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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하는 치안 기술 발굴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치안 분야 연구 개발 성과의 신속한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치안 신산업 핵심 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올해 신규 과제 선정을 위한 과제 공모를 착수했다고 밝혔다.그간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경찰 연구실’ 사업 등 치안 현장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치안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연계가 부족하여 연구 성과가 현장에 도입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현장 실증, 인증 획득, 수요 연계 등 연구 성과를 실제 치안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까다로운 조건 탓에 역량 있는 기업이 치안 연구개발에 참여하는데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치안 신산업 핵심 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은 치안 수요를 기반으로, 기술개발을 넘어 제품화인증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치안 분야 특화 사업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총 273억 원을 투입하여 총 44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치안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보유한 기관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총 7개의 신규 과제를 선정하여 2년간 약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 인공지능 안전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의견수렴 간담회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인공지능 안전연구소가 주관하는「국가 인공지능 안전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 의견수렴 간담회를 2월 6일 14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국민이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공지능 안전 생태계 조성을 고민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주도로 정책을 만들기보다는 국민과 함께 안전한 인공지능 환경 조성의 필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함께 생중계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 안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3가지 주제에 맞추어 발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상생활에서 국민이 안전하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하는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인공지능 안전, 인공지능 기업들이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안전, 인공지능 안전 분야에서 세계적 지도력을 확보하기 위한 △세계를 선도하는 인공지능 안전을 주제로, 인공지능 안전연구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전문가의 발표로 진행된다.이어서 정부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및 시민사회 인사가 토론자로 나서, 인공지능 안전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일반 시민도 함께 아이디어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국민 중심의 인공지능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 △인공지능 안전 기업 활성화 및 유망기업 육성 방안 △인공지능 안전 기술개발, 평가 및 국제협력 방안이다. 아울러, 최근 주목을 받는 인공지능들 전용 누리 소통망에서의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국가 인공지능 안전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상반기 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인공지능 안전은 인공지능 기본사회 및 모두의 인공지능 구현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인공지능 안전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민이 인공지능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국제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해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실험실에서 피어난 한국형 생명 과학(K-바이오), 1.4조 기술수출 및 코스닥 상장 쾌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년도부터 정부의 신약 개발 단계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한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 안착하며 공공 연구 성과 확산의 핵심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항암 신약 개발 과정에서 기존 화학 항암제나 단일 항체치료제는 정상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부작용, 표적 선택성의 한계, 약효 지속성 부족 등으로 치료 효과와 안전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항체-약물 접합체는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강력한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한 차세대 항암 기술로 표적 치료 효능은 높이고 안전성은 향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개선하고, 임상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환자군에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 해외 제약시장에서도 차세대 치료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에임드바이오는 기존 항암 치료제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암세포를 찾아가 약물을 전달하는 항체-약물 접합체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표적항암제 신약을 개발하여 시장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최근에는 고형암 대상 신약후보물질 ‘ODS025’로 세계적인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약 1조 4천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으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며, 새로운 작용 기전을 적용한 신약후보물질인 ‘AMB302’를 필두로 기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코스닥 상장 당일 시가총액 약 2조 8천억 원을 기록하며 기반 기술 실험실 창업기업의 독보적인 가치를 증명했다.이러한 에임드바이오의 성장은 정부의 창업 탐색 지원 및 신약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실험실 단계의 원천기술을 실제 시장 성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에임드바이오는 ’17년 예비 창업팀으로 텍스코어 사업에 참여하여 실험실의 기술의 시장 가치를 검증하는 창업 탐색 교육을 거쳤다. 창업 이후 ’21년부터 범부처 국가 신약 개발사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비임상 연구 등 핵심 연구개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했으며, 연구 성과를 실제 신약 개발 제품으로 발전시켰다. 연구실 단계에서부터 시장과의 접점을 고민해 온 핵심 연구진의 노력과 정부의 신약 개발 전 주기 지원이 맞물려 설립 7년 만에 세계적인 기반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였다.민병귀 에임드바이오 연구소장은 “텍스코어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실 안의 시각에서 벗어나 시장과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라며, “에임드바이오가 공공 연구 성과 사업화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한국형 생명 과학의 대표 주자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에임드바이오는 공공 연구 성과가 실험실을 넘어 시장과 산업으로 확산된 우수사례”라며, “신약 개발 전 주기 지원과 기술사업화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쇠퇴한 우리 지역, 살기 좋은 공간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정부가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쇠퇴로 인해 불편했던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달라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국토교통부는 ’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2월 6일부터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①도시재생혁신지구, ②지역특화재생, ③인정사업, ④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4가지로 나뉘며, 금년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하였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되었고, 서류접수 및 서면·현장·발표평가, 선정 심의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도시재생혁신지구 또한 동일한 평가 및 심의 일정에 맞추어 ’26년 상반기 신규사업을 공모한다.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등 법정요건·사업성·실현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여 사업추진 가능성이 높고, 주변지역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지역을 1곳 선정할 계획이며,지방정부가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부터 도시재생지원기구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구체화 등 종합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도 함께 시행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혁신지구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장관이 지구 지정을 하는 경우, 5년간 국비 최대 250억원을 지원받아 대규모 복합 거점시설, 생활SOC 등 신속하게 조성*이 가능하다.지역특화재생 및 인정사업은 지방정부 예산 편성의 자율성이 보장됨에 따라 기초지자체에서 수립한 사업 계획에 대한 광역지자체의 검토 및 사업규모 설정 권한을 강화하고, 국토부는 사업의 적절성 등 민간전문가 평가와 도시재생특위 심의를 거쳐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도시재생사업 선정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업 신청 전 도시재생지원기구 사전컨설팅 의무화, 실집행률에 따른 신청 제한 등 평가방식도 유지하여 사업의 완결성을 높일 계획이다.지역특화재생사업에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4년간 국비 최대 150억원을 지원하며, 인정사업은 3년간 국비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➊일반정비형과 ➋빈집정비형에 대한 신규 선정을 추진한다.올해부터는 신청요건을 일원화*하여 계획 수립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고, 집수리사업과 그린리모델링사업**의 연계를 통해 기존주택 개·보수를 하는 경우에도 신축에 준하는 수준의 주거환경 개선효과를 도모하는 등 사업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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