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해밀동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같이 흔들어 건강댄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19시부터 50분간 해밀동 행복누림터 광장에서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매일 바뀌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전문 강사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건강과 함께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해밀동·산울동 주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재일 동장은 “해밀의 봄날 저녁에 남녀노소가 모이는 댄스 파티가 열린다”며 “온 주민이 모여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 지방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와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첫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세종지역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11개 기관 홍보 업무 팀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세종시의 현안 사업과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도와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고 기관별로 나뉜 홍보체계의 통일성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시는 매달 홍보 실무회의를 열어 주요 시책과 사업을 꾸준히 공유하고 홍보전략과 세부계획 마련을 위해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세종시 지방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의 언론협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도자료 작성 교육, 언론사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오진규 공보관은 “세종시는 시정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홍보전략회의를 경제부시장 주재로 운영하고 세종 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기관별 전방위적 홍보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시정이 효율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2기 소정면발전위원회 위촉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이 지난 8일 ‘제2기 소정면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첫걸음을 뗐다. 제2기 소정면발전위원회는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 이병두 위원이 민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소정면은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로 읍면동 균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병두 민간위원장은 “소정면 발전위원회 위원장직에 선출돼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2기 소정면발전위원회가 읍면동 균형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을재 공공위원장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시행중인 소정면에서는 균형발전과 농촌중심지 활성화는 매우 중요한 화두”며 “발전위원회가 소정면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바르게살기 보람동위원회, 설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위원회가 지난 8일 비학산 등산로 일대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위원회 회원 25여명이 참여했으며 비학산 등산로를 3∼4명씩 소그룹으로 나눠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날 등산로를 직접 탐방하며 주변에 버려진 일회용품,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정상에서 쓰레기 투기 금지 홍보물을 게시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류도경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비학산을 쾌적하게 등산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과 현안해결을 위해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계획에 함께할 ‘2021년 마을계획단’을 모집한다. 마을계획단은 장군면 주민자치회와 마을 현안과제 발굴, 해결 방안 제시를 거쳐 사업 계획을 세우고 수행하는 모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발굴한 마을계획은 장군면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장군면 마을계획사업으로 최종 선정·확정하며 확정 계획은 내년에 추진한다. 참여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8일 기준 장군면 내 주민등록된 주민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고운동 착한일터 1호에 이름을 올리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19명 전원이 참여, 고운동에서 추진 중인 ‘고운마음, 나눔실천 동참 캠페인’ 확대를 위한 착한일터 가입 활성화에 첫 포문을 열었다. 착한일터 나눔 캠페인은 직장·단체단위로 임직원 등 5인 이상이 연 10만원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자영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착한가게,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착한가정 프로그램 등이 있다. 안정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기부에 인색해지고 있는 요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고운동 착한일터 가입이 점차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예 고운동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운동 착한일터 1호로 가입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돼 더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설 연휴 아프거나 다치면“도와줘요 세종엔”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위치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해 비상의료기관 및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정보표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세종엔을 통해 제공되는 비상의료기관 정보는 관내 190개 응급의료센터, 병·의원, 약국의 진료과목, 운영일·시간 등으로 지도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세종엔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정보를 제공해 연휴기간 빈틈없는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연휴 의료기관 및 선별진료소 운영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네이버·다음 등에서 ‘세종엔’을 검색한 후 접속하면 된다. 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명절 기간 중 스마트서비스를 활용한 의료기관 정보제공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음악의 나래를 펼쳐라‘누리락’시범대관 시작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지역예술인의 음악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연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창작소 ‘누리락’이 다음달 2일부터 시범적으로 문을 연다. 누리락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박연문화관 지하 2층에 조성한 문화시설로 세종시문화재단이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182석의 좌석을 갖춘 공연장과 음악녹음·편집·합주가 가능한 메인스튜디오, 서브스튜디오, 밴드연습실 등이 갖춰져 있다. 이번 시범대관은 오는 7월 정식대관을 앞두고 사용자 의견 수렴·문제점 보완을 위해 운영하며 공연장, 스튜디오, 밴드연습실을 신청·이용할 수 있고 대관료는 무료다. 시범 대관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 4개월이며 월∼토요일 중 공간별 주 3일 이내만 이용가능하다. 일요일·법정공휴일은 휴관하고 코로나19로 공공기관 대응방침 변경에 따라 대관이 취소·연기될 수 있다.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누리락 누리집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정기대관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2일 이후는 미대관 일정에 대해 지역 제한 없이 상시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대관 신청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누리집에서 공고할 예정이다. 김종률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누리락이 대중음악인들을 위한 창작공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인 2∼3월에는 큰 일교차로 겨우내 땅속에 스며들었던 물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이 약해진다. 시는 해빙기에 건설공사장 흙막이, 사면, 노후주택, 옹벽·석축 등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되며 점검결과 시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중요사항은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이 이뤄진다. 또 필요시에는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이 추진된다. 강성기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도 생활공간 주변 해빙기 위험요소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상 징후 발견 시 가까운 읍면동이나 안전신문고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전기 승용 300대 전기 화물 30대 전기 이륜 27대 전기 버스 1대 수소차 55대이다. 전기차는 승용의 경우 대당 최대 1,100만원 화물은 대당 최대 1,900만원 이륜차는 대당 최대 330만원을 보조한다. 이와 같은 “21년도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계획”으로 9일부터 시청 누리집에 공고 후 22일부터 전국의 해당 자동차 제작사·대리점을 통해 접수받는다. 수소차의 경우는 대당 3,250만원을 보조하며 22일 사업계획을 공고한 후 3월 8일부터 전국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접수받는다. 전기·수소차 구매 지원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사업장, 법인, 단체 등이며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 또는 해당자동차 제작사 및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봉희 시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차량 매연저감, 조기폐차 사업 등도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시민이 직접 주택시장 현안 분석·해결한다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시민이 직접 지역 현안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LH의 개방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주제와 관련한 데이터를 공개하고 다수의 시민이 참여해 이를 분석,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진대회의 주제는 ‘세종시 주택시장 특성 분석’으로 정했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개방형 플랫폼에 접속해 게시된 데이터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분석하고 그 결과를 오는 3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부동산실거래가, 공시지가, 공급현황 등의 공공데이터와 금융 등 민간데이터를 융·복합해 분석함으로써 거래량, 가격 변동 및 이주패턴 등 다양한 모델 발굴 및 시각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사 및 시상은 LH에서 주관하며 1차 분석보고서에 대한 평가로 10팀을 선정하고 2차 분석결과에 대한 현장 발표평가에서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을 선발해 총상금 1,2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선정된 4팀의 결과물을 대상으로 시민투표를 실시해 최종 선택받은 1팀에 세종특별자치시장 특별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분석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실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시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공하고 담당부서와 적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민주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시민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 된 해결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새로운 방식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맞춤형 주택시장 특성에 대한 분석 결과가 도출되어 데이터 기반 행정에 시민 참여의 한 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 시대에 맞춘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4일 동안 10개 대책반, 354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생활 각 분야에서 불편함이 없는 명절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개 대책반 구성은 종합상황반 코로나19 대응반 의료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소방안전대책반 서민생활안정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환경대책반 급수대책반 복지대책반 등이다. 우선 시는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연휴기간 선별진료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확진환자 조치, 해외입국자 수송지원,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유지하는 등 평상시와 다름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이동자제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와 단속을 강화하고 명절 연휴기간 은하수공원·공설묘지를 임시 폐쇄하는 한편 온라인 추모·성묘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설 명절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이 지정·운영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는 시청 누리집과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119 구조·구급 활동도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하며 차질 없이 진행한다. 설 명절 기간에도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체계는 유지하며 할인 및 장보기 행사, 주변 도로 주차를 2시간까지 허용하는 등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한다. 아울러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설 성수품 및 다소비 생필품에 대한 물가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도로시설물과 환경을 정비하며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구간에는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 연휴 기간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하며 교통상황실과 도로 긴급보수반을 운영해 사고 폭설 등 긴급상황에 대응한다. 깨끗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연휴 이전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기간에는 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급수대책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에서는 수도시설물 파손 등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이외에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독립유공자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하고 연휴 기간 결식아동을 위해 급식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확실하게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이번 설 명절이 감염병 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차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