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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K-Global 프로젝트 민·관 합동 통합설명회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과기정통부 지원사업들을 한자리에서 설명하는 「한국형 국제 사업* 민·관 합동 통합설명회」를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통합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위한 지도, 규모 확대 및 해외 진출 지원사업, 시험대와 같은 기반 시설 지원사업, 인공지능·데이터·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등과 같은 디지털 자원 지원사업 등 총 5개 유형 31개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동 행사에서는 사업별 전담 기관에서 사업 내용 및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설명회에 참여한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상담 창구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기존 참여 민간기관들 외에 엔비디아, 아산나눔재단, 하나은행이 참여하는 등 총 9개 민간기업 및 기관*에서 참석해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초기 기업 대상 보육·육성 프로그램도 한 자리에서 설명할 예정이다.「한국형 국제 사업」 통합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형 국제 사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사 대상 범위와 공급망 범위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유럽연합 공급망 실사지침 개정안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우리 업계에 미칠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기존 EU 공급망 실사지침은 ‘24년 7월 발효되어 ‘27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EU 집행위는 ‘25년 2월 EU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의 실사 의무를 일부 완화하고 적용 시점을 1년 유예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제안하였다. 이후 EU 이사회 및 EU 의회의 수정 의견을 반영한 최종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삼자 합의에 도달하였으며, 현재 의회 승인을 거쳐 이사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금일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EU 개정안이 적용 대상 기업 축소, 실사 범위 조정, 위반 시 과징금 수준 완화 등 기업 부담을 일부 경감하는 측면이 있으나, 여전히 우리 기업의 이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잔존하고 있어 향후 CSDDD 가이드라인 마련 및 회원국별 국내 입법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정부와 기업은 그간 선제적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제도 적용 과정에서 기업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산업부는 기업 인식·대응 실태조사*, 업종별 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그간 업계와의 소통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현실을 충실히 반영한 입장을 EU에 전달하기 위한 효과적인 對EU 아웃리치 전략을 참석자들과 함께 모색하였다.간담회를 주재한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공급망 실사지침은 우리 수출기업의 경영 전략과 공급망 관리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정부는 개정안 발효에 대비해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수 있도록 EU 측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 장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과 창업기업 생태계 협력 및 벤처투자 활성화 논의 [국회의정저널]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1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과 면담과 함께 대한민국 최대 창업기업 축제인 ‘컴업 2022’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면담은 창업기업 육성에 대한 양국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컴업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면담에서 이영 장관은 칼리드 알 팔리 장관에게 한국의 창업 및 벤처기업 현황과 관련 정책에 대해 소개했으며 이어 양국 창업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6년부터 첨단·제조산업 육성을 위해 ‘비전2030’을 수립하고 산업구조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도 ‘17년부터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운영하며 협력을 추진해 왔다. 그간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 내 중소기업 분과에서 중소기업정책 교류, 모태기금 운영정책 전수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면담에서는 중소기업 분과 운영을 기존의 정책교류 중심에서 실질적 협력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했다. 또한, 한국벤처투자, 사우디벤처캐피탈 등 양국 모태기금 기관 간 공동 벤처기금 조성을 통한 혁신 벤처·창업기업 생태계 교류 및 공동 성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측에서 관심이 높은 게임 및 연예오락 분야 창업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양자면담 이후 이영 장관과 칼리드 알 팔리 장관은 컴업 행사장에 함께 방문해 한국 창업기업의 높은 경쟁력 및 벤처 생태계의 역동성에 대해 기업들로부터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 장관은 “탈 석유화 이후 성장모형 확보를 위해 투자 확대 및 경제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높은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보유한 한국은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며“지난 4일 발표한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 일환으로 추진되는 창업기업 해외시장 진출 주요 상대국으로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삼화제지, 디에스알제강 등 7개사, 올해의 명문장수기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제7회 명문장수기업 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명문장수기업으로 삼화제지, 디에스알제강 등 7개사를 선정했다. 명문장수기업은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건실하게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납세 등 경제적 기여와 법규준수 및 안전·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를 평가해 선정된다. 올해 명문장수기업에는 총 90개사가 신청해 서면 및 현장평가, 언론 평판 검증, 전문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17년부터 선정한 명문장수기업은 이번에 선정된 7개를 더해 총 37개사가 됐으며 국내 업력 45년 이상인 기업 중 약 1%를 차지한다. 명문장수기업 선정기업은 회사 및 제품 홍보 시 ‘명문장수기업’ 기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책자금 한도 확대, 산업기능요원 선발 및 기술개발, 수출 등 사업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 중 ‘삼화제지’는 1962년 창업한 특수 인쇄용지 생산 기업이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대다수 제지업체들이 영업이익 적자 또는 감소인 상황에서 원가절감 및 을지로 인쇄소거리에서 제품과 종이를 주제로 한 전시회 개최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중견기업인 ‘디에스알제강’는 산업의 힘줄 역할을 담당하는 줄 및 쇠밧줄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디에스알제강는 코로나19 위기 시 현장의 철저한 방역과 고객화상회의시스템 구축 등 선제적 대응으로 생산 및 영업활동 중단 없이 회사를 운영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수 있었다. 이날 조주현 차관은 “그동안 숱한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성장한 명문장수기업은 최근 고환율, 고금리 등 경제 복합위기 속에서 많은 기업들에게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내년에 명문장수기업 신청요건 및 선정기준 등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모범이 되는 명문장수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과기정통부,‘23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과제 사업 공모 실시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3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과제” 사업 공모를 11.10일부터 12.9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분야에 인공지능, 로봇, 확장가상세계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행정효율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국민안전 제고와 편의 증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선도 실증사업으로서 디지털 신기술을 촉진하고 융합서비스 신시장을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도 하고 있다. ’23년도는 지정공모 6개, 자유공모 2개 등 총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15억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주제지정 공모 중 재해예방·안전 분야에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의 다중 밀집 인파사고 위험 예측 및 예방체계 구축” 과제를 포함해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구체적으로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 가상 모형 · 무인기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고 통신사 기지국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 보다 정교한 지역 내 유동·밀집 인구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상황 분석 및 사전 예측, 조기 경보 및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국가 인공지능 중심지”에 구축된 총 384종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혁신적 공공서비스 모형을 제안하는 “데이터 도전잇기” 과제도 2개를 선정·추진할 예정이다.
by국토교통부©PEDIEN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른 시중금리와의 격차, 국민 편익 및 기금의 재무건전성 등을 감안해 주택청약종합저축과 국민주택채권 금리를 0.3%p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약저축 금리는 현재 1.8%에서 2.1%로 국민주택채권발행금리는 현재 1.0%에서 1.3%로 각각 인상될 예정이다. 주택도시기금은 청약저축, 국민주택채권 등을 통해 조성한 자금을 임대주택 건설, 무주택 서민에 대한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저리 대출 지원 등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국내외 기준금리와 시중금리가 급격히 인상됐고 이러한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준·시중금리와 기금 조달금리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청약저축금리등의 인상이 필요하나, 이 경우 기금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대출금리 인상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다만, 기금 대출금리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서민 부담완화를 위해 금년 말까지 동결하기로 한 만큼, 청약저축과 국민주택채권금리 인상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금리 인상은 사전 규제심사, 기금운용심의회 심의, 행정예고 국토부 고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청약저축 금리는 11월 중, 국민주택채권 금리는 12월 시행될 예정으로 청약저축 납입액이 1천만원인 가입자는 연간 3만원의 이자를 추가로 받게 되고 1천만원 상당의 국민주택채권을 매입 후 즉시 매도하는 경우 부담금이 약 15만원 줄어들게 된다. 국토교통부 권혁진 주택토지실장은“이번 금리 인상이 최근 기준금리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나, 이는 청약저축 가입자 등의 편익 증진과 함께기금 대출자의 이자 부담, 기금의 재무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며 “내년 초 금리 상황, 기금 수지 등을 보아가며 조달·대출금리의 추가 조정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혁신과 도전의 상징인 실리콘밸리에서 우리 디지털 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디지털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Global@실리콘밸리 2022’를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디지털 혁신기업의 요람인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우리 디지털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행사로.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국내 40개 디지털 기업과 구글·애플 등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 등 미국 현지 기업 151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3년 만에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직접 대면으로 개최되어 현장에서 국내 기업의 높은 열기가 한층 기대되는 상황이다. 올해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구상과 정부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ICT 혁신 포럼, 국내·외 디지털 기업의 피칭대회, 수출상담회 등 해외진출 맞춤형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행사 첫날에 개최되는 ICT 혁신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메타버스를 주제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메타버스 산업 현황과 향후 전망을 논의한다. 기조발표에서는 한·미 양국 주요 디지털 기업이 연사로 나서 각 기업의 메타버스 개발현황과 미래 기술 전망을 공유한다. 또한, 패널토론에서는 한·미 양국의 스타트업이 기업인의 관점에서 메타버스가 가져올 미래상에 대해 논의한다. 행사 둘째 날에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내 주요 과제 중 하나인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K-디지털 실현’의 후속조치로 미국 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12개 디지털 기업이 참가하는 ‘K-Pitch’와 글로벌 디지털 기업들 간 경쟁하는 ‘I-Pitch’등 2개의 피칭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외 주요 벤처캐피탈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K-Pitch’ 1위 기업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 2·3위에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되며 1·2위 기업에게는 연이어 진행되는 ‘I-Pitch’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I-Pitch’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6개국의 10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쳐, 1∼3위 기업에게는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사 및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실리콘밸리 현지 거점인 ‘KIC 실리콘밸리’를 통해 ‘K-Pitch’ 수상자에게 법인 설립 지원 및 협업공간을 제공하는 등 국내 유망 디지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 행사기간 계속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메타버스·AI 등 디지털 분야 국내 기업 30개사가 메타, 구글,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 등 미국 현지기업 151개사를 대상으로 제품·서비스를 전시하고 1대1 상담회 300여건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상담회를 통해 우리나라 메타버스 기업과 현지 기업이 100만 달러 규모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플랫폼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투자 및 수출 관련 업무협약 6건을 맺는 등 글로벌 기업이 우리나라 디지털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혁신과 도전의 상징인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K-Global@실리콘밸리 2022’를 발판으로 국내 디지털 기업이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우리 디지털 기업들이 AI·반도체 등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필요한 지원들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국제해킹방어대회‘코드게이트 2022’개최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사이버 안전을 책임질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 발굴을 위해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2’를 11월 7일~8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2008년 시작되어 올해로 14번째 대회를 맞는 ‘코드게이트 2022’는 세계 최고의 화이트해커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적인 해킹방어대회로서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48개국 2,647개팀, 대학생부 국내 8개 대학 225개팀, 주니어부 27개국 196명이 참가해 2일간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일반부 대회에서는 한국의 ‘The Duck’ 팀이 우승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0만원을 수상했으며 대학생부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GoN’팀이 주니어부에서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허승환’이 우승해 각각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위협 : 사이버보안 전략 개편”이라는 주제로 양자내성암호, 제로트러스트, 메타버스 보안 등 미래 디지털 환경의 보안 패러다임에 대한 국내·외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해킹 체험존에서는 일반인 참가자들이 참여해 블록체인 해킹, 보안 취약점 경험, CTF 해킹대회 경험 이벤트 등을 통해 해킹을 직접 체험하고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이벤트가 함께 열렸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기술 발전으로 스마트홈,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면서 우리 일상은 보다 더 편리”해졌으나, “사이버위협이 사이버공간에 머무는 것을 넘어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됐다며 “사이버보안은 국민 안전, 기업 경제는 물론이고 국가 안보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고 강조했다. 이에 정부에서도 “우리의 사이버보안을 책임질 역량 있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참가자들에게 “미래 사이버공간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핵심적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by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회 유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 거래정보와 상품정보 등 유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기반의 유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최근 유통산업의 중심은 소비트랜드 변화와 디지털기술 발달로 온라인·모바일 유통시장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유통산업에서는 상품의 가격, 특성, 점포 입지 등이 경쟁요소로 중시됐다면, 최근에는 IT 기술 발전, 데이터 활용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발주, 재고관리 및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대 배송 등이 새로운 경쟁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유통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대응 전략이나, 상품의 입·출고 및 재고 관리 효율화 등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경진대회에는 총 58개 팀이 참가해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고객서비스 제공, 재고관리 방안, 신규 사업 아이디어 등을 제시했으며 최종 10개팀이 이날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팀들은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과 전자진흥회, 텐큐브에서 ‘유통데이터 서비스플랫폼’을 통해 제공한 상품 정보 및 가공된 거래정보 데이터를 활용했다. 심사위원들은 제공된 데이터를 신뢰성 있는 방법으로 분석하였는지,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는지, 분석 결과물이 실제 산업에 활용 가능한지 등을 중심으로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인 산업부 장관상은 코로나로 인한 소비 패턴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유통/판매 전략 수립방안을 제시한 ‘AIVLE’ 팀이 수상했으며 혁신상은 ‘내일은 분석왕팀’, 넥스트상은 ‘구칠스타팀’이 각각 수상했다. 본선 진출팀의 유통데이터 활용 제안서는 ‘유통데이터 서비스플랫폼’에 공개되며 오는 12월 개최되는 ‘유통데이터 세미나’에서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산업부 김홍주 중견기업정책관은 “온라인 유통산업 발전의 핵심은 디지털기반의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유통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오늘 첫 번째를 맞이하는 유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가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스타트업 육성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by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2년 10월 노동시장 동향 [국회의정저널] 2022년 10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493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5만 1천명 증가했다. 제조업 증가세, 비대면 수요증가 및 대면서비스업 개선 등이 가입자 증가에 영향을 줬다.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보건복지, 제조업, 출판영상통신, 전문과학기술서비스 등 산업에서 크게 증가했다. 제조업은 수출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2021년 1월이후 22개월 연속 증가세이며 서비스업도 비대면 수요 증가와 대면서비스업 회복 등으로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확대되었던 직접일자리사업 축소 영향으로 공공행정 감소폭이 확대되고 교육서비스, 도소매 등 증가폭 둔화, 협회,개인서비스업은 감소로 전환되면서 전체 가입자 증가폭도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중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7만 7천명으로 사업서비스, 건설업,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 감소했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53만 5천명으로 3만명 감소했고 지급액은 8,188억원으로 689억원 감소했으며 지급 건수당 지급액은 약 141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 감소했다.
by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22년 11월 4일 교육, 공공,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분야 메타버스 전문가와 함께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메타버스서비스표준화 포럼’을 출범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럼은 산학연 전문가의 표준화 활동 환경을 마련하고 메타버스 서비스 분야의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 세계적 비대면 디지털 경제 확산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서비스가 창출되고 관심도 높지만, 국제 표준화는 이제 출발점에 있다.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서비스’를 미래 유망 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시장 활성화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 지원을 위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포럼을 설립해 교육, 공공,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분야 국제표준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럼 발족과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 메타버스 서비스의 국내외 사례 발표, 표준화 연계 방안 등 향후 표준 개발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도 개최했으며 산학연 참여자들은 실제 시장에서 사업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분야 표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콘크리에이티브 강종진 대표는 글로벌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메타버스 서비스와의 차이를 소개하며 글로벌 생태계를 따라가기 위한 표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디비전 심현보 대표는 의료분야 3D기반 메타버스 활용 유형과 헬스케어 분야 메타버스 서비스를 위한 실감형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의료용 메타버스 서비스의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Microsoft코리아의 함상범 전무는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유즈케이스와 MS사의 메타버스 파트너십에 대해 발표하고 MSF의 구성 및 설립목적과 메타버스 기술표준 트렌드 등을 소개했다. 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은 “향후 확대될 메타버스 서비스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기술과 서비스의 국제표준화가 필수”고 강조하고 “유망신성장 분야인 메타버스 서비스 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표준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R&D 표준화 연계 전략을 구체화하고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자원부는 최남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2.11.4 10:00, 소관 41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하는 ‘산업부-산하 공공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동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 안전진단, 민간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혁신·정부혁신 활성화 방안, 국정감사 지적사항 및 후속조치 계획, 에너지 절약 등 주요정책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최 실장은 금일 회의 모두에서 “이태원 사고 사망자 및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두 번 다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장 주도로 사업장, 시설물, 근무환경 등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해 달라”고 긴급 지시하는 등 이태원 사고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산업부는 금번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본부 및 12개 소속기관에 대한 유해·위험요인을 긴급 점검 중에 있으며 17개 재난관리책임기관 뿐만 아니라 소관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확대·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 실장은 “새 정부 최우선 과제인 규제혁신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장 최일선에 있는 공공기관의 숨은 규제를 발굴·개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른 기관별 혁신계획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규제혁신 및 정부혁신의 적극적 추진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업부 공공기관 모두 산업 증진과 수출 촉진을 위한 주체가 되어 다 같이 뛴다는 자세로 일해달라”고 강조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산업부는 4대 추진방향에 따라 투자기반 해소 등 총 110건의 분야별 규제발굴 및 개선방안을 수립했으며 동 회의에서는 민간 진입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 제거를 통해 민간기업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산업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안전관리대행 민간 조기이양 등 총 4개 기관, 6개 업무에 대해 민간 이양을 추진하는 등 규제혁신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공공기관의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와 함께 대국민 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동 회의에 참석한 공공기관 부기관장은 장애인의 정규직 고용현황 개선 등 올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 발표를 통해 “향후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산업부는 새 정부 국정과제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국정비전 및 120대 국정과제에 맞는 성과목표·지표명 변경내용 등을 공공기관장 경영성과계획서에 반영하기로 하고 수정내용 등을 공공기관과 논의했다. 또한, 산업부는 공공부문 에너지수요관리 방안, 공공기관 보유기술 나눔 등 산업부 주요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공공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대국민 겨울철 에너지 절약 홍보, 공공기관 임직원 에너지캐쉬백 가입,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등을 결의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기술나눔 사업, 공공기관의 국산 소프트웨어 활용 제고 등에 대해서도 소관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금일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공공기관의 긴급 안전진단, 규제혁신 및 정부혁신 추진계획,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은 물론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 등 주요 정책 협조 요청사항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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