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 ‘바운스 2025’ 9월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22일 23일 양일간 벡스코에서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인 ‘바운스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과 함께 세계적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신생기업과 이에 관심 있는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벡스코 제1전시장 등에서 학술회의, 기업투자 설명회, 일대일간담회, 개방형 혁신,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바운스 2025’는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핵심으로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인 '스마트해양'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신생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및 교류 기회를 대폭 강화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해양 특화부스’에서는 해양 연구개발, 기술이전, 창업 지원 정책 등 관련 기관들의 상시 설명회가 진행된다. 먼저, '학술회의'에서는 '스마트해양, 투자, 개방형 혁신, 세계적 진출, 대학창업'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창업 생태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정보를 다룬다.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언콘퍼런스’ 형태로 일방적인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연사와 청중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야기 콘서트와 토론자 토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프로그램은 개인설명회의 형태로 20개 대·중견기업, 26개 투자사 등이 참여해 '개방형 혁신' 등 300여 건의 설명회로 진행된다. 올해는 교류 시간을 신설해 사전 신청하지 않은 참여자도 자유롭게 명함을 교환하는 등 현장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장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의 도시 전문가들이 신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피스 아워'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운영돼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지역 신생기업 협업 행사, ‘초기창업패키지기업’ 반짝행사 공간, 대학사업 안내 공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행사의 사전등록은 오는 9월 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신생기업 생태계 관계자와 일반 참가자 등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창업 거점인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과 연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바운스 2025’ 행사에 신생기업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재편하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업무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내부 재배치와 해양수산부 이전 종합 추진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두 갈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9시 4O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한다.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임용으로 공석이 된 정책수석보좌관에는 민선8기 시정철학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로 업무능력을 평가 받아온 전진영 정무기획보좌관이 이동한다. 서울본부에 신설된 대외총괄보좌관에는 박광명 대변인이 자리를 옮겨 새 정부 정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회 등 대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대외업무를 총괄한다. 후임 대변인에는 그동안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시민, 언론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원영일 시민소통보좌관을 임용한다. 해수부 이전과 연계한 연관 산하기관·산업 집적화 등 종합추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정무기획보좌관에는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하며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정무적 해결역량과 정책기획력을 갖춘 김민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전격 영입한다. 아울러 기존 시민소통보좌관의 역할을 확장·강화하며 변경된 대외협력보좌관에는 폭넓은 네트워크와 행정 내외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치우 전 대통령실 정무행정관을 임용한다. 또한, 기존 시정 내부 정책협력에 초점을 맞춘 정책협력보좌관 역할을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산업을 비롯한 시정의 주요정책에 대한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전략보좌관으로 개편했다. 이 자리에는 경제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민관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전성하 전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에게 맡겨 체계를 갖춘다. 박 시장은 “이번 정무라인 재편은 민선8기 후반부 시정 성과를 완성하고 부산의 미래도 함께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배치”고 밝히며 “내부 경험과 외부 전문성으로 재편된 정무라인을 통해 후반부 시정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소상공인 유망업종 '이색디저트' 업종 2년차 육성… 10개 사 마케팅 지원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인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개 사를 선정해 온오프라인으로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유망업종 공동·특화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화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부산 고유의 특색을 가지고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유망업종’을 선정하고 해당 업종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색디저트'를 유망업종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49개 사가 응모해 4.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 접수 이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은 △이색디저트로서 상품의 특색과 성장 가능성 △지원 필요성 △신청자의 추진 의지 등 평가위원회의 평가 기준표에 따른 고득점순으로 이뤄졌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 10개 사는 △나뭇잎 마을 △마켙크라샵 △무명일기 △베이커리비채 △브릭커스베이커리 △예쁜떡 오늘 △주식회사 꽃피는 4월밀익는 5월 △테이블봄 △쿠오리노 △힙피다. 특히 올해는 유망업종 이색디저트 선정 2년 차를 맞아 △로컬디저트 △글로벌디저트 △우리동네 대표 디저트로 분야를 세분화했다. △부산의 푸른 바다를 담은 푸딩 △지역의 식재료와 이야기를 입힌 소반 △청와대에 납품한 만주 △부산의 대표 이미지로 만든 떡 등 이색적이면서도 글로컬한 그리고 맛까지 사로잡은 다양한 디저트들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업체의 소재지를 보면, 부산의 대표 카페·디저트음식점 밀집 지역인 전포동 카페거리, 광안리 광리단길, 망미동 망리단길, 남포동, 영도 봉래나루 카페거리가 있다.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선 등 맞춤형 특화 마케팅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플리마켓 개최 △분야별 자문 등의 공동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주변 상권의 이색디저트 업종이 상호 발전하며 동반 성장하는 상승효과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선정된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개 사에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이색디저트 업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선정기업 가운데 부산의 디저트를 대표하는 기업이 탄생해, 이색디저트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 전체의 매출 증대를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글로벌 창업기획사 플러그앤플레이와 업무협약 의향서 체결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플러그앤플레이 본사가 위치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플러그앤플레이와 업무협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사이드 아미디 플러그앤플레이 회장이 업무협약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 의향서는 확정계약 체결 전 상호 간 공동으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 글로벌 창업허브에 플러그앤플레이 부산 지사 설립 △부산 글로벌 창업허브 내 맞춤형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 △세계창업도시연합공동 설립 △실리콘밸리에서 공동 주최하는 이벤트 개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 부시장은 “최근 사이드 아미디 회장의 별칭이 '인공지능 아미드'로 불리는 것”을 언급하면서 “아미디 회장이 최근 플러그앤플레이에 한국 전담팀을 조직해 부산 창업생태계 진출에 적극적인 것도 시대의 흐름을 잘 읽는 능력이 발휘된 것으로 본다”며 최근 부산 창업생태계의 극적인 성장에 관해 소개했다. 시는 최근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설립했으며 △미래성장벤처펀드 2천923억원, 지방시대벤처펀드 2천억원 등 2030년까지 2조 원 규모의 창업벤처 펀드를 조성하고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그린스타트업타운을 비롯한 창업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이에 아미디 회장은 이 부시장의 방문에 감사를 전하며 “최근 부산의 창업생태계가 주목할 정도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어 본사 한국 전담팀을 직속으로 보고하는 체계로 조직을 구성했다”며 향후 부산과의 협력에 대해 기대를 표했다. 플러그앤플레이의 한국 전담팀은 본사 출신의 인력으로 구성돼, 지사 창립자, 지사 대표, 고위 임원들이 포함된 전문적인 팀이다. 본사의 자원을 직접 활용해 실리콘밸리와 글로벌 차원의 개방형 혁신 촉진, 유망한 한국 신생기업을 글로벌 차원에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부시장은 아미디 회장의 기대에 “이번 의향서 체결은 시와 플러그앤플레이의 협력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스타팅 포인트'로 플러그앤플레이 부산지사 및 세계창업도시연합 설립을 통한 세계 도시와 연대 강화 등 이번 협약에 담긴 내용이 향후 실무 논의를 통해 이른 시일 내 확정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은 플러그앤플레이와의 협력 강화와 부산의 글로벌 연대 리더십을 실현하기 위한 시정 방향과도 부합하는 것으로 향후 부산 창업생태계가 글로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했다.
by 편집국국내 최대규모 '철마 반려문화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로 조성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고시됨에 따라 기장군 철마면 일원에 반려문화공원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주민열람공고 및 관련기관·부서 협의를 거쳐, 3월 시의회 의견 청취 그리고 5월 초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며 도시관리계획이 최종 결정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심사 통과 후 6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다. 시는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1천 제곱미터 부지에 시비 355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고 시민들의 건전한 반려문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에 결정 고시된 도시관리계획에는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쉼터 등 반려동물 친화적인 시설뿐만 아니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교육 시설 등이 포함된다. △동감둘레길 △세계적 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반려문화 관련 편의·교육훈련·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를 시작으로 △공원조성계획 수립 △실시설계 △예산 확보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공원이 조성되면 지역 상품 장터,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이중 규제로 소외됐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결혼식 등 다양한 공감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반려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와 동물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점에서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은 부산이 반려 문화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글로벌 콘텐츠 중심도시 부산, ‘제19회 부산콘텐츠마켓’화려한 개막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30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9회 부산콘텐츠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9회 부산콘텐츠마켓’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며 50개국 700개 업체, 2,300여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방송, △애니메이션, △웹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다큐멘터리,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여, 신규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시장] 북유럽, 서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개척 △[투자유치] 투자자문단 사업자 연계와 국제 공동 투자협약 △[대규모 학술회의] 미디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전망 등 논의 △[부대행사] 신설 프로그램 '칸시리즈×부산, 제1회 아시아 숏폼 드라마 어워즈'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장] 신흥시장 진출을 위해 △북유럽, △서아프리카, △이란, △몽골 등과의 ‘국가 공동관’을 운영하고 국내 중소 콘텐츠 기업을 위한 ‘비씨엠 중소업체지원관’도 별도로 마련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 [투자유치] 15여 개 창업투자사와 콘텐츠 제작사 간 1:1 사업자 연계을 통해 투자협약을 도출하며 ‘글로벌 피칭’에서는 국내외 우수 콘텐츠의 발표 및 수출 상담이 이뤄진다. [대규모 학술회의] ‘중증외상센터’의 이낙준 작가와 이도윤 감독,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 ‘트리거’의 유선동 감독 등 현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웹툰과 웹소설의 영상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한다. 또한, 케이-드라마의 글로벌 성공요인, 지역 미디어의 미래 전략,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대 콘텐츠 포맷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부문이 양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 마켓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칸시리즈×부산, △핑크카펫, △아시아 숏폼 드라마 어워즈 등 부대행사를 대폭 신설했다. ‘칸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과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칸시리즈×부산’에서는 경쟁·비경쟁 부문에 선정된 세계 우수 티브이 시리즈 9편, 비경쟁 부문 4편)을 상영하며 제작진 및 배우와의 대화, 핑크카펫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아시아 지역 우수 숏폼 콘텐츠를 선정해 작품의 장편화와 지식 재산권 확장을 유도하는 ‘아시아 숏폼 드라마 어워즈’도 첫선을 보이고 ‘비씨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리즈 어워즈’도 시상 부문을 확대해, 콘텐츠 산업의 숨은 주역들과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한 창작자들을 조명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콘텐츠마켓은 케이-콘텐츠 해외 진출의 중요한 교두보가 되어 왔다”며 “내년 제20회를 앞둔 부산콘텐츠마켓이 창작과 투자, 유통과 플랫폼이 융합하는 혁신의 장을 넘어 케이-콘텐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아 대표 콘텐츠 축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과 내일 양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5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 청년들의 해외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2025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는 △해외 취업 채용관 △글로벌 진출 기업 채용 상담관 △일본 오키나와현 관광업 취업상담관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일본, 미국, 독일 호주 4개국 46개 기업 참가해 정보기술, 건설, 기술개발,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부산지역 청년 22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해외 취업 채용관은 일본의 테크노프로아이티, 호주 시드니 면세점 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해외기업들이 참가해 현장 채용 상담과 면접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난 4~5월에 걸쳐 이번 행사에 참여할 해외기업에 대한 사전 입사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총 854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 글로벌 기업 채용 상담관은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인 오토닉스를 비롯한 부산 글로벌 진출 기업들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청년들이 기업의 해외 진출 사례와 직무 정보 등을 직접 접하고 글로벌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키나와현 관광업 취업상담관은 일본 관광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지 채용정보, 직무내용, 근무환경 등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시와 고용노동부 청년 정책사업 홍보 공간 △색상 자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직자들은 청년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는 물론, 면접과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팁도 함께 얻을 수 있다. 행사 사전 예약은 마감되었으나,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가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월드잡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2025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를 통해 청년들이 해외기업 채용 면접과 상담을 경험함으로써 국내외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현장 맞춤 실무형 디자인 인력양성을 위한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은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디자인 특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다.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은 크게 △글로벌 교육기관 온라인 기반 교육 △실무형 프로젝트 운영 △맞춤형 지원 △열린 강의로 구성된다.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자를 선발해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등 세계적으로 검증된 교육기관과 연계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기업별 현장 밀착형 교육 및 실무 상담 운영을 통해 실무 경력을 제공한다.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 지원, 참여 청년 디자인 교류망 구축 등 취업 연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 지속 가능한 디자이너 양성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외 유망 디자이너를 초청한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디자인 특화 프로젝트' 운영이 가능한 참여기업 4개 사를 선정했으며 사업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이번에 모집한다. 디자인 특화 프로젝트는 △소형가전 및 생활가전 디자인 △스마트 디바이스 케이스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디지털전환 솔루션 개발 △복합문화공간 통합디자인 △온라인 이러닝 콘텐츠 고도화로 다양한 현장 밀착형 디자인 직무 실습으로 구성됐다. 현장실습은 6개월간 진행된다. 실습 기간 참가기업 실무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함께 선배 디자이너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청년 디자이너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생이며 만 39세 이하 부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 4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자격요건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지역 디자인 관련학과에서 매년 2천여명의 디자인 분야 전공자를 배출하고 있으나, 지역기업은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인력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청년들이 부산에 정주하며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교육모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반려동물 특화거리’ 운영 활성화 지원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반려동물 특화거리’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수영역 지하상가의 ‘반려동물 특화거리’는 약 200미터에 이르는 전국 최장 길이의 반려동물 복합문화·쇼핑 공간이다. 지난해 11월 23일 개소식 이후 운영 중인 ‘반려동물 특화거리’에는 현재 동물병원, 동물호텔 및 카페, 펫 미용실, 입양센터, 펫 사료점, 펫 용품점 등 40여 개의 관련 업체가 밀집해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 현장 지원 △반려동물 건강검진 △반려동물 예절교육 △위생관리 △미용관리 △큐알연동 펫카드 발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하에 위치해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반려동물 동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그간 ‘반려동물 특화거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반려동물 특화거리’ 개소 이후 반려동물 관련 공연과 반려동물 양육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맞춤 세미나,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 교정 프로그램과 반려동물에게 양육에 필요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화합을 끌어낼 예절 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펫 스테이션 오픈하우스’ 행사에서는 무료 미용 및 마사지, 멍푸치노 무료시음, 무료 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반려동물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동물축제 개최 △홍보 강화 △행정지원 △창업지원 및 집적유도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7월 시비 4천만원을 투입, 특화거리 일원에서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해 시민 모두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 문화확산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지상구간 도로표지판 설치 △도시철도 입구부터 지하상가까지 안내표지판 부착 △전동차내 안내방송 △역사내 전광판 표출 △시 누리집 홍보 이벤트 등 파급효과가 높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홍보 등을 활발하게 전개해 ‘반려동물 특화거리’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또한, 반려동물 업체 창업을 지원하고 특화거리 집적을 유도하며 판로개척과 매출 확대를 위한 자문 등을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통한 일자리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반려동물 특화거리’는 단순한 상가밀집지역이 아닌 시민들이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하고 힐링하면서 문화·쇼핑을 향유하는 복합공간”이라며 “이곳을 활성화해 반려동물산업 기반 확대 및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8일 부산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따라, 노사 간의 원만한 협상을 유도해 나가는 한편 파업에 이르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부터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11차례에 걸쳐 올해 임금협상을 진행했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5월 12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했다. 5월 20일 26일 조정이 있었으나 별다른 성과가 없었으며 오늘 3차 조정을 앞두고 있다. 노동조합은 3차 조정이 모두 결렬되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노사 간의 원만한 협상을 최대한 지원하고 만일 파업에 이르게 되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해서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시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어제 오후 4시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구·군, 시교육청, 부산경찰청, 부산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이 모여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비상수송 대책으로 △전세버스 투입 △도시철도, 부산·김해경전철 증편 △택시 집중 운행 △승용차요일제 및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일시 해제 등을 추진한다. 전세버스는 도시철도와 마을버스가 없는 지역을 위주로 임시정류소에서 인근 도시철도역까지 승객을 수송한다. 46개 임시노선에 전세버스 200대를 투입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하고 요금은 무료다. 도시철도와 경전철은 출퇴근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평일 기준 도시철도는 50회, 부산·김해경전철은 10회를 증편 운행한다. 택시는 파업 기간 운휴 차량을 최대한 줄여 승객 운송을 늘리고 버스정류소를 택시승강장으로 개방한다. 아울러 한시적으로 승용차요일제와 가로변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해 승용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업, 기관, 각급 학교에 출퇴근 시간의 자율적인 조정을 요청해 대중교통 혼잡시간대를 분산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가능한 파업에 이르지 않고 임금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우리시는 전력을 다해 노사 양측을 설득해 나갈 것이다”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으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부산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노무 분야 집합 컨설팅 진행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늘부터 5월 29일까지 4일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회의실에서 소규모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무 분야 필수 집합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사진으로 △노무법인 ‘해마루’ 황미나 노무사 △노무법인 ‘예림’ 천완호 노무사가 참여하며 종사자가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형 상담이 진행된다. 미리 신청하지 못했다면 진행 기간 내 부산사회서비스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담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경영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시설 운영의 효율성·투명성·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직무 역량을 개발하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은 △‘필수 집합 컨설팅’ △‘찾아가는 맞춤 컨설팅’ △‘상시 온라인 상담게시판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들의 노무·회계 분야에 관한 질의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질의응답 게시판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부산 사회서비스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게시판은 자주 묻는 질문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부산사회서비스원 누리집 내 참여마당’노무·회계 상담게시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경영을 효율화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전문성은 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요소로 종사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과 함께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오늘부터 6월 6일까지, ‘2025년 세계 금연의 날 주간 릴레이 캠페인’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오늘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을 금연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2025년 세계 금연의 날 주간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심각성과 금연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31일에 전 세계적으로 기념된다. 이번 금연 홍보 주간은 시를 비롯해 시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금연지원센터, 16개 구·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된다. 올해 금연 홍보 주간은 '화려한 광고 숨겨진 덫 부산시민은 속지 않다'를 표어로 진행된다. 최근 금연 시도율이 하락세인 청년층을 집중 홍보 대상으로 정해 담배업계의 마케팅 전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며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북항 친수공원에서 '건강한 한 걸음, 금연의 시작' 캠페인을 '1530 건강 걷기대회'와 연계해 개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한 건강생활 실천 서약서 낭독과 구호 제창을 비롯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 마련된다. △금연 오엑스 퀴즈 △폐 나이 측정 △폐 기능 검사 등을 비롯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 체험, 정보제공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15개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시는 청년층의 금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청년 금연 챌린지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후 4주간 금연에 성공한 청년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청년활동 마일리지 2만 점을 지급한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적립되며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청년플랫폼과 부산은행 동백전에 가입한 후,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4주 금연에 성공하고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부산금연지원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대학교병원 제이동 아트리움에서 △'세계 금연의 날'과 '부산금연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유관기관 홍보 공간 운영 △담배꽁초 줍기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각 구·군 보건소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연 캠페인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금연 홍보 주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지역주민 대상 거리 캠페인 △공공장소 금연구역 안내 활동 △담배 없는 학교 만들기 △유아와 청소년 대상 금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부산금연지원센터 블로그를 참조하거나 각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흡연은 각종 질병의 주요 원인이자, 사회·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초래하는 문제”며 “이번 금연 홍보 주간이 시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특히 미래 세대인 청년층이 흡연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