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오전 인천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3개 기관장이 모여 ‘인천 3대 기관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 △부정부패와 불공정한 관행 및 특혜 배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 행정 실현 △부패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과 시정 신뢰도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언식 이후에는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청렴 인천’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기관장의 역할 등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살위기 대응력 높인다 인천시,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 자살유족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인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자살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토론, 시청각 교육, 역할극 등을 활용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살 중재 모델 이론과 위기 개입 기술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한국자살예방협회 소속 양희남, 이현숙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살 응급처치 △자살 개입 기술 및 상담기법 △자살 위험자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자살 위험자의 안전대책 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대응과 개입 능력을 강화하고 자살 시도자의 위험성을 낮추는 한편 자살예방 전담 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 위기상황 개입을 촉진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각종 보훈혜택 한곳에 모은다.특·광역시 최초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를 수록한 ‘보훈안내서’를 전국 특·광역시 중 최초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과 심신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점 등을 고려해 국가에서 지원되는 내용이외 우리시와 10개 군·구 및 시 산하기관 등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혜택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큰 의미는 시와 군·구 및 시 산하기관 등에 산재돼 있는 각종 지원제도를 이용하고자하는 대상자분들의 번거로움과 답답함을 해소하고 주어진 유용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한데에 있으며 유형을 오프라인과 온라인 형식으로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오프라인 방식은 휴대와 내용 확인이 용이하도록 리후렛형과 책자형으로 제작돼 대상자분들의 눈높이에 최대한 부합되도록 했고 온라인 방식은 시, 군·구 및 시 산하기관의 홈페이지 게시, 주요도로 전광판, 지하철 역사 등에 적극 홍보해 시민체감 행정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제작된 자료는 대상자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보훈단체별 지회, 시 군·구 민원실 등에 중점 비치하고 일선의 읍·면사무소, 행정복지 센터의 경우 타 시·도에서 전입시 의무적으로 전달해 오직 시민만을 위한 적극행정 수행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관철 시 보훈과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과 유족에 대한 마땅한 예우”고 말하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도시 인천’실현과 전국 최초의 보훈부서 신설에 걸 맞는 보훈정책을 보훈 가족들과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관광명소로 우뚝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관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 및 경관가치 향상을 위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옹진군 영흥면 내6리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도서지역 경관관리계획에 의거 도서지역의 자연생태경관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형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주민의견 수렴, 부서 협의, 경관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장경리 해수욕장 주변 보행구간 정비 경관시설물 야간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고 마을 지역문화재 복원 및 소공원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 및 경관 명소화로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는 금년 군·구 경관개선을 위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34억원으로 5개 군·구 8개 사업을 선정해 원도심 및 도서지역내 공공시설, 해수욕장, 선착장, 지붕색채 등 시민의 눈높이 맞는 다양한 경관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구‘월미권역,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으로 지역 명소를 만들고 있으며 동구‘영화초등학교 야간경관개선’남동구‘연락골 및 만의골 경관개선’강화군‘북일곶돈대 해안경관개선, 이현마을 지붕색채, 교동도 종합계획수립’ 옹진군‘북1,2리 지붕색채’등을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 명소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 “원도심과 도서지역의 특성에 맞는 경관개선을 위해 추진과정에서부터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경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관내 모든 운수회사 안전관리 특별 점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군·구 합동으로‘시내버스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해 관내 운수회사 40개사 194개 노선을 전수검사하고 운수종사자 안전교육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1월 경기도 파주에서 시내버스 하차 중 승객의 롱패딩 점퍼가 하차문에 끼인 상황을 운수종사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출발해 승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을 위한 자동차 안전관리 항목 점검은 물론 시내버스의 내·외부 청결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하차문 전자감응장치,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와 코로나19 관련 방역관리 및 버스 내·외부 청결관리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파악했다. 다만, 일부 운수회사는 일제 정비로 인해 하차문 압력감지기 부품 품귀현상이 있어 공급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현재 원활한 부품수급으로 전체적으로 재정비 완료했다. 또한, 운전석 안전벨트에 클립을 사용하거나 케이블타이로 고정해 정상 작동할 수 없는 상태로 운행하는 차량이 일부 있어 즉시 시정조치했다. 김철수 시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승객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향상함으로써 운수업체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교통안전 확보와 쾌적한 버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만3천여명의 어르신께 연 1회 8만원의‘효드림복지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효드림복지카드’는 만 7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인천e음카드로 지급되며 건강, 여가, 위생관리, 전통문화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인천e음카드 연계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기간은 5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기간은 카드 발급 다음날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신청기간을 두 달 앞당겨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지원대상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업무체계도 마련했다. 또한 결제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효드림복지카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인천형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사업 인지도 제고 및 수혜인원 확대에 중점을 둘 방침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사업 본격 시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감량기와 종량기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물쓰레기는 배출과 수거·운반 과정에서 악취와 해충 등 생활환경이 저해되고 처리 과정에서 폐수가 다량 발생해 발생지에서 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처리 방법이다. 이를 위해 올해 38억원을 투입해 단독·다세대 주택에는 가정에서 자체 처리가 가능한 가정용 감량기 2,500대 보급을 지원하고 공동주택에는 1대당 150세대가 이용 가능한 대형 감량기를 80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정용 감량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기기를 구입하는 세대에 최대 30만원까지 사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방법은 세대주가 감량기를 자부담으로 우선 구매한 후 1개월 이내 주소지 관할 군·구에 구비서류를 제출해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계양구는 지난 3월 23일부터 300대 지원을 시작했고 남동구는 6월부터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인천시 전체 군·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2,000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형 감량기는 부평구 52대와 계양구 5대를 아파트 단지에 보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23대를 군·구 수요조사 후 보급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58억원을 투입해 그간 추진했던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사업에 대한 보급률을 2025년까지 100%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RFID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 무게를 측정해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기기이다. 종량기 보급 사업을 통해 공동수거용기를 사용하는 기존 아파트에서 배출량과 관계없이 단지별로 동등하게 수수료를 내고 있는 불합리함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 감량화 사업이 기존 자원화시설에 의존했던 처리 방식을 다변화하고 음식물 처리를 먼저 수거해 처리하는 방식에서 처리하고 수거하는 방식으로 체계를 변경하고자 한다” 며 “2025년까지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양성평등기금결산과 2021년 양성평등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2021년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회의로 개최됐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조정하기 위해 ‘인천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제33조에 근거해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 ‘양성평등기금’은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2020년에는 여성단체사업과 한부모가족에게 질병치료비와 월동 대책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양성평등기금 지원 신규 사업으로 여성친화기업에게 채용장려금과 시설환경개선비를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양성평등 시행계획은‘변화하고 참여하는 양성평등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일상의 차별해소 동등한 참여 젠더거버넌스 강화 일과 생활 균형 젠더폭력 근절의 5대 목표와 15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연도별 시행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2021년 양성평등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정 전반의 정책추진 과정에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인천 전역을 두루 살펴서 서로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비 지원 성평등자료관 개관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상담 추진 인천형 디지털 성범죄 예방대응센터 설치 공보육 어린이집 확충 아이사랑꿈터 확충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을 추진해 누구나 안전한 안심도시 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양성 평등한 사회를 향한 시민들의 뜻을 반영해 시정 전반의 성 주류화를 위해 여성권익, 안전, 돌봄 등의 분야에서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산학융합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리고 인천관내 기업인 다윈프릭션, KM&I, 에어로솔루션즈 등이 5년간 총 사업비 281억원 규모의 ‘한국형 민간항공기부품 개발·개조 인증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인 ‘한국형 민간항공기 부품 개발·개조 인증체계 구축사업’은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민간항공기 장비/부품 개조 분야의 국산화 대체와 국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국내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사업 추진체계는 인천산학융합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전체 사업을 총괄하면서 항공부품인증에서 가장 중요한 항공부품으로 적합한지를 입증하는 적합성입증체계와 비행시험을 진행한다. 항공기 부품 중 가장 빈번하게 교체가 일어나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브레이크 패드, 승객용 좌석, 기내 OLED 등 3개 부품을 대상으로 수행담당 기업이 실제 개발과 함께 구체적인 인증을 구현한다. 인천시는 항공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항공제조, 항공서비스, 항공전자 등 업종별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항공산업 선도 기업을 지정·운영해 항공전문 기업으로의 성장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연방항공청 인증획득 지원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항공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항공부품제작자승인, 부가형식증명획득 지원체계를 구축해 인천 항공부품 제조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 항공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이 대한민국의 민간 항공분야 부품 개발과 제조, 개조에 이르기까지 항공산업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그동안 선례가 없었던 대한민국의 인증체계를 세계 표준화하는 사업으로 수행하게 됨으로서 항공산업 경쟁력을 선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올해 침수대비 만반의 준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까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 훈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규모 행사를 지양하고 155개 읍·면·동 단위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내실 있게 진행한다. 읍·면·동에서 자체보유하고 있는 수방자재 창고의 보관물품과 관리대장의 일치여부 및 관리 상태까지 일제 점검한다. 아울러 양수기의 고장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가동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숙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침수피해가 우려될 경우 수방자재와 양수기 등이 즉각적으로 전진 배치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동시에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자율방재단, 통·리장연합회 등과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풍수해에 대비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는 일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도 기후온난화와 함께 기후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6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54일간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가 이어졌다. 또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매우 강한 태풍이 세 개나 인천에 영향을 줬다. 올 여름철 풍수해도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철저한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은 분명하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수방자재 일제 점검과 양수기 가동훈련을 시작으로 저지대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빗물 배수펌프장 점검하는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사전 활동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코리아세븐, 인천시와 전국최초 상생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3일 ㈜코리아세븐과 공정경제실현 및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안영규 행정부시장, 이정윤 ㈜코리아세븐 경영지원부문장, 홍군선 세븐일레븐 자율조정위원회 가맹점주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세븐일레븐은 국내에 1989년 처음으로 편의점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는 전국적으로 약 10,50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관내에는 약 700여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우리시가 작년에 시행한‘가맹점주 불공정거래행위 현장모니터링 조사’에서 가맹점주들의 가맹본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고 불공정거래행위 또한 발견되지 않는 등 가맹본부 임직원들의 공정거래법 및 가맹사업법의 준수도가 높은 편이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간의 신뢰 증진을 통한 공정거래문화를 조성하고 가맹분쟁을 사전 예방하는 등 가맹점주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선다고 선언하고 실천하는 내용으로 이번 협약식은 편의점업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전반에도 온기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홍군선 세븐일레븐 자율조정위원회 가맹점주 위원은‘코로나19로 상황이 많이 어려웠는데 세븐일레븐이 가맹점주와의 상생으로 안정적 운영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가맹점주를 생각해주는 세븐일레븐측에 감사드리고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는 인천시에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정윤 ㈜코리아세븐의 경영지원부문장은‘세븐일레븐은 지속성장 가능한 점포운영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으로 가맹점 상생펀드운영, 저 수익 가맹점 해지비용 감면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고 자율조정위원회, 경영주편의연구소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체적 상생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앞으로는 인천시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해 가맹점 분쟁 제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업계 최초로 우리시와 상생협약을 함께한 ㈜코리아세븐 측에 감사하고 우리 인천은 가맹점주와 가맹본부와의 가교역할을 잘해 세븐일레븐 약 700여분의 가맹점주님들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의 가맹점주님들 또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공정거래문화가 뿌리내리는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공정거래상생협약을 위해 지난 1년간 코리아세븐과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이번 협약이 선언으로 그치 않고 실제 관내 700여명의 가맹점주들과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끝에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인천시와 ㈜코리아세븐은 이후에도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주기적으로 실무 협의회를 열어 관내 가맹점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며 인천e음 카드와의 연계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2021 인천기능경기대회’성황리에 폐막.114명 입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5일부터 시작한‘2021년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11일을 끝으로 7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경기장 선수들 간의 간격을 1.5m이상 유지했고 매일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전 경기장 방역을 실시했다. 경기장 방문 시 사전방문예약 및 코로나19 자가진단을 필수로 실시했고 선수들의 경우 1일 3회 이상 발열체크를 통해 유증상자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폴리메카닉스 등 총 34개 직종에 234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 총114명의 선수가 입상했다. 기관 순위로는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가 685점으로 1위의 영예를 누렸고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가 430점으로 2위, 인평자동차고등학교가 41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특이사항으로 보석가공 직종에 참가한 전정남 선수는 지역 내 두 번째 고령 참가자로 금메달에 입상해 후배들에게 숙련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줬고 피부미용 직종에 참가한 서민서 선수는 지역 내 최연소 참가자로 일찌감치 숙련기술의 장을 경험해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 참가자의 비율이 39.3%로 전년대비 11.4%포인트 증가해 동 대회가 점차 지역 축제로 거듭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지역 내 대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참가선수를 배출함으로서 인천시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산업체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2021 인천기능경기대회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방역과 안전에 최선을 다한 결과 모든 참가자가 건강한 상태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된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닦아 온 훌륭한 기술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는 성장과 도약의 발판이 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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