료전지 기반 카고드론 기술개발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현재 드론이 군사·재난·안전·배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드론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도심항공교통산업으로 연계·발전될 가능성이 열리면서 기존의 드론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또 많은 지자체에서 드론산업과 도심항공교통산업에 관심을 갖고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으로 광주시가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 수립과 당위성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광주시는 드론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광주시에 특화된 새로운 드론산업 정책방향 설정과 이를 뒷받침할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광주시는 이미 구축된 다양한 인공지능·메타버스 자원을 연계·활용하고 배터리, 모터 등 핵심기술을 공유하는 미래차 산업과 융합을 통해 광주시만의 경쟁력 있는 드론·도심항공교통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올해는 광주시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기다”며 “기존 드론산업을 넘어서 미래 신산업인 도심항공교통산업까지 아우르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광주시의 새로운 주력산업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