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 실시… 창의적 건축 혁신 가속화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활성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2025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를 오늘부터 시행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한 후, 국제지명 제한 공모 방식으로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물이 도시 전역에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 디자인 혁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부산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에 제시된 공모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응모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안자는 △건축 코디네이터와 공동으로 응모해야 하며 △사업 대상지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실현 의지를 갖춰야 한다. 또한, △특별건축구역 지정 후 5년 이내 착공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대상지와 특례 적용이 가능한 건축 규모는 ‘건축법’ 제69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에 대해서는 6월 중 '미래건축 혁신위원회'가 입지 여건, 개발 주제, 공공성 확보 방안, 특례 적용계획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심사를 주관하는 ‘미래건축 혁신위원회’는 시 총괄 건축가를 위원장으로 하며 시를 비롯해 도시·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건축·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국제지명 제한 공모를 통해 디자인의 독창성, 심미성, 공공성, 주변 환경과의 관계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 국제지명 제한 공모는 ‘지명신청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건축가를 선정한 후 선정된 건축가가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제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공모 절차를 위해 세부 내용은 8월 중 공모 안내서를 통해 소개될 계획이다. 지명신청 공모: 설계자를 지명해 설계공모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해당 국가의 법률에 따라 건축사 자격을 소지한 국내외 건축사 등이 응모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의 경우 지명신청 공모에 단독 또는 대한민국 건축사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음 시는 선정된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건폐율, 건축물 높이 제한, 용적률 등을 완화하고 절차 간소화 등의 행정적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화 받을 수 있는 항목은 ‘건축법’ △제42조 △제55조 △제56조 △제58조 △제60조 △제61조 등이다. 사업 시행 공고 내용은 시 누리집 내 공시공고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응모자는 사업 제안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행정안전부 '문서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 건축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사업자 편의를 위해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문서 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공모 절차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공모안내서를 상세하게 제공해 응모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남포동 하버타운'과 '영도 콜렉티브 힐스'는 지난 3월 18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일 자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도시 미관과 공공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건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가 단순히 새로운 건축물을 짓는 것을 넘어,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제도가 침체한 건축 경기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혁신적 건축이 도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3곳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도심 속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실내정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미적인 공간을 넘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복합혁신센터 △시청 △부산글로벌빌리지, 총 3곳에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영도구에 있는 부산복합혁신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삶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부산시민들에게 실내정원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실내정원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도시 내 녹지공간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디지털배움터 교육생, 강사·서포터즈 사전모집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중순부터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강사·서포터즈 및 교육생을 4월 9일까지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로 디지털 비사용자의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이 심화함에 따라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취업연계 교육까지, 집 근처에서 편하게 원하는 교육을 받아 시민 누구나 디지털을 활용해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지털배움터의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심화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소규모 집합교육, 방문교육, 온라인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4월 9일까지 강사, 서포터즈와 교육생을 사전모집하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웹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신청 지원자는 민간사업자에게 전달되어 교육생은 별도의 안내를 받을 예정이며 강사·서포터즈 신청자는 민간사업자의 세부채용 전형 등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디지털 강사는 교육 코디네이터, 교육, 교안 개발 등의 역할을 하고 서포터즈는 교육 보조, 디지털배움터 방문자 대상 디지털 이용 관련 애로사항 해결업무를 맞게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 시민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활성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문제해결 및 활용능력을 향상할 것”이라며 “아울러 강사와 서포터즈의 대규모 고용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3월 26일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청과동 2층 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위축된 농산물유통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유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법률 상담은 법무법인 오성 소속 변호사들의 지역 봉사활동으로 법인을 통해 선정된 도매시장 내 법인 및 공판장 소속 유통종사자들에게만 제공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유통종사자들이 금전관계로 인한 채권손실, 채무불이행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법률상담 각종 계약서 작성 방법 등 관련 정보제공 민법 등 도매시장 유통종사 관련 법률 교육 권리구제에 필요한 내용증명 등 법률문서 작성 안내 등 실질적인 법률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동성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법률서비스 지원으로 우리 도매시장을 유지하는 유통종사자들의 경제적 기반을 튼튼히 해, 금전·근로 관련 분쟁 및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감소를 통한 유통망 안정에 이바지하고 농산물 유통가격 변동이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대표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2~3년 글로벌 불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수출물량 급감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주력 수출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조선해양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완성차 수출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고자 5월 20일 ‘영국 자동차부품 온라인상담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국 최대 자동차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2회 영국 SMMT 자동차부품 온라인상담회’와 연계 추진되며 참여기업 10여 개사를 3월 31일까지 모집중이다. 산업재 특성상 장비 이동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참가기업 사무실 내 제품과 기술 시연이 가능하도록 통역 지원 및 화상상담이 이뤄진다. 또한, ‘친환경 조선해양기자재 화상상담회’가 4월 8~9일 양일간 서부산 온라인 수출 상담장에서 개최된다. 지역기업 30여 개사 모집에 46개 사가 참가 신청해 세계 각국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매칭 상담이 진행되며 특히 이번 상담회는 실제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6월 중 2차 화상상담을 통해 참가업체 후속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참가기업의 수출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해 다양한 형식의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따른 여성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방안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여성고용시장은 대면 서비스 산업에 집중되고 있는 고용위기와 아이 돌봄에 대해 늘어난 부담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에 여성가복부, 기획재정부 등 8개 중앙부처 합동 대책을 바탕으로 부산시도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해 여성 고용률 향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공공·민간 여성일자리 확대를 위해 새일여성인턴 확대를 추진한다. 관련 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 100명을 추가로 모집해, 올해 총 600여명 규모의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다함께돌봄 사업’, ‘지역아동센터 돌봄 인력 일자리 확충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노동시장 복귀를 위한 취·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여성을 지원하며 정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우리 시 특성에 맞는 경력단절 여성 고용지원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셋째, 돌봄 부담 경감 및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아이 돌봄 인력양성을 확대 추진한다. 관련 예산 확보와 함께 100명의 돌봄 인력을 추가로 양성해, 총 1,850명의 인력을 운영한다. 또한, 2021년에 신설된 동구새일센터의 경력단절 예방지원팀 등을 통해 여성고용유지지원, 직장문화개선, 경력단절 예방 협력망 운영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직장근무여건의 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유연근무제도 지원 및 재택근무 컨설팅을 확대해 일과 생활이 어우러지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노동시장 성별 격차 해소 및 여성 고용서비스 지원체계 내실화를 위해 찾아가는 성별 격차 해소 컨설팅을 시행하고 관련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여성 고용률이 하락하는 등 경제여건이 나빠지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여성의 실질적 일자리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3월부터 ‘성 평등 노동실태 분석과 여성 일자리 확충방안’을 과제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시 ‘여성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여성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UCCN 영화분야 부의장도시 선정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분야에서 부의장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부의장도시 선정은 2018년부터 부산시와 영화의전당이 공동으로 영화분야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서의 역량과 잠재력을 선보여온 결과이다. 부산시는 의장도시로 선정된 스페인 테라사와 함께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의 임기를 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이로써 부산시는 UCCN 내에서의 입지와 권한이 강화돼,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UCCN의 운영위원으로서 UCCN 활동 전반에 대한 결정권을 획득해 영화분야 서브 네트워크 회의 운영,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의 역할을 맡게 됐다. 그간 부산시와 영화의전당은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국내외 영화창의도시들과의 지속적인 협업·교류 사업으로 아시아의 영화영상산업을 선도해 왔다. 또한, 국제연합의 ‘2030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문화 다양성 및 시민주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 시는 2014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부의장도시 선정을 계기로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를 보다 널리 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 191명의 2020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변동사항을 3월 25일 오전 9시 부산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부산시 공직유관단체의 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 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자 191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7억 8천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8천만원이 증가했고 재산 증가자는 132명, 재산 감소자는 59명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 및 사업소득, 비상장주식 가액산정 방식 변동에 따른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및 직계 존·비속의 등록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맹견 소유자는 반드시 책임보험 가입하세요 [국회의정저널] ‘동물보호법’개정에 따라 지난 2월 12일부터 맹견 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위반 시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맹견 책임보험 가입 대상 견종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를 포함한다. 법 개정 이전에는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경우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보험사에서 판매했으나 대부분 보장금액이 낮고 대형견이나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개 물림 사고 발생 시 피해 보상에 한계가 있었다. 맹견보험은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사망 또는 후유장애의 경우 피해자 1명당 8천만원 부상의 경우 피해자 1명당 1천 5백만원 다른 사람의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사고 1건당 2백만원 이상을 보상하고 있다. 보험료는 마리당 연 1만 5천 원 수준으로 맹견 소유자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하나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 롯데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맹견 책임보험은 맹견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은 신속한 피해 보상을 받고 맹견 소유자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제도”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맹견 소유자에게 3월 31일까지 보험 가입을 재차 안내하고 4월 1일부터 과태료 진행을 권고한 만큼 현재 미가입 맹견 소유주는 반드시 반려견을 등록하고 맹견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창출 확산에 기여한 ‘부산형 좋은 일터’를 발굴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와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부산시의 대표적 일자리 사업으로 매년 부산지역 내 일자리창출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년간 231개 업체가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부산형 좋은 일터 실태 조사’ 연구 용역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형 좋은 일터’ 기준을 지표에 반영해 일자리창출 실적과 함께 고용안정 및 복지증진의 성과가 우수한 지역기업을 인증하기 위해 선정 평가항목을 대폭 개선하고 다각화했다. 서류심사 평가항목의 배점을 조정해 ‘근로자 1년 차 초임 임금’과 ‘청년고용 기여도’의 점수를 확대하고 근로자와 사용자가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고 있는 기업을 우대하기 위해 근로자참여법 위반 기업을 평가에서 제외했으며 현장실사 평가항목의 비중을 확대해 인력충원 등 ‘고용 확대’ 점수를 늘리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점수를 추가로 반영했으며 의료/건강, 출산/육아, 휴게시설, 교육/역량강화, 주거관련, 교통/출퇴근, 지원금/대출 등 ‘복지시설 및 제도 시행 수’ 점수를 분야별로 대폭 늘려서 기업 복지증진의 성과를 반영하는 등 선정평가 기준을 다각화했다. 고용우수기업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전 산업 분야의 기업이다. 자격기준은 부산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소재한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 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한 기업은 인증 평가기준에 의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오는 6월경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해 기업의 사회적 지위와 영예를 드높이고 근로환경 개선비 4,000만원 지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신용보증 수수료 차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을 통해 신규고용 실적이 우수하고 근무환경과 근로조건이 양호한 기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나아가 부산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년간 고용우수기업 사업 성과분석 결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부산형 좋은 일터’와 연계한 사업 개선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25일부터 부산지역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 있는 부산 우수제품 쇼핑 매장이며 부산제품을 한 곳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입점 제품은 소비재 위주의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으로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이 주를 이룬다. 동백상회는 판매공간을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못하고 시장성을 검증받지 못한 잠재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하며 부산형 O2O 정책에 따라 올해 오픈 예정인 공공 모바일마켓 ’동백상회‘와 연계 판매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동백상회를 2020년 11월 구축, 2021년 4월까지 33개 최초 입점 기업의 홍보·판매를 지원했으며 오는 5월부터 입점하는 기업들은 9월까지 4개월간 20% 내외의 낮은 판매수수료율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입점 기회와 동백상회 매장 및 판매사원 등을 지원받아 비용 부담을 덜고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다. 부산역 동백상회 입점을 원하는 기업들은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및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신청된 기업을 대상으로 4월 중 서류평가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입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백상회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외 유통망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유통시장의 대기업 과점화 등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월 25일 만덕~센텀 내부순환도시고속화도로 시공 현장과 구포 대진아파트 인근 사면붕괴 복구 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관리 현황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해빙기를 맞은 대형 공사현장의 안전 관리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해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만덕~센텀 내부순환고속화도로 시공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현황 보고를 받고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지난해 7월 폭우로 인해 경사면이 붕괴되어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관리 하는 구포 대진아파트 인근의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준공 전까지 재해 현장 인접 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대심도 현장을 찾아 “만덕~센텀 내부순환 대심도 공사는 부산 교통체계의 혁신을 가져와 만성적 교통 정체를 해소해 줄 중요한 사업”이라며 “굴착이 수반되는 대형 공사현장인 만큼 해빙기 지반, 절토부 침하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안전에 관해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꼼꼼하고 철저하게 챙겨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구포 재해복구 현장에서는 “우기 전까지 재해 현장 인접 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고 특히 복구공사 시공 중에도 낙석 등,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내부순환 대심도는 2024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시공 중이며 구포 대진아파트 경사면 재해복구사업은 2021년 4월~10월 복구공사를 진행해 향후에도 재해우려지로 지정해 관할 구청에서 상시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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