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 4만4269가구에 탄소중립포인트로 7억4000여만원을, 자동차 운행거리를 감축한 1822명에게는 1억30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이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제도로 에너지·자동차·녹색생활실천 3개 부문이 있다.에너지 부문은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을, 자동차 부문은 운행거리 절감, 녹색생활실천 부문은 일상에서의 에너지와 자원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한다.현재 광주시 에너지부문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자는 37만4000여 가구이며, 이는 가입률 56%로 전국 최고이다.이들 가운데 19만657가구가 2025년 상반기에 에너지를 절감해 온실가스 3만3553t 감축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369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특히 전년대비 5% 이상 에너지를 절감해 탄소중립포인트 혜택을 받은 가구는 4만4269가구이다.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차량은 3143대였고, 이 중 1822대가 운행거리를 절감해 667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이는 30년생 소나무 7만여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광주시는 2026년 자동차 부문 사업을 더욱 확대해 5000여대 이상 참여 차량을 모집할 계획이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연중 광주시 누리집이나 가까운 자치구,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동차 부문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매년 2~4월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더 많은 시민이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기부문화 활성화 앞장 유공자 표창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에서 ‘2025년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이날 수여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국환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장, 송원준 맘스터치 용봉점 대표, 조혜림 한국인터넷진흥원 연구원, 임춘근 한국가스공사 과장 등이 참석했다.올해 기부문화 유공 시장 표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 △맘스터치 전남대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단체 3곳과 △임춘근 한국가스공사 과장에게 수여됐다.㈜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는 자원봉사센터 김장김치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호우 피해 지역민들을 위한 복구지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맘스터치 전남대점은 장애인종합지원센터·솔잎쉼터 무료급식소 등을 통해 매월 장애인·취약계층에 200개의 햄버거를 후원하고 있다.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올해 빛고을장학재단에 1억5000만원을 후원,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섰다.임춘근 한국가스공사 과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전통시장 장보기 동행행사·쌀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 유공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기부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소방펌프차 출동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인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와 연말연시인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진행한다.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918명, 소방장비 282대를 동원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소방안전본부는 △기관장 지휘선상 대기 △전 직원 비상대응 태세 유지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소방용수 및 제설장비 100% 가동 유지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제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때 현장 응급처치, 병원 이송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 한파·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119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약국 정보, 119응급의료 안내 등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연말연시는 각종 연말 행사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환경부 하수도분야 국고보조금 사업 사업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도 분류식 사업 등 17건이 확정돼 국비 648억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지속사업 15건과 신규사업 2건이며, 2026년에 국비 648억원과 시비 347억원 등 약 1000억원이 반영돼 하수도 기반시설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광주시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도시 안전성 강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사업을 연차별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국비 확보는 총사업비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하수도 기반시설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확보한 국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침수예방시설 확충과 노후관로 정비,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하수도 악취 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 40㎞ 정비 △북구 중앙6분구, 서구 서창1분구, 광산구 소촌분구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동구·남구 하수도 악취 개선 △극락천 유역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광주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주거지역의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의 관로 기능을 개선해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도시 침수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 △국지성 폭우에 대비한 배수 능력 향상 △침수 피해 최소화 △하수 처리 효율 증대 △주거지역 악취 민원 감소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김훈 물관리정책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광주시 하수도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강기정 광주시장, 송신년 기자회견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시정 성과와 내년도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강 시장은 “인공지능-미래차-반도체를 삼각 축으로 미래산업을 키우고, 그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강한 광주’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광주에서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민주주의 수호, 해묵은 지역현안 해결, 도시 변화, 미래 비전까지 시정 전반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설명했다.첫 번째 사진은 12월 3일 열린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현장이다.강 시장은 “광주는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켜온 도시”라며 계엄 당일부터 탄핵정국을 거쳐 전국 최고 투표율로 새로운 국민주권정부 탄생을 이끈 ‘다른 도시와 달랐던 광주의 한 해’를 돌아봤다.두 번째 사진은 지난 17일 열린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현장이다.18년간 해묵은 난제였던 군공항 이전 문제의 엉킨 실타래를 푼 결정적 장면을 선보였다.광주시는 △‘군공항특별법’제정 △민·군공항 통합 이전지 무안으로 합의 △무안군민과 직접 소통 등을 통해 18년간 이어진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해 왔다.광주시는 앞으로 ‘미래도시기획단’에 이어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정비해 민군 통합공항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248만평의 종전부지와 11만평 규모의 마륵동 탄약고 부지 개발을 통해 광주의 미래 100년을 설계할 계획이다.세 번째 사진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도로 개방 현장이다.예상치 못한 대규모 암반과 지하 매설물로 공사가 지연됐으나, 광주시는 12월 22일까지 도로 개방을 완료하며 시민과 약속을 지켰다.강 시장은 “도시의 성장통을 감내하며 이겨낸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불편함을 견뎌준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해 △상생카드 특별환급 △특례보증 시행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 △맞춤형 회복 상담 △소비촉진 운동 등 5대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네 번째 사진은 지난 9월 고속철도 호남선 증편을 위해 광주시와 지역시민, 정치권이 힘을 모아 연 ‘광주송정역 결의대회’현장이다.이 같은 노력으로 11월부터 KT-산천 열차가 1일 2회 증편됐고, KT-청룡 중련운행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에 국비 100억원이 반영됐다.다섯 번째 사진은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의 변화다.‘더현대 광주’착공식에 이어 ‘어등산 스타필드’도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시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복합쇼핑몰상생발전협의회를 본격 가동해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강 시장은 올해의 성과와 함께 위기의 순간들도 되돌아봤다.강 시장은 기록적인 폭우 속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가AI컴퓨팅센터 해남 지정으로 인한 위기를 언급하며, 이를 미래산업 전반의 기회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신경제지도를 통해 광주의 미래 전략도 제시했다.광주시는 인공지능과 미래차, 반도체 삼각축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그 성과가 기존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위해 내년부터 △1조원 규모의 ‘국가NPU전용 컴퓨팅센터’설립 △6000억원 A실증밸리 사업 △2조5000억원 규모의 ‘AI모빌리티신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와 함께 △국비 617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200대’가 도심 곳곳을 누비는 자율주행 실증사업 △‘대한민국 반도체 첨단 패키징 기지’조성도 병행해 광주를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인재 양성도 강화한다.이재명 정부의 전폭 지원 아래 ‘AI사관학교’, ‘AI영재고’와 ‘암 스쿨’등 미래산업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고 광주만의 라이즈사업과 올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전남대, 조선대-조선보건대의 글로컬 대학 지원에도 집중해 인재 정주 기반을 다진다.마지막으로 강 시장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출범과 행정 통합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전남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강기정 시장은 “오늘의 사진들은 광주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해묵은 난제를 해결해 온 광주가 이제는 부강한 광주가 되도록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부강한 광주 기반 마련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by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다사다난했던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광주가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12월 3일 계엄의 밤, 광주는 달랐습니다.시청사를 통제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고, 청사를 개방해 를 통해 비상계엄이 무효임을 선언했습니다.이는 전국 지방 정부 중에 유일하게 광주에서만 있었던 일이며, 80년 광주정신의 발휘였습니다.우리는 대통령 탄핵이 결정되기까지, 122일 동안 헌법을 부정하는 극우세력에게는 광주가 지켜온 5‧18 민주광장에 디딜 자리가 없음을 분명히 했고, 추운 광장에선 빛나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보여줬습니다.그리고 마침내 전국 최고 투표율로 새로운 민주 정부 탄생을 이끌었습니다.광주가 길을 내고 이끌어온 건 민주주의뿐만이 아닙니다.광주가 먼저 걸었던 혁신의 길은 이제 전국이 함께 걷습니다.정부가 76년 만에 당직제 개편을 검토하기 이전에, 이미 1년 전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제를 폐지하며 AI당지기를 도입한 광주가 있습니다.공공기관장 임기 일치 역시 이미 선제적으로 시행해 성과를 거둔 광주 정책입니다.또한 은 26년 3월 시행으로, 는 고용노동부의 로, 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으로 내년부터 전국화될 것입니다.공직자들의 조용한 헌신도 빛났습니다.청년, 보육, 데이터, 안전, 적극행정, 비상대비훈련까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만들어 낸 성과는 정부평가에서 대통령상 6관왕이라는 값진 인정으로 이어졌습니다.특히, 올해는 해묵은 난제를 풀며 광주의 새로운 전기를 열었습니다.광주의 최대 현안이자 18년간 해묵은 난제였던 군공항 이전 문제의 엉킨 실타래를 드디어 풀어냈습니다.이는 취임하면서 약속드린 5+1중, 가장 어렵다고 느낀‘+1’이었습니다.지난 3년 반 동안 이어진 광주의 진심과 전략이 통했습니다.그동안 광주시는 군 공항 이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특정 후보지가 선정되지 않았음에도 유례없이 정부 지원의 근거가 되는 제정을 이끌어냈고, 민․군통합공항 이전지를 무안으로 특정하는 것에 전남지사와 합의하였으며 국회의원과 공직자, 시민사회, 경제계 등 지역사회 모두가 무안군민과의 직접 소통에도 나섰습니다.광주의 노력이 이재명 대통령의 굳은 의지와 만나 ‘대통령실 직속 광주 군 공항 이전 TF’가 출범했고, 마침내 결실을 맺었습니다.이에 광주시는 현재 을 신설했으며, 이후 전문가 등을 포함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것입니다.또한 내년 초 조직개편을 통해 를 신설하고 248만평 종전부지, 11만평 규모의 마륵동 탄약고 부지 개발을 통해 광주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광주형 실리콘밸리 조성에 본격 착수하겠습니다.무엇보다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이었던 도시철도 상부도로 개방 역시 약속드린 12월 22일까지 완료했습니다.인근 상인, 현장의 노동자, 안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경찰 등 공직자, 그리고 도시의 성장통을 이겨내 준 모든 시민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상부도로 개방이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광주의 도로를 더 쾌적하고 반듯하게 만들고 남은 공사도 제때 안전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이에 더해, 그동안 힘드셨을 시민 여러분과 소상공인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생카드 10% 추가 환급, 특례보증 시행,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 맞춤형 회복 상담에 이어 소비촉진 운동까지 5가지 지원책을 추진하겠습니다.광주시민의 오랜 숙원, 호남선 증편도 해결됩니다.호남선 증편과 관련하여, 광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도 했고 제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공식적인 건의도 했습니다.우리가 노력한 결과, 10년 만에 최초로 11월부터 KT-산천 열차가 1일 2회 증편되었고, KT-청룡 중련 운행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에도 국비 100억원이 반영되었습니다.더 나아가 27년 KT-SRT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과 28년 평택-오송구간 2복선화가 완성되면 고속철도 호남선 증편이라는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도 해결될 것입니다.둘째, 광주를 사람이 모여드는 꿀잼도시로 만들 복합쇼핑몰이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의 원칙으로 행정절차를 8개월 단축했고, 그 결과 지난 11월, 가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도 사전협상을 마무리 중이며, 도 행정절차를 진행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광주는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닌, 머무를 이유가 있는 꿀잼도시로 변모해 갈 것입니다.이와 함께 사회적 대화기구인 복합쇼핑몰상생발전협의회를 26일부터 본격 가동해 복합쇼핑몰과 지역 상권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셋째, 광주의 곳곳이 달라지고 있습니다.마륵근린공원을 새롭게 개장했고, 광주시와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신용근린공원을 조성 중입니다.중앙공원을 제1호 국가 도시공원으로 만들 준비도 하고 있으며, 풍암호수공원 수질개선 추진과 더불어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인 서창 감성조망대를 개장하는 등 도시의 풍경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또한,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국회도서관 분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광주관 등 3대 국립문화시설 유치로 도시의 품격과 매력을 높이겠습니다.빛의 혁명 발원지였던 5.18 사적지는 이제 국가 주도로 보존‧활용되어 망월묘지는 민주 공원으로,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 축을 만들고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한 인공습지 조성에도 나서겠습니다.이와 함께 양동 복개상가 이전의 기반이 될 광주천 생태복원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넷째, 민생에도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습니다.를 시작으로 소비쿠폰, 광주상생카드 할인 등 6224억원을 투입한 을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했습니다.최대 20% 넘는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동네 가게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골목형상점가를 전국 최다인 622개소로 확대해 동네 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나섰습니다.또한, 민주도시 광주답게 생애 전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돌봄 민주주의를 확장해 왔습니다.누구에게나 든든한 돌봄 안전망이 되어 온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의료 돌봄까지 영역을 넓혀 대한민국 돌봄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아울러 보건소 기능을 전면 개편해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했습니다.특히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지원 등 51개의 돌봄정책사업에 2천억원대 예산을 집중 투자한 결과, 최근 2개월 연속 출생 증가율에서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하며, 출생률 회복 도시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다섯째, 광주가 대한민국의 활력 성장판을 활짝 열었습니다.광주의 AI 인프라, 인재양성, 기업유치는 이제 분명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업무협약을 맺은 352개 기업 중 160개 기업이 광주에 뿌리를 내려 64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예타면제로 사업에 탄력을 받은 6천억 A 실증밸리 조성사업은 이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체감할 수 있도록 를 실현할 것입니다.GGM의 캐스퍼가 20만대 양산을 돌파하는 등 올해도 역대 최대 생산을 이어오고 있는 자동차산업은 올 2월 미래차 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미래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로 가는 준비 또한 단단히 마쳤습니다.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과 잘 갖춰진 기반 시설, 펀드 조성을 통한 통 큰 자금 지원 등으로 올해만 7개의 문화콘텐츠 기업이 수도권에서 이전해 오는 등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도 마련되었습니다.창업의 성장 무대가 될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을 개관하였으며 5천억 창업펀드를 조기 달성해 이제 1조원 펀드 조성으로 목표를 상향하는 등 창업하면 성공하는 도시, 광주는 이제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우리에게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광주는 늘 위기의 순간을 기회로, 희망으로 바꿔냈습니다.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1980년, 2024년의 광주가 그랬습니다.올여름 기록적인 괴물 폭우 속에서도 광주시는 정확한 피해 산정과 정부 설득에 주력해 피해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냈습니다.‘국가AI컴퓨팅센터 해남 지정’으로 인한 광주 AI산업 생태계의 위기도 AI,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미래산업 전반에서 더 큰 기회를 만들어 내며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위기에서 기회로의 반전은 쉽게 얻어낸 행운이 아닙니다.위기의 순간에 광주는 더 나은 길을 제시 했고, 정부와 정치권에 광주발전을 당당히 요구했습니다.지역 국회의원, 전문가,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손을 맞잡고 이뤄낸 성과입니다.광주시민 여러분!참으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민주주의를 지켜온 광주는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는 여전히 부족합니다.그러나 이제 광주는 달라질 것입니다.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는 다시 한번 성장의 기회를 맞이했고, 부강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역대 최대인 3조 9497억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은 그 신호탄이자, 광주의 목소리에 이재명 정부가 응답한 결과이기도 합니다.특히, 전년 대비 16.6%나 증가한 것은 국가 전체 예산 증가율 8.1%를 크게 웃도는 성과로,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준 증거입니다.2026년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강한 광주의 새 지평을 열게 될 것입니다.첫째, AI‧미래차‧반도체를 삼각축으로 미래산업을 키우겠습니다.1조원 규모의 를 설립하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는 고도화시킬 것이며 이미 예산이 확보된 과 2조 5천억 원 규모의 을 빈틈없이 기획하고 착수할 것입니다.이에 더해 국비 617억 원이 투입된 가 광주 도심 곳곳을 누비는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추진될 것이며, 미래차산단과 빛그린산단 등을 중심으로 미래차의 핵심 부품을 인증하고 개발하는 생태계도 조성될 것입니다.또한 광주는 반도체 앵커기업과 연계해 가 될 것입니다.는 내년부터 구축에 들어갈 것이며 KAIST를 중심으로 GIST-전남대- 한전공대 등을 묶어 구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여 구미, 부산과 함께 ‘대한민국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로 완성될 것입니다.둘째, 9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의 신규 투자도 끌어내겠습니다.AI·미래차·반도체 등 미래산업의 성과가 제조‧의료‧뷰티 등 9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AI특화병원 운영, AI헬스케어 실증단지 조성, AI 뷰티기술 고도화와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등을 통해 의료‧바이오‧뷰티‧제조 분야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도 본격화됩니다.특히, 삼성이 인수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의 광주 생산라인 구축은 조만간 협약을 거쳐 추진될 예정입니다.이처럼 제조업과 같은 광주의 기반산업에는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들의 신규 투자가 있을 것이며 이는 청년 일자리로 이어질 것입니다.또한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대규모 인재 채용도 준비되고 있습니다.궁극적으로 광주 전역은 AI, 모빌리티, 반도체, 헬스케어, 뷰티, 제조 등의 산업과 일상에 걸쳐 신기술이 맘껏 펼쳐지는 “규제프리 실증도시, 광주”로 선포될 것입니다.셋째, 광주가 잘 해오던 인재양성 사다리는 이제 이재명 정부가 전폭 지원합니다.광주시는 그동안 AI사관학교와 GCC사관학교를 비롯해 GIST-삼성의 반도체계약학과, 전남대 등 4개 대학의 AI융합대학 등을 지원해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를 만들어 왔습니다.벌써 6기의 수료생을 배출한 는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내년부터 105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운영될 것이며 는 개교를 위한 국비 확보 등 차질 없이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또한,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기업의 교육과정인 역시 광주에 설립되어 1400명의 반도체 인재를 길러낼 것입니다.정부의 우수한 평가를 받은 광주의 RISE 사업은 우리시의 주력산업인 AI, 모빌리티, 에너지, 반도체에서 돌봄 분야까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체계를 갖춰갈 것입니다.또한 작년 보건대에 이어 올해 전남대와 조선대-조선간호대가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국비 2500억원과 시비 2200억의 투자를 바탕으로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산업을 발전시키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전략에 발맞추어 더 큰 광주‧전남을 준비해 가겠습니다.광주․전남은 지난 8월, 추진을 선포했으며, 이후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합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1순위 나주 선정, 그리고 통합공항 무안이전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출범은 동반성장의 실질적 출발점입니다.광주와 전남은 교통‧산업‧에너지‧환경을 함께 설계하며 궁극적으로 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시민 여러분!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참으로 애쓴 한해였습니다.작년에는 계엄과 제주항공 참사로 위기와 절망감의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지하철 상부도로 개방, 군공항 이전 합의, 역대 최대 국비 확보, 복합쇼핑몰 착공 등으로 희망과 기대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광주는 1980년 5월과 2024년 12월 그리고 한강을 통해 민주주의로 첫 번째 등장을 했습니다.이제 광주가 지켜온 민주의 가치를 성장의 기회로 이어갈 부강한 광주라는 두 번째 등장을 앞두고 있습니다.여기서‘부’는 경제적 풍요를 가져오는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와 기회를 만드는 힘이며 ‘강’은 광주 시민의 삶을 지탱해 주는 포용적 제도를 갖추는 힘입니다.어떤 위기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함께라면 끝내 길을 만들어 온 우리는 이번에도 분명히 해낼 것입니다.부강한 광주를 위하여 파이팅입니다.시민 여러분!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by자원순환챌린지 성과공유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생활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광주광역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자원순환지원센터와 함께 22일 진흥원에서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시상식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행정복지센터를 시상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올해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에는 총 23개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했다.우수 행정복지센터는 △대상 일곡동 △최우수상 첨단1동 △우수상 수완동 △장려상 운암2동·송암동 등 5개 동이 선정돼 대상 500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또 광천동·월곡1동·신가동 등 15개 동이 노력상을 수상해 각 4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대상을 수상한 일곡동은 투명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 교환 시스템을 청소년 문화예술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또 통장단, 주부순찰단 등 자생단체를 자율청소단에 참여시키는 등 주민 참여형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첨단1동은 첨단지구 상인연합회와 협력해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운동을 추진하고, 담배꽁초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원순환활동을 펼쳤다.우수상을 수상한 수완동은 ‘다 쓴 현수막, 다시 쓰는 봉투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폐현수막을 환경정화용 봉투 등으로 새활용하는 모범사례를 제시했다.장려상을 수상한 운암2동은 무인 회수기 설치,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 새활용 제품 판매를 연계한 주민참여형 순환마을 플랫폼을 민·관·산·학 협력으로 조성했다.또 권역 4개 동과 연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로 광역협업 모델을 구현했다.송암동은 34개 통별로 폐건전지 수거 실적 등을 경쟁하고, 우수한 곳을 포상하는 ‘자원순환 마을 34통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챌린지 성과는 광주시자원순환지원센터가 PDCA 기반의 평가지표를 개발해 객관적으로 측정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별 맞춤형 상담, 자원순환시설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챌린지 활동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했다.광주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주민참여형 자원순환활동을 지속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공유할 계획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는 주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청년우수서포터즈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9기 청년 서포터즈112’우수 서포터즈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에 감사장을 받은 우수 서포터즈는 올해 하반기 활동한 120여명의 청년 서포터즈 가운데 지역 치안 강화와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향상 기여하는 등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13명이다.제9기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자치경찰위원회 홍보 영상을 비롯해 △5대 반칙운전 근절 △마약류 성범죄 예방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교제폭력·스토킹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112의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시민 인지도 향상과 정책 홍보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정책 홍보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분야 온라인 홍보와 지역 맞춤형 치안시책 발굴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광주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서포터즈112’를 해마다 두 차례 모집·운영하고 있다.
by고발장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5·18기념재단은 22일 지만원·조정진 씨와 인터넷 신문사 ‘스카이데일리’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제8조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발 대리는 최기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처장과 박인동·신현웅 변호사가 맡았다.피고발인 지만원은 2023년 대법원 판결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을 유포한 명예훼손죄가 확정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 3월1일부터 12일까지 11회에 걸쳐 ‘스카이데일리’에 ‘지만원의 다큐소설 전두환’을 연재하며 동일한 허위 사실을 재차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정진 당시 ‘스카이데일리’대표이사·발행·편집인은 지만원이 형 집행 중인 상황에서도 해당 연재물을 게시했으며, 2022년 6월 27일께부터 지만원의 주장에 동조하는 기사를 지속 연재하고 관련 특별판 칼럼 게재를 기획·실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허위 주장의 유포에 관여한 ‘스카이데일리’도 함께 고발했다.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해당 연재물이 단순한 개인 기고를 넘어 기사 게시, 편집, 배치, 확산 전반에 언론사의 편집·유통 책임이 결합된 사안으로 판단했다.특히 연재물 말미에 지만원 명의의 후원 계좌가 반복적으로 게시된 점을 고려할 때,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 왜곡 콘텐츠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한 것으로 볼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해당 후원금을 단순 성금이 아닌 범죄 수익으로 보고, 엄정한 수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기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처장은 “국가기관과 사법부가 이미 허위이자 위법하다고 반복 확인한 사실을 알면서도 그 주장을 재유포한 것은 명백한 고의 범죄”며 “허위 주장 재유통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수사와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더 이상의 방치나 관용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을 허위·조작 정보로부터 보호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자보 시민포럼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22일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에서 ‘제6차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을 열어, 자전거 교통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자전거 교통정책을 통해 교통 분담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윤제용 숲과나눔 자전거시민포럼 공동대표는 ‘자전거 교통정책 활성화 전략과 지역 해법’을 주제로 발표했다.윤 대표는 지속할 수 있는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자전거를 지목하면서 자전거 수단 분담률 제고를 위해 시민참여형 자전거 운동 확산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추명구 전국생태교통네트워크 위원장은 7년간 전국 단위로 추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의 성과와 과제를 소개했다.이를 통해 레저를 넘어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됐다고 공유했다.주제 발표에 이후에는 조진상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좌장을 맡아 최규식 산월초 교감, 나부기 바이크런 대표, 김광훈 에너지파크 해담마루 센터장, 장화선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대표가 참여해 ‘광주 자전거 교통정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집 앞부터 목적지까지 끊김 없이 안전하게 연결되는 자전거 기반시설 조성 △자전거 이용 활성화 관련 조례와 제도 정비 △누구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의무교육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한 특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자전거 정책은 광주시가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사람을 위한 도시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핵심 요소”라며 “시민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한편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은 대중교통·자전거·보행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지난해부터 △보행환경‧자전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간선급행버스체계 △차없는 거리 △교통정책에서 시민참여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