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오전 인천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3개 기관장이 모여 ‘인천 3대 기관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 △부정부패와 불공정한 관행 및 특혜 배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 행정 실현 △부패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과 시정 신뢰도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언식 이후에는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청렴 인천’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기관장의 역할 등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살위기 대응력 높인다 인천시,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 자살유족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인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자살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토론, 시청각 교육, 역할극 등을 활용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살 중재 모델 이론과 위기 개입 기술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한국자살예방협회 소속 양희남, 이현숙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살 응급처치 △자살 개입 기술 및 상담기법 △자살 위험자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자살 위험자의 안전대책 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대응과 개입 능력을 강화하고 자살 시도자의 위험성을 낮추는 한편 자살예방 전담 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 위기상황 개입을 촉진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도시브랜드 TV광고 ‘나는 인천이다’4월 1일 공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공간을 초월한 감성적 이야기를 담은 도시브랜드 TV광고 ‘나는 인천이다’편을 4월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과거와 미래, 전통과 첨단,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인천시를 감수성 넘치는 터치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내며 차원이 다른 도시브랜드 영상으로 구현하고 있다. 두 남녀 주인공을 원도심과 신도시로 의인화해 감성적으로 표현했으며 화면분할 기법을 통해 인천을‘상반된 매력, 공존의 도시’로 표현했다. 인천시는 도시브랜드 TV광고 공개를 기념해 ‘TV광고 퀴즈 이벤트’와 ‘TV광고 시청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 까지 진행하며 총 130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나는 00이다 퀴즈 이벤트’는 광고 속 주인공 정체를 맞히는 퀴즈형 이벤트로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TV광고 시청 인증 이벤트'는 광고영상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로 응모하면 10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 도시 브랜딩 인스타그램 계정 ‘도시의 기억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앞서 유튜브에 전체영상을 미리 공개한 바 있으며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과 뛰어난 영상미, 감각적인 자막과 나레이션으로 누리꾼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유튜브 이용자 ‘김선’은 “원도심과 신도시를 남녀로 의인화했다니 너무 신박하다”고 했으며 다른 이용자 ‘장윤’은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감동이다, 인천시민으로서 자부심이 생겼다”며 인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영상에 찬사를 보냈다. TV광고 ‘나는 인천이다’의 자세한 이야기를 담은 전체 영상은 인천광역시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상현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일반적 도시 광고의 틀을 탈피한, 세련된 화법의 감성 도시 마케팅이 될 것”이라며 “영화처럼 아름다운 인천의 매력을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도시브랜드 영상을 2017년부터 제작해왔으며 지난해 11월 ‘2020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 부분’에서 지자체 최초로 수상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인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행복씨앗통장’사업 주관은행으로 NH농협은행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과 곽성일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발달장애인‘행복씨앗통장’사업추진과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행복씨앗통장’홍보, 대상자 모집 등 사업을 주관하며 농협은행은‘행복씨앗통장’상품개발과 적립금 관리 등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상품 공시금리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행복씨앗통장’은 만16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으로 연령, 가구소득 등을 고려 올해 200명을 선정 해 행복씨앗통장 계좌를 통해 본인부담금 월 15만을 적립하면 시비와 군·구비로 15만원을 추가로 3년 동안 지원해 주는 형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 예정으로 군·구별로 대상자를 선정 5월 지급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은 “행복씨앗통장은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 자금마련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오늘 협약을 맺은 농협은행과 사업 동반자로 상호 협력해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군구에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44명 배치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민간에서 수행하던 학대조사 업무를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수행하는‘아동학대조사 공공화’를 본격 시행한다. 인천광역시는 4월 1일부터 10개 군구에 배치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44명이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담당해왔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고 밝혔다. 중구2, 동구1, 미추홀구6, 연수구4, 남동구7, 부평구7, 계양구5, 서구9, 강화군1, 옹진군2기존의 아동학대 조사는 민간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시행해왔으나 아동분리, 친권제한 등 강제력을 행사하는 업무임에도 민간기관이 담당하다보니 가해자 조사거부, 상담원 신변위협 등의 한계점이 빈번이 드러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아동학대조사 공공화’는 정부에서 발표한‘포용국가 아동정책’과‘보건복지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방안’에 따른 것으로 핵심내용은 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아동학대사건 조사업무를 담당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재학대 위험 소멸 시까지 심층적·전문적 사례관리를 맡는 것이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22년까지 아동학대조사 공공화를 전국 지자체에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한차례 계획을 변경해‘21.10월부터 모든 시군구가 아동학대조사 업무를 수행하도록 시행 시기를 조정했는데 인천시 10개 군구는 보건복지부 계획을 6개월 앞당겨 ‘21. 4월부터 아동학대조사 업무를 조기 개시하는 것으로 아동학대근절에 대한 인천시와 10개 군구의 책임 의식과 대응 의지가 주목된다. 인천시는 군구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안착을 위해 지난 3월 8일부터 3월 17일까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직무 전문성 배양을 위한 40시간의 이론 및 실무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했고 ‘20년 보건복지부 교육 수료자를 제외한 8개 군구 32명이 시 주관 직무교육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지난 3월 23일에는 군구 실·과장 회의를 개최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인력 배치 및 추가 수요, 경찰의 동행출동 및 정보공유 협력,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조사 지원,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권한 관리 등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화영 인천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군구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담인력을 증원하고 아동권리보장원 교육과정 추가 이수조치로 전담공무원의 직무전문성을 향상시킬 것”이며 “조사 공공화 시행 초기의 혼선 방지를 위해 향후 1년간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현장조사 업무를 동행 지원하도록 하는 등 학대피해아동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노후되어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경유 자동차로 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2021년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14억9천8백만원을 투입해, 지원 대수는 214대까지 대 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소형 승합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이다. 다만, 특례사항으로 2021년 12월 31일 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는 지원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하며 대상자 선정결과 통보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하고 90일 이내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또한, 보조금 청구 시 어린이통학차량 신고필증상의 주소지와 사업 신청지역이 동일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 또는 시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21년 노후경유차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보조금 지원 사업 공고문 또는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친환경 저공해자동차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로부터 최재형의 4대손에 대한 의료 지원과 관련해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이날 문영숙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인천시청을 방문해 박남춘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3월 인천시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나눔의료사업’을 통해 독립운동가 최재형의 4대손 최일리야군이 무사히 수술치료를 받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뤄졌다. 앞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러시아에서 우리나라에 와 있는 최재형의 4대손 최일리야군은 신장계통 이상으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으나, 국민건강보험 수급대상이 아닌데다 경제적 사정 등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었다. 이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서는 나눔의료사업과 연계해 최일리야군을 돕기로 하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협업해 의료비 전액을 지원해 수술치료를 받은 후 퇴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2018년부터 시행해 온 인천시 나눔의료사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해외 증증질환 환자를 초청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항공료, 숙박료, 식비 등을 지원해 주고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해외에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 지난해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에서의 입국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내 거주 의료혜택에 필요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 환자 10명이 나눔의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바 있다. 올해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천대길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세종병원, 서울여성병원과 함께 나눔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최재형 선생의 후손인 최일리야군의 쾌유를 축하하며 건강한 되찾아 마음이 놓인다”며 “인천시의 나눔의료사업이 독립운동가의 후손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며 국가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돌보고 보답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인천시도 독립운동과 연관이 깊은 도시로서 선조들의 독립을 향한 헌신과 열망을 잘 보존하고 이어가겠다”며 “최일리야군이 인천과 계속 좋은 인연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오후 ‘동인천역 2030 역전프로젝트’의 첫 주민파트너로 선정된 4가구에 주민파트너 명패를 전달·부착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동인천역 2030 역전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재생사업 추진 및 적극 참여주체를 발굴하기 위해 ‘도시재생아카이빙-파트너 프로젝트’를 운영하는데, 그 일환으로 이날 첫 주민파트너를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까지 인천시와 LH가 총 2,30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관련해, 동인천역이 다시 상업과 문화 중심지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상인 ·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진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를 위해 2월 초부터 2020년 진행된 동인천역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한 주민 가운데, 주민협의체에 가입하고 주요프로그램 4개 중 3개 이상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주민파트너 후보군을 압축하고 사전인터뷰, 참여요청 절차를 거쳐 최종 4가구를 선정했다. 이 날 주민파트너 명패를 수여받은 가구는 동인천역 2030 역전프로젝트 진행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 동참과 공감을 유도하는 주민활동가로써의 역할을 맡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점포 내에 마을신문, 고시·공고문, 단위사업 안내문 등 공유 자료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사업진행사항 홍보 프로젝트와 관련한 일련의 진행 과정들을 홍보물·영상으로 제작, 사업구역 내 운영 중인‘동인천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유튜브, 블로그에 업로드해 타 재생현장 및 시민들에게 적극 알린다. 시는 오는 4월 경 현재 진행 중인 단위사업의 참여자들, 재생사업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주민파트너를 공개 모집해 파트너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공개모집 시 2020년 도시재생 진행과정 및 주민참여활동을 공유하는 가칭 “되돌아보는 2020년, 통계로 보는 동인천역 도시재생 주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의향을 더욱 증진시킬 예정이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동인천역 2030 역전프로젝트’는 오랜 기간 여러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해 낙후된 동인천 역세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의 촉매제이자, 지방자치제도의 근원적 목적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가 민관협치 챔피언을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제1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관 협치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사례 공유로 시민과 공무원들의 협치에 대한 이해 및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협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발굴내용은 ’19년 ∼’20년 시행됐거나 현재 진행 중인 민관 협치 우수사례로 민간주도 민관협치형, 공공주도 민관협치형, 행정 및 공공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제3의 협의기구 중심 민관협치형, 기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민관협치형 사례 등이다. 참여대상은 인천 협치 실행사업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 마을계획, 사회적경제, 혁신교육, 도시재생, 참여예산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참여 모델들을 모두 포함한 민관 협치를 실천하고 있는 인천시, 군·구 및 공공기관, 단체 등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 소통참여 ⇨ 공모전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수사례와 함께 인천시 홈페이지 공모전으로 5월 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는 인천민관동행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공모 평가단의 심사로 이뤄지며 참여자 구성 네트워크 구성 자원의 공유 책임소재 민간참여 수준 문제해결능력 지속가능성 투명성 등 8가지 항목에 따라 평가하게 된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후보작은 6월중 개별 통보되며 7월에서 10월 중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11월 진행되는 발표회에서 전문가와 청중 현장투표를 통해 최종수상 사례를 결정한다. 총 1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게 상장과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공모 우수사례는 인천 협치 우수사례집에 게재해 시민과 공무원들의 협치 이해를 돕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민관협치는 정책 제안과 결정, 실행과 평가 등 전 과정에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사회 솔루션”이라며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협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산단의 변신’인천 기업들과 함께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남동산단경영자협의회 및 산단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산업단지 산업문화공간 대개조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에 대한 주제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동산단경영자협의회, 인천IP경영인협의회,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검단일반산업단지공단, 인천가톨릭대학교 관계자와 산단 내 입주기업 50여 개사가 참석했다.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 정비 및 산업 재배치를 위한 목적으로 1980년대 조성되어 인천시가 대표적인 산업도시로의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경제여건의 변화, 시설 노후화, 4차 산업혁명 등 산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제조업이 예전의 활기를 잃으면서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됐다. 또한 근로자 편의시설의 부족과 입주업체의 영세화에 따른 고용의 질 악화로 산업단지의 부정적인 이미지 확산과 젊은 인력의 취업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등의 산업 환경이 변모함에 따라 제조시스템의 스마트화 등 업종의 고도화 뿐 아니라 융복합첨단기술 육성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기술, 지식, 아이디어의 접목이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사람중심의 산업정책 모델이 고려되어야 하며 향휴 가치가 있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조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단순 시설유치를 통한 공간 중심의 정책은 사람의 인식과 행동매커니즘의 변화에 한계가 있다. 이에 인천시는 근로자 및 시민들이 휴식, 쇼핑, 체험을 위한 공간을 발굴하고 문화예술과 결합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특색있는 남동산업단지로 변화시켜 노후산단의 이미지를 문화산단으로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은 도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 및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특성을 살린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소비 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업간담회에서는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에 대한 방향, 주요내용, 유사사례를 통한 효과 등을 기업에 설명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뷰티 미용 및 소비재 제품 기업들을 연결해 소비재 브랜드 체험공간 조성, 유동인구가 많은 대상지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공간 조성, 생태 문화체험공간 조성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기업의 적극적 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산업단지를 단순 생산기지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근로자 더 나아가 모든 시민들이 소비와 여가, 문화를 함께 향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젊은 층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긍정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하나 현행 법·제도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저소득 시민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의 일환으로‘인천형 긴급복지’의 한시적 완화 기준을 6월 30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긴급복지’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어려운 가구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복지제도이다. 작년 4월부터 올 3월말까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정기준 문턱을 대폭 낮추어 위기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사각지대에 놓일 뻔 했던 총 5,076가구가 위급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 시는 팬데믹 위기 속 소득감소, 실직, 폐업 등으로 인한 저소득층 소득격차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 같은 선정기준 완화조치를 6월 30일까지로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지역복지계에서는‘인천형 긴급복지’가 제도권 밖 시민들을 위한 최후의 소득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어 이번 추가 연장 조치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형 긴급복지’는 위기사유 발생 및 소득·재산·금융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주소지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이다.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은“기존 법·제도로는 보장받지 못하던 인천시민을 위한 최후의 복지안전망인‘인천형 긴급복지’의 선정기준 완화를 6월말까지 추가 연장함으로써,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에 신속하게 온기를 채워 코로나19 극복을 앞당기고자 한다 모두 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벚꽃 개화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대책 일환으로 극성수기인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9일간 공원출입을 전면 폐쇄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올해도 우리시 벚꽃 명소에서 봄을 만끽할 수 없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고 말하며 “연일 코로나19의 기세가 꺽기지 않고 있어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서 일상의 봄을 위해 시민 모두의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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