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안지호가 ‘아이쇼핑’ 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안지호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각종 잔기술에 능한 17세 소년 주안 역을 맡는다. 그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간 안지호는 영화 ‘보희와 녹양’, ‘리바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됐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몰입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상처를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따뜻함을 지켜내는 주안으로 변신한 안지호.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의 연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왓챠 오리지널 , DSP미디어 [국회의정저널] 그룹 KARD의 전지우가 ‘더블 트러블’ 종영을 앞두고 뜻깊은 인사를 전했다. 전지우는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에 출연하며 매회 인상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미션마다 파트너가 바뀌는 ‘더블 트러블’의 특별한 룰에 따라 전지우는 장현승을 시작으로 위아이 김동한, 블락비 태일 등 다양한 색깔의 파트너들과 듀엣을 이뤘고 자유로운 개성이 돋보이는 기획력과 퍼포먼스 연출, 발라드 공연을 통한 보컬 역량까지 입증하며 대체불가 실력자로 발돋움했다. 4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더블 트러블’ 최종회를 앞두고 전지우는 파이널 미션의 파트너로 SF9 인성과 짝을 이루며 참신한 스토리가 있는 무대를 예고했다. 미션곡으로 선택한 스트레이 키즈의 ‘Back Door’가 이들의 색깔을 덧입고 과연 어떤 새로운 퍼포먼스로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7년 그룹 KARD로 데뷔한 전지우는 허스키한 음색과 와일드한 퍼포먼스로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net ‘굿 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이어 ‘더블 트러블’로 또다시 음악 예능에 도전하며 매 무대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4일 ‘더블 트러블’ 종영에 앞서 전지우는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더블 트러블’에 참여한 이야기를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국회의정저널] ‘믿고 듣는’ 발라더 규현이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에 참여한다. ‘기상청 사람들’의 OST를 제작하는 모스트콘텐츠는 오는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규현이 부른 ‘기상청 사람들’ OST Part.3 ‘Promise You - 규현’을 발매한다. OST Part.3 ‘Promise You - 규현’은 어떠한 순간에도 상대방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더해지는 스트링이 드라마틱함과 진정성을 배가시킨다. 특히 드라마에 맞춰 날씨에 마음을 비유한 가삿말이 깊은 인상을 남기며 극에 서정적인 무드를 더한다. 이 곡은 ‘기상청 사람들’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함께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 및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명품 OST를 탄생시킨 대세 프로듀서 한밤이 호흡을 맞춰 인물 간의 감정선을 대변해 더욱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규현은 ‘광화문에서’, ‘밀리언조각’ 등의 수많은 명곡 뿐 아니라, 지난 1월 발매된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까지 국내외로 큰 호평을 받으며 자타공인 ‘믿고 듣는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싱어게인2’, ‘유명가수전’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팬텀’, ‘모차르트’, ‘베르테르’, ’웃는남자’ 등 전천후 활약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빛내며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있다.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진하경과 이시우가 사내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새로운 계절의 꽃이 피어난 이들 앞에 앞으로 어떤 꽃길이 펼쳐질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라디오스타’가 쾌속 섭외로 준비한 2022 베이징올림픽 영웅들 특집이 이번에도 통했다. 남자 쇼트트랙 국대즈 5인 곽윤기, 황대헌, 김동욱, 박장혁, 이준서 그리고 여자 쇼트트랙 맏언니 김아랑이 출격한 ‘꽉 잡아 빙상’ 특집은 수요일 밤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꽉 잡으며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국가대표이자 100만 유튜버에 등극한 곽윤기는 골드버튼급 입담과 밉지 않은 관종력을 자랑, ‘신 예능 야망캐’의 등장을 알리며 맹활약했다. 황대헌, 김동욱, 박장혁, 이준서 그리고 깜짝 출연한 김아랑까지 쉴 틈 없는 토크와 폭로전으로 꿀잼을 선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황대헌, 김동욱, 박장혁, 이준서가 출연하는 ‘꽉 잡아 빙판’ 특집으로 꾸며졌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6.1%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뽐냈다. 최고의 1분은 ‘황대헌이 겪은 황당 메달 수여식 순간’으로 가구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라디오스타’는 지난해 배구, 양궁, 펜싱 등 2021 도쿄올림픽 영웅들 특집을 준비, 안방극장에 올림픽 당시 생긴 따끈따끈한 비하인드를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도 쾌속 섭외력으로 2022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빛 신화를 쓴 남자 쇼트트랙 국대즈 완전체 5인 특집을 마련 생생한 올림픽 비화로 꽉 채워진 시간을 꾸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4년 만에 ‘라스’에 위풍당당하게 컴백한 곽윤기는 핵인싸 100만 유튜버다운 예능감을 방출했다. 베이징올림픽 출전 후 떡상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 대해 “예능을 나오기 위한 빌드업 훈련”이라며 ‘신 예능 야망캐’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의도치 않게 이번 올림픽에서 ‘독한 혀’로 활동하면서 겪은 후폭풍, 미처 하지 못했던 ‘잘 잤다’ 세리머니 빅픽처까지 가감 없이 털어놨다. 이어 곽윤기는 4년 전 ‘라스’ 출연 당시 일부러 키를 160cm라고 낮춰 말한 이유를 공개했다. 키를 낮춰 이야기한 덕분에 만나는 사람마다“생각보다 크다”는 반응에 내심 흡족했다고. 그는 “올림픽 이후로 다 들통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국민들에게 첫 금메달을 선물한 황대헌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당 실격 판정을 받았던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설마 했는데 현실이 되더라”고 회상하며 이후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후 숙소에서 밤새 토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황대헌은 황당 실격 판정 후 여러모로 시끄러웠던 당시, 응원해준 방탄소년단 RM과 전 세계 아미들에게 “보라색 하트로 정화시켜줘서 감사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대헌은 1,500m 시상식 때 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은밀하게 나눈 ‘치킨 연금’ 대화를 공개했다. “회장님이 쿠폰을 만들어 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그는 내심 치킨 CF 욕심을 냈고 스튜디오에서 직접 준비한 CF 연기를 펼쳐 폭소케 했다. 김동욱은 올림픽 이후,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포털사이트에서 배우 김동욱을 포함한 동명이인 103명을 제치고 가장 먼저 이름이 뜬다고 자랑했다. 김동욱은 곽윤기와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올림픽 때 화제를 모았던 공중 어깨 세리머니를 언급, “윤기 형은 바닥에서 떴다. 나는 발이 땅에 닿았다”며 확실한 키 사이즈 선긋기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선수들은 논란을 종결짓기 위해 올림픽 세리머니를 재연했고 김동욱은 곽윤기와 비슷한 단신 사이즈임이 밝혀져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남자 쇼트트랙 팀 ‘비밀병기’로 활약했던 박장혁은 첫 예능 출연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논리정연한 입담으로 무장한 ‘설명봇’으로 맹활약했다. 1,000m 경기에서 손 부상을 당했을 때 심경부터 맏형 곽윤기를 향한 ‘미담과 폭로전’, 베이징에서 만난 도플갱어까지 쉴 틈 없는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또 박장혁은 최근 재조명된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시절 댄스 영상에 “볼 수가 없다”며 시청포기 선언을 했다. 이에 MC 유세윤이 박장혁의 댄스 따라잡기에 나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쇼트트랙 막내 이준서는 국대 형들을 향한 한 줄 평을 거침없이 날리며 ‘막내온탑’ 존재감을 드러냈다. 곽윤기에 대해 “재없감없”이라고 촌철살인 평을 남겼고 김동욱에게는 “서른 살 잘생긴 아저씨”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깜짝 초대손님으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맏언니 김아랑이 등장했다. 그는 베이징올림픽이 “떨리고 긴장감이 더 컸다”며 동생들의 응원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빙상 남매’ 곽윤기와 인정사정 없는 디스전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곽윤기는 “필요할 때만 엄청 찾는다”며 약속 도중 김아랑의 호출에 강제 복귀했던 일화를 꺼냈다. 그러자 김아랑은 “차를 얻어 타면 톨비부터 주차비 에너지바 300원까지 철저히 계산한다”고 곽윤기의 짠돌이 면모를 폭로해 ‘찐친’ 바이브를 뽐냈다. 끝으로 남자 쇼트트랙 국대즈는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를 함께 불렀다. 국대즈는 빙상 위 환상의 팀워크와 다른 반전 불협화음 하모니로 대환장 무대를 꾸며 꿀잼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이 출동하는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이 예고됐다.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은 2주 뒤인 오는 16일에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아랑이 '나 혼자 산다'에서 8년 차 독립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데드리프트 최고 기록 125kg,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쉴 틈 없이 모닝 쇠질을 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맏언니 클래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빙상 남매' 곽윤기와 김아랑이 동반 출격을 예고한 가운데, 김아랑의 하체 단련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김아랑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맏언니로 3,000m 여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커다란 감동을 안긴 주인공이다. 2014년부터 올림픽에 3연속 출전한 베테랑 선수로 고글을 입에 물고 미소 짓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빙상계 미소 천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금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일상이 ‘나혼산’을 통해 최초 공개돼 기대를 한껏 끌어 모은다. 김아랑은 “혼자 산 지 8년 차, 현재 두 집 살림 중이다”고 깜짝 고백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영양제 폭풍 흡입으로 아침을 맞는가 하면, 가내 수공업으로 쇼트트랙 경기 필수템을 손수 만드는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일상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 김아랑의 모닝 쇠질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주 온다”며 냅다 사이클을 밟는 것도 모자라 ‘정석 그 자체’인 하체 단련을 뽐냈다는 후문. 격해지는 운동에도 표정 한 번 찌푸리지 않는 놀라운 집중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할 전망이다. 특히 데드리프트를 시작한 김아랑은 “80~90kg은 그냥 들 수 있다 최대 125kg까지 들어봤다”며 ‘국대 클래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폭발적인 코어 힘을 자랑하는 모습은 물론, 쇼트트랙 선수들의 필수 루틴이라는 ‘코너 벨트 운동’부터 숨겨왔던 상체 근력까지 낱낱이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은 김아랑의 일상에 손꼽는 휴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빙판 위 단 한 번의 코너링을 위해 꿀맛 같은 휴일도 반납 한 채 노력하는 그의 피땀 눈물은 금요일 안방을 ‘아랑스러운’ 매력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쇼트트랙 맏언니 김아랑의 ‘국대 클래스’ 일상은 오는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이연복 셰프가 연애 시절 아내에게 직업을 숨기기 위해 몸에 파스를 붙이고 데이트한 사연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30회 게스트로 중화요리 대가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중식 셰프’에 관해 언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최근 녹화에서 MC 성시경은 “중식에서 ‘셰프’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한 사람이 바로 이연복 셰프다 중식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를 많이 하셨다”고 이연복 셰프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이연복은 “옛날엔 중국집 요리사라고 얘기하면 장가도 못 갔다”며 “놀러 갈 때는 냄새 안 나게 하기 위해 몸에 일부러 파스를 붙였다. 아내도 처음에는 몰랐다”며 연애 초반에 아내에게 직업을 숨기고 만난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마음먹고 내가 일하는 중국집으로 초대했다”며 “내가 양파 써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연복은 직업을 밝혀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그가 말한 계기에 4MC는 크게 공감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러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려한 중식 기술과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국민 중식 셰프로 급부상한 이연복. 그러나 그는 “가족들이 내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안 좋아했다 아내는 아직도 싫어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이연복은 “내가 잘생겨서 다른 여자들이 꼬셔 갈까 봐”고 자아도취 멘트를 내뱉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연복은 처음으로 홈쇼핑에 도전한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고민 끝에 도전해봤지만 모두 거절하고 유일하게 한 곳에서 하겠다고 했다”며 “1시간짜리 방송에서 18분 만에 매진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대박 신화를 쓴 이연복의 비결은 무엇일지 오는 4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이연복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따뜻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는 미담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이연복 셰프가 방탄소년단 진에게 감동했던 일화를 전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선공개 영상에서 이연복은 “진이가 가장 많이 놀러온다”며 방탄소년단 진과의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진이에게 두 번 정도 감동한 게 있다”고 진에게 느낀 감동 스토리를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이연복은 “밤 10시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맛있는 딸기가 있다며 그걸 가져왔다”며 “잠깐 들어왔다 가라고 했지만 스케줄이 있어서 딸기만 놓고 갔다”고 방탄소년단 진이 맛있는 딸기를 나누기 위해 늦은 시간에도 한걸음에 먼길을 찾아온 사연을 밝혔다. 또한 이연복은 방탄소년단 진이 자신의 손자와 놀아 주기 위해 공연이 끝나고 버선발로 달려온 가슴 따뜻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한번은 우리 손자가 진이 형 언제 오느냐고 졸랐다 그랬더니 그날 공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왔다”며 “사과머리랑 분장도 그대로 한 채 왔다 손자 데리고 놀아주고 사진도 찍어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선영은 “연인 사이에 있을 법한 이야기”고 말했고 신동엽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감탄했다. 모두를 감동하게 한 이연복 셰프와 방탄소년단 진의 특별한 우정 스토리는 오는 4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달궜던 ‘핑크 보이’ 곽윤기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격한다. 그는 귀국한 지 3일 만에 빙상장으로 직행, 알려진 유튜브 채널 외에도 은퇴를 대비한 투잡 생활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의 투잡 일상이 공개된다. 곽윤기는 15년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한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다. 이번 올림픽 5,000m 남자 계주에서 팀의 맏형이자 마지막 주자로 활약, 12년 만에 종목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며 큰 감동을 안겼다. 그는 구독자 100만을 달성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올림픽 후 가장 기대되는 것으로 ‘나혼산’ 출연을 꼽으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던 터. 마침내 첫 출격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곽윤기는 “9년 째 숙소에서 혼자 살고 있다”며 소속팀 기숙사 생활을 공개, 좁은 공간을 최대치로 활용한 벙커침대부터 ‘비주얼 쇼크’를 선물하는 기린 머리띠,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컬렉션 등 집안 곳곳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예고한다. 핑크빛 휴일의 시작이지만, 곽윤기는 이른 아침부터 빙상장에서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한국에 온 지 3일 됐다. 하루라도 쉬면 감이 달라진다”며 훈련에 몰두, 집에서 보여줬던 ‘깝윤기’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리 펼 새 없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량을 보여주며 레전드 선수다운 포스를 자랑하는가 하면, 시그니처 ‘빼꼼’ 포즈 전수까지 나섰다고. 특히 은퇴를 대비한 곽윤기의 반전의 투잡 생활이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는 이번 올림픽을 ‘라스트 댄스’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어 “언제 은퇴할지 모른다. 내가 가진 걸 다 나눠주고 빙상장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이라며 훈련 틈틈이 후배들을 위한 제2의 직업에 몰두했다는 후문. 국가대표, 구독자 100만 유튜버도 모자라 뛰어든 투잡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곽윤기는 ‘쇼트트랙 깎는 장인’에 등극, 27년 동안 스케이트 한길만 걸어온 내공을 뽐낼 예정이다. 과거 그는 스케이트 날로 떡국 썰기, 수염 깎기 등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나혼산’을 통해 뭐든지 썰어버리는 완벽한 스케이트 날 에지를 만들어낸 주인공이 바로 곽윤기였다고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곽윤기는 쇼트트랙 ‘고인물’로서 후배들을 위한 명언을 쏟아내지만 “형이 쇼트트랙 바닥에서 ‘이것’ 많이 하는 선수로 유명하지 않냐”는 맹공격을 받는가 하면, 위아래 가리지 않고 허물없이 어울리는 ‘참 선배’ 모멘트를 예고해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쇼트트랙 장인’ 곽윤기의 핑크빛 휴일은 오는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드로잉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드로잉엔터테인먼트가 주목받는 신예 강영택을 영입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강영택은 2016년 부산독립영화제 수상작인 ‘오두막’을 비롯해 ‘지상의 밤’, ‘버스킹’, ‘날개’, ‘가영씨’ 등에 출연하는 등 독립영화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다. 영화 ‘목격자’, ‘악인전’, OCN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 오페라 ‘카르멘’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경험을 쌓았다. 또한 강영택은 연기뿐만 아니라 독립영화 ‘버려진 것들에 대한’, ‘미안해’, ‘메시지’ 등에서 연출과 각본을 맡으며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 주목받고 있는 실력자다. 드로잉엔터와 손잡은 강영택은 오는 4일부터 개최되는 한국영화아카데미 38기 졸업영화제 출품작 ‘핑 하면 퐁’에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핑 하면 퐁’은 어머니의 버려진 유품상자를 발견한 청년으로부터 시작되는 단편영화이다. 강영택은 주인공 동민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감정의 단면을 그려낸다. 강영택이 출연하는 ‘핑 하면 퐁’은 KAFA 졸업영화제의 ‘섹션 E: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에 포함되어 선보인다. 오는 5, 6일 양일간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상영되며 예매 안내는 KAFA 졸업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택을 영입한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SBS ‘홍천기’,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 출연한 배우 곽시양이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강영택이 더욱 폭넓은 연기 세계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중식 대가 이연복이 BTS 진과의 돈독한 사이를 자랑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는 이연복 셰프가 BTS진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진 무새’에 등극한 모습이 담긴 30회 예고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50년 경력의 중식 대가 이연복이 등장했다. 이연복은 “대한민국에서 멘보샤와 동파육은 내가 최고다”며 대가의 위엄을 뽐냈다. 이연복은 남다른 요리 클래스의 소유자답게 월드 클래스급 인맥도 자랑했다. 그는 BTS 진과 연인 사이 같은 대화도 주고받는다면서 진의 이름을 수차례 외치며 ‘진 무새’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성시경은 “나도 진이라고 불러 보고 싶다 내 후배”며 부러움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가 이연복의 인정을 받기 위한 4MC의 메뉴 추천 경쟁이 펼쳐졌다. 이연복은 MC들이 준비한 음식에 냉철한 평가를 하더니 “이제 다섯 번째 요리”며 직접 준비한 요리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4MC의 환호성을 자아낸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오는 4일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22 베이징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댄스를 선보이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 “화제의 댄스는 BTS RM에게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깜짝 고백한다. 황대헌 역시 “보라색 하트가 마음을 정화해 줬다”며 다사다난했던 올림픽 비화를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5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황대헌, 김동욱, 박장혁, 이준서가 출연하는 ‘꽉 잡아 빙판’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 5인은 2022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12년 만에 은빛 신화를 써냈다. 황당 실격 판정 등 예상 밖 상황을 이겨내고 선전한 쇼트트랙 선수단을 향한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고 선수단이 시상식에서 선보인 댄스와 세리머니가 화제를 모았다. 맏형 곽윤기는 지난 2010년 밴쿠버올림픽 당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Abracadabra’ 댄스를 추고 이번 베이징올림픽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댄스를 깜짝 선보인 것을 두고 “BTS RM에게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깜짝 고백한다.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 역시 “보라색 하트가 마음을 정화해 줬다”며 다사다난했던 베이징올림픽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남자 5,000m 계주 메달 시상식에서 곽윤기와 김동욱이 장신인 황대헌, 박장혁, 이준서 사이에서 공중 어깨동무를 한 채 포디움에 올라 국민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세리머니 비화도 공개한다. 곽윤기와 김동욱은 동생들에게 덜렁 들린 당시 심정을 고백하더니, 발이 땅에 닿았는지 여부를 두고 ‘사이즈 논쟁’을 벌인다. 급기야 남자 쇼트트랙 완전체 5인은 베이징올림픽에서 선보였던 공중 어깨동무 세리머니를 스튜디오에서 재연, 곽윤기 대 김동욱 사이즈 논란에 종지부를 ‘라디오스타’에서 찍는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곽윤기는 베이징올림픽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세리머니가 따로 있었다며 남들 몰래 구상했던 세리머니의 정체를 공개한다. 이를 본 쇼트트랙즈 동생들은 곽윤기의 예상과 전혀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반면 황대헌은 베이징 올림픽 중 화제됐던 오륜기 세리머니가 국민들에게 회자되면서 ‘이것’이 억울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경기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 당시, 얼음판 밖에서 동료들을 응원한 김동욱은 ‘은빛 신화’를 이뤄낸 이유로 ‘익룡 시그널’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이때 막내 이준서는 익룡 시그널을 듣고 반응했다고 증언,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올림픽 비화 외에도 남자 쇼트트랙 선수들의 일상 에피소드도 아낌없이 밝혀진다. 그중 황대헌은 곽윤기와 다정하게 찍힌 짤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것을 두고 “빙상계 ’신혼부부’ 짤로 불리고 있다”고 설명해 이목을 끌 예정이다. 남자 쇼트트랙 국대즈의 베이징올림픽 네버엔딩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