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커피 한잔 할까요 화면 캡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예은이 지극히 현실적인 딸 캐릭터를 멋드러지게 소화하며 캐릭터 서사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김예은은 21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9회에서 평소 엄마에게 무뚝뚝한 딸이지만 이내 사랑스러운 애교로 화해하는 안미나로 열연을 펼쳤다. 김예은은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집 작업실에서 마감에 몰두했다. 그동안 이대커피 속 모습과 평소 소소하게 그리던 낙서가 귀여웠다면, 작업 중엔 프로다운 아우라를 뽐내며 반전을 드러냈다. 이때 엄마인 김미경이 방문했고 서로 잔소리와 함께 모녀간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그러다 두 사람은 이대커피로 향했고 모녀 데이트 시간을 보냈지만, 김예은에게 어딘가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간 가게 오면 밝고 명랑한 분위기였지만, 정작 가까운 엄마와 방문했을 때는 다른 무드였던 것.특히 김예은은 엄마의 프로필 사진을 바꿔 주다 약 사진을 발견했고 김미경이 숨기려 하자 이내 대수롭지 않은 모습이었다. 마감으로 인해 잔뜩 예민해진 김예은은 김미경에게 마음에도 없게 차가운 말을 하고 작업했지만 문득 포털에 약을 검색했다. 알고 보니 약들은 유방암 관련이었던 것. 김예은은 망연자실한 표정과 초조함으로 김미경에게 신호를 보내다 뛰쳐나갔다. 이내 김미경과 마주한 김예은은 전력질주로 달려가 껴안았다. 그제야 무뚝뚝했던 딸의 모습이 아닌, 감정에 북받친 채 오열하며 엄마 없이 못 산다고 말했다. 엄마의 건강을 몰랐던 딸의 미안함은 폭풍눈물로 이어졌는데, 이때 김예은의 눈물연기는 시청자의 감정선을 자극하며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현실 딸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극 말미 김예은은 김미경이 먹고 싶은 것을 물을 때 마다 입맛 없는 듯했지만 드디어 엄마표 비빔국수가 먹고 싶다 말했고 그간 예민하게 굴어서 미안하다고 애교를 부렸다. 따뜻했던 식사시간과 함께 누워 잠든 시간엔 자신만의 방식으로 엄마에게 선물한 프로필 사진이 드러나 가슴 뭉클한 엔딩을 선사했다. 김예은은 ‘커피 한잔 할까요?’에서 수줍어하지만, 친밀한 카페 식구들과는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는 웹툰작가 캐릭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항거’, ‘생각의 여름’ 등 독립영화계 보석으로 주목받은 것을 시작으로 tvN ‘홈타운’ 속 ‘경주’ 캐릭터, 최근 개봉한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까지 영화, 드라마까지 한계 없는 ‘멀티형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놀면 뭐하니?+’ 미주가 ‘위드 유+’를 통해 BTS의 ‘다이너마이트’ 1일 댄스 강사로 나선다. 미주는 프로포즈 이벤트를 준비 중인 예비 신랑 의뢰인을 위해 즉석에서 안무를 완벽하게 카피, 스텝부터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맞춤형 클래스를 펼친다. 또한 찐 외국인 의뢰인을 만난 하하가 ‘K-POP’ 한국어 교실을 연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함께하는 ‘위드 유+’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위드 유+’는 시민 의뢰인의 사연을 받은 ‘놀면 뭐하니?+’ 5인방이 직접 나서 그들과 일상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프로젝트다. 지난봄 유재석이 홀로 진행했던 ‘위드 유’에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합류, ‘위드 유+’로 확장해 더욱더 많은 의뢰인과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주가 의뢰인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주가 만난 의뢰인은 결혼을 앞두고 프로포즈 이벤트를 준비 중이 예비 신랑으로 도움을 줄 회사 동료들과 춤을 배우기 위해 의뢰를 하게 됐다고. 의뢰인이 원하는 춤은 바로 BTS의 ‘다이너마이트’. 강습에 앞서 미주는 BTS의 안무 영상을 보며 단번에 안무를 카피해 의뢰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미주는 기본 스텝부터 표정까지 초보 댄서들을 위한 맞춤형 강습을 펼쳤다. 매의 눈으로 의뢰인들의 상태를 살피며 어려워하는 의뢰인들에게 “이거는 하셔야해요”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공대 출신인 의뢰인 친구를 위해 1대 1 골반 튕기기 강습도 진행됐는데, 그는 미주에게 “원리가 궁금해요”고 질문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의뢰인 3인방은 미주의 도움으로 ‘다이너마이트’ 댄스를 마스터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하하가 찐 외국인 의뢰인과 마주한 모습도 포착됐다. 하하는 “우리가 왜 만난 거죠?라고 물으며 아는 영어와 통역 앱까지 총 동원했다고. 한국어 공부를 도와 달라는 요청에 하하가 ‘K-POP’을 좋아하는 의뢰인의 취향에 맞춰 걸그룹 ‘ITZY’의 ‘달라달라’로 한국어 교실을 연 모습도 공개될 예정.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의사소통이 무사히 이뤄졌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위드 유+’ 의뢰인을 위해 댄스 교실을 오픈한 미주와 K-POP 한국어 교실을 연 하하의 모습은 오는 20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강주은이 만약 아들의 가방에서 콘돔이 발견된다면 아들에게 가장 먼저 고맙다는 말부터 할 것이라고 전해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일으킨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4MC와 게스트 강주은이 ‘우연히 아들의 가방에서 콘돔을 발견했을 때의 대처법’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사연자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Y so serious' 코너에서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한 학부모의 사연이 공개됐다. 방을 청소하다가 아들의 가방 속에서 우연히 콘돔을 발견한 사연자는 아들과 대화를 시도해야 할지, 모른 척 넘어가야 할지 고민인 상황. 게스트 강주은과 4MC는 이와 관련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했다. 진행자 이용진을 제외하고 성시경부터 박선영, 신동엽까지 모두가 연달아 ‘모른 척하라’는 입장에 표를 던졌다. MC들의 의견이 한쪽으로 쏠린 가운데 강주은은 “저는 대화를 해야겠네요”고 소신을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강주은은 두 아들의 엄마로서 사연에 깊게 몰입했다. 그는 “ 평소에 워낙 대화를 많이 나눈다 이성 관련 대화도 열려있다”며 “만약에 콘돔이 발견된다면 가장 먼저 고맙다고 얘기할 건 ‘책임감’이다”고 솔직한 의견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진행자 이용진은 ‘모른 척하라’ 입장에 선 세 사람에게 아들의 콘돔을 가방 속이 아닌 바닥에 흘린 걸 발견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상황을 틀어 질문했다. 이에 신동엽은 “만약에 흘렸다? 그러면 혼낸다”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그러면서 “아빠 콘돔이 버젓이 판매 중인데”며 콘돔 광고 모델로서 홍보용 드립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게스트 강주은과 4MC의 진심이 담긴 생각은 물론, 웃음이 빵빵 터지는 드립까지 모두 담긴 ‘신과 함께 시즌2’는 오늘 저녁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가 ‘입막음’ 포즈마저 짜릿하게 만드는 비주얼과 케미를 자랑했다. 금하려는 자와 금기를 깨려는 자의 아찔한 만남이 주는 두근거림과 간질간질함이 듬뿍 담긴 ‘커플 포스터’ 2종이 공개돼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19일 남영과 강로서의 ‘두근두근 X 간질간질’ 커플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공개된 커플 포스터에는 금하려는 자 사헌부 감찰 남영과 ‘금기를 깨려는 자’ 밀주꾼 로서의 짜릿한 케미가 담겼다. 남영은 깔끔한 옥빛 한복을 입고 눈동자를 굴리며 황당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곁에 로서는 남영의 동요에 요동하지 않고 당당하고 뻔뻔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로서는 ‘쉿, 비밀이야’라고 남영에게 속삭이는 듯 손과 표주박으로 남영의 입을 막고 있다. 남영은 술독을 든 로서에게 입막음을 당한 채, 그녀에게 둘러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다. 감찰과 밀주꾼이라는 아슬아슬한 만남이 완성할 아술아술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극 중 만나면 안 될 밀주 단속 감찰과 밀주꾼의 비밀스러운 스토리와 대조적으로 남영과로서를 연기하는 유승호와 이혜리는 꼭 만났어야 하는 꽃같이 화사한 비주얼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선 것만으로 비주얼 합은 물론, 두근두근 간질간질한 분위기까지 완성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사헌부 감찰과 밀주꾼, 만나선 안 될 두 사람이 만나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함과 설렘을 안길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유튜브 오리지널, SM C&C STUDIO [국회의정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 ESCAPE FROM MAGIC ISLAND’ NCT 127 태용과 재현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 에서는 NCT 127이 직접 잡은 해산물로 행복한 요리 시간을 갖는 장면부터 으스스한 장소에 도착해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팀을 나눠 세 가지 제물을 구해야 하는 미션 말미에 낚시 팀 재현과 해찬은 멤버들의 예상을 뚫고 물고기를 가져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혀 가망이 없어 보이던 이들은 놀라운 창의력을 발휘해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NCT 127은 낙지, 물고기, 고둥 등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해변에서 즉석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태용이 능숙한 회 뜨기 실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재현 역시 빠질 수 없는 요리 솜씨를 뽐낸다. 이들이 만든 음식을 맛보고 정우는 “박수가 절로 나온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해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멤버들은 그간 얻은 단서를 토대로 마을회관으로 향한다. 이들은 첫째 날에 이어 그곳에서 또 하나의 거대한 비밀을 발견한다. 더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특별한 만남도 예고돼 이것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흥미를 고조시킨다. 어느덧 날이 저물고 NCT 127 멤버들은 음산한 기운이 흐르는 새로운 장소에 도착한다.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이곳에서 재현이 “오늘 밤 조심해야 해”며 긴장감을 자아낸 가운데,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될지 멤버들의 운명에 귀추가 주목된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커버 뭐하니?’로 불붙은 ‘보컬 레슨’ 의혹에 입을 열었다. 유재석은 ‘낙하’와 ‘Y’ 커버 무대를 통해 노래 실력은 물론 랩 실력까지 재평가 받고 있는 상황을 인정하며 “내가 성장을 했어”고 운을 뗐는데, 과연 ‘보컬 레슨’에 대한 의혹에는 어떤 대답을 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0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 4일 진행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의 ‘커버 뭐하니?’ 깜짝 라이브 방송 현장이 공개된다. ‘커버 뭐하니?’를 통해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선보인 프리스타일의 ‘Y ’ 커버 영상 풀 버전은 누적 조회수 380만 회, 악뮤의 ‘낙하’ 커버 영상 풀 버전은 누적 조회수 220만 회를 기록했다. 이후 이들을 향해 수많은 시청자들의 신청곡이 쇄도한 상황. 특히 ‘커버 뭐하니?’에서 2000년대 추억을 안방에 소환한 감성 음색으로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은 미주는 물론 유재석의 랩과 노래 실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커버 영상에 대한 시청자와 멤버들의 반응에 유재석은 “아니다 할 수가 없어”며 “내가 성장을 했어”고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가장 최근에 음악 방송 무대에 섰던 정준하도 “낙하 때보다 훨씬 좋아”며 인정했고 다른 멤버들은 “왜 늘었지?”며 짧은 시간 일취월장한 유재석의 노래 실력에 의문을 품었다. 유재석은 ‘커버 뭐하니?’를 통해 더욱 불붙은 ‘보컬 레슨’ 의혹에 직접 입을 열어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깜짝 라이브를 통해서 ‘커버 뭐하니?’의 찰떡 그룹 명들이 탄생했다. 혼성그룹을 떠오르게 하는 5명의 멤버들에게는 ‘놀턱스클럽’을 비롯해 ‘오합지졸’, 난장판’, 유재석-하하-미주 3인방은 ‘토요태’, ‘토방차’, 코러스 ‘타로시스터즈’로 활약한 정준하-신봉선에게는 ‘큰 소 작은 소’, ‘소오데스까’ 등이 후보에 올랐다. 과연 이들 중 ‘커버 뭐하니?’ 그룹 명으로 확정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200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사이 좋은 ‘미니홈피’의 BGM 명곡들을 소환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멤버들과 라이브 시청자들이 댓글을 통해 떼창, 떼춤으로 소통하는 광경을 보여줄 예정. 에픽하이의 ‘우산’, 양정승의 ‘밤하늘에 별을.’, 리쌍의 ‘발레리노’ 등 유재석이 꼽은 BGM 명곡 리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의 ‘커버 뭐하니?’ 라이브 현장은 오는 20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화사가 ‘무지개 달력’ 촬영으로 3년 묵은 공포부심 한풀이에 나선다. 한낮에 펼쳐지는 화사표 공포특집에 무지개 회원들의 찐 비명이 난무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준비한 8월 ‘무지개 달력’ 촬영기가 공개된다. 화사는 ‘무지개 달력’ 촬영을 앞두고 누구보다 투철한 준비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화사는 “예전부터 공포특집을 하고 싶었다”며 ‘나 혼자 산다’ 출연 이래 숨겨왔던 야망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사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공포 성지로 자주 등장했던 펜션까지 섭외하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 화사는 귀신 분장까지 준비, 공포영화 ‘링’처럼 TV를 뚫고 등장한다. 평화롭게 휴식 중이던 무지개 회원들은 TV에 실린 화사 귀신의 등장으로 비방용 비명이 터진 채 혼비백산, 목에 담까지 걸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공포특집으로 물 만난 화사의 역대급 부지런한 움직임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어디서든 일단 ‘눕고 보는’ 소파순이 화사지만 이날은 거실 한복판을 활보하고 심령사진을 위한 최적의 각도를 찾기 위해 끊임 없이 움직이는 희귀한 모습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화사의 공포특집에 힘입어 그 여름의 팔척귀신이 돌아온다. 기안84가 여름방학 특집에서 준비했던 팔척귀신을 다시 소환한 것. “이번이 마지막 기회”며 때를 놓치지 않는 기안84의 치밀함이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얼마 지나지 않아 무지개 회원들에게 사지가 붙잡히고 말았다고 해 무슨 이유일지 관심이 솟구치고 있다. 마침내 대장정의 끝을 맞이한 ‘무지개 달력’은 오는 20일 자정부터 판매를 시작,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예정이다. 역대급 공포를 안겨줄 화사의 '공포 특집' 8월 달력 촬영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IDOL [아이돌 : The Coup]’ 방송화면 [국회의정저널] ‘아이돌’에 출연 중인 배우 곽시양이 냉정하고 날카로운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곽시양은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에서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대표 차재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지난 4화에서는 극중 ‘망돌’ 코튼캔디의 방출 여부를 두고 평가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곽시양이 전면에 등장해 안희연과 대립각을 세우는 등 전개에 탄력이 붙고 있다. 오직 이성과 숫자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 계산기’ 면모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새로운 긴장감을 더하기 시작한 곽시양의 냉혈 어록을 살펴봤다. 코튼캔디의 엘이 그룹에 기회를 한 번만 달라고 하자 차재혁은 냉정한 태도로 선을 그었다. 아이돌을 상품으로만 취급하면서 만성적자 그룹에게는 가차없이 ‘팩폭’을 날린 차재혁의 ‘인간 계산기’ 면모가 드러난 대사이다. 곽시양은 첫 등장부터 말쑥한 정장 차림에 자비없이 단호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시청자들에게 차재혁이라는 냉혈한 캐릭터를 단번에 각인시켰다. 코튼캔디의 회생 가능성을 보기 위한 테스트 무대를 마친 후 차재혁 대표가 던진 대사. 코튼캔디가 기대 이상의 멋진 무대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차재혁은 “1년 안에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 있냐”고 물으며 현장 분위기를 싸하게 했다. 이는 차재혁이 코튼캔디의 가능성을 보기 위해 테스트 무대를 허락한 것이 아닌, 처음부터 이 그룹에게 1%의 가능성도 없다는 것을 확인사살하기 위한 ‘답정너’ 테스트였음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이어 그는 남은 계약기간을 빠르게 정리할 것을 유도하며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을 드러냈다. 차재혁은 음악방송에서 1위하고 그 무대에서 해체를 발표하겠다는 코튼캔디 제나의 황당한 제안을 수락하는 조건으로 “3일 줄게. 사람들이 ‘망돌’ 딱지를 잊어버릴 만큼 유명해져서 와봐”고 맞받아쳤다. 왜 일을 키우냐는 매니저의 말에 “내 판단의 권위에 도전했어요”며 우월감에서 비롯된 답변을 했고 까칠한 매니저 윤실장마저 ‘또라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차재혁의 눈에 제나는 무모한 도전으로 시간과 돈만 축내는 가능성 제로의 ‘망돌’. 합리적인 판단이라 자부하는 그의 선택에 자꾸 대항하는 제나를 찍어 누르기 위해 터무니없는 제안으로 냉혈한의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당돌한 제나로 인해 자존심과 우월감에 스크래치를 입은 듯한 모습으로 의외의 감정적인 신경전 또한 엿볼 수 있었다. ‘아이돌’에서 곽시양은 만성적자 아이돌 코튼캔디를 향한 방출의 칼날을 휘두르며 단호하고 날카로운 대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오랜 활동으로 다져진 연기력으로 빈 틈 없는 사업가로서의 면모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의외의 ‘또라이’ 기질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것은 물론, 극의 중심을 무게감있게 끌어가며 소속 아이돌로 출연하는 안희연·김민규 등과 팽팽한 연기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특히 지난 4화에서는 안희연과 김민규가 3일 안에 유명해질 목적으로 자작 열애설을 모의하며 예상치 못한 엔딩을 맞이했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 곽시양이 안희연과 코튼캔디를 방출시킬 수 있을지, 곽시양의 매서운 구조조정에 코튼캔디는 어떻게 대항해 나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y 편집국‘라디오스타’ 장혁→이정, 액션+로맨스+코믹 전부 다 잡은 [국회의정저널] ‘라디오스타’에 장혁, 유오성, 김복준, 이정, 윤형빈이 출연, 액션과 로맨스, 코믹까지 장르를 대통합한 5인5색 마성의 토크 한마당으로 수요일 안방에 웃음 폭탄을 안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는 장혁, 유오성, 김복준, 이정, 윤형빈과 함께하는 ‘잡거나 잡히거나’ 특집으로 펼쳐졌다.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5.5%로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7%로 역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수요일 밤을 지켜온 장수 예능의 굳건함을 뽐냈다. 이날 장혁은 액션과 멜로 장르를 넘나드는 비결로 ‘얼굴 각’이 다르다고 밝혔다. 장혁은 “오른쪽 얼굴은 부드럽고 왼쪽은 날카롭다 멜로는 오른쪽, 액션은 왼쪽 각”이라고 시범을 보였다. 또 ‘연기의 달인’ 장혁이 현실은 ‘투 머치 토커’라는 폭로가 공개된 가운데, 유오성은 “나이 먹으면 근력이 떨어지니까 행동보다는 입을 털게 된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77년생 용띠클럽’의 서열 정리에 나서 시선을 강탈했다. 가장 궁금증을 모았던 김종국과 ‘1대1’ 대결을 두고 "김종국에게 '네가 이긴 걸로 해라’고 정리했다"면서 "’77년생 용띠클럽’ 중 1위는 차태현이다 법을 잘 안다 절대 합의를 안 해준다"며 결국 ‘법잘알’이 승리하게 되는 서열로 웃음을 안겼다. 유오성은 원조 유세윤을 뛰어넘는 개코원숭이 개인기로 ‘예능 치트키’의 범상치 않은 활약을 펼쳤다. ‘누아르 달인’ 이미지와 달리 ‘해피보이’였다는 어린시절 별명을 고백, 4MC들의 일심동체 의구심을 부르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백화점을 잘 못 간다며 점원과 눈이 마주치면 무조건 물건을 살 수밖에 없는 ‘샤이보이’임을 털어놓아 폭소를 유발했다. 유오성은 고등학생 연기가 빛났던 영화 ‘친구’를 35살에 촬영했다며 예상 밖의 동안 비결로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시술을 받은 다음날 선생님 역의 김광규에게 뺨 맞는 장면을 촬영하며 무시무시한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고. 그래도 “어려 보인 이유는 노안 김광규 덕분”이라고 상대적 동안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자랑했다. 32년의 베테랑 형사 출신 김복준은 영화 ‘극한직업’보다 더 영화 같은 잠복근무 스토리를 공개했다. 번데기 장사 리어카를 빌려 잠복근무를 했다는 김복준은 “손님이 오면 번데기를 막 퍼줬더니 급기야 번데기가 완판 됐다”고 웃픈 비화를 공개했다. 또 김복준은 검거한 범죄자 수만 약 3,000여명에 달하는 탓에 실제로 보복을 당한 적도 있다고 흉기에 찔린 경험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명품 보이스’ 가수 이정은 결혼 소식을 최초 공개, 액션과 코믹을 넘나들던 토크 장르를 로맨스로 물들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제주도에 있는 동안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힌 이정은 “내년 5월 결혼식을 할 예정이고 이미 혼인신고는 완료했다”며 따끈따끈한 유부남임을 고백했다. 장모님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는 이정은 “막내딸 좀 만나보라는 말에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직접 막내딸을 데리고 오셨더라. 아내가 들어오는 순간 후광이 났다 첫눈에 반했다”고 꿀 떨어지는 새신랑의 광대 승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개그맨 윤형빈은 탈영병 잡던 찐 ‘D.P.’토크로 흥미를 더했다. 헌병교육대 수석 졸업에 ‘탈영병 검거율 1위’의 끝판왕 스펙을 공개한 그는 화제의 드라마 ‘D.P.’ 출연배우들보다 자신이 더 인터뷰를 많이 했다며 BBC와의 인터뷰 요청까지 왔었다고 자랑했다. 윤형빈은 드라마 ‘D.P.’ 시즌2 출연 욕망을 드러내며 “시즌2에서 현역시절 전국 검거율 1위의 새로운 담당관 역으로 출연하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야망을 뽐냈고 MC김구라는 “김칫국 한 사발 마셨네”고 칼같이 정리,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김영옥, 정동원, 박소담, 솔라와 특별출연 송해가 함께하는 ‘전국 케미 자랑’ 특집이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의 샤이니 키가 K-밥상 엎기로 완성한 ‘무지개 달력’ 첫 촬영기를 공개한다. 키는 마음 푸근한 설날로 시작해 명절 싸움판으로 향하는 완벽한 기승전결의 2월 달력을 이끌며 봉준호 감독 못지않은 명장에 등극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년 ‘무지개 달력’ 제작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기안84와 성훈에 이어 키가 ‘무지개 달력’ 월별 콘셉트 바통을 이어받는다. ‘무지개 달력’에 첫 참여하는 키는 “밖은 차갑지만 마음은 푸근해지는 2월을 담겠다”고 예고했지만, 곧이어 개판 5분 전의 풍경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키는 ‘무지개 모임’을 ‘무지개 가족’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한상 가득 차린 차례 음식과 함께 고운 한복 차림으로 등장한 무지개 회원들은 키의 소품을 보자마자 컨셉을 확신했다고. 이어 묻지도 않고 시아버지 전현’무대감’부터 ‘먹손주’까지 알아서 역할을 찾아가는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키는 얼렁뚱땅이 모토인 ‘무지개 달력’ 최초 테스트 컷까지 도입하며 디렉팅을 뽐내 기대를 모은다. 차례음식을 맛보며 세뱃돈을 주고받는 윤택한 설날 모임은 키의 큰 그림에 따라 명절 싸움판으로 이어지는 극적인 전개를 보여줘 “완전 봉준호 감독이네”라는 찬사를 불렀다고. 키 역시 “완전 콩가루 집안이야”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성훈과 화사는 명절 싸움판의 치외법권 ‘먹손주들’을 결성, 가족 콘셉트를 충실히 소화하며 차례 음식 소화력까지 갖춘 인간 소화제들의 활약으로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이때 박나래와 기안84의 심상치 않은 핑크빛 썸 기류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전현무의 박나래를 향한 시선까지 더해져 아련한 사극 한 편을 연상하게 하는 가운데, ‘나래기’의 ‘썸’이 부활한 것일지 아니면 명절 ‘쌈’판의 연장선일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침내 2022년 ‘무지개 달력’ 완성판이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무지개 회원들이 입을 모아 가장 완벽한 달력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던 터. 공개와 동시에 “역대급 퀄리티다”라는 무지개 회원들이 리액션이 폭주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무지개 회원들의 리액션 폭주를 이끌어낸 ‘무지개 달력’ 완성판은 오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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