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국회의정저널] 비투비가 KBS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다. 비투비는 18일 ‘비키라’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군입대를 했던 멤버 육성재, 임현식이 전역한 뒤 완전체로 지상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는 건 처음이다. ‘비키라’는 지난 1일 비투비의 이민혁이 DJ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18일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비투비 막내 멤버들의 전역을 축하하는 특집 생방송으로 꾸며진다. 비투비 완전체가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특유의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 쿨FM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이 단 15초 영상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술이 죄가 되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선을 모르는 네 청춘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의 액션-모험-반란기가 예고돼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15일 ‘1차 티저’ 영상을 깜짝 오픈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영상에는 가문의 부흥을 위해 한양으로 상경한 능력 출중한 원칙주의자 사헌부 감찰 남영,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집안의 가장이 된 양반집 처자 강로서 알코올 홀릭 왕세자 이표, 귀하게 자랐으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병판댁 무남독녀 한애진 등 술이 죄가 되는 시대를 사는 4인 4색 청춘들의 모습이 강렬하게 담겼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와 속도감 있는 장면 전환으로 ‘꽃 피면 달 생각 하고’가 그려낼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를 함축적으로 담아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선 모르는 네 청춘들의 반란이 시작된다’라는 문구로 금주령을 둘러싼 네 청춘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밀주꾼을 쫓는 감찰 남영과 감찰의 눈을 피해 술을 빚는 로서라는 매력적인 두 캐릭터의 모습은 방송에서의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모았다. 남영은 활을 든 채 누군가를 겨냥, 감찰의 카리스마를 자랑해 남영표 액션을 기대하게 했다. 로서는 줄에 묶인 모습부터 난처한 표정까지 혼란한 상황에 있어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이표는 꽃 미소부터 산발로 비에 젖는 처량한 모습을 자랑하고 애진은 꽃 미모를 자랑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켜고 있어 이들의 이야기 역시 궁금하게 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단 15초에 담아낸 ‘1차 티저’만으로 시청자들의 시청 욕구를 한껏 자극했다.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는 '술이 죄가 되는' 시대 분위기부터 선 넘는 청춘들의 반란, 액션, 모험기를 강렬하게 예고하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 측은 “금주령이 내려진 시대 속 이에 금지하는 것들에 반기를 든 네 청춘 남영, 로서 이표, 애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사극이 낯설었던 분들과 기존 사극 팬들의 마음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함께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연모’의 후속작으로 오는 12월 20일 월요일 KBS 2TV를 통해 처음 방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출처: KBS [국회의정저널] 오는 화요일 KBS1 ‘이웃집 찰스’ 312회에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박민수 씨가 출연한다. 박민수 씨는 방글라데시의 다수인 벵골족과는 왕조부터 언어, 종교까지 다른 방글라데시 소수민족인 줌머족 출신이다. 그는 방글라데시 정부의 탄압과 학살을 피해 2002년 난민으로 한국에 와 난민 인정을 받고 2012년 한국에 귀화까지 했다. 2009년, 아내 수미타 씨와 결혼 후 귀여운 두 딸 박니디, 박디골이의 아빠가 된 민수 씨. 낯설었던 한국에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던 이유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소중한 가족 덕분이라는데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19년째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민수 씨의 일상을 함께 만나본다. 민수 씨는 한국에 와 천막 공사 일을 하며 배운 기술로 사업을 하고 있다. 오랜 경험으로 카리스마 있게 현장을 지휘하는 박민수 씨. 사장님으로서 또 한국 생활 선배로서 줌머인을 직원으로 고용해 한국 정착을 돕고 있기도 하다는데 그간 이웃집 찰스에서 외국인들의 일상을 통해 다양한 직종을 만나봤지만, 천막 작업 소개는 처음. 민수 씨를 통해 생소하고 흥미로운 천막 작업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한국 생활 초반부터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민수 씨. 제작진이 만나는 사람마다 입이 마르도록 민수 씨 칭찬을 늘어놓는 건 물론 늘 양손 무겁게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많다는데. 이제는 받은 만큼 베풀고 싶어 봉사활동에 나섰다 그는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잘 마칠 수 있을까? 난민에서 사장님이 되기까지 끝없이 노력한 박민수 씨. 하지만 일 때문에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어 미안함이 컸다고. 그런 민수 씨 가족이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섰다는데 11월 16일 오후 7시 40분,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그립컴퍼니 [국회의정저널] 혜리가 출연한 그립컴퍼니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그립의 ‘전국민 라이브 대장터’를 컨셉으로 한 신규 광고가 15일 전격 공개됐다. 그립은 “라이브 커머스 그립의 공식 광고 모델로 혜리, 이동휘를 선정했으며 두 모델간의 친분과 시너지를 적극 활용한 티저가 15일부터 공개되고 이어서 22일 '전국민 라이브 대장터'의 컨셉을 담은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규 티저 광고에서 혜리는 이동휘와 녹음실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 속에서 ‘Grip’을 외치는 상황을 재미있게 담아 그립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전국민 라이브 대장터’라는 카피와 다양한 라이브 장면들을 삽입, 본편 광고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혜리와 이동휘는 이번 티저 광고를 시작으로 신규 캠페인 전체의 대표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립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혜리와 이동휘와 함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진화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그립의 존재감과 대세감을 알린다는 포부다. 그립컴퍼니 관계자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그립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혜리, 이동휘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15일 공개되는 티저 광고에 이어 본편 역시 디지털/버스/지하철/극장광고 등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놀면 특공대’로 변신, 아이들과 장난감 구출 작전을 펼친다. ‘위드 유+’의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한 놀이터로 간 멤버들이 아이들과 무언가를 찾는 모습과 함께 축구 공을 든 유재석이 나무에 걸린 드론을 매의 눈으로 정조준한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13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함께하는 ‘위드 유+’가 공개된다. ‘위드 유+’는 시민 의뢰인의 사연을 받은 ‘놀면 뭐하니?+’ 5인방이 직접 나서 그들과 일상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프로젝트다. 지난 봄 유재석이 홀로 진행했던 ‘위드 유’에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합류, ‘위드 유+’로 확장해 더욱 많은 의뢰인과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는 다음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한 놀이터로 향했다. 그들이 애타가 찾는 의뢰인이 등장하지 않자 이들은 놀이터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동심의 세계에 빠졌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락이 닿은 의뢰인의 사연은 바로 놀이터 나무에 걸린 드론을 구해달라는 것. 멤버들은 놀이터의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드론 찾기에 나섰다. 나무에 제대로 걸려 있는 하얀 드론과 축구공을 들고 드론을 응시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재석과 멤버들은 드론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앞서 드론을 찾기 위해 놀이터 주변 나무를 탐색하던 멤버들은 연, 부메랑 등 나무에 걸린 아이들의 장난감을 발견했다고. ‘놀면 특공대’로 변신한 멤버들이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 구출 대작전’을 펼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놀면 특공대’로 변신한 멤버들과 아이들이 힘을 모은 ‘장난감 구출 대작전’은 오는 13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국회의정저널]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채널S에서 ‘블루칩스타즈’가 오늘 저녁 7시 20분에 TV 독점 첫 방송된다. ‘블루칩스타즈’는 명실상부 ‘국민MC’ 반열에 오른 김성주의 첫 디지털 예능이자, 예능 유망주를 찾는 과정을 주식과 접목시킨 신개념 콘셉트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S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신과 함께’, ‘위대한 집쿡 연구소’, ‘연애도사’ 등 양질의 오리지널 제작 콘텐츠 및 ‘개미는 오늘도 뚠뚠’, ‘체인지 데이즈’, ‘이 구역의 미친X’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한 방송 독점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예능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오늘 금요일 저녁 7시 20분에 채널S를 통해 TV로 첫 방송되는 ‘블루칩스타즈’는 각양각색 다양한 매력을 가진 ‘블루칩 스타’들이 이른바 ‘인간주식시장’에 스스로 상장해 시청자들의 투표에 따른 가치 등락을 살펴보는 콘셉트의 신개념 유망주 투자 버라이어티 쇼다. 최근 MZ세대의 주식 투자 열풍과 스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모의투자 방식을 콘텐츠로 풀어낸 독특한 포맷으로 눈길을 끈다. 시청자들은 카카오 TV라이브를 통해 예능 유망주들의 활약을 매의 눈으로 평가하고 오픈채팅방의 투표창을 통해 최고의 유망주에 실시간으로 투표하게 된다. 매 라이브 시 집계된 투표수가 그 주 유망주들의 주가로 설정되며 시청자들은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스타들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재미는 물론 이들의 주가가 요동치는 짜릿한 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 10일 오후 2시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된 ‘블루칩스타즈’에서는 빅톤 허찬, 탑독 출신의 트롯가수 박현호, 미래소년 손동표 등 예능 우량주 3인방이 첫 등판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이들은 자신의 주가를 올리기 위해 노래부터 춤, 개인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채널S 정영환 편성마케팅팀장은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 신규 예능인 ‘블루칩스타즈’는 주식과 버라이어티 쇼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예능 유망주들의 매력을 발견하고 예능 우량주를 찾아내는 과정이 큰 웃음을 안겨준다. 특히 ‘블루칩스타즈’는 명실상부 ‘국민 MC’ 반열에 오른 김성주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디지털 예능으로 초아-신사임당과 함께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던 강력한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국회의정저널] 수, 목요일 밤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소확행’ 시간을 선물한 아티스틱 로맨스 ‘달리와 감자탕’ 주역 5인 김민재, 박규영, 권율, 황희, 연우가 지난 8주 동안 ‘달감자’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시청자들에게 아듀 인사를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성격, 배경, 취향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가 서로의 모습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을 그리며 안방에 힐링과 설렘을 안겼다. 또한 ‘미술관’을 배경으로 삼은 드라마답게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미술관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노력과 현실적인 문제까지 담으며 유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스토리로 뭉클한 울림까지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설렘과 감동, 웃음까지 다 갖춘 ‘달리와 감자탕’을 두고 “내 올해 원픽 드라마”, “수-목요일 ‘소확행’을 선물한 작품”, “’달감자’ 시청 시간은 행복 보장 시간”이라며 호평했다. 깊은 아쉬움을 남기며 ‘달리와 감자탕’이 막을 내린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한 주역 5인 김민재, 박규영, 권율, 황희, 연우가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돈 밖에 모르는 거 같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남자 무학으로 변신해 ‘갖고 싶은 하찮은 남자’에 등극한 김민재는 “’달감자’ 덕분에 너무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 진무학 캐릭터에 애정이 깊다 보니, 종영이 많이 아쉽다”며 “시청자분들이 ‘달감자’를 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행복했고 웃으셨기를 바란다. 또 한 작품을 마음에 잘 담아가겠다”고 전했다. 산 넘어 산인 문제들이 찾아올 때마다 직접 부딪히며 성장하고 주변에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캐릭터 달리를 연기한 박규영은 “애써준 제작진, 배우들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다. ‘달리와 감자탕’이 시청자분들께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었던 드라마로 기억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젠틀함 뒤에 돈밖에 모르는 이중적인 면모를 가진 태진으로 분한 권율은 “’달감자’를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뜨거운 여름 재밌게 촬영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작품”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역할로 이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다. ‘달감자’가 그리워질 때 감자탕 한 그릇씩 해달라”며 위트 만점 소감을 전했다. 달리의 오랜 친구이자 무학과 이웃사촌인 원탁을 연기하며 ‘케미 요정’ 면모를 자랑한 황희는 “’달감자’가 방영되는 두 달 동안 나 역시 시청자들과 같은 시간, TV 앞에 앉아 함께 웃고 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겨울이 오기 전 ‘달감자’를 통해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안겨드릴 수 있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밉지 않은 갤러리스트 착희로 분해 깨알 활력을 불어넣은 연우는 “’달감자’는 또 하나의 배움을 얻게끔 한 소중한 작품”이라며 “생소하면서도 관념적으로만 인식되었던 ‘미술’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달감자’와의 시간을 돌아봤다. 지난 9월 22일 가을의 시작과 함께 찾아와 겨울의 초입에서 끝난 ‘달리와 감자탕'은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며 사랑하는 ‘달무 커플’을 통해 설렘을, 상처 입은 많은 ‘어른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by 편집국유튜브 오리지널, SM C&C STUDIO [국회의정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 ESCAPE FROM MAGIC ISLAND’ NCT 127 태용, 정우, 마크가 갯벌 지옥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꽈당 넘어진 태용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이들에게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오늘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 에서는NCT 127이 갯벌 낙지잡이부터 바다낚시까지 바다와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큰 호응을 일으킨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가 이번 주 역시 다양할 볼거리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오늘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는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의 미션이 예고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NCT 127은 바닷가에서 의문의 그림을 발견한다. 비석에 낙지, 물고기, 고둥 그림이 그려져 있던 것. 이들은 이 그림을 중요한 단서라 여기고 세 가지 제물을 얻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갯벌에 도착한 태용, 정우, 마크는 ‘갯벌 지옥’에 빠진다. 갯벌에 발이 빠진 이들은 서로를 꺼내 주느라 정신이 없는가 하면, 태용은 중심을 잃고 꽈당 넘어지기도 한다. 동시에 이들은 낙지 한 마리에 세상을 다 얻을 듯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낙지 잡기 삼매경에 푹 빠진다. 어릴 적 낚시를 해본 경험이 있는 재현과 해찬은 “한번 해 보자고”고 외치며 호기롭게 바다낚시에 나선다. 하지만 이내 예상치 못한 역경에 부딪힌다. 이에 태용과 도영은 “우리 탈출 못 할 것 같아”, “실패하면 어떡해?”며 걱정을 표한다.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 제작진은 "NCT 127 멤버들이 의문의 제단을 발견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각 팀으로 나뉘어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나선 멤버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는 NCT 127 공식 계정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신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무료 공개되며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홍석천이 강력 추천하는 핫 플레이스로 방화동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게스트 홍석천과 4MC가 각자의 인생에서 의미 깊은 동네에 관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모두에게 “인생에서 의미 깊은 동네가 있는지?”라는 질문을 던졌다. 곰곰이 생각하던 박선영이 가장 먼저 입을 열었다. 그는 “아무래도 회사 다닐 때 목동”이라며 “집이 분당인데 14년 넘게 매일 목동까지 다녔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과 성시경은 “분당에서 목동이면 극과 극이다”, “가로지르는 길이 없다”며 매일 40킬로미터의 거리를 출퇴근했던 박선영의 끈기에 감탄했다. 박선영은 “목동은 가장 편안했지만 이제는 가장 갈 수 없는 곳이 됐다”며 아쉬움도 토로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으로 “방화동에서 자취를 해야 했다 거기 물좋다”고 뜬금없는 멘트를 날려 4MC를 폭소케 했다. 4MC는 “어떤 물?”이라고 캐물었고 홍석천은 “항공사 다니는 분들이 그쪽에 많이 산다 헬스클럽이 그렇게 핫하다고 하더라”며 “그런 곳에서 살았어야 한다”고 박선영에게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렇듯 무엇 하나 평범하지 않은 홍석천의 남다른 클래스는 오늘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성훈의 집들이에 초대받은 김응수가 랍스터 지옥에 갇힌다. 단단한 껍데기와 사투를 벌이다가 가슴 근육에 쥐가 난 성훈과 이를 지켜보는 김응수의 껍데기 소동 한바탕이 대환장 케미와 함께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응수에게 랍스터 진수성찬을 선물하는 성훈의 모습이 공개된다. 성훈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김응수를 집들이에 초대한다. ‘먹신’ 성훈답게 집들이 음식 준비 스케일부터 남달랐다고. 김응수가 오는 시간에 딱 맞춰 현관문 앞에 대령한 메뉴의 정체는 거대한 크기로 압도하는 랍스터였다. 김응수는 난생처음 보는 대형 랍스터에 광대 승천 미소를 띠지만, 곧이어 지독한 랍스터 지옥에 갇힌 채 껍데기와 사생결단을 벌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형 랍스터의 껍데기는 두 사람의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고 결국 김응수는 “포클레인으로 깨버려야 돼”라는 웃픈 진단을 내리기도. 성훈은 김응수에게 진수성찬을 선물하겠다는 효심으로 랍스터 껍데기에 결투를 신청한다. 쉽지 않은 상대 랍스터의 집게발을 힘으로 벌리려다 급기야 가슴에 쥐까지 나는 대 굴욕을 맛봤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젖 먹던 힘까지 소진한 성훈은 랍스타 앞에서 탄식을 쏟는다. 먹을 것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나래바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자타공인 ‘먹신’ 성훈이 ‘나 혼자 산다’ 역사상 최초로 먹을 것 앞에 패배를 선언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랍스터와 외로운 싸움을 하며 집념의 눈빛을 빛내는 김응수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김응수가 부엌 가위 4개에 사망 선고를 내리고 손에 물집이 잡히면서까지 먹으려 한 랍스터의 맛은 과연 그의 마음을 100% 충족시켜 줬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성훈과 김응수의 랍스터 껍데기 소동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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