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 ‘바운스 2025’ 9월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22일 23일 양일간 벡스코에서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인 ‘바운스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과 함께 세계적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신생기업과 이에 관심 있는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벡스코 제1전시장 등에서 학술회의, 기업투자 설명회, 일대일간담회, 개방형 혁신,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바운스 2025’는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핵심으로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인 '스마트해양'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신생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및 교류 기회를 대폭 강화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해양 특화부스’에서는 해양 연구개발, 기술이전, 창업 지원 정책 등 관련 기관들의 상시 설명회가 진행된다. 먼저, '학술회의'에서는 '스마트해양, 투자, 개방형 혁신, 세계적 진출, 대학창업'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창업 생태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정보를 다룬다.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언콘퍼런스’ 형태로 일방적인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연사와 청중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야기 콘서트와 토론자 토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프로그램은 개인설명회의 형태로 20개 대·중견기업, 26개 투자사 등이 참여해 '개방형 혁신' 등 300여 건의 설명회로 진행된다. 올해는 교류 시간을 신설해 사전 신청하지 않은 참여자도 자유롭게 명함을 교환하는 등 현장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장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의 도시 전문가들이 신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피스 아워'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운영돼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지역 신생기업 협업 행사, ‘초기창업패키지기업’ 반짝행사 공간, 대학사업 안내 공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행사의 사전등록은 오는 9월 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신생기업 생태계 관계자와 일반 참가자 등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창업 거점인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과 연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바운스 2025’ 행사에 신생기업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재편하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업무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내부 재배치와 해양수산부 이전 종합 추진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두 갈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9시 4O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한다.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임용으로 공석이 된 정책수석보좌관에는 민선8기 시정철학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로 업무능력을 평가 받아온 전진영 정무기획보좌관이 이동한다. 서울본부에 신설된 대외총괄보좌관에는 박광명 대변인이 자리를 옮겨 새 정부 정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회 등 대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대외업무를 총괄한다. 후임 대변인에는 그동안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시민, 언론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원영일 시민소통보좌관을 임용한다. 해수부 이전과 연계한 연관 산하기관·산업 집적화 등 종합추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정무기획보좌관에는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하며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정무적 해결역량과 정책기획력을 갖춘 김민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전격 영입한다. 아울러 기존 시민소통보좌관의 역할을 확장·강화하며 변경된 대외협력보좌관에는 폭넓은 네트워크와 행정 내외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치우 전 대통령실 정무행정관을 임용한다. 또한, 기존 시정 내부 정책협력에 초점을 맞춘 정책협력보좌관 역할을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산업을 비롯한 시정의 주요정책에 대한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전략보좌관으로 개편했다. 이 자리에는 경제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민관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전성하 전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에게 맡겨 체계를 갖춘다. 박 시장은 “이번 정무라인 재편은 민선8기 후반부 시정 성과를 완성하고 부산의 미래도 함께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배치”고 밝히며 “내부 경험과 외부 전문성으로 재편된 정무라인을 통해 후반부 시정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3월 26일 오후 5시부터 5시 4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2012년 결성된 부부 듀엣인 ‘라루체’의 공연으로 ‘지킬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이탈리아 민요 ‘O sole mio’ 등 다양한 팝페라 곡들로 구성됐다. 소띠 부부인 ‘라루체’는 이날 공연에서 소띠해를 맞아 재치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관객들과의 호흡을 이어갈 예정이다. 본 공연은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3월 22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야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띠 부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즐겨, 따스한 봄날에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잦은 기상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교량 통제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내 해상교량의 교통통제 기준을 통일해 시민의 편리성 제고와 효율적인 교통통제 시행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극한의 기상변위가 발생하는 해상날씨와 지난해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의한 광안대교 차량 전복 사고 등으로 해상교량을 통행하는 차량의 안전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부산시, 시의회, 경찰청, 교통 전문가, 해상교량 관리자 등 합동회의를 개최해 해상교량에 대한 통행 기준 강화 및 교통통제 기준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시는 관내 주요 해상교량인 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을숙도대교~신호대교~가덕대교~거가대교에 대한 강풍 발생 시 교통통제 기준 일원화하고 강풍에 대한 전면통제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강풍에 대비한 통제기준뿐만 아니라 해상기상과 관련된 호우, 해무, 강설 대응 매뉴얼을 검토해 도로법 기준보다 강화된 예방대책을 수립했다. 다만, 강서구에 위치한 신호대교와 가덕대교의 경우 우회 도로가 미비해 강서구에서 재난 상황과 부산시 통제기준을 참고해 별도로 통제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각 교량별, 기상 상황에 대한 불일치된 기준으로 시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해상교량 통제기준 통일화해 시민들에게 예측 가능한 서비스 시행하고자 하며 개선된 해상교량 통제기준을 적용해 자연재해 발생으로 인한 교량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부산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해양, 하천과 접한 부산의 장점을 살린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로 수륙양용투어버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부산해상관광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수익성 등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현재 법적으로 운항 가능한 수영강 노선에 대해 우선 도입 운행하고 항해구역 확대 규제 개선 후에는 노선을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영강 노선은 수영강을 수상 구간으로 해 육상 구간인 광안대교와 광안해변로 수영교 등을 운행하는 노선이며 공모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산광역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 또는 컨소시엄으로 관련 인허가 처분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3월 26일까지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3월 30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참가 자격,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할 계획이며 4월 말에 교통, 관광, 선박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6월중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해양도시 위상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과 해상관광 체험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고 수륙양용투어버스도 그 일환으로 준비하고 있다. 그 동안 여러번 시도 끝에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자가 각종 인허가 신청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은 이동성 고기압에 따른 북서풍 등의 기상요인으로 국외영향과 대기 정체가 빈번해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과제를 산업, 생활, 수송 등 부문별로 더욱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다. 산업부문에서는 다량배출사업장, 공단지역 사업장 등의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펼치고 민간감시단의 순찰도 강화하는 한편 소규모사업장에 방지시설 개선 지원 및 저녹스버너 보급, 굴뚝 자동측정기 설치·운영비도 지원한다. 또한, 공공사업장은 가동시간·가동률 단축과 방지시설 효율을 증대하고 관급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조정과 살수량 증대, 날림먼지 방지 덮개 설치를 강화하는 등 공공분야의 미세먼지 배출을 낮추기 위한 비상저감조치를 상시 추진한다. 생활부문은 도로청소를 위해 기존 일 1~2회 운행하던 분진흡입차 등 104대의 청소차를 집중 관리도로 노선에는 일 2~3회로 확대 운행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횟수를 확대해 집중수거를 통한 불법소각 방지 및 홍보, 단속을 강화한다. 수송부문은 버스 차고지, 교차로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노상 기기단속, 비디오카메라 측정 등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안내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과태료 부과 차량과 생계형·영업용·총중량 3.5t 이상 차량의 저공해조치 지원을 추진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월 들어 기상여건 등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이 빈번한 상황”이라며 “우리 시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저감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맑고 깨끗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7일 시장 보궐선거일에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코로나19 확진자도 16일부터 20일까지 ‘거소투표 신고’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거소투표는 선거일에 투표소에 직접 가지 않고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는 투표방식의 하나로 선거일 전에 미리 발송받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이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거소투표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군인, 경찰 외에도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구치소 수용·수감자와 같이 투표소 방문이 어렵거나 부산 지역 밖에 거소지가 있는 사람으로 한정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기존 우편발송 방법 외에도 거소투표 신고서를 사진 촬영해 3월 20일까지 전자우편, 팩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제출하면 신고가 접수돼, 거소투표로 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부산지역 밖에 거소를 둔 자가격리자도 코로나 19 확진자와 같은 방법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고 신고하면 거소지로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주소지 구·군별로 전자우편 주소, 팩스 번호, 휴대전화 번호는 다르므로 반드시 주소지 구·군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센터 내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4월 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 19 확진자뿐 아니라 병원·요양소에머물고 계신 분들을 포함, 시민 여러분 모두 소중한 한 표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거소투표 신고 접수를 비롯 선거사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및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적극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직원 30명을 제1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로 선정한 가운데, 부산시는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등 3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 포상자는 전국 최초로 9개 기관 지하시설물 관리기관으로부터 안전점검 비용을 분담받아 통합 안전점검체계를 구축, 예산절감 및 부산시 지반침하 정보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시 도로계획과 안영복 주무관 코로나 선별검사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워크스루 부스를 개발하고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실무작업반으로 참여해 표준화에 기여한 남구 안여현 사무관 국제물류 행복주택 사업참여 절차를 단축해 부산형 일자리 신규근로자 등에 저렴한 임대료로 양질의 공동주택을 적기 공급, 시민 주거안정에 기여한 부산도시공사 김중근 과장이다. 부산시는 수상자에게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고 수상자가 추진한 모범사례를 전파해 능동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 실천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시대에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은 시민 삶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보건환경연구원,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 시스템 구축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마스크 성능검사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이번 달부터 전 항목에 대한 품질검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성능검사 방식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의뢰하던 기존 방식에서 자체적으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전환됨으로써, 검사 소요기간 단축은 물론 민간검사기관 대비 저렴한 검사비용으로 지역 마스크 생산업체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올해도 역시 지역 내 마스크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신속한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를 통해 지역 내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으로 지역 생산·수입업체 제품에 대한 자가 품질검사를 시행할 뿐만 아니라 관련 부서와 협의해 유통 마스크 불량제품 차단 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용 마스크는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며 마스크 성능검사 대상 제품은 KF80, KF94, KF99 세 종류가 있다. 성능검사에는 마스크 착용 시 호흡 불편 정도를 평가하는 안면부 흡기저항 검사와 오염 물질 차단을 평가하는 분진포집효율 검사가 있다. 검사비용은 95,000원에서 125,000원가량이며 최대 처리기한은 30일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를 통해 지역 내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을 추진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3월 27일부터 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토요박물관교실 ‘일곱빛깔 자개박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박물관교실은 평일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주말 체험교육으로 매년 높은 참여도를 자랑한다. ‘부산 민속의 해’인 올해는 나전칠기를 의미하는 ‘일곱빛깔 자개박이’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통영에서 제작된 나전칠기의 주요 수요처로 주목받았던 부산의 모습을 엿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박물관의 2021년 제1회 신수유물소개전 ‘나전, 미술이 되다’와 연계해 박물관의 새로운 소장품인 나전칠기를 살펴볼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3~12월 중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에 2회 운영되며 나전칠기 관련 PPT 학습 전시실 관람 나전 손거울 만들기 순으로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수업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돼, 오전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오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이 있는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매회 12명씩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에 따라, 3월 첫 수업의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토요박물관교실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기억하고 즐거운 체험을 하는 배움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개학기 초등학생들을 위한 이번 주말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따른 생산원가 인하로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2021년 부산광역시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중 10개 업체를 선정해 기업 수요 중심의 맞춤형 에너지 진단과 진단 결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설비 위주의 시설개선으로 진행된다. 2018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0개 업체가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사업은 고비용으로 에너지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지역전문가가 설비·공정별 에너지 균형 분석, 에너지 시설 투자 경제성 분석 등 에너지 진단 지역 중소기업 고효율 제품 활용 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해 에너지 비용 절감 및 기업경영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사업비는 275백만원이며 에너지 진단 비용은 전액, 시설 개선비용은 50% 이내로 업체별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시행은 에너지 및 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수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은 부산시 및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에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의 에너지 설비 교체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체가 고효율 시설개선으로 에너지 비용 및 생산원가를 절감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공공교통 환승 할인제’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승 할인제는 시민들에게 공공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버스 및 도시철도를 이용한 시민이 30분 이내에 택시를 이용하면 1천 원을 할인하는 제도로 선불식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시행해왔다. 이는 도입 당시, 택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나 최근 후불식 교통카드가 보편화되면서 시민들의 이용률이 저조해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전체 대중교통 이용자 가운데 99%인 후불식 교통카드 이용자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1%인 선불형 교통카드 이용자에게만 혜택을 제공해 지난 2018년부터 부산시의회에서 정책의 보편성과 실효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지난해 12월, 2021년 예산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되기도 했다. 실제, 경기도·대구시·제주도 등에서 택시 환승제를 도입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한 결과, 택시 교통 수요를 창출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아 실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광역알뜰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월 7~8천 원의 할인 혜택이 있는 반면, 택시 환승 할인제는 월 1~2천 원 정도로 혜택도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예산 삭감과 실효성 결여 등으로 당초 지난해 연말 택시 환승 할인제를 종료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종료로 인한 시민과 택시업계의 불편을 우려해 올 3월까지는 지속해서 환승 할인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택시 환승할인 제도에 대해 다른 시·도의 타당성 용역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분석 결과와 시의회 상임위의 관련 예산 삭감 등으로 폐지하게 됐다”며 “택시 이용객들을 위해 더욱 향상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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