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강미나가 반전이 있는 금지옥엽 양반집 규수로 분했다. 꽃 미모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한 성격의 ‘톡톡 아씨 한애진’을 완벽 소화할 그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치솟고 있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25일 ‘톡톡 아씨 한애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특히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해 큰 기대를 모으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애진은 귀티가 흘러넘치는 고운 꽃 미모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눈에 봐도 고운 비단 한복에 고급스러운 가락지와 뒤꽂이를 하고 있어 부잣집 규수임을 짐작하게 한다. 새침해 보이는 표정의 ‘톡톡 아씨 애진’이 금주령이라는 시대의 선을 만나 어떤 예측 불허의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애진은 귀한 가문의 귀한 딸로 귀한 옷에 귀한 것만 먹고 자란 온실 속 화초 같은 병판 댁 무남독녀이다. 그는 딸 바보인 아버지 한상운의 품속에서 갖고 싶은 것은 갖고 하기 싫은 건 하지 않는 성품을 가지게 됐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톡톡 튀는 성격 탓에 주변 인물들을 당혹스럽게 하기도 한다. 그의 최대 관심사는 잘생긴 낭군님과의 결혼이다. 세상에 원하는 것은 많지만 이룰 수 없을 바에 매일 잘생긴 낭군님 얼굴을 보는 낙으로 살고 싶다는 것. 과연 애진이 꿈에 그리던 잘생긴 낭군님을 만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애진 역을 맡은 강미나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계롱선녀전’, ‘독고 리와인드’를 통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보여줄 애진의 모습은 또 어떤 매력을 뿜어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 측은 “애진은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애진의 매력은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이지훈이 올해 아이 갖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 17회 게스트 이지훈이 2세 계획을 밝히면서 이를 위해 받았던 정자 검사의 결과를 공개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됐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이지훈은 “올해 안에 아이를 갖는 게 목표”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가 자신이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아이를 갖고 싶어 한다. 지금 빠짝 해야 한다”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서른 살이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 이에 신동엽은 이지훈에게 “굉장히 분주한 연말을 보내겠다”며 음흉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고 성시경은 그저 부러운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봐 보는 이들을 짠하게 했다. 이지훈은 최근 정자 검사를 받았다면서 “정자 모양이 하위 5%”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그가 정자 모양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를 늘어놓자, 성시경은 “동갑 친구에게 정자 얘기 듣고 싶지 않아”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지훈은 “40대 중반이 되니까 쉽게 피곤해지고 지친다 그럴 때마다 아내가 ‘오빠가 늙어서 그래’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훈과 동갑인 성시경은 남 일 같지 않은 얘기에 말없이 눈물을 훔쳤고 신동엽은 그런 성시경에게 “늙으면 눈물도 자주 난다”고 한술 더 떠 웃음을 안겼다. 아내 아야네의 2세 계획을 이뤄 주기 위한 사랑꾼 이지훈의 노력과 이를 부러워하는 성시경의 웃픈 모습은 오는 26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새신랑 이지훈이 출연한다. 이지훈의 사랑꾼 면모에 성시경은 한껏 부러움을 호소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는 게스트 이지훈이 시종일관 아내 아야네를 향한 사랑을 표현하며 스튜디오를 사랑내음으로 가득 채우는 모습이 담긴 16회 예고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신과 함께 시즌2’ 예고 영상에는 최근 결혼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등장했다. 새신랑 이지훈의 행복한 모습에 절친 성시경은 “마음이 좋으면서도 무겁다”며 축복하는 마음과 부러운 마음을 동시에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이날 기승전 아내 토크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사랑을 하니까 바뀌는 것 같다”, “ 메이크업을 못 했는데 그 모습이 예뻤다” 등 시도 때도 없이 사랑 표현을 하며 스튜디오를 하트로 가득 채웠다. 아내를 향한 이지훈의 넘치는 애정 표현은 성시경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성시경은 “내가 너무 몰입하고 있나 봐”며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는가 하면, “가장 부러워하는 게스트인 것 같다”는 이용진의 말에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시경은 동갑내기 친구 이지훈에게 고개까지 숙여 모두를 폭소케 했는데, 과연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6일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힐링산장 2 [국회의정저널] ‘힐링산장 2’ 전광렬과 나태주가 단양 전통시장에서 깜짝 인지도 테스트 대결을 펼친다. 국민 드라마 ‘허준’의 전광렬과 대세 ‘태권 트롯맨’ 나태주의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통시장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B tv 케이블 ‘우리동네 B tv’와 채널S가 손잡은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 측은 오늘 전광렬과 나태주의 깜짝 인지도 테스트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힐링 산장 2’을 찾아온 ‘태권 트롯맨’ 나태주를 위해 ‘산장지기’ 전광렬은 단양의 대표 전통시장을 소개했다. 전광렬은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등에 음식을 포장하는 ‘용기내 챌린지’에 동참, 직접 음식을 담을 용기를 두 손 가득 준비했다고. ‘광하’ 전광렬을 필두로 단양의 전통시장 구경에 나선 이들 앞에는 단양을 대표하는 마늘요리들이 펼쳐졌다. 마늘 순대부터 마늘 통닭, 마늘 떡갈비까지 다양한 힐링 먹거리들이 입맛을 자극했고 시장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함을 마음 가득 채웠다. 이때 허경환은 한 상인에게 나태주를 가르키며 “이분 누군지 아세요?”고 물었고 깜짝 인지도 테스트가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태주가 ‘태권V’를 연상시키는 포즈로 방긋 미소를 띈 모습과 전광렬이 국민드라마 ‘허준’ 속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함께 담겨 눈길을 모은다. ‘힐링산장’의 최고 인기남인 ‘허준’ 전광렬과 대세 트롯맨 나태주의 전통시장 인지도 테스트 결과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단양의 전통시장에서 펼쳐진 전광렬과 나태주의 깜짝 인지도 테스트 현장은 오늘 수요일 저녁 방송되는 ‘힐링산장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 tv 케이블’의 ‘우리동네 B tv’에서는 수요일 저녁 6시, 채널S에서는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by 편집국힐링산장 2 [국회의정저널] ‘힐링산장 2’ 허경환이 역대급 ‘짤 메이커들’ 앞 위기에 직면한 모습이 포착됐다. ‘도발 눈빛’ 이수영, ‘짤 장인’ 전광렬, ‘활력남’ 나태주 앞에서 굳어버린 허경환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이들 중 유일한 개그맨인 그의 리액션은 어땠을 지 기대를 모은다. B tv 케이블 ‘우리동네 B tv’와 채널S가 손잡은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 측은 오늘 ‘힐링산장’의 유일한 개그맨 허경환이 위기에 직면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힐링산장 2’을 찾아온 ‘태권 트롯맨’ 나태주를 위한 힐링 먹거리 한 상이 차려졌다. 단양을 대표하는 마늘 요리가 군침을 돌게 만드는 가운데, 힐링 먹거리 앞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광하의 코너’가 시작됐다고. 전광렬은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만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항암 효과까지 있는 마늘 효능 소개를 이어갔다. 이에 이수영이 눈을 질끈 감으며 “혈압이 상승되고 있어요”고 끝나지 않은 ‘광하의 코너’에 돌직구로 응수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거대한 갈비뼈가 시선을 강탈하는 ‘마늘 떡갈비’배 짤 배틀 현장도 공개된다. 얼굴 만한 마늘 떡갈비를 베어 물고 도발 눈빛을 장착한 이수영, 마늘 떡갈비의 향에 취한 전광렬, 에너지 넘치는 활력 미소를 보여준 나태주까지, 역대급 ‘짤 메이커들’의 활약이 눈길을 모은다. 이어 입안 가득 마늘 떡갈비를 물고 말문이 막힌 허경환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는 ‘짤 메이커’들 앞에서 어떤 리액션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나태주에 이어 ‘힐링산장 2’를 찾은 두 번째 손님도 공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손님의 힌트는 “365일 꺾고 꺾는 여인들’로 전광렬, 이수영, 허경환, 나태주와 이들의 첫 만남 모습도 포착됐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두 번째 손님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허경환이 역대급 ‘짤 메이커’들 앞 위기에 직면한 모습과 ‘힐링산장 2’를 찾아온 두 번째 손님의 정체는 오늘 수요일 저녁 방송되는 ‘힐링산장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 tv 케이블’의 ‘우리동네 B tv’에서는 수요일 저녁 6시, 채널S에서는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2022년부터 MBC ‘놀면 뭐하니?’를 이끌 박창훈 PD가 1문 1답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출발의 준비 과정과 마음가짐,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시청자에게 믿음을 주는 연출자가 될 것”을 약속했고 2022년 새로운 멤버 충원 계획을 밝히며 또다른 확장을 예고했다. MBC ‘놀면 뭐하니?'가 2022년부터 박창훈 PD가 연출을 맡아 또다른 확장을 준비 중이다. ‘놀면 뭐하니?’의 시작인 유재석, ‘놀면 뭐하니?+’ 멤버십으로 뭉친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까지 다섯 멤버들과 함께 박창훈 PD가 그리는 2022년의 ‘놀면 뭐하니?’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놀면 뭐하니?’의 새로운 확장을 이끌 박창훈 PD는 ‘우리 결혼했어요’, ‘아빠 어디가’,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음악중심’까지 MBC를 대표하는 간판 예능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았다. 또한 많은 시청자에게는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출연자 못지않은 큰 웃음을 선사했던 모습으로 기억되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무한도전’ 때부터 김태호 PD, 유재석과 인연이 깊었던 박창훈 PD. 그는 2022년부터 ‘놀면 뭐하니?’의 연출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때보다 떨렸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며 MBC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났던 다른 멤버들과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현재 박창훈 PD는 매주 목요일 ‘놀면 뭐하니?’ 촬영 현장에 참여하며 2022년의 ‘놀면 뭐하니?’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대기실도 대학교 동아리방 같다“며 ‘놀면 뭐하니?’ 다섯 멤버들이 촬영 현장 밖에서도 ‘찐남매’처럼 돈독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박창훈 PD는 ‘도쿄 올림픽’ 이후 ‘멤버십 제도’를 통해 색다른 변화를 보여준 ‘놀면 뭐하니?’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멤버십은 보다 다양한 아이템의 확장을 보여주기 위한 과정”이란 생각으로 최근 멤버들의 새로운 조합이 보여주는 신선한 케미에 주목하고 있다고. 이는 앞으로 박창훈 PD가 보여줄 2022년 ‘놀면 뭐하니?’의 밑그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박창훈 PD는 2022년 새로운 멤버 충원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현재 5인 체제에 에너지를 더해줄 캐릭터를 물색 중”이라며 “어떤 인물이 새롭게 합류할지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또한 박창훈 PD가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2022년의 ‘놀면 뭐하니?’에는 ‘시의성’에 바탕을 둔 아이템을 중심으로 “시청자분들이 기대해주시는 ‘JMT’ 사무실 에피소드와 멤버들의 리얼한 관계를 기반으로 한 소소한 아이템들, MSG워너비처럼 새로운 인물들을 발굴하는 장기프로젝트들도 고려 중에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창훈 PD는 현재 ‘놀면 뭐하니?’를 이끄는 김태호 PD에게 “‘존경하는 태호 형님, ‘무한도전’부터 ‘놀면 뭐하니?’까지 긴 시간 고생하셨다’는 말을 후배들을 대표해서 드리고 싶다”며 “‘놀면 뭐하니?’ 소중하게 잘 이어 나가겠고 막막한 순간엔 전화드릴 테니 소중한 꿀팁 주셨으면 좋겠다”고 선배를 향한 존경과 바람이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놀면 뭐하니?’는 2021년 연말, 시청자와 함께할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2022년 ‘놀면 뭐하니?’의 또다른 출발점을 찍을 박창훈 PD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by 편집국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국회의정저널] 국민 MC 송해와 트로트 왕자 정동원이 ‘라디오스타’에서 즉석 듀엣 무대를 펼쳤다.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 선물에 송해가 노래로 답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 무려 80세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케미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송해쌤의 전국 케미 자랑’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는 ‘전국노래자랑’ 키즈 정동원이 송해를 위해 준비한 색소폰 연주가 담겨있다. 정동원은 “제가 ‘전국노래자랑’에 나갔을 때, 색소폰을 불면 옆에서 함께 노래를 불러 주셨다”며 송해와 남다른 인연을 들려줬다. 이어 “한 번 같이 불렀던 ‘이별의 부산 정거장’이라는 노래를 색소폰 연주로 준비했다”며 송해를 위한 깜짝 무대를 꾸몄다. 정동원의 수준급 색소폰 연주가 펼쳐진 가운데, 송해가 자연스럽게 일어나 색소폰 선율에 맞춘 즉석 라이브를 펼쳐 시선을 강탈했다. ‘전국노래자랑’의 12살 꼬마 참가자에서 어엿한 청소년 가수로 성장한 정동원과 세월이 무색한 흥을 보여준 송해의 환상적인 호흡은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송해와 정동원의 나이 차이만 80세. 백 년에 가까운 세월을 뛰어넘은 케미로 모두 감동하게 만든 가운데, 김영옥이 “오늘 한가락 들어야겠다”며 신청곡을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해는 10살이나 어린 동생 김영옥을 위해 선뜻 “음정을 맞춰봐요”며 듀엣을 신청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송해의 주도로 ‘라스’ 역사상 최고령 듀엣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한 소절에서 끝날 줄 알았던 노래는 마침내 완곡까지 향했고 끝난 줄 알고 박수를 쳤던 4MC와 다른 게스트들을 머쓱하게 만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송해와 김영옥은 연말의 노래방보다 더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에 멈추지 않고 무반주 라이브를 이어 나갔다. 두 사람은 완벽한 화음으로 ‘라스’ 현장을 초토화, 연예계 ‘현역 최고령’ 대표주자들의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며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송해와 김영옥의 멈출 수 없는 듀엣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tvN ‘어사와 조이’, JTBC ‘구경이’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강섭이 ‘어사와 조이’와 ‘구경이’에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다. 박강섭은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어사 라이언의 종복인 구팔 역으로 출연 중이다. 구팔은 라이언, 육칠과 함께 ‘라육구’ 트리오로 전국을 돌아다니는 암행 수사단의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하고 있다. 종복이지만 어사를 쥐락펴락 하는 솔직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에 여장까지 불사하는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안기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6회에서는 소양상단의 본거지인 산채로 잠입하는 암행 수사단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박강섭은 옥택연을 도와 세자의 사가로 서신을 전달하고 남사당패로 위장하며 처음 쓴 상모를 능숙하게 돌리는 등 만능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박강섭을 비롯한 ‘라육구’ 트리오의 환상적인 호흡에 시청자들은 유쾌한 웃음으로 답하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또한 박강섭은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를 통해 ‘어사와 조이’와는 또 다른 담백하고 현실적인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극중 케이의 조력자인 건욱의 회사 동료 대호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이홍내와 동료 이상의 커플 케미스트리를 자연스럽게 그리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특히 ‘구경이’에서 박강섭은 그에게 살인 처리 현장을 들키지 않으려는 이홍내의 모진 말에 충격받고 떠난 상황.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커플이었기에 이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에도 특별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사와 조이’와 ‘구경이’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박강섭은 사극과 현대극 속 180도 다른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사극의 대사를 맛깔스럽게 살려내는 귀여운 코믹 연기와 현대극 속 평범한 커플의 설렘과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연기 블루칩’다운 매력을 발산하는 그에게 앞으로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박강섭이 출연하는 tvN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 30분에, JTBC ‘구경이’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K-할머니 배우 김영옥이 ‘라디오스타’에서 인생 전성기에 대해 솔직 고백한다. 이날 ‘라스’에서는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과 현역 최고령 MC 송해의 만남이 성사돼 과연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높인다. 오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영옥, 정동원, 박소담, 솔라 그리고 특별출연 송해가 함께하는 ‘전국 케미자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영옥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연기로 ‘국민 할머니’라는 애칭을 얻으며 ‘K-할머니’로 불리는 원로 배우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오징어 게임’, ‘지리산’까지 올해의 흥행 작품마다 자리하며 올해 85세의 나이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현역 최고령 여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영옥은 2년 만에 다시 찾은 ‘라스’에서 인생의 전성기를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데뷔 이후, ‘올드미스 다이어리’, ‘커피프린스 1호점’, ‘꽃보다 남자’ 등 출연한 히트작의 수만 해도 셀 수 없는 김영옥이 선택한 인생의 전성기는 과연 언제 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특히 김영옥은 올해 드라마 3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숨은 ‘흥행 치트키’로 주목받은 터. 이에 김영옥은 “그냥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라는 시크한 소감을 들려줘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영옥은 “28살에 무대 연기로 할머니 역할을 시작, 31살에는 TV 연속극에서 할머니 역할을 맡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당시 1살 연상인 배우 신구와 호흡을 맞췄다는 김영옥은 "신구 마누라인 줄 알았더니 엄마 역할이더라"고 토로 K-할머니에 최적화될 수밖에 없었던 과거로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김영옥을 단번에 어린 동생으로 만들어버리는 특별출연자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95세, 아시아 최고령 MC에 등극한 송해가 ‘전국 케미자랑’ 특집에 깜짝 등장한 것. 송해는 10살 연하 김영옥은 물론, ‘전국노래자랑’ 키즈 정동원과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케미 폭발 토크를 예고한다. 송해는 약 33년 간 이끌어온 '전국노래자랑'이 코로나19로 인해 휴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가 하면,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현역 최고령’ 김영옥과 송해의 만남은 오는 2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가 초면에 활시위를 당기는 첫 만남을 예고했다. 말끔한 차림의 도령 유승호와 남루한 옷을 입은 아씨 이혜리가 보여줄 극과 극 박 터지는 첫 만남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23일 남영과 강로서의 ‘난장판’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특히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해 큰 기대를 모으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남영은 기개와 기품을 가진 시골 선비로 조정에 출사표를 내고 한양으로 상경했다. 로서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 된 날품팔이 아씨이다. 그는 양반의 체면보다 지금 당장의 밥벌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영과 로서가 북새통인 시장에서 ‘난장판’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도포를 차려입고 고고한 학 같은 기개와 기품을 뽐내던 남영은 책에서도, 소문으로도 들어보지 못한 양반 아씨 로서의 등장에 충격에 휩싸였다. 반면, 로서는 경계심에 가득 찬 눈으로 남영을 쏘아보고 있어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로서는 활을 든 채 비장한 표정으로 망설임 없이 누군가를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남영과 로서가 초면에 활시위를 당긴 사연은 무엇일지, 로서가 잡아당긴 활은 누구를 겨냥하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하루하루 제 밥벌이가 바쁜 로서와 이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사는 남영. 상극인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어땠을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 중이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 측은 “전혀 다른 세상에 살던 남영과 로서가 난장판 첫 만남 이후 본격적으로 엮이기 시작한다 극과 극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서로 알아가고 변해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함께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연모’의 후속작으로 오는 12월 20일 월요일 KBS 2TV를 통해 처음 방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하고 온라인에서는 첫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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