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일 ‘GTX-D Y자 노선 유치’를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영상답변을 통해 “Y자 노선은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한 연구의 최종 결과물”이라며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수도권 3개 시·도, 지역 정치권 등과도 긴밀히 협력·공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청원은 오는 6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항만과 국제공항이라는 대한민국의 관문을 보유한 인천시의 열악한 교통망 개선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단이 GTX-D Y자 노선임을 강조하면서 청원이 이어졌고 30일간 3,077명이 공감을 표했다. GTX-D에 대한 논의는 2019년 10월, 광역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수도권 서부권 등에 신규 노선을 검토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발표로부터 시작됐으며 시는 최적의 노선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 5월 ‘GTX-D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결과 인천공항행과 검단·김포행을 동시에 건설하는 Y자 노선이 가장 적합하다는 최종결과 이후 시는 그동안 일관된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다만, 청원내용 중 용역 세부사항 공개 요청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 중인 사항으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제5호에 따라 비공개 대상이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확정·고시된 이후 관련 내용을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이 수도권 광역경제권, 나아가 아시아 항공 경제 허브로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하루빨리 GTX-D 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Y자 노선 동시 건설이 가장 합리적인 답이라는 시민 여러분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계양구는 4월 5일 오후 3시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계양꽃마루에서‘제76회 식목일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대표, GCF 사무국,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 배롱나무 등 6종, 1,400주의 나무를 식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남춘 시장은 “날로 증가하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무심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올해 도시바람길숲, 미세먼지차단숲, 이촌근린공원, 갈현체육공원 등 도시숲 사업이 준공될 예정으로 계양산과 천마산의 맑은 공기를 도심 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GCF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나무심기에 동참한 오윤 산자수렌 GCF 대외협력국장은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GCF 사무국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생활권 주변 녹화 사업의 지속 추진은 물론 시민정원사, 가로수 지킴이 등 시민 참여 제도를 확대해 시민 주도의 도시 녹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시, 위기의 MICE업계 추진동력 지원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MICE업계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업계 사업화 추진의 동력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MICE업계 마중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마이스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마이스업계 역량강화 비용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표한 ‘인천MICE 창업 지원 사업 공모전’에 이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MICE업계 회복을 위한 두 번째 지원방안이다. 지원규모는 1억5천만원으로 관내 마이스업체 30개사에게 업체당 500만원 범위 내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MICE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팅테크놀로지 장비도입 등 기술지원과 홍보 및 마케팅비, 종사자 교육 및 방역물품비 등이며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원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MICE업체 중 최근 3년간 마이스 행사 개최실적이 있는 업체에 한해 2020년 월평균 매출액이 2019년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한 업체로 공고일 기준 최소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운영해야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4월 6일에서 5월 6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메일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 문의는 인천관광공사로 연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또는 인천MICE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마이스업계의 조기회복을 지원하고 뉴노멀시대 변화하는 MICE 트렌드에 선제적 대응 할 수 있도록 사업화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마이스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업계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인천지역 숙련기술인들의 대축제인 “2021년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인천인력개발원등 5개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참가신청 기간 동안 234명이 신청 했고 폴리메카닉스 등 총 34개 직종으로 경기대회가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경기대회 개최를 위해 개·폐회식 행사를 취소할 뿐 만 아니라, 특성화 대회, 영스킬, 문화체험행사 등 부대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진 사항으로 지방대회 메달 획득자뿐만 아니라 우수상 입상자도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4차 산업시대에 걸 맞는 사이버 보안직종이 신설 됐다는 점 등이다. 지난 1966년부터 50년 넘게 이어져 온 기능경기대회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우수한 숙련기술인재들이 참여해 왔으며 지방기능경기대회 및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들은 취업으로도 이어지고 있어‘선 취업-후 학습’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아울러 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수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10월 대전시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선수로서의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사회 우수 숙련기술인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산곡동 공병부대 부지 복합쇼핑몰 유치’를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김기문 인천시 원도심재생조정관은 영상답변을 통해 “과거 제1113공병단이 위치했던 청천동 325번지 일원은 오는 5월 산곡역 개통과 8개 구역 정비사업 추진 등과 더불어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는 곳”이라며 “특별계획구역 중 개발가능용지 3만4천 제곱미터 부지는 공모로 선정한 사업자의 세부개발계획을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113공병단 부지는 도심 내 군부대 이전지 중 가장 먼저 개발이 시작되는 6만7천 제곱미터 규모의 사업구역이다. 부평경찰서 이전부지 등을 제외한 5만2천 제곱미터 규모의 특별계획구역 중 1만8천 제곱미터 부지는 공원과 도로로 조성해 시민들의 새로운 역세권 주변 문화생활공간으로 환원할 계획이며 나머지 개발가능용지 3만4천 제곱미터 부지는 공모로 선정한 사업시행자의 세부개발계획을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도시계획 조례’에서 준주거지역과 근린상업지역 내에는 매장면적 3천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점포 입지를 제한하고 있으나, 대규모점포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별도의 지구단위계획으로 정할 수 있는 예외규정을 두고 있다. - 이에 올해 하반기 계획된 예비우선시행자 공모과정에서 “복합쇼핑몰 건립사업을 제안하는 사업시행자가 있을 경우 교통수요 대비 대책, 공원시설 확보 등 공공기여분에 대한 이행을 전제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가능 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조정관은 “기존 상권에 미칠 수 있는 영향뿐만 아니라 주민, 관계기관,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며 인근지역 주민과 입주예정 주민 모두가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위치도 [국회의정저널] 2일 인천 강화군을 찾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은 지역민의 생활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강화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가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강화읍 대산2리 마을회관 인근의 ‘군도8호선’ 도로 구간의 확·포장공사 예정지였다. 이 도로는 오래된 탓에 폭이 좁고 포장 상태가 좋지 않아 통행하는 차량이 불편을 겪고 덩달아 지역민의 안전도 위협받던 구간이다. 인천시는 강화군과 함께 올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내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늦어도 올 하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완공 시 차량은 물론 주민의 통행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도로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인근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은 뒤 관계부서에 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어 송해면의 다송천의 배수갑문 설치 예정지를 찾았다. 다송천 일대는 비가 많이 왔던 지난해 7월 바닷물이 역류하면서 농경지에 염해피해를 입을 뻔한 바 있다. 당시 긴급 가물막이 공사 등 보강공사를 실시했지만, 보다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추가 보강공사와 함께 배수갑문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장마와 홍수는 매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보강공사와 배수갑문 설치가 필수”며 “안전진단과 설계용역 등을 조속히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농사일에 피해를 받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오는 15일 설치가 예정된 강화문예회관 내 ‘예방접종지원센터’를 들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또 지난 2019년 10월 화재 피해를 입었다가 재건을 앞둔 ‘우리마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by2020년 찾아가는 안심 멘토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제조 현장에 1:1일 방문해‘찾아가는 안심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1년 이내의 신규 등록업소 또는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참여를 희망하거나 군·구에서 추천한 업소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4월부터 12월까지 업체별로 현장 방문해 멘토링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위생상태 진단, 최신 개정된 식품위생 관계법령 안내, 영업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생산·작업 기록 및 원료수불 서류 작성관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 방안과 생활방역 이행사항 당부, 기타 애로사항 의견청취 등 차별화된 소통·공감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소재 식품제조·가공 업소는 총 1,074개소이며 이중 468개소가 150㎡이하의 소규모이거나 종업원 수 5인 미만의 영세업체로 전체 업소 수 대비 44%에 달한다. 현재 법정의무교육인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영업주 정기 위생교육으로는 식품위생법 및 식품공전 등 관련 규정을 숙지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번 멘토링 사업은 자율 위생관리 능력함양 및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12월에는 안심 멘토링 사업 추진성과를 자체평가하고 분석해 군·구 및 해당 업소에 환류 할 계획이며 동 사업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도록 행정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창남 인천시 위생정책과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식품안전과 시민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된 만큼 규제 보다는 찾아가는 1:1 안심멘토링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지하도상가 상생협의회는 올해 운영기간 연장사유였던‘정책제안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운영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시의원, 지하도상가 상인으로 구성된 법인의 임원, 인천시 관계공무원,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난해 4월부터 관계법령 등 제도 보완을 포함해 지하도상가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합의도출을 위해 협의해 왔다. 그러나, 협의회 출범과 동시에 지하도상가 측 위원들이 개정조례 원천무효, 현금보상을 주장하는 특대위 위원들로 전면 교체되면서 좀처럼 간극을 좁혀가지 못했다. 협의회는 약 30여 차례의 협의를 통해 개정조례를 설명하고 상가 활성화 대책 등을 발굴해 가면서 지난해 말 상생협의회 위원의 제안으로 현행 유예기간 2년을 5년으로 연장하자는 논의가 이뤄졌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고려하고 직접 영업으로의 안정적 전환과 전차인들의 영업기간 보호를 이유로 당장 내년 1월 31일로 종료될 양도·양수 및 전대 금지 유예기간을 25년 1월 31일까지 연장하고 그 기간 내에 전통시장법 개정 및 지하도상가 활성화 지원책 마련을 통해 임대업이 아닌 직영으로의 연착륙 방안을 찾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지하도상가 법인대표들이 동의하면서 지하도상가 연합회 신임 이사장 선출 및 지하도상가 측 협의회 위원 교체를 조건으로 조례상 지난해 말 만료예정 이었던 상생협의회의 운영기간에 대해 일시적 연장을 요청해 협의회가 수용했지만, 결국 조건이 이행되지 못하면서 협의회 운영이 불투명해졌다. 이후 신임 정무부시장이 협의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특대위 대표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극적 합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지만, 전통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매각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각 상가별 양도·양수 및 전대를 허용하라고 요구하면서 결국 협의회를 종료하게 됐다. 신봉훈 시 소통협력관은 “협의회를 통해 상생방안을 합의할 것이라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상생협의회 운영은 종료되지만, 법인대표 등 임차인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인천시, 2020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우수기관 선정 표창 수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인천병무지청에서 주관한 ‘2020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평가결과’에서 복무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인천병무지청에서 지역내 사회복무요원을 관리하는 총1,2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성실복무 유도 및 복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등 복무관리 실적이 탁월한 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지난 1년간 인천광역시 복무관리 전 분야에 걸쳐 무사고는 물론 근무여건, 복무관리 등 세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박흥기 인천시 비상대책과장은 “인천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병역의 의무를 수행함에 있어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선진 환경여건을 조성해 무사히 사회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시, 비양심 체납자 강력 징수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호화·사치 고소득자들이 악의적으로 납부하지 않는 지방세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징수하는‘인천시 오메가 추적징수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오메가 추적징수반’은 5백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개인 1,366명 및 법인 331개소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며 이들이 체납한 금액은 321억원에 달한다. 목표 징수액은 지난 3개년 평균징수액인 52억원의 1.7배가 넘는 90억원으로 이를 위해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 사해행위취소소송과 각종채권추심을 통해 징수활동을 하는가 하면 숨겨둔 재산과 소득원천을 추적해 가택수색 후 동산압류처분도 실시하는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은닉재산 추적을 위해 가족명의 고가재산, 차명 개인 사업장, 위장 법인에 대한 조사·징수도 벌인다. 이와 함께 시는 추적 조사과정을 기록해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서 악질 체납자들의 백태를 낱낱이 공개할 방침이다. 김진태 인천시 재정기획관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는 징수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추진하는 반면 호화생활을 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징수해 조세정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