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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인천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2030년까지 시민들이 바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2030 인천 바다이음’을 추진하는 등 해양도시로서의 인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7일 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대면회의와 영상회의를 접목한“이음영상회의”형태로 개최됐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군⋅구 부단체장,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하는 종합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시민과 바다를 잇다’라는 핵심가치와 ‘2030 인천 바다이음’으로 미래비전을 설정한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 계획은 5대 목표·15개 네트워크화 전략을 제시했다. 해양친수도시 5대 목표는 닫힌 바다를 열린 공간으로 잇는 개방, 시간의 흔적을 새로운 기능과 잇는 재생, 섬마을의 낭만을 사람과 잇는 상생, 우리의 바다를 미래세대와 잇는 보전, 인천의 바다를 세계와 잇는 국제 등으로 정했다. 기본계획은 이들 5대 목표와 목표별 3가지씩 선정된 15개의 네트워크화 전략을 통해 이 용역에서 발굴한 38개 신규사업, 기존자원 등 인천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을 하나의 계획적 틀로 통합했다. 아울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공간별⋅단계별 사업추진계획과 국비 조달 가능사업도 제시했다. 인천시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친화적인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민선7기는 ‘이음의 인천’을 만들겠다는 다짐 아래 해안철책 제거와 송도 워터프런트 추진 등을 통해 바다를 온전히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한 노력들을 착실히 진행해왔다”며 “이번 용역 결과가 더해지면 미래 해양친수도시 인천을 향한 그동안의 노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잘 조성한 해양친수공간은 시민들로 해금 ‘쉼’이 있는 삶을 가능하게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우리의 바다를 마음껏 사랑하고 즐기며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관련 사업을 위해 지난 1년 간 ‘해양친수공간 발굴단 워크샵’, ‘시민포럼’, ‘전문가 자문위원회’ 등 16회에 걸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했으며 군·구와 관련 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25일 개최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 회의’ 후속 조치사항으로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을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전수 조사를 위해 교육청, 경찰서 실무담당자가 참석한 실무협의회를 4월 6일 개최했다. 관내 268개 초등학교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4월중 마무리하기로 하고 세부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 우선 1차로 학교장과 학부모가 주관해 학생들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시설과 위험요인 등을 조사하고 이 결과를 근거로 군·구, 경찰서 담당자가 확충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물, 위험요인 개선방안 등을 추가로 조사하게 된다. 조사된 스쿨존 교통안전 개선사항은 287억원의 사업비로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작년까지 초등학교 주변 무인교통단속카메라 151대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설치 가능한 모든 초등학교 대상으로 과속 및 신호위반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233대를 추가할 예정으로 스쿨존 내 교통안전 강화 및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운전자에게 스쿨존임을 알리는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시설인 옐로카펫도 모든 초등학교 앞 설치를 목표로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위험지역 초등학교 주변을 긴급 조사해 11개소에 대한 미끄럼방지시설, 과속방지턱, 안전 휀스, 과속경보시스템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사업비 362백만원을 지난 4월 1일 군·구로 긴급 배정한 바 있다. 이정두 인천시 교통국장은 “지난번 구성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 회의’가 이번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원활히 운영되고 있으므로 더욱 긴밀한 협업을 추진하겠으며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과감히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진행한 결과, 총 1,126명 선발 예정에10,885명이 지원해 9.7: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1,461명 선발에 11,355명이 지원한 것에 비해 470명 줄었으나, 선발인원 감소로 경쟁률은 다소 증가했다. 모집 지역별로는 인천시와 8개 구는 10.0:1, 강화군은 8.7:1, 옹진군은 4.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직렬별로는 인천시·구의 보건연구사가 5명 모집에 230명이 지원해 46.0: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가장 인원이 많은 행정 9급은 379명 모집에 5,05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3:1로 집계됐다. 한편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62명과 저소득층 33명을 선발할 계획이나, 경쟁률은 각각 2.5:1과 5.2:1에 그쳐 전체 평균 경쟁률보다는 많이 낮았다. 필기시험은 6월 5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시험 장소는 5월 25일에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 응시를 허용할 방침이며 자가격리자의 경우도 지난해와 같이 방역당국과 협의 후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정명자 인천시 인사과장은“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험을 차질 없이 치뤄 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시험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4월 6일 오는 6월 첫 주민 입주가 시작되는 검단신도시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 입주에 따른 입주대책과 주요 기반시설 등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로서 2023년까지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총 7만5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1단계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업시행자·관계부서·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입주대비 T/F를 총 10차례 개최해 기반시설물 인수인계 사전점검 및 합동점검 등을 논의하는 등 인천 최대 신도시에 첫 주민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왔다. 지난 3월 기준 1단계 단지 조성공사와 도로 상 · 하수도, 전력, 통신 등 생활기반시설의 공정률은 95% 이상이며 올해 6월 입주 전까지는 완료돼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검단신도시사업단 홍보관에서 브리핑 후 주요 기반시설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 이를 통해 주민 입주시기가 가까이 다가온 만큼 실제 입주 상황을 가상한 여러 세부 대책들에 관해 꼼꼼히 살폈다. 한편 시는 입주 후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대비 강화 계획을 세웠다. 먼저, 입주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해소 및 입주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6월부터 12월말까지 입주 입주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I-MOD를 도입해 입주초기 입주민 교통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교통 편리성 증대를 위해 대중교통 안정화까지 16인승 미니버스 2대와 45인승 대형버스 3대가 다수의 승객 이동수요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교대로 인근 대중교통 환승지점 및 계양역, 풍무역, 완정역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각종 생활정보 및 주요 시설현황 등을 주민들이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만든 입주 가이드북을 6월부터 입주자들에게 배포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주민센터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특히 신도시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검단 NEXT CITY’ 앱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앱에서는 주거에 따른 각종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해당기관에서는 도로 공원, 상 · 하수도, 전력, 통신 등 시설물이 원활하고 철저한 인수인계가 될 수 있도록 책임을 갖고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입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인천관광공사에서‘2021년 인천 MICE 창업 지원 사업 공모전’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4월 19일까지 MICE산업 분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공모에 선정된 25개 기업에는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총 2억2천5백만원 규모로 지원하는 사업화 자금은 1, 2차로 나누어 지원되며 1차 사업화 지원금 5백만원은 25개 업체 균등지원하고 이중 우수한 6개 업체를 선발해 2차 사업화 지원금으로 1천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관심 있는 참가 예정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4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진행되며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MICE창업 사례 특강 및 실시간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설명회 참가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인천관광공사 및 인천MICE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속 가능한 링크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공모에 참가 희망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4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서류를 인천관광공사 운영사무국 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김범수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사전 설명회를 통해 마이스 창업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라며 “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업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초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비롯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해 인천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가좌 · 승기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무기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하수처리장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고농도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폐수 불법배출 근절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인천시는 금년 3월부터‘가좌·승기 하수처리구역 폐수배출업소 관리계획’과‘하수처리구역 특별환경단속반 구성·운영 계획’수립 시행 중에 있다. 특별단속은 폐수배출업소 2,318개소 중 사전 고농도 하수유입 맨홀수질조사를 바탕으로 단속 대상지역과 대상 업체를 선정해 남동구, 부평구, 서구와 함께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중점 단속 대상은 하수처리장 주변 도금 및 PCB업체로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폐수처리 및 폐수위탁처리 등을 중점 점검하고 폐수 불법처리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상설 단속반 구성 전까지 관련기관과 인력을 동원해 점검을 실시하고 금년 하반기 상설 단속반이 구성되면 첨단환경감시장비, 하수관 CCTV, 미생물활성도 계측기, 이동식 수질자동측정장비 등)를 도입해 24시간 감시 및 지하 불법배관까지 정밀점검하고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폐수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근절시킬 방침이다. 단속에 앞서 지난달 가좌 · 승기하수처리장 업체 관계자 간담회을 통해 고농도 하수유입 저감에 적극협력을 당부했으며 향후 총 질소 오염도가 높은 도금 및 PCB업종 715개소와 식품 24개소에 대해 관계자 간담회와 단속을 병행해 폐수 불법배출 근절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 할 예정이다. 민경석 시 수질환경과장은“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비용이 혈세로 부담되는 만큼 적발업체는 엄벌하겠으며 무엇보다 업체의 공공수역환경보호와 수질환경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신한은행은 6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시 3무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정책 확산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최상열 기관그룹장, 김광수 인천본부장, 남창신 인천시금고커뮤니티장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이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시의 자원순환정책에 동참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와 신한은행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실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특히 인천시를 비롯한 시교육청과 10개 군·구, 공사·공단 등 63개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무 친환경 청사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필요사항은 서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먼저 인천시 관내 영업점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반입도 하지 않기로 하는 등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정책에 적극 참여한다. 또한,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홍보를 위해 인천시의 마스코트와 신한은행 마스코트를 활용해 은행내 자동화기기를 비롯한 SNS 채널 등을 통해 3무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원낭비 없는 실천’을 위해‘종이통장 안 쓰기’이벤트를 진행하며 인천시 관내 영업점의 업무용 차량을 점진적으로 전기차로 교체하는 등 친환경 정책에 동참한다. 박남춘 시장은 “신한은행의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참여에 감사드리고 대기업으로 보다 많은 역할을 기대하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시의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이 민간 기업으로 확산되고 인천시 전체로 퍼져나가 명실상부한‘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의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으로 우선 관내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안으로 인천의료원장례식장을 비롯해 대학병원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을 대체하는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민간 장례식장 전체로 확대해 인천시의 모든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by환경특별시 인천, 탄소제로도시 향해 달린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미래에너지인 수소경제 육성에 본격 나섰으며 그린건축물·클린팩토리를 확산하고 탄소를 흡수하는 도시숲 조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탈석탄 동맹에 가입,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와 전세계의 변화와 행동에 합류했다. 시는 화석 연료 중심의 사회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기업들과 손잡고 ‘수소산업 선도도시’를 선언했다. 지난 3월 2일 인천시와 서구, 현대자동차, SK E&S는 ‘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향후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수소자동차 전환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행정적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 서구는 수소산업 기반의 구축과 환경 개선, 안전성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현대차는 수소경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수소차 산업 육성과 수소차 보급에 적극 노력하고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기반구축 실증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 E&S는 인천시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참여하는 동시에 이와 연계한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부생수소와 함께 수도권매립지에서 나오는 바이오 수소를 활용하는 ‘바이오·부생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대기업이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합류한 만큼 일자리 창출, 관련 산업의 발전 등 경제적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박남춘 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선 수소 에너지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최적의 수소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인천의 수소생산 생태계를 활성화 하겠다. 수소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천시 수소생산 클러스터가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건축물 온실가스 2030년까지 32.6% 감축 추진시는 또 2030년까지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32.6%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녹색건축물 조성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녹색건축은 에너지이용 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을 적용해 자연친화적으로 설계 및 시공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도록 계획된 건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자원절약에 의한 환경오염 방지, 연료소비 감소로 인한 공기질 개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효과를 볼 수 있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건축물로 의미가 크다. 우리나라의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7년 기준 산업 55.3% 다음으로 건축물 24.6%로 전체 배출량의 4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심각한 문제로 꼽히고 있다. 인천시의 경우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인 70.4백만TCO2eq 중 건축물은 17.6백만TCO2eq을 차지해 약 25%로 유사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녹색건축물 조성은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주요 사업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특히 녹색건축은 우리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기에 제일 현실적인 방안이자 가장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그린뉴딜의 핵심과제다. 시에서 수립한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세부실행계획”은 제도적 기반 마련 인천형 녹색건축물 조성 녹색환경개선 녹색건축 문화 확산 대시민 홍보의 5대 추진과제를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연 내에 ‘인천광역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제정해 신축, 개축 등 건축심의 대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및 에너지 성능 등 기준을 적용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인천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빗물 재활용 및 수소연료 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제로에너지건축 구현과 노후 건축물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인천형 녹색건축물’을 조성한다. 금년부터 실현가능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하반기 예산확보 후 사업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과 ‘우리집’을 제로에너지건축물로 건립 및 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각종 인센티브를 마련해 녹색환경을 조성한다. 2020년 국공립어린이집 등 그린리모델링 22개소를 사업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600개소에 대한 사업 완료가 목표다. 넷째, 인천건축문화제를 통해 에너지 체험부스 제공, 녹색건축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녹색건축 미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녹색건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녹색건축물 안내책자 제작, 에너지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녹색교육 실시와 홍보방안을 마련해 녹색건축 대중화 및 인식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자원순환정책 대전환과 탄소배출 감축을 두 축으로 하는 ‘인천형 그린뉴딜’을 본격 추진, 환경문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함께 추진되는 친환경 자체 매립지 조성,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도시숲, 친환경차 보급 등이 대표사업이다. 인천에는 올해 축구장 13개 면적의 도시숲이 조성된다. 제3경인고속도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실내 스마트 정원 등 45개소에 10만5천㎡의 생활 속 도시숲이 만들어진다.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2만2,000대, 수소연료전지차 2,500대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도 대폭 확대한다. 2025년까지 친환경차 약 6만대, 녹색건축물 3천개가 인천형 그린뉴딜의 핵심목표 중 하나다. 산업단지에 첨단 녹색기술을 입혀 친환경으로 개조한 ‘클린 팩토리’도 2020년 15개에서 2025년 90개까지 확대한다. 친환경 자체 매립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최근 박남춘 시장이 직접 옹진군 영흥도를 인천 에코랜드 최종 후보지로 확정 발표하며 “영흥을 환경특별시 인천의 중심이자 친환경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특별한 섬으로 만들 것”이라고 천명했다. 인천 에코랜드는 현재의 직매립 방식이 아닌 친환경 방식으로 조성돼 주변 지역에 환경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된 소각재를 재활용 후 남은 잔재물 및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해 1일 반입량이 20톤 트럭 약 8대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시행한 2020년 국가지식재산 추진실적 평가에서 17개 광역지자체 중“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8년과 2019년 연속 최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IP HUB,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으로 인천지역 특색에 맞는 지식재산 정책사업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4차 산업혁명 IP산업의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정부의 지식재산 기본계획과 연계한 인천시만의 특화된 지식재산 전략을 마련,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연구 개발부터 기술의 권리화·사업화 등을 적극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 바이오 헬스케어·자동차 부품·로봇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전국 89개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최우수 5개, 우수 10개, 보통 74개를 최종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지식재산의 날’행사 때 실시할 예정이다.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은 “인천지역 특색에 맞는 지식재산 지역산업 육성정책과 지식재산 정책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50억원 규모의 인천지식재산 제4호 투자조합을 추가 결성해 총 544억원 규모의 인천지식재산 투자조합을 운영해 지식재산 유망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에 따른 산업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인천시,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포상금 최고 1억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최고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협조를 받아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2016년부터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포상제 운영을 위해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인‘인천 이택스’에 온라인제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2018년 광역시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 받아 7천만원을 징수하고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1천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시민제보는‘인천 이택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며 제보할 때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시는 제보된 체납자 은닉재산 정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한 후 지방세 체납액이 완납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익명의 제보는 허위 또는 음해의 우려가 있는 만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에 따라 접수되지 않는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선량한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바란다”며 “제보된 정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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