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언니네 산지직송2’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욱이 ‘예능 원석’ 자질을 증명했다. 이재욱은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 출연해 열정 넘치는 듬직한 막내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이재욱은 모든 멤버들과 현실 남매 같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케미 요정’ 역할을 해낸 것은 물론, 설거지, 불 피우기, 요리 등 화려한 알바 경력으로 다져진 ‘프로 일잘러’ 면모를 뽐내며 ‘언니네 산지직송2’ 맞춤형 인재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이재욱은 남다른 붙임성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흐뭇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프로그램을 위해 회 뜨는 방법까지 배우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황금 막내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첫 고정 예능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재욱은 “첫 예능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되돌아보니 행복한 기억뿐인 것 같다”며 “가족 같은 누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 사 남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언니네 산지직송2’를 통해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역량을 입증한 이재욱. 재치 넘치는 센스와 다채로운 재능을 발휘하며 예능 새싹으로 재발견을 이뤄낸 만큼,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걸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재욱은 KBS2 ‘마지막 썸머’ 와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지안 [국회의정저널] 배우 조유하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상영작 ‘미망교실’로 관객들을 만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지안에 따르면 조유하는 7일과 9일 영화 ‘미망교실’ 상영 직후 진행되는 GV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미망교실’은 학교 폭탄 테러 사건의 중심에 있던 소년 해성을 둘러싼 증언을 따라가며 한 인물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기억과 시선을 그린다. 극 중 조유하는 전학생 준영과 가까웠던 학급 반장 미하 역을 맡아, 흔들리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정서를 깊이 있게 채울 전망이다. GV를 앞둔 조유하는 “촬영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현장에서 함께한 언니, 오빠들이 편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이 작품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관객분들과의 대화는 너무 오랜만이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미망교실’을 관람하시는 동안만큼은 모든 걸 잊고 온전히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나를 구하지 마세요’에 출연해 아역답지 않은 촘촘한 감정 연기로 주목받았던 조유하는 이번 작품에서도 더욱 깊어진 몰입과 표현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진실과 마주한 뒤 갈등이 폭발하는 장면에서는 조유하의 밀도 높은 연기력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망교실’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되며 7일과 9일 조유하 배우와 서은영 감독이 참석하는 GV도 함께 진행된다.
잡동산 [국회의정저널] ‘잡동산’ 은혁이 상대팀 잡주인 조향사를 도발해 즉석 실력 검증에 나섰다. 조향사가 은혁이 사용한 향수 맞추기에 깜짝 도전한 것. 조향사의 갑작스러운 도전에 은혁과 승관은 극과 극으로 놀란 반응을 보여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오는 15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 측은 14일 은혁이 뿌린 향수 맞추기에 나선 조향사의 실력이 담긴 영상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은혁은 의심 가득한 표정으로 “향을 맡으면 무슨 향인지 다 맞출 수 있어요?”며 조향사를 도발했고 그녀는 “은혁 씨 뿌린 향수를 맞춰보겠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본격 실력 검증에 나섰다. 정답을 공개하기 전, 은혁에게 “정답을 칠판에 쓰세요”고 즉석에서 제안을 하며 쫄깃하게 상황을 이끄는 강호동의 진행 실력에 감탄한 승관은 “사장님이 괜히 사장님이 아니셔”며 폭풍 칭찬했고 훅 들어온 칭찬에 으쓱해진 강호동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은혁이 뿌린 향수가 무엇인지 맞추기 위해 후각 세포를 풀 가동한 조향사에게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조향사는 은혁이 사용한 향수 브랜드와 종류까지 완벽하게 정답을 맞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조향사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첫사랑 때문에.”며 로맨틱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어린이 손님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조향사의 첫사랑 이야기에 푹 빠진 강호동은 어린이 손님들에게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 물었고 한 어린이 손님이 “좋아하는 건 손이 가고 사랑하는 건 마음이 가죠”며 명언을 탄생시켜 강호동, 은혁, 승관을 자동 기립 박수치게 만들었다. 후각을 대표하는 조향사의 직업 능력과 어른들을 감동시키는 어린이 손님의 명언은 15일 밤 9시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개그맨 김해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캐인 카페 사장 최준의 인기가 급부상해 본캐와 부캐 섭외 비율이 1대 9로 극명하게 갈린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본캐와 부캐의 인지도 차이 때문에 “현타를 경험했다”고 고백한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준과 컬래버 무대를 꾸미며 깜짝 등장한 가수 나윤권은 데뷔 첫 열애설 상대 때문에 ‘라스’를 시청하다 채널을 돌린 비화를 공개한다.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밥벌이에 진심인 사장님 세 명과 사장님인 척하는 개그맨 한 명, 홍석천, 조준호, 제이쓴, 김해준과 함께하는 ‘아무튼 사장’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독특한 쉼표 헤어스타일과 시도 때도 없이 훅 들어오는 느끼한 말투가 트레이드 마크인 카페 사장 최준 ‘준독’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질색하면서도 빠져들어 보게 되는 마성의 매력남 최준은 각종 CF와 컬래버 제안 1순위로 꼽히는 대세. 그런 최준의 본캐는 지난 2018년 데뷔한 개그맨 김해준이다. 어쩌다 보니 본캐보다 부캐가 유명해진 김해준은 “본캐와 부캐 섭외 비율은 1대 9 정도다. 실제로 본명이 최준인 줄 아는 사람이 더 많다”며 뜨거운 관심이 그저 감사하지만, 본캐와 부캐의 극명한 인지도 차이 때문에 현타가 오는 순간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비록 부캐보다 인지도는 조금 밀리지만, 김해준은 최준과는 또 다른 순수한 매력과 센스 만점 입담을 자랑하며 최준의 인기로 생긴 신조어 ‘준며들다’의 오리지널이 본캐 김해준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해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또 김해준은 부캐 최준이 체크 의상과 쉼표 머리를 고수하는 이유를 들려주고 청원 경찰, 의류 판매직, 공장 생산직 등 개그맨을 지망하던 ‘알바왕’ 시절을 녹여낸 개인기를 선보여 빅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니곡내곡’이라는 콘텐츠로 유명 가수들의 히트곡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는 ‘히트곡 스틸러’ 김해준은 명품 보컬 나윤권과 깜짝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김해준은 특유의 콧소리 창법으로 나윤권을 무장해제 시키며 그의 히트곡 ‘나였으면’을 스틸한다고 해, 두 사람이 꾸밀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무대 후 등장한 나윤권은 ‘라디오스타’를 시청하다 데뷔 첫 열애설 상대 때문에 채널을 돌린 웃픈 사연을 준다. 또 그는 자신의 히트곡이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보다 ‘밀보드 차트’ 선배라고 으쓱해 하며 국방부 방송 ‘위문 열차’ 무대에 올랐을 때 경험한 군인들의 떼 창을 재현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캐 김해준이 밝히는 부캐 최준의 모든 것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명민이 드라마를 통해 또 다른 역대급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김명민은 1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 검사출신의 형법교수 ‘양종훈’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김명민이 출연하는 ‘로스쿨’은 한국 최고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 드라마.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의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번 작품에서 김명민은 국내 최고 명문 로스쿨 형법교수 ‘양종훈’ 역을 맡았다. 그는 검사 출신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교수로 어떠한 계기로 인해 검사복을 벗고 후학양성의 길로 들어섰다. ‘양아치 법조인’ 대신 ‘올바른 법조인’을 키우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녔으며 숨막히는 수업방식과 독설이 난무하는 직설화법으로 학생들이 공포에 떠는 인물. 앞서 김명민의 ‘로스쿨’ 출연소식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의 이목집중이 이어졌다. 김명민은 그 동안 드라마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육룡이 나르샤’,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 등 장르불문 독보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명민좌’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김명민이 그려낼 ‘양종훈’, 그가 선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갖게 한다. 더불어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 스페셜 포스터에서도 김명민만의 강렬한 포스와 서늘한 카리스마가 녹여져 있어 색다른 ‘마라맛’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이에 시청자들도 김명민의 색다른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작품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만큼, 글로벌 시청자의 반응이 어떠할지도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김명민은 연기본좌로 불리는 배우이지만, 평소 생활 속에서 구사하지 않는 생소한 법조용어를 대사로 연기해야 하는 만큼, 이번 작품에 더욱 각고의 노력을 기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최근 공개된 드라마 메이킹 영상을 통해 “이거 정말 감정 안 깨고 잘 해야하는데. 막 이런 생각들이 있는데, 근데 양종훈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는 없는 것 같다”며 “드라마 역시 참신한 소재의 전문적이고 차원이 다른 고품격 드라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by 편집국“배우 홍승희, tvN ‘나빌레라’ 라디오 작가로 변신해 고군분투 시청자들의 ‘짠한 공감’ 자아내” [국회의정저널] 배우 홍승희가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에서 낯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은호를 다채롭게 소화하며 극에 몰입감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은호는 우여곡절 끝에 라디오 작가로 변신해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은호의 진땀나는 적응기가 그려졌다. 선배가 소개해준 라디오 막내작가 자리에 재취업한 은호는 다사다난한 라디오국에서 다소 어리숙한 모습으로 귀여운 실수를 범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이 오고 계신 지 확인해보라는 메인 작가의 지시에 반사적으로 자신의 핸드폰 주소록을 보는가 하면 비치된 전화기를 통해 통성명도 않고 다짜고짜 “오고 계시죠?”고 말실수를 해 부스안은 이내 살얼음판으로 변했다. 라디오 부스안에서 일어나는 생생함과 긴장감에 속에 고군분투하는 은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짠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편 덕출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고 있는 채록은 영문도 모른 채 “근데 할아버지한테 무슨 일 있어? 계속 할아버지만 보길래”라는 은호의 물음에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끝내 털어놓지 못하고 무거움 마음을 내비쳤다. 이후 채록 앞에서 자신이 라디오국에서 저지른 실수를 쏟아내며 자책하는 은호에게 계속해서 덕출이 아프다는 사실을 말하지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처럼 좀처럼 풀리지 않는 취업 현실을 여실히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모으고 있는 홍승희는 서툴지만 앞으로 한 발짝 나아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 캐릭터의 서사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내고 있다.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은호 라디오 작가 너무 잘 어울린다”, “은호야 꽃 길만 걷자”, “전화 실수 나도 신입 때 많이 했는데…완전 공감”, “은호의 새로운 도전 응원해”, “은호는 할아버지 아픈 거 까맣게 모르고 있구나 맴찢…” 등 은호를 향한 아낌없는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 ‘짐승돌’이 떴다. 아이돌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이 ‘와와퀴’ 12회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요리 열정과 불타는 승부욕으로 기존 멤버들과 뜨거운 퀴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13일 ‘와와퀴’ 측에 따르면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와와퀴’ 12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몬스타엑스는 ‘먹스타엑스’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남다른 식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 ‘와와퀴’에서 최초로 아이돌이 등장한 가운데, 민혁과 주헌이 젊은 피로서 ‘와와퀴’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몬스타엑스 민혁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맹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아이돌. ‘와와퀴’에서 민혁은 그동안의 예능 짬바를 바탕으로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주헌은 몬스타엑스 ‘애교머신’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상반되는 깜찍함을 발휘하는 가 하면, 꾸럭미 넘치는 모습으로 ‘와와퀴’ 기존 멤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게스트 이채영과 몬스타엑스 민혁, 주헌의 합류로 ‘와와퀴’ 멤버들이 총 9명이 되는 상황. 출연자가 많아진 만큼 ‘와와퀴’ 퀴즈 대결에서 기존 멤버들과 게스트들을 치열한 경쟁까지 예고하고 있어 ‘와와퀴’ 12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와와퀴' 제작진 측은 "'와와퀴'에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이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기존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라며 "기존 멤버들과 게스트 3명이 펼치는 불꽃 튀는 퀴즈 대결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혜성이 극과 극 본캐와 부캐를 선보인다. 아나운서 이혜성을 소환한 그녀의 180도 다른 반전 매력에 놀리기 바빴던 오빠들도 깜짝 놀라 굳어버렸다는 전언. 진짜 이혜성은 '굶요정'과 '아나운서' 중 어디에 가까울까. 13일 화요일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세 번째 게스트로 배우 이채영이 함께하는 가운데, 충청북도 단양에서 활꽃게를 걸고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양세찬, 이진호의 놀림 대상인 이혜성. 하지만 '와와퀴' 키친에서 이혜성의 '멋짐'이 제대로 발휘되는 순간이 다가온다. 밝기만 한 이혜성의 아나운서 시절 모습이 궁금했던 양세찬과 이진호가 이혜성에게 ‘아나운싱’을 제안했던 것. 이진호는 즉석에서 뉴스 원고를 건네며 이혜성에게 ‘아나운싱’을 부탁한다. 이혜성은 갑작스러운 요청에 민망해하지만, 이내 뉴스 배경 음악이 깔리자 목소리부터 눈빛까지 완벽하게 다른 아나운서 이혜성으로 돌변한다고. 이혜성의 색다른 면모에 현장에선 “완전 다르네”, “대박 멋있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양세찬, 이진호도 진심으로 놀라 말을 잊는다. ‘굶요정’과 '냄새 수집가'로 활약한 이혜성의 웃음기 0% 냉미녀 아나운서 시절 모습은 반전 그 자체. 오빠들의 감탄을 부른 아나운서 이혜성의 활약은 13일 방송되는 ‘와와퀴’ 11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반전의 하이라이트 [국회의정저널] 오랜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하이라이트의 단독 리얼리티 웹 예능 ‘반전의 하이라이트’가 오늘 오전 11시 30분 하이라이트와 함께하는 미리보기 라이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본방사수를 부르는 ID 영상도 깜짝 공개돼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오는 4월 16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반전의 하이라이트'(제작 SM C&C STUDIO-wavve, 연출 안백희) 측은 첫 방송을 3일 앞둔 오늘 오전 11시 30분에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와 함께하는 미리보기 라이브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하이라이트가 완전체로 팬들과 만나는 첫 자리인만큼 ‘반전의 하이라이트’ 미리보기 라이브 생중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라이브 생중계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하이라이트만의 힐링캠프를 미리 만나보는 것은 물론 멤버들이 직접 전하는 흥미진진한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wavve를 통해서는 ‘반전의 하이라이트’의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리는 ID 영상도 깜짝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완전체로 돌아온 하이라이트가 직접 소개하는 ‘반전의 하이라이트’를 담았다.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의 4인 4색 매력과 오랜만의 단독 예능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멤버들의 티키타카 케미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게임돌’ 하이라이트의 우당탕탕 게임 현장과 캠핑카로 떠나는 감성 카박 여행으로 완성한 힐링 예능까지 더해 완성된 반전의 힐링 캠프 ‘반전의 하이라이트’는 하이라이트의 완전체 활동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200% 충족시킬 예정이다. ‘반전의 하이라이트’는 총 12 부작으로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1박 2일 동안 캠핑카를 타고 강원도 태백으로 떠나 ‘낮에는 게임, 밤에는 리얼리티’라는 일명 ‘낮겜밤렬’의 반전 콘셉트로 진행되는 2021 新예능 적응기를 담는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하이라이트의 단독 리얼리티 웹 예능 ‘반전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4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wavve를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 역대급 쿡방과 먹방이 펼쳐진다. 살과 알이 꽉 찬 활꽃게 파티를 여는 것. '야생 1급 요리사' 밥굽남과 '한식 조리사' 이채영이 제철 꽃게로 만들어낼 꽃게 요리 3종 세트에 멤버들은 멘트를 잊어버리는 실수까지 범했다고. 퀴즈 승자는 누리지만, 패자는 더 괴로울 꽃게 파티가 기대감을 자극한다. 13일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세 번째 게스트인 배우 이채영과 함께 충청북도 단양에서 싱싱한 활꽃게를 건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와와퀴' 11회의 저녁 메인 식재료는 제철을 맞아 속이 꽉 찬 활꽃게. 식재료를 확인한 이채영은 꽃게가 자신의 '최애' 식재료임을 어필하며 승리의 의지를 다지고 이진호도 남다른 꽃게 사랑을 드러내며 팽팽한 승부를 예고한다. 단양과 팔경으로 팀을 나눈 멤버들은 음악 퀴즈를 펼치고 환호와 탄식이 난무하는 가운데, 꽃게 요리 3종 세트를 맛보게 될 행운의 팀은 과연 어느 쪽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야생 요리사 밥굽남과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지닌 이채영이 꽃게 요리 실력을 예고한 가운데, 승리 팀은 뽀얀 속살과 튼실한 알이 두둑하게 차있는 꽃게찜과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일품인 꽃게탕, 마요네즈를 첨가해 고소한 맛을 끌어올린 마요 꽃게 숯불구이를 즐긴다. 멤버들은 꽃게 맛에 빠진 나머지 멘트 대신 꽃게 ASMR을 오디오에 가득 담았다고. 역대급 꽃게 먹방은 13일 방송되는 ‘와와퀴’ 11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방송인 홍석천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위해 용산구청장을 찾아가 담판을 지은 이유를 공개한다. 또 홍석천은 배우 박보검이 손님으로 등장한 일화를 소개하며 박보검의 얼굴만큼 훈훈한 ‘박보검 미담’을 들려줄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거부할 수 없는 버터 매력으로 ‘대세’에 등극한 카페 사장 최준의 본캐 개그맨 김해준은 데뷔 첫 ‘라스’ 출격에 개그맨 선배 문세윤이 조언한 ‘라스’ 4단계 웃음 미션에 도전해 부캐만큼 치명적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밥벌이에 진심인 사장님 세 명과 사장님인 척하는 개그맨 한 명, 홍석천, 조준호, 제이쓴, 김해준과 함께하는 ‘아무튼 사장’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는 14년 동안 한결같이 수요일 밤 시청자들의 ‘예능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특히 최근 유세윤의 복귀로 ‘4MC 체제’를 완성한 ‘라디오스타’는 MC들의 케미스트리를 앞세워 스타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최근 방송된 716회는 시청률 7.7%를 기록했고 순간 시청률은 9.2%까지 치솟았다. 또 TV 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화제성 지수에서 수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주 역시 ‘라디오스타’에서만 볼 수 있는 신선한 게스트 조합 4인이 안방에 큰 웃음을 배달할 예정이다. 이태원에서 식당 7개를 운영하며 ‘이태원 대통령’으로 불렸던 홍석천은 이태원 일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위해 용산구청장을 찾아가 직접 담판을 지은 내용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 홍석천은 코로나19 여파로 식당 운영이 어렵던 무렵, 배우 박보검이 손님으로 등장한 일화를 들려준다. 특히 그는 “박보검이 친구랑 찾아와, 둘이서 음식 5개를 주문하더라”며 얼굴만큼 훈훈한 ‘박보검 미담’을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이태원에서 운영하던 마지막 가게를 접었다고 밝힌 홍석천은 다시 이태원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며 새롭게 준비 중인 사업 아이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홍석천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며 강다니엘과 임영웅의 1등을 단번에 예감했다며 ‘남다른 안목’을 자랑한다. 특히 그는 최근 눈여겨본 라이징 스타를 언급하며 “황인엽과 송강의 스타성을 알아봤다”고 귀띔한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아무튼 사장’ 특집에는 대세로 꼽히는 카페 사장 최준의 본캐 김해준이 등장한다. 김해준은 ‘라스’ 첫 출연을 앞두고 개그맨 선배들이 여러 조언을 해줬다며 문세윤이 전수한 ‘라스’ 4단계 웃음 미션의 정체를 공개한다. 김해준이 부캐만큼 치명적인 매력으로 ‘라스’ 4단계 웃음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김해준은 활동명인 김해준이 사실은 최준처럼 ‘부캐’라고 고백하며 본캐의 정체를 밝힐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홍석천이 용산구청장을 찾아 간 이유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한 뒤 개그맨 장동민을 찾아갔다고 털어놓는다. 장동민의 조언으로 유튜버에 도전한 조준호는 채널이 “잘 되어도 문제 안 되어도 문제”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는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밥벌이에 진심인 사장님 세 명과 사장님인 척하는 개그맨 한 명, 홍석천, 조준호, 제이쓴, 김해준과 함께하는 ‘아무튼 사장’ 특집으로 꾸며진다. 조준호는 '드라마틱한' 동메달리스트다.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66㎏ 이하급 8강전에서 일본 선수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판정승을 거뒀지만, 심판의 판정 번복으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조준호는 패자부활전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준호는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를 회상하며 “서울대 붙었다가 떨어진 심경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상대였던 일본 선수가 경기 전날 유서까지 썼다더라”며 그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또 조준호는 현역 시절 징크스도 공개한다. 국제 대회에 출전해 7번 연속으로 첫 경기에서 패했다고. 조준호는 연패 탈출을 위해 화장실 가운데 칸만 사용하고 11시 11분에 알람 맞춰두고 기도하는 등 유도 선배들이 철저하게 지킨 ‘루틴’을 따라 했다며 이와 관련된 선수들의 절실한 마음을 들려줄 예정이라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현역 은퇴 후 유도 코치와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관을 운영 해왔던 조준호는 동생인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현이 “체육관 운영과 알바로 투잡 중”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다. 이어 자신 역시 “코로나19로 실직을 해 장동민을 찾아갔다”고 유튜버로 변신하게 된 이유를 들려준다. 조준호는 장동민의 아이디어로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자신과 각 종목 선수들이 겨루는 모습을 담는 ‘싸움의 벽’ 채널을 개설했다. 첫 콘텐츠 상대로 이종격투기 선수인 ‘스턴건’ 김동현과 맞붙었다는 조준호는 “동민이 형이 더 자극적인 걸 원한다”며 유튜브 채널이 “잘 되어도 문제, 안 되어도 문제”고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는다. 특히 섭외 중인 다음 대결 상대를 귀띔해 ‘라스’ MC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조준호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셀프 미담을 늘어놓고 간 장동민이 미담을 제조하는 현장을 봤다고 밝힌다. 조준호는 “장동민이 청년들에 일장 연설을 했다”며 그의 개그맨 동기 유세윤과 안영미를 두 손을 들게 만드는 목격담을 들려주며 물오른 입담과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의 유튜버 도전기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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