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 실시… 창의적 건축 혁신 가속화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활성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2025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를 오늘부터 시행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한 후, 국제지명 제한 공모 방식으로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물이 도시 전역에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 디자인 혁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부산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에 제시된 공모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응모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안자는 △건축 코디네이터와 공동으로 응모해야 하며 △사업 대상지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실현 의지를 갖춰야 한다. 또한, △특별건축구역 지정 후 5년 이내 착공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대상지와 특례 적용이 가능한 건축 규모는 ‘건축법’ 제69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에 대해서는 6월 중 '미래건축 혁신위원회'가 입지 여건, 개발 주제, 공공성 확보 방안, 특례 적용계획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심사를 주관하는 ‘미래건축 혁신위원회’는 시 총괄 건축가를 위원장으로 하며 시를 비롯해 도시·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건축·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국제지명 제한 공모를 통해 디자인의 독창성, 심미성, 공공성, 주변 환경과의 관계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 국제지명 제한 공모는 ‘지명신청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건축가를 선정한 후 선정된 건축가가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제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공모 절차를 위해 세부 내용은 8월 중 공모 안내서를 통해 소개될 계획이다. 지명신청 공모: 설계자를 지명해 설계공모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해당 국가의 법률에 따라 건축사 자격을 소지한 국내외 건축사 등이 응모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의 경우 지명신청 공모에 단독 또는 대한민국 건축사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음 시는 선정된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건폐율, 건축물 높이 제한, 용적률 등을 완화하고 절차 간소화 등의 행정적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화 받을 수 있는 항목은 ‘건축법’ △제42조 △제55조 △제56조 △제58조 △제60조 △제61조 등이다. 사업 시행 공고 내용은 시 누리집 내 공시공고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응모자는 사업 제안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행정안전부 '문서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 건축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사업자 편의를 위해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문서 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공모 절차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공모안내서를 상세하게 제공해 응모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남포동 하버타운'과 '영도 콜렉티브 힐스'는 지난 3월 18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일 자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도시 미관과 공공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건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가 단순히 새로운 건축물을 짓는 것을 넘어,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제도가 침체한 건축 경기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혁신적 건축이 도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3곳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도심 속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실내정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미적인 공간을 넘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복합혁신센터 △시청 △부산글로벌빌리지, 총 3곳에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영도구에 있는 부산복합혁신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삶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부산시민들에게 실내정원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실내정원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도시 내 녹지공간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모니터를 통해 인권 친화적 도시 공간 조성 및 인권도시 구현 기반마련을 위한 ‘제2기 인권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권모니터단은 인권적 관점에서 공공시설물을 모니터링하고 시설개선 유도를 통해 인권 친화적인 도시공간 조성하고 법령·정책 및 인권침해행위에 대한 개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시에서 주관하는 축제·행사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운영하도록 유도하는 등 인권침해 및 차별 요소를 시정·권고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권리주체별 전문가 15명, 시민인권단 15명으로 구성하며 전문가는 부산시 인권위원회 추천, 시민인권단은 인터넷 공개 모집해 선발하고 임기는 2년이다. 오는 19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며 최종합격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제2기 인권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다양한 인권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며 ”시민이 직접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경상권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8일 오후 3시 30분 경북대학교에서 열리는 ‘경상권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발대식’에 참석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으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으로는 단열재 보완, 창호 교체 등이 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로 향후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장은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 속에 경상권 그린리모델링 선도기관 설정 및 지역거점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발대식 및 업무협약은 경상권 내 지방자치단체, 대학, 학회, 사업체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경상권 플랫폼 선도기관인 ‘경북대’, 경상권 플랫폼 협력기관인 ‘동아대’, ‘경상대’는 지역에서 시행되는 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및 자문 지역 역량 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 발굴·공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식·기술 함양 기회 제공, 취업 및 창업 유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경상권 각 지방자치단체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업무수행을 위한 자료제공 및 협조 플랫폼 실시 교육, 세미나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조 및 지역 구성원 등의 참여 유도 그린리모델링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발대식 및 업무협약’ 2개 초청 강연으로 이뤄지는 ‘심포지엄’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그린리모델링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환경친화적 건축사업이자 최근 주목받고 있는 블루오션 사업이다”며 “우리 시를 포함한 경상권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영화를 통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금요 Movie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에서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개최되며 별도 관람료는 없다. 올해의 주제는 ‘F 등급’으로 여성 감독이 연출했거나 주인공이 여성인 영화를 통해 여성의 시각과 삶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4월 30일 오후 2시에 상영될 예정인 올해 첫 영화는 김도영 감독의 ‘82년생 김지영’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삶을 그려내 극장 개봉 당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한편 젠더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날 감상회는 별도 사전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특히 상영 후 마련된 김필남 평론가의 해설을 통해, 해당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금요 Movie Day’는 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출입자 체온측정, 출입명부 작성 등 철저한 방역수칙 속에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매년 개최되는 ‘금요 Movie Day’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상영작들을 통해 여성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도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 3개 클럽 통합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의 3개 창업 지원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밀리언클럽, 플래티넘클럽, 브라이트클럽으로 나뉘어 기관별 자금지원과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➊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밀리언클럽’은 연매출 5억원 이상 창업기업 25개사를 선정해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고도화 지원과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➋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플래티넘클럽’은 투자유치 금액 1억원 이상인 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컨설팅 및 기업설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➌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브라이트클럽’은 유망 기술 및 성장성을 보유한 창업기업 3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00만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온라인 전시 운영, 국내·외 판로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➍3개 클럽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부산시에서 인증하는 ‘부산대표 창업기업’ 인증서 및 인증현판과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멤버십 혜택이 있다. 멤버십은 금융기관 금리·보증 우대, 언론 홍보, 제품 촬영 지원과 그밖에 카쉐어링 서비스, 공유오피스 입주, 숙박시설 예약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운영 중이다.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지원 기관별 서류 및 발표평가 등 선발 과정을 거친다. 클럽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클럽별 공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그동안 총 348개사를 지원했다. 전자계약 서비스 업체인 ㈜모두싸인은 2017년 부산대표 창업기업으로 지난 2월에 시리즈C에 해당하는 115억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1년 사이에 유료 이용 계정 수가 5배 증가해 누적 이용자수가 108만명을 넘어서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 자판기를 만들고 있는 주식회사 벤더스터는 2020년 부산대표 창업기업으로 부산 지하철 역사 및 대형마트, 백화점, 인천국제공항 내에 방역마스크 전용 스마트 자판기를 납품해 운영 중에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3개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창업수요자 중심의 체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대표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이병진 권한대행 “이번 선거는 안전이 최우선” [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2시에 가야1동 제5투표소를 방문해 발열 선거인용 임시 기표소 설치와 동선 분리, 방역물품 비치, 자가격리자 대기장소 준비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방역상황을 확인했다. 부산에는 총 917개 투표소가 설치됐으며 가야1동 제5투표소는 청년창조발전소 디자인스프링 1층 로비에 마련됐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 투표는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다만 보궐선거이므로 투표소는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에도 지난 총선처럼 오후 8시에 일반 선거인 투표가 종료되면 자가격리자 투표가 시작된다. 최근 부산은 코로나19 재확산이 거세지며 투표 대상 자가격리자만 지난 총선 대비 2.4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 중 오늘 오후 6시까지 전담 공무원에게 유선으로 투표 참여를 신청한 자가격리자만 내일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4월 5일 기준 자가격리자 1,127명이 투표 의사를 밝혔으며 6일 신청자가 추가되면 그 이상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가격리자는 관리 전담 공무원과 투표소별 자가격리 투표 전담요원이 선거일 투표소 이동을 관리하며 임시격리시설에 입소한 자가격리자는 시가 소방재난본부 응급차량과 토마토 택시로 투표소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박성호 자치분권실장도 이날 부산을 방문, 함께 투표소 점검에 나섰다. 자가격리자 대기장소와 임시 기표소 설치는 물론 대기장소에서 임시 기표소까지 안내할 전담자 지정여부까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시는 지하 또는 지상 2층 이상에 설치된 투표소 256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방황과 함께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투표소 이동방안 마련 여부도 일제 점검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부산은 유흥업소 발 감염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투표소 방역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선거사무 종사자들께서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대비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부산시, 2021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본격 시동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클린에너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2021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해 지금까지 총 1,980가구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함으로써 클린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높은 지원금과 꾸준한 홍보 효과로 시민들 참여가 두드러져 사업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바 있다. 올해는 시비 2.7억원을 확보해 공동주택에 가구당 1대 설치 시 와트당 2,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개인, 단체별로 할 수 있다.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3월 23일까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전기공사업 면허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단, 안전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기업은 ‘부산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시공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하며 설치 후 5년간 하자보수 책임을 지도록 했다. 시는 3월 말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해 4월 초 사업계획 공고 및 신청 접수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 확대로 시민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생산체계를 꾸준히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시, 감천항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 R&D 선정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관하는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서 ‘지역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해외 유입 선박의 감염병 확산 방지 포트 스루 플랫폼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을 이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과제당 5억원의 사업비가 배정된다. 지난해 7월 감천항에서 해외 선박을 통해 유입되는 감염병 확산이 발생한 이후 국립부산검역소에서는 해외유입 선박의 철저한 검역을 위해 승선 검역을 통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대면 검사에 대한 위험성과 인력·업무 과부하 등 문제가 발생하고 항만 관련 종사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감염 확산 예방 등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지역 현안 수요조사를 제출해 선정됐고 연구자, 항만공사, 항만 종사자, 지역주민이 ’함께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하며 최종 기획안을 도출, 3월에 문제해결 기획안을 제출했고 이번에 최종 선정되어 2022년 6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포트 스루 플랫폼 개발’ 사업은 선박 정박 前 해양환경 맞춤형 드론을 활용한 진단 키트 배송·회수 일반인이 마스크 패치에 호흡, 기침 등으로 타액을 포집하는 검체 수집 승선원의 검체 데이터 식별을 위한 안면인식 바코드 출력 시스템 항만 근무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알림 시스템 등의 개발 및 적용하는 것으로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혁신적 감염병 대응 체계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지역 주민 안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타 감염병에도 적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일보사와 함께 4월 6일 오후 2시에 ‘제48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회의는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인사말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아동 의견 접수사항 및 행사계획 브리핑 부산유아교육진흥원 김선옥 교육관,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정신 센터장,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산동부지부 강성주 지부장 등 전문가 자문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제48회 어린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온라인의 강점을 십분 살려,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놀이활동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어린이주간 프로그램 운영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집 안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만을 위한 온라인 어린이 테마파크 ‘Play On The Land’를 주제로 아동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놀이전문가의 자문도 거치며 다각적인 시각에서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잘 놀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 최초 제작·배포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구·군별로 분포하는 자연재해 우려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대비단계에서의 사전예찰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각종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최초로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유례가 없는 장마와 집중호우가 이어졌고 두 개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부산을 직접 관통하며 큰 피해를 줬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시는 16개 구·군 전수조사를 통해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작성했다. 이는 총 344곳의 관리카드별로 재해우려지 종류 위치도 현장사진 등 상세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향후 재난 예방·대비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또한, 올해 5월 중순까지의 여름철 사전대비 추진 기간에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바탕으로 구·군별 전수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태풍, 호우 등 내습 우려 시 205개 읍·면·동 행정지원 지역담당관과 구·군의 효율적인 재해 우려지역 현장점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 배포는 시 본청 실·국, 16개 구·군,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향후 재난 발생상황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매년 재해우려 지역에 대한 현황조사를 수행해 수정·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책자를 기반으로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비해 자연재해 우려지역을 예찰하고 관련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현장 중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또한, 예기치 못한 돌발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유사시 주민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재해정보지도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전국적으로 4차 대유행의 갈림길에 서 있는 가운데 특히 부산 유흥시설 · 종교시설 등의 확산세가 거세다며 방역수칙 점검 · 자가격리자 관리 등 4차 대유행 저지에 실·국 경계 없이 가용자원을 최대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4월 첫째 주 부산시 주간정책 회의 자리에서 “총력 대응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현실이 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주는 4·7 보궐선거가 있는 만큼 자가격리자 선거권 보장과 방역 철저 준수 등 안전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가 확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을 최대한 억제해야 백신 접종에 따른 면역 효과를 빨리 거둘 수 있는 만큼 “2차 접종 접종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4월 1일 기준 2차 접종 대상자 289,799명중 18,086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순차적으로 각 지역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여는 만큼 2차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부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가덕신공항 특별법’ 후속 절차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 후속 조치 계획이 논의된 만큼 앞으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 예상한다” 며 무엇보다“사전타당성 조사 등 단계가 진행될 때마다 가덕신공항 필요성에 대해 잘못 알려진 내용들을 반드시 바로잡을 것”을 강조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또한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별기구’에 최대한 지원할 것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코로나 19 대응과 지역 경제 활력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공직자가 비리의 온상으로 전락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번 사건이 공직자의 신뢰를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조사가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력과 자원을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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