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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본격 건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1일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 건립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문영훈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용집 시의회 의장, 윤영덕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에너지전환정책관, 지역 대학 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에너지산업과 연관 산업의 집적과 융복합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2018년 6월 시행된 에너지융복합단지법에 따라 2019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지정됐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220㎡,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2023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융복합단지 활성화와 특화기업 육성·지원 등 에너지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으로 에너지기업의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까지 단계별·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에너지 스타트·스케일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해 연구개발-실증-사업화의 선순환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다. 특히 광주시 공공건축물 최초 에너지자립률 100%의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예비 인증을 받았다. 문영훈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건립으로 에너지 관련 신생기업을 포함한 중소·벤처기업의 체계적인 기술사업화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며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에너지밸리에 집적화된 에너지 공기업, 연구기관, 지역 대학과 협력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에너지신산업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제2대 황인 관장 취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4월1일 제2대 체험관장으로 황인 소방정이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995년 소방사 공채로 광주시 소방공무원에 입문한 황인 관장은 소방청 개청준비단 미래전략팀장, 광주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광주소방안전본부 체험관건립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황인 관장은 일선 현장과 소방청 미래전략팀장 등을 두루 거치며 소방행정업무 전반에 탁월하다는 평가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업무추진으로 선·후배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황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소방발전 4.0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사회계층을 고려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능력 있는 교관을 양성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5·18전문가들, 5·18사적지 옛 광주교도소 방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정책연구태스크포스팀이 31일 옛 광주교도소에서 회의를 열고 5·18 현안의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옛 광주교도소는 5·18 당시 담양으로 향하던 차량에 계엄군이 집단사격을 가해 다수의 양민이 학살되고 암매장 당했으며 계엄사에 연행된 시민 460여명이 수감된 5·18사적지다. 1980년 전남대총학생회장 박관현 씨 등 5·18 진상규명과 학살 책임자 처벌을 외치던 전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수감돼 단식투쟁으로 죽거나 모진 고문을 받고 영어의 몸으로 청춘을 바쳐야 했던 인권침해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날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낡은 건물과 집기들이 방치된 채 폐허가 돼 버린 옛 광주교도소를 찾아 서울에서 내려온 TF 위원장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장은 “역사에 죄인이 된 마음이다. 선량한 시민들의 생명을 빼앗고 진실을 외치던 양심수들을 감금한 국가가 42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무책임할 수 있는지 한탄스럽다”고 말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2010년부터 옛 광주교도소를 민주인권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국가와 13년 동안 협의를 해왔다. 그러나 2015년 광주교도소 이전 후 부지를 국유재산으로 관리해오던 기획재정부는 2019년 옛 광주교도소 터 일부를 아파트로 개발하고 남은 개발이익금으로 민주인권기념파크를 조성하는 국유재산 선도사업을 발표했다. 이에 광주시와 시민사회단체들은 5·18사적지인 옛 광주교도소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선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을 보류하고 사적지로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국가사업으로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윤목현 민주인권평화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5·18현안 공약반영 실행반’을 미리 구성해 지난 22일에는 국회를 찾아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위 간사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을, 29일에는 광주시의회를 찾은 박주선 인수위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을 만나 5·18 현안의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윤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 후 5월18일 정부기념식에 참석해 광주를 향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5·18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편 5·18과 관련해 윤 당선인은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확인하고 숭고한 정신을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5·18국제자유민주인권연구원 설립’을 밝힌 바 있다. 광주시는 윤 당선인 공약의 취지를 살려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국가사업으로 민주인권기념파크를 조성해 5·18국제자유민주인권연구원, 5·18기념재단, 5·18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등 민주인권 시설을 집약화 하는 동시에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5월18일 세계 군사·권위주의 방지의 날 UN 제정 등을 통해 해마다 5월이 되면 세계인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광주를 찾아오도록 광주를 세계 민주화의 상징도시로 조성’하는 안을 인수위에 제시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2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수도권에 편중된 관광 창업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하고 지역 관광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관광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주관광재단에서 운영하게 되며 올해부터 매년 20억원씩 2026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관광기업을 육성·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광주 관광기업 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기반 관광스타트업 창업 지원 관광기업 육성 지원 관광일자리 허브 운영 기타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 등 지역 관광기업과 관광인력 육성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 관광기업 발굴 및 지원, 창업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창업전문가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ICT 기술 융합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일자리 상담소 운영, 광주형 관광크리에이터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관광기업 지원센터를 서구 치평동 일원에 총면적 1,271㎡ 규모로 기존 건물에 센터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하고 올해 8월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에는 입주기업 사무실, 방문자 센터, 컨퍼런스룸, 휴게시설, 소회의실, 운영관리 사무실, 상담실, 미디어랩 등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 및 기업을 위해 다양한 시설 등이 조성된다. 광주시는 센터 조성을 통해 5년간 지역 관광스타트업 200개, 관광 벤처기업 60개를 발굴하고 관광인재 교육 및 양성 1750명, 관광 일자리 1100여명 창출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내 관광 유관기관 및 기업육성·창업지원 기관들과 연계해 협력사업 발굴 및 교류를 강화하고 관광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ICT·AI 등 기술 관련 인력 및 기업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지역 관광산업 부가가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으로써 시너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 주도 관광 혁신 거점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 관광기업이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환경 속에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밸류 체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 박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남구 양과동에 추진중인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립수목원은 24만6948㎡ 일원에 남도숲 등 3개 지구, 가을정원 등 9개 정원으로 구성된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70% 정도로 방문자센터와 수목관리동, 화장실 등 건축 공정은 86%이고 도로와 주차장 등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어 수목원 옷 입히기에 들어간다. 수목원을 초기부터 풍부한 녹지로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에 도시바람길숲 2곳을 조성하고 하반기에 미세먼지 차단숲 1곳을 조성하는 등 수목원에 녹색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수목기증 캠페인으로 기증받은 울산동백나무 등 50종 100여 그루를 심어 수목유전자원 다양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8월말 광주시에서 열리는 세계조경가대회에 발맞춰 한국형 정원도 조성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단계로 4월에 식재와 더불어 연못, 정자 등을 조성해 세계조경가대회 전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수목원 조성사업과 더불어 주변 연계사업도 한창 추진중이다. 남구 향등제 주변에 수변길 1.2㎞을 조성해 빛고을전남대병원과 시립제2요양병원으로부터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목원 주변 둘레길 0.4㎞를 조성해 향등제와 수목원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도심권역 산림사업과 광주시립수목원 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산림청에서도 건지산 일원 국유림에 사방댐 설치사업,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등산로 1.3㎞를 개설하고 쉼터 등을 조성했다. 내년에는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수목원과 연계한 주변 사업들의 활발히 진행되면서 수목원이 조성되면 전체적으로 4~5시간의 산책 및 등산 코스가 마련돼 수목원 관람과 더불어 호수변을 거닐고 등산까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목원 내 수춘천 정비공사도 수목원 조성공사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수춘천 중 수목원 구간 0.7㎞의 노후된 수로를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율이 32%이다. 수목원을 가로지르는 수춘천을 자연친화적으로 정비함에 따라 일부 공정이 겹쳐 당초 수목원 완공 시기는 11월 정도로 늦춰질 전망이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13년만에 조성되는 수목원인 만큼 주변 사업들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춘천 정비공사와 일부 공정이 겹쳐 광주시립수목원 준공이 조금 늦어지지만 안전하고 내실있는 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by광주시, 2022 양궁월드컵 점검회의 가동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6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 제1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5월16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양궁월드컵대회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지원, 대회운영 지원을 위해 광주시 대변인실 등 9개 부서 광주시양궁협회, 남구청, 광주시체육회 등 총 12개 부서·기관이 참여해 세부 추진계획 수립 및 경기일정 등을 공유했다. 양궁월드컵 대회는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3대 양궁 이벤트 중 하나로 약 34개국 4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등록을 완료한 가운데 선수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국무조정실에서는 이번 대회를 지난 3월15일자로 국가중요행사로 지정해 경찰, 소방 등 대테러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차질없는 대회 개최를 위해 관계부서와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점검회의를 통해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천·영산강으로 봄꽃 즐기러 오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월, 광주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과 영산강에는 봄의 전령사인 화사한 벚꽃과 유채꽃의 향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도록 친수공원과 산책로 등의 환경정비와 시설을 점검하고 다양한 봄꽃단지를 조성해왔다. 특히 광주천에는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에 참여하는 62개 기관·단체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며 다양한 색채와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꽃밭·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광천2교에서 영산강 합류 구간까지는 벚꽃길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으며 고수부지에는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시민들이 봄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잔디광장이 마련됐다. 더불어 광주시는 영산강은 자연환경이 잘 보전·관리돼 갈대, 야생 동·식물 등 볼거리가 풍부한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산동친수공원, 극락친수공원, 승촌공원 일원에는 유채단지를 조성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유명 관광지가 부담스러운 시기에 봄과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천 주변에 다양한 꽃을 심고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연인과 하천을 거닐며 좋은 추억을 쌓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4월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은 25억여 원 규모로 엔진교체 비용 937만원부터 최대 2035만원까지 157대 가량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조건은 사업공고 전날까지 건설기계등록원부에 사용 본거지가 광주시에 등록돼 있고 정부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건설기계다. 지원 대상은 티어-1 이하의 엔진이 장착된 지게차와 굴착기로 대부분 2006년 이전에 제작된 차량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에서 별도 구비서류 없이 신청하거나, 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고시·공고를 참조해 시 대기보전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원된 건설기계는 엔진교체 후 2년간은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 폐차 또는 엔진을 탈거한 경우 잔여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므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을 통해 대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이용섭 시장이 3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문영훈 행정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영훈 행정부시장이 법령과 조례, 규칙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문영훈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선거로 인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지만 시장님이 계실 때와 마찬가지로 시정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이끌 것이며 인수위에서 광주시 공약들을 국정과제로 채택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시정 공백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권한대행 사실을 관련 법령에 따라 시의회와 행정안전부에 통보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유관단체 기관장 6명, 구의원 67명을 포함한 총 73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31일 전자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의 규정에 따라 2021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올해 2월28일까지 신고했다. 위원회는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신고기한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내역을 대국민 공개하고 있으며 공개내역은 광주시 전자공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재산공개 대상자의 1인당 평균재산은 13억2063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재산총액 기준으로 재산신고 대상자 73명 중 52명은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내역을 보면 종전에 비해 1인당 평균 약 2120만원의 재산이 증가했다. 또 49명은 증가했으며 24명은 감소했다. 증가 사유로는 주택 및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 주식평가액 증감 등에 따른 가액 변동액 순이었다. 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재산신고 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완료하고 허위,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신고하였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 관할인 시장·부시장·경제자유구역청장·자치경찰위원장·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시의원·구청장의 재산내역은 같은 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전자관보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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