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제공=제이플랙스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준영이 2021 Asia Artist Awards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오후 6시 동영상 플랫폼 U+아이돌Live, Hulu, SPOOX를 통해 전 세계에서 동시에 생중계된 '2021 Asia Artist Awards'는 한 해 동안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K-Pop, K-Drama, K-Movie를 결합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시상식 최초의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다.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한 이준영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7월에 종영한 KBS2 ‘이미테이션’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톱 아이돌 ‘권력’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허당미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어 올해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은 ‘D.P.’에서 탈영병 ‘정현민’ 역을 맡아 정해인과 팽팽한 대결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을 받았다. 또한 현재 방송 중인 SBS ‘너의 밤이 되어 줄게’에서 주인공 ‘윤태인’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하며 ‘2021 대세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 직후 이준영은 "이런 뜻깊은 상을 주신 AAA에 감사하다 올해 '이미테이션', 'D.P.', '너의 밤이 되어 줄게'로 시청자분들을 만났는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시청자분들 많은 사랑을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외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소속사 제이플랙스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 심도 있고 매 순간순간 고민하는 배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출연하는 이준영은 내년 2월 넷플릭스 첫 번째 오리지널 영화 ‘모럴센스’와 영화 ‘용감한 시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낳은 스타 노제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해 댄스 외길 댄서의 인생 역전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 노제는 “최근 광고료가 70배 상승, CF만 10개를 촬영했다”며 ‘스우파’ 효과를 털어놔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과 함께하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노제는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대세 반열에 오른 댄서다. 화려한 비주얼과 트렌디한 춤 선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직접 창작한 ‘헤이 마마’ 안무로 열풍을 일으켰다. 노제는 “TV로만 보던 ‘라스’에 나올 때, 인기를 실감한다”며 첫 출연한 설렘을 들려준다. 이어 그는 “광고료가 70배 올랐다 CF 10여 개를 찍었다”며 ‘스우파’ 효과를 귀띔한다. 노제는 ‘스우파’로 스타에 등극했지만, 어려서부터 될성부른 떡잎이었다고. 노제는 학창 시절부터 “왜 아이돌을 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이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꺼내고 댄서를 꿈꾸며 부모님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던 열정 과거를 소환한다. 이어 노제는 ‘스우파’ 출연 전부터 K-팝 팬들 사이에서 유명인사였다고 고백한다. 노제는 엑소 카이의 ‘음’ 무대에 백업 댄서로 서며 SNS 화제의 인물에 등극했다고. 이에 “인기가 급상승하자 오히려 위축됐었다”며 반전 고백을 해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댄스 외길 인생 끝에 ‘스우파’ 출연으로 ‘슈스’에 등극한 노제지만 “처음에 ’스우파’ 출연 제의를 거절했었다”고 깜짝 고백한다. 과연 어떤 이유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외에도 노제는 댄스 외에 새로운 분야인 연기에 도전한 스토리를 ‘라스’에서 들려준다. 노제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상대 역할인 옹성우의 애드리브에 입을 틀어막고 울었다”고 털어놔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무엇보다 ‘라스’에서 대세 노제와 ‘스우파’를 패러디한 유튜브 콘텐츠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에서 노제를 따라한 ‘노이로제’ 홍현희의 만남이 성사돼 방송 전부터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홍현희는 “노제를 따라 하며 예뻐졌다”며 노제와의 투샷으로 이를 인증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노제는 자신을 패러디한 ‘노이로제’ 홍현희의 표정을 완벽 복사 붙여넣기 하며 꿀 케미를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노제와 ‘노이로제’ 홍현희는 ‘라스’에서만 볼 수 있는 잘 나가는 대세들의 컬래버 무대를 꾸밀 예정이어서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대세 댄서’ 노제의 인생역전 스토리는 오는 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이석훈이 2021년을 달궜던 SG워너비의 역주행 신화에 대한 소감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이석훈이 과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활동했던 시절과 올해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큰 사랑을 받은 SG워너비의 활동을 돌아보며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이날 성시경은 “SG워너비의 역주행이 대단했다”고 언급하며 이석훈을 치켜세웠다. 이석훈은 SG워너비 완전체로 올해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역주행 열풍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1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소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석훈은 “굉장히 행복하기도 했는데 한동안은 불안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면서 “변함없이 꾸준히 활동했는데 갑자기 이런 관심이 오니 불안감이 엄습했다.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다”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랑에 행복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꼈던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가요계 후배 이석훈에게 “실력 있고 인성 좋은 사람이 잘 될 때 가장 기분 좋다 행복해야 한다”고 진심 어린 격려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석훈은 과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활발히 활동했던 시절도 회상했다. 그는 “바쁠 때는 하루 이동 거리가 1,000km가 넘은 적도 있다”며 “매니저 형이 피곤해하면 내가 대신 운전하기도 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내년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이석훈은 “예전에 성시경 형이 본인이 만든 곡을 내가 불렀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다 근데 아직 감감무소식이다”며 “일단 술 먼저 마시자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외에도 이석훈은 SG워너비 멤버들의 휴게소 음식 취향도 공개했다. 두 멤버의 취향이 상반된 가운데 그 사이에서 음식을 뺏어 먹는 멤버도 있다고 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는 3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라디오스타’에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이 출격해 4인 4색 한 우물 토크로 입덕을 유발하는 입담과 매력을 뽐냈다. 대세 스타 4인이 활약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가구, 2049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지난 1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과 함께하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6.5%로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7%로 역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최고의 1분은 ‘홍현희가 공개 코미디 무대에서 프로 의식을 발휘한 순간’으로 7.6%를 기록했다. ‘버티면 뜬다’ 특집은 ‘장수 MC’ 박소현의 만렙 입담부터 홍현희의 ‘예능 치트키’ 매력, ‘스우파’ 노제의 춤신춤왕 존재감, ‘흥누팜’ 매력을 뽐낸 아누팜까지 각 분야 외길 인생을 걸어온 4인 4색의 특급매력으로 꽉 채워지며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박소현은 20년 넘게 라디오 DJ로 활동한 비결로 “오랜 시간 남자친구가 없어서 가능했다”고 노필터 입담을 펼쳤다. 특히 그는 “방송에서 ‘라디오 씨와 결혼했다’라고 했는데 진짜 결혼한 지 알더라. 나는 결혼하지 않았다”고 적극 해명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세상에 이런 일이’ 1회부터 1000회까지 냉동 인간 비주얼을 자랑한 박소현은 “자기 전 스트레칭을 하고 허브차를 마신다 건조한 게 싫어서 히터도 안 켠다 30년 동안 47kg를 유지 중”이라며 동안 비결로 소식과 물바다 습관을 꼽았다. 댄서 노제를 패러디한 부캐 ‘노이로제’로 인기몰이 중인 홍현희는 동그랗게 뜬 눈과 한껏 새침한 고양이상 표정을 지으며 노제 따라잡기 꿀팁을 공개했다. 특히 홍현희는 “노제를 따라 하다 보니, 스스로 예뻐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노제와 닮은꼴을 주장했지만 “그냥 옆에 있는 사람”이라는 MC 김구라의 냉철한 평에 박장대소했다. 또한 홍현희는 “이효리와 같이 무대에 선 후 마냥 들떴다”며 ‘웃찾사’에서 코너를 바꿔오라는 PD의 말에 “코너 내리겠다”고 응수, 허세병으로 3년을 쉰 사연을 고백했다. 반대로 공개 코미디 무대 위에서 프로 의식을 발휘한 사연을 들려줘 시선을 모으기도. 또 홍현희는 제이쓴이 곁에서 초심을 잃지 말라고 조언해준다며 ‘외조’를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하며 ‘헤이마마’ 댄스 열풍을 일으킨 노제는 솔직 입담은 물론 안영미, 홍현희, 아누팜과 카리스마 넘치는 춤신춤왕 컬래버 무대를 선사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노제는 “광고출연료가 70배 올랐고 10개 정도 찍었다”며 대세를 증명했다. 또한 ‘스우파’ 출연 전 엑소 카이의 백댄서로 화제를 모은 것을 두고 “댄서인데 외모로만 주목받아서 위축됐었다. 처음에 ‘스우파’ 출연을 거절했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오징어 게임’의 알리 역으로 월드클래스 배우로 떠오른 아누팜은 텐션 넘치는 흥누팜의 매력으로 4MC를 사로잡았다. 아누팜은 ‘오징어게임’ 대박 후 SNS 팔로워가 3000명에서 400만명까지 올랐다며 뜨거운 인기를 소환했다. 또 ‘오징어게임’ OST에 맞춰 댄스 실력을 뽐내고 노제와 함께 무대를 즐기는 핵인싸 흥부자의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향 인도를 떠나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한예종에 진학, 연기자의 꿈을 차근차근 키워왔다는 아누팜은 “한국 이름도 있다. 석관동에 살아서 석관동 안씨, 안우범이다”고 입담을 자랑하고 송강호 성대모사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MC김구라의 찐 감탄을 유발했다. 방송 말미 ‘노이로제’ 홍현희와 노제는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컬래버 무대를 꾸몄다. 노래방 회식 재질의 걸쭉한 창법을 뽐낸 ‘노이로제’ 홍현희와 춤신춤왕 매력을 자랑한 노제의 대환장 컬래버 무대가 펼쳐지며 빈틈없는 웃음과 볼거리를 더했다. 다음주에는 장도연, 신기루, 코드 쿤스트, 장원영이 출연하는 ‘우리는 몸신이다’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허벅지 되살리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동네 친구이자 ‘나혼산’ 대표 헬스인 성훈을 섭외, 브로맨스로 가득한 자전거 하드 트레이닝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성훈의 자전거 하드 트레이닝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와 성훈의 첫 데이트가 펼쳐진다. 전현무는 동네 친구 성훈을 찾아 특별한 부탁을 전하고 성훈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뜻밖의 브로맨스를 예고한다. 전현무의 부탁은 바로 ‘운동의 맛’을 알려 달라는 것. 전현무는 “허벅지에 되게 민감하거든요”며 최근 부쩍 가늘어진 허벅지 되살리기 프로젝트에 나섰다고 밝혀 시선이 집중된다. 본격적인 운동을 앞두고 전현무는 성훈의 집에 방문해 탐색전에 돌입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핫 아이템’ 수집가 전현무의 눈에 들어온 것은 성훈의 반려견 배변패드. 급기야 전현무는 성훈 몰래 배변패드 하나를 슬쩍 챙겨 나왔다고 해 무슨 이유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현무와 성훈은 한강을 찾아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한다. 성훈은 일일 트레이너 답게 전현무의 허벅지 사이즈를 측정하며 헬스인 다운 모습을 뽐냈다고. 전현무는 예상보다 가냘프게 나온 수치에 “나 옛날엔 허벅지 빵빵했어”며 울컥해 폭소를 자아낸다. 두 사람은 커플 자전거로 운동을 시작, 데이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전현무와 성훈은 입을 모아 “한강에서 커플 자전거는 처음”이라고 말한 만큼 핑크빛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그러나 뒷자리에서 페달을 밟지 않고 헛발질만 계속하는 80kg 성훈의 활약이 포착, 시츄 잡는 성훈의 재림을 알린다. 곧이어 전현무에게 닥친 크나큰 시련이 포착돼 이목이 쏠린다. 성훈이 호랑이 관장님에게서 배운 루틴으로 전현무를 강하게 키워 내기로 마음 먹은 것. 두 사람은 꿀맛 같은 휴식 시간에도 ‘매운맛’ 스쿼트를 곁들이며 허벅지를 불태웠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성훈은 일일 트레이너 역할에 과몰입, 1분 1초도 놓치지 않고 전현무의 허벅지 근육에 무한 집착하는 모습으로 금요일 안방에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현무와 성훈의 허벅지 되살리기 프로젝트는 오는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이석훈이 뮤지컬 무대 위에서 구두 굽에 낭심을 맞은 아찔한 사연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석훈이 뮤지컬 공연 중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됐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이석훈에게 뮤지컬 공연 중 실수나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석훈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무대 위에서 생겼던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주인공 ‘찰리’역을 맡은 이석훈은 던져진 구두를 받은 뒤 슬프게 눈물을 흘려야 하는 장면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두가 잘못 던져져 구두 굽이 낭심에 맞았다 눈물이 나오다가 너무 아프니까 다시 들어가더라”며 상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성시경은 “콩트 같은 거 보면 그때부터 여자 목소리가 나오지 않나”며 콩트에 ‘국룰’로 사용되는 상황을 떠올렸고 개그맨 이용진은 “바로 나온다”고 인정했다. 이에 ‘콩트 자판기’ 신동엽은 바로 여자 목소리로 “언니~”고 대사를 치며 즉석 콩트를 펼쳐 웃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콩트 자판기’에 이어 ‘에피소드 자판기’의 면모도 뽐냈다. 그는 심각한 장면에서 치명적인 대사 실수로 무대를 웃음바다로 만든 에피소드를 소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처럼 이석훈과 신동엽의 웃픈 에피소드로 웃음꽃이 만발하는 ‘신과 함께 시즌2’는 오는 3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흙수저 양반 이혜리와 금수저 아씨 강미나의 찌릿한 첫 만남이 포착됐다. 마치 하얀 종이와 색종이처럼 극과 극 비주얼이지만 다른 듯 같은 양반인 두 사람의 케미를 궁금하게 한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2일 강로서와 한애진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하는 작품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로서는 양반집 딸로 태어났지만, 부모를 일찍 여읜 탓에 실질적인 집안의 가장인 날품팔이 아씨이다. 애진은 병판 댁의 귀한 무남독녀로 자라 남부러운 것 없는 부잣집 규수이다. 로서와 애진은 다른 환경에서 자라 성격, 외형적인 부분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다르지만, 같은 양반 아씨들이다. 무엇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씨 로서와 애진은 아주 특별한 공통점을 가졌다고 해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같은 양반,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로서와 애진의 찌릿한 첫 만남 현장이 담겼다. 애진은 휘황찬란한 옷과 장신구를 한 채 시장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무채색 옷을 입은 로서는 한눈에 봐도 화려한 부잣집 아씨인 애진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시장 한복판에서 처음 만난 로서와 애진은 무슨 일인지 찌릿한 눈빛을 교환하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주변에 포졸까지 등장해,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살벌한 첫 만남을 가지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로서는 애진을 향해 특유의 반짝이는 눈빛을 빛내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만 같다. 반대로 애진은 그런 로서의 눈빛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이들이 겪은 사건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 측은 “악연으로 만난 로서와 애진은 앞으로 더 크고 위험한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갈 예정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씨의 활약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귀띔했다.
by 편집국SM C&C STUDIO ‘군필돌 캠프’ [국회의정저널] 오는 6일 개그맨 이진호, 샤이니 온유,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군필돌 캠프’에 입소한다. 연예계 대표 군필돌 3인이 모여 진짜 사나이들의 리얼 캠핑을 예고한 ‘군필돌 캠프’의 메인 포스터와 오는 2일 공개되는 티저 영상의 스포일러 스틸이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오는 6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SM C&C STUDIO의 자체 제작 웹 예능 ‘군필돌 캠프’는 아름다운 풍경, 맛있는 음식, 그리고 군부대가 많은 강원도에서 군feel 가득 장착한 3명의 군필돌이 아름다운 명소와 힐링 스팟을 소개하며 군 생활의 추억을 꽃피우는 여행기다. 계그계의 아이돌 이진호와 전역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돌 샤이니 온유,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군필돌 캠프’에 뭉친다.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다시 사회로 복귀한 군필돌 이진호, 온유, 이기광이 다시 강원도 DMZ로 떠난다. 강원도는 푸른 숲과 맑고 깨끗한 하늘, 드넓은 바다가 펼쳐진 곳. 대한민국 수많은 예비역이 군복무를 했던 애증의 장소. 이들은 군대 썰을 하기에 최적화된 장소인 이곳에서 군대 썰을 탈탈 털어놓는다. 이들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추억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누군가에게는 말로만 들었던 군대 일상을 리얼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첫 공개를 앞두고 ‘군필돌 캠프’ 측은 이진호, 온유, 이기광의 반전 캠핑 현장이 담긴 메인 포스터와 오는 2일 목요일에 공개되는 티저 영상의 스포일러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티저 영상 스포일러 스틸 속에는 ‘오징어 게임’을 떠오르게 만드는 수상한 명함과 승합차, 숫자가 붙은 숙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진호, 온유, 이기광 앞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군필돌 캠프’는 오는 6일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수, 금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과 SM C&C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힐링산장 2 [국회의정저널] ‘힐링산장 2’ 설하윤과 신미래가 긴 무명 생활을 견디게 만든 자신만의 힐링 키워드를 공개한다. 이에 전광렬 또한 13년간 무명 생활을 했다고 밝히며 후배들을 위한 감동 메시지를 전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B tv 케이블 ‘우리동네 B tv’와 채널S가 손잡은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 측은 오늘 방송을 앞두고 나태주, 설하윤, 신미래를 위해 전광렬이 감동의 힐링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힐링산장 2’ 8회의 손님인 나태주, 설하윤, 신미래의 힐링 키워드가 공개된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대세 트로트 가수가 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으로 채운 시간과 ‘트로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설하윤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무려 12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히며 그동안 자신보다 더욱 걱정해준 가족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포기 직전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한 방송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이를 계기로 데뷔를 하게 된 설하윤은 처음 ‘트로트 가수’ 제안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할머니 생각이 나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밝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7년 동안 무명 생활을 보낸 신미래는 생계를 위해 현수막 걸기 알바, 고깃집 알바에 이어 물리치료사로 일을 했다고 해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포기할 줄 아는 사람도 용기 있는 사람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주변에서 보내준 응원 때문에 지금까지 왔다고 밝히기도. 이를 듣던 전광렬은 자신도 “나도 사실은 무명 생활이 거의 13년 정도”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힘들었을 때 버틸 수 있었던 힘은 “나를 믿는 것”이라며 후배들을 위한 힐링 메시지를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나태주, 설하윤, 신미래를 버티게 한 힐링 키워드와 세 사람을 위한 전광렬의 힐링 메시지는 오늘 수요일 저녁 방송되는 ‘힐링산장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 tv 케이블’의 ‘우리동네 B tv’에서는 수요일 저녁 6시, 채널S에서는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by 편집국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국회의정저널] 대세 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대세 댄서 노제에게 푹 빠진 ‘노제 병’ 말기 증세를 보였다. 급기야 홍현희는 노제와 주입식 닮은꼴을 주장해 4MC의 극대노를 불러 폭소를 유발했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노이로제 X 노제, 주입식 닮은꼴 교육’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노제를 연구하느라 ‘노제 병 말기’ 판정을 받았다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스우파’를 패러디한 유튜브 콘텐츠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에서 노제를 패러디한 ‘노이로제’로 대활약했던 터. 홍현희는 ‘비주얼 댄서’ 노제를 연구하고 따라해 “스스로 예뻐졌다는 느낌이 든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그는 노제 특유의 표정을 따라잡기 원 포인트 레슨을 펼치며 “윗니 아랫니가 6개씩 보일 정도로 웃으면 된다”며 치아의 개수까지 지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홍현희는 고개를 살짝 내린 채 눈을 동그랗게 뜨는 것은 물론, ‘울상’에서 ‘웃상’ 노제로 재탄생하기 위해 얼굴에 경련까지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자세를 선보였다. ‘노이로제’ 홍현희의 주입식 닮은꼴 교육에 매료된 4MC는 “얼마나 닮았는지 투샷을 보고 싶다”며 한껏 높아진 기대치를 드러냈다. 마침내 노제와 ‘노이로제’ 홍현희의 투샷 비교가 성사되자 현장은 초토화됐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본 김구라는 “닮은꼴이 아니라 그냥 옆에 있는 사람이다”고 팩트 폭격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오직 노제만 ‘노이로제’ 홍현희와 투샷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홍현희가 나를 패러디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오히려 너무 똑같아서 민망했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런 노제도 참지 못한 ‘노이로제’의 무리수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노제는 "내가 출연한 토크쇼에서 '노이로제' 홍현희가 개구기를 끼고 깜짝 등장 했다"라며 ‘스우파’ 최고의 밈으로 불리는 노제의 ‘괜찮아요?’ 짤 패러디 사건을 들려줬다. ‘노이로제’ 홍현희가 아랫니를 드러내고 하트를 발사하는 노제의 표정을 패러, 개구기를 끼고 등장해 웃음 MSG 과대 첨가로 웃음 폭탄을 안긴 것. 홍현희는 “실제로 노제를 보니까 너무 예뻐서 죄송하더라”며 슬며시 죄책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제가 ‘노이로제’ 따라잡기에 도전해 시선을 강탈했다. 졸지에 가짜를 따라 하는 진짜가 된 노제는 홍현희의 특훈 아래 ‘노이로제’ 표정을 완벽 복사, 반전의 붕어빵 케미와 숨겨왔던 예능감을 예고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노제와 노이로제 홍현희의 붕어빵 케미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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