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 실시… 창의적 건축 혁신 가속화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활성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2025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를 오늘부터 시행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한 후, 국제지명 제한 공모 방식으로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물이 도시 전역에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 디자인 혁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부산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에 제시된 공모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응모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안자는 △건축 코디네이터와 공동으로 응모해야 하며 △사업 대상지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실현 의지를 갖춰야 한다. 또한, △특별건축구역 지정 후 5년 이내 착공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대상지와 특례 적용이 가능한 건축 규모는 ‘건축법’ 제69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에 대해서는 6월 중 '미래건축 혁신위원회'가 입지 여건, 개발 주제, 공공성 확보 방안, 특례 적용계획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심사를 주관하는 ‘미래건축 혁신위원회’는 시 총괄 건축가를 위원장으로 하며 시를 비롯해 도시·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건축·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국제지명 제한 공모를 통해 디자인의 독창성, 심미성, 공공성, 주변 환경과의 관계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 국제지명 제한 공모는 ‘지명신청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건축가를 선정한 후 선정된 건축가가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제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공모 절차를 위해 세부 내용은 8월 중 공모 안내서를 통해 소개될 계획이다. 지명신청 공모: 설계자를 지명해 설계공모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해당 국가의 법률에 따라 건축사 자격을 소지한 국내외 건축사 등이 응모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의 경우 지명신청 공모에 단독 또는 대한민국 건축사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음 시는 선정된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건폐율, 건축물 높이 제한, 용적률 등을 완화하고 절차 간소화 등의 행정적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화 받을 수 있는 항목은 ‘건축법’ △제42조 △제55조 △제56조 △제58조 △제60조 △제61조 등이다. 사업 시행 공고 내용은 시 누리집 내 공시공고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응모자는 사업 제안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행정안전부 '문서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 건축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사업자 편의를 위해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문서 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공모 절차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공모안내서를 상세하게 제공해 응모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남포동 하버타운'과 '영도 콜렉티브 힐스'는 지난 3월 18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일 자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도시 미관과 공공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건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가 단순히 새로운 건축물을 짓는 것을 넘어,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제도가 침체한 건축 경기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혁신적 건축이 도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3곳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도심 속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실내정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미적인 공간을 넘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복합혁신센터 △시청 △부산글로벌빌리지, 총 3곳에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영도구에 있는 부산복합혁신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삶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부산시민들에게 실내정원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실내정원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도시 내 녹지공간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부산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출연,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16일 박 시장 주재로 개최된 ‘2025 민관합동 경제회의’에서 논의됐던 ‘지역 금융기관의 포용금융 및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은행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 실현에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다. 이날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상호 협력을 통해 총 1천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업무협약 시행을 위해 보증재원 출연 및 이차보전 예산 투입을 추진하며 △부산은행은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앞서 박 시장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시청영업점을 방문해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협약식 후에는 민생안정 간담회에 참석해 시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소상공인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박 시장, 강석래 부산은행 부행장보,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협동조합 리본 대표 등 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혜택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소상공인 대표 7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석하는 부산 소상공인 대표들은 시 정책자금 등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혜택에 힘입어 성장할 수 있었던 사례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들을 시에 건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더 클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에 은행권도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와 신용보증재단, 그리고 은행권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관계를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 1천830억원 규모의 '2025년도 부산광역시 정책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시에서 추진하는 정보화사업의 사전 공개와 설명을 통해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에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과의 소통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시는 정보화사업에 △시 본청 및 사업소, 99개 사업 285억원 △구·군, 275개 사업 177억원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부산이전 공공기관 등 206개 사업 504억원 규모로 총 580개 사업에 961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 행정 역량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및 부산형 지능행정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빅데이터 분석 사업 △사상~하단선 1-3공구 통신설비공사 등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이 함께 주요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올해 발주 예정인 사업에 대한 발주정보, 관련 법규, 유의사항 등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시 정보화 정책목표 및 추진방향 소개 △발주예정 정보화사업 목록 및 주요 사업 안내 △사업비 2억원 이상 주요 사업 업무담당자의 상세 설명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공기관 사업담당자와 기업 간 일대일 소통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민관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기술 기업 관계자 등 정보화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발주예정인 정보화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례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추진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건설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국토안전관리원과 체결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개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건설안전 컨설팅 지원사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구·군 일일 현장 안전코칭 △안전관리 역량강화 정기교육 등을 통해 발주처와 시공사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였다. '건설안전 컨설팅 지원사업'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도와 자문을 제공해 공정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에는 ‘부산 마리나비즈센터 건립공사’ 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에서 착공·시공단계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품질시험계획을 보완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품질관리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부산시립미술관 리모델링 사업’, ‘반여1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으로는 지능형 관찰카메라, 붕괴·변위 위험경보 장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위험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사물 인터넷 결합 장비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3개 현장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구·군 일일 현장 안전코칭'은 중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실태 개선과 일선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해 15개 현장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16개 현장에서 교육을 시행하고 ‘일대일 맞춤형 코칭 방식’을 도입해 현장 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안전관리 역량강화 정기교육'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주처 공무원과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사례와 법령 개정 사항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올해는 정기교육 외에도 ‘찾아가는 구·군 직무교육’을 확대 시행해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추진한 안전관리 지원사업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도 안전한 글로벌 허브도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시설 분야 전반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시와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영도구의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트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의 연고산업 모델을 발굴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트 구축사업’은 영도구를 대상으로 산·학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스마트 커피물류 플랫폼 활용 △커피 연구개발 혁신·첨단화로 커피산업제품 고도화 △커피관광 및 히트상품개발·운영, 개발제품 마케팅 지원 등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커피산업 특성화 클러스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도구는 수리 조선업 등이 지역 기반 산업으로 성장했으나, 산업구조 변화, 지역 노후화 등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부산 동구, 서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영도구는 커피복합문화공간, 커피전문오픈랩 등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기반 시설이 있고 정기적으로 세계적인 커피 행사인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인근에 부산항이 있어 커피물류 거점지로 경쟁력이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영도구, 부산테크노파크,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년간 국비 12억원을 포함한 총 17억 1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예산은 국비 12억원, 시비 2억 5천700만원, 구비 2억 5천700만원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첫째, 데이터 커피 및 ‘SCA한국챕터’ 와 연계한 전문 기술의사를 활용해 커피 협업체계를 조성한다. 둘째, 생산에서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이력 관리로 물류 계약 당사자 간 신뢰성을 확보하고 거래 과정의 단순화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커피산업 데이터 역량을 강화한다. 셋째, 커피 전후방 산업의 제품 고급화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 사업화로 예비 창업자에게 개발 기술의 이전과 창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생산라인 효율화 및 경쟁력을 강화한다. 넷째, 외국인 대상 정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채용 컨설팅 및 언어문화 교육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으로 커피산업과 문화 전반이 융합된 신성장 미래산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커피 물류와 인공지능 기반 생두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기술로 부산이 커피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스마트 커피도시 부산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2025년 부산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 새 단장… 2월부터 본격 운영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부산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을 새롭게 단장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 단장은 분야별 전문가들을 확대 구성해 모니터링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택시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학계, 민간·공공기관, 경제·금융·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0여명과 함께 주택시장의 다양한 변수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은 주택시장의 주요 지표를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수시로 현안을 진단해 분석하며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전략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모니터링단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한편 '부산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은 2021년 최초로 구성돼 주택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부동산 거래 현황 파악 및 분석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지난해까지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주택시장의 안정화와 정책 반영에 큰 기여를 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2022년 부산시 14개 구 조정대상지역 전면 해제 △2023년 전세사기 예방 및 청년 주거정책 제안 △2024년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제시 등이 있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은 주택시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우리 시의 정책 수립과 실행에 있어 중요한 협력자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정관박물관, 봄맞이 행사 ‘봄을 깨우는 시간, 입춘’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내일 오전 10시 박물관 로비에서 관람객 대상 봄맞이 행사 ‘봄을 깨우는 시간, 입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며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선조들의 입춘 세시풍속의 전통과 의미,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은 24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 이날부터 새해의 봄이 시작된다. 조상들은 이날을 기리고 한해의 복을 기원하는 갖가지 의례를 베푸는 풍속을 가졌으나, 근래는 그 기능이 축소돼 가정에 입춘방을 붙이는 것으로 대처한다. 이번 행사는 정관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한 가정당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라는 뜻이 담긴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첩 2장을 선물한다. 100가족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입춘첩은 원하는 대로 색칠한 다음 현관문이나 방문에 붙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현 시 정관박물관장은 “옛날에는 입춘이 되면 도시, 시골 할 것 없이 가정마다 입춘첩을 대문에 붙여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했다”며 “올해 모든 가정의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글로벌 부산의 디자인 펀더멘탈'이라는 주제로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정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디자인 관점의 도시 공공디자인을 도입하기 위해 '부산 디자인 혁신 협의체'를 지난해 9월에 구성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협의체 주관으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포럼은 △전문가 강연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디자인 부산을 위한 32개의 질문'을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글로벌 부산의 디자인 펀더멘탈’을 위한 주요 질문으로는 △부산이 가진 산·강·바다 등 풍부한 디자인 자원 △글로벌 도시로 가는 부산의 난제 △도시디자인은 정책은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 △어떻게 부산의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지 △부산의 도시디자인이 어떻게 항도 부산의 활력을 찾을 수 있을지 △시 디자인부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이 있다. 이어 △디자인 시정과 시민사회의 협력 △디자인 대학과 도시의 상생 방안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등 부산의 도시디자인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 다양한 미래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시와 구·군, 지역 공공기관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구·군, 지역 주요 공공기관 및 도시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포럼에 참가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어울리는 품격있는 도시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구·군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번 포럼과 같이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앞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미래디자인본부 조직을 신설해 디자인 사령탑 기능을 강화하고 ‘디자인 부산 혁신 전략’ 및 ‘부산을 바꾸는 빅 디자인 프로젝트’를 연이어 발표하는 등 그간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디자인 정책과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기업성장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부처 협업으로 추진하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과 농촌협약에 해당하는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별 기업 및 산업 현황 분석에 따른 신규 연고자원 발굴과 사업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사업 공모가 진행됐다. 공모 결과 전국 30개의 사업 과제가 선정됐으며 부산의 경우 2개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 과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사업' 시는 서구를 대상으로 한 '기업성장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서구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병원·동아대학교와 손을 잡고 내년까지 국비 13억원, 시비 2.8억원, 구비 2.8억, 총 18.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혁신과 성장 촉진을 위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운영 △사업화 및 생산성 향상지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안정적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3대 목표 아래 12대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특히 △기술닥터 및 연구지원 협력 네트워크 운영 △기술교육·세미나 개최 △서비스 실증·시제품 제작·인증 및 분석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 지원 △기업 및 일자리 유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과제들이 사업에 포함돼있어 지역기업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다수의 의료기관이 분포해 의료자원이 풍부하나, 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해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있다. 이러한 의료환경을 적극 활용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과 함께 의료·헬스케어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성장 촉진은 물론, 의료 연구개발 및 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과 의료·헬스케어 기업 유치 및 판로개척,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등 지역기업들이 동반성장하고 상생협력하는 교류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서 지역 연고산업 선도 도시 부산을 육성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시는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오늘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 인사회는 '존중과 화합의 힘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5대 종단과 함께 부산의 화합과 발전, 재도약 다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부산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공동선언문에는 △부산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 도시 핵심시설 확대 △고품격 문화콘텐츠 확보 △안녕한 부산-복지돌봄체계 강화 △시민건강-안전도시 구축 △탄소중립도시 조성과 디지털신산업 육성 등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5대 종단 대표자님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새해를 맞이해 모두가 좋은 기운을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얘기하면서 부산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 자리가 올 한 해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려 한다.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전제는 시민행복과 화합에 있다. 시민들이 부산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울경, 상생 위해 맞손… 혁신균형발전 이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40분 케이비에스부산 본관에서 ‘2025 신년 대토론회’ '부울경 상생의 길을 묻다' 녹화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케이비에스부산총국이 이번 토론회를 주최했으며 이날 녹화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9월 케이비에스창원총국 주최로 진행된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자리로 갈수록 심화 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보다 구체적 해법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은 뚜렷한 변곡점이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고 실제 많은 지역 도시와 마을은 우리 동네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부울경은 초광역 경제동맹 등 진일보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고심해 왔으며 특히 케이비에스 부산·창원·울산과 함께하는 지상파 방송 토론회를 통해 부울경 상생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하는 것은 물론, 부울경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다지며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지난 9월 방영된 ‘1부’ ‘부산·울산·경남’ 이 사라진다’에서는 부울경 소멸 위기의 현주소를 짚고 냉정한 상황 판단을 했다면, ‘2부’ ‘부·울·경 상생의 길을 묻다’ 편에서는 부울경이 공동 대응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함께 남부권을 수도권과 맞먹는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성장시킬 핵심 정책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토론회는 총 90분 동안 크게 △4대 특구 사업 △2차 공공기관 이전 △에너지 문제 △저출생 및 청년인구 유출 대응,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 부산은 4대 특구에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4대 특구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혁신의 발판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부산 내 각 특구의 연계는 물론, 경남·울산과 각각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시는 4대 특구로 혁신 산업, 혁신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혁신 인재가 다시 혁신기업 유치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이전 가능성을 비롯해 각 시도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 2차 공공기관 이전 시의 보완점과 지역 협력 사업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부울경 시도지사가 한목소리로 2차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정부의 정책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물·에너지’ 분야에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안이 수도권 기업 유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한 부울경 공동 대응 방안, 취수원 다변화 등이 논의됐다. 부울경은 전기요금 차등제가 당장 기업 이전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에 공감하며 기존의 3분할보다 최소 5개권역 이상의 분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취수원 다변화의 경우 그동안 쉽게 해법이 나오지 않은 만큼,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 ‘저출생·청년인구 유출 대응’ 주제에서는 부울경 시도지사 모두 목소리를 높였다. 저출생·청년인구 유출 대응책 및 성과, ’ 25년 인구 감소 대응책, 각 시도의 인구 정책 방향에 대한 정책적 제안 등 주제 토론을 통해 각 시도의 청년 정주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부울경 시도지사는 부울경 안에서의 인구 이동이 아닌 수도권으로 유출된 인구를 선회시키는 정책 마련에 더욱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울경이 남부권 혁신균형발전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공동으로 노력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도출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무엇보다“부산의 4대 특구 선정으로 운신의 폭이 넓어진 만큼 인재 양성과 혁신기업 유치 등 대한민국 혁신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회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부산·울산·경남 케이비에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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