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안지호가 ‘아이쇼핑’ 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안지호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각종 잔기술에 능한 17세 소년 주안 역을 맡는다. 그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간 안지호는 영화 ‘보희와 녹양’, ‘리바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됐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몰입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상처를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따뜻함을 지켜내는 주안으로 변신한 안지호.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의 연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허니제이의 20년 전 희귀 영상이 대방출된다. 중2 시절부터 남다른 센터 본능은 물론, 반항기로 가득 찬 ‘혈기왕성’ 흑역사까지 공개되며 쉴 틈 없는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니제이 어머니의 ‘꿀정’ 컬렉션이 공개된다. 허니제이의 과거가 담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그의 어머니가 지금까지 고이 간직해왔던 ‘꿀정’ 컬렉션이 하나 둘 등장하기 시작한 것. 특히 ‘딸 바보’ 어머니가 딸의 무대를 촬영하기 위해 130만원의 거금을 주고 구입했다는 캠코더에서 ‘중2’ 허니제이의 모습이 발굴 됐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허니제이는 영상이 재생되자마자 “항마력 끝났어 버틸 수 없어”를 외치는가 하면, 민망함에 몸 둘 바를 모르며 ‘입틀막’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20년 전 허니제이의 무대 영상에는 걸스힙합의 대모 다운 비범한 ‘센터 본능’은 물론, 반항기로 풀 충전한 ‘혈기왕성’ 흑역사가 압축되어 있었다는 전언. 여기에 “불효녀를 용서하소서”라는 장문의 편지 낭독회까지 예고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전망이다. 이날 허니제이가 어머니와 고향 청주 나들이에 나선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그는 추억이 가득 담긴 장소들을 찾으며 감성에 푹 빠지는가 하면, 여전히 소녀 같은 어머니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센스 끝판왕’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허니제이는 “어머니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걷는 것만 봐도 귀여운 ‘포켓맘’이다”고 귀띔, 딸보다 한술 더 뜬 어머니의 스타 체질로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의 어머니는 아이돌 급 팬서비스로 청주 한복판을 ‘포켓맘’의 매력으로 물들였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허니제이와 '포켓맘' 어머니의 매력적인 하루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와이드에스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김영광의 새로운 이미지와 베테랑 연기 군단을 완성한 와이드에스컴퍼니가 소속 배우들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드에스컴퍼니 측은 11일 최정인의 합류 소식과 함께 김영광, 최태환, 최성원, 신문성, 정수한 등 소속 배우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새 프로필 사진을 두 가지 버전으로 오픈했다. 첫 번째 사진 속 배우들은 올블랙 상의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눈빛과 표정으로 곧장 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압권이다. 방송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섭렵할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프로필 사진엔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로 부드러운 매력을 표출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올블랙 프로필 때와는 또 다른 청량감에 소프트한 느낌을 더한 배우들의 반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들이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줄 매력을 궁금하게 한다. 이번에 와이드에스컴퍼니의 식구로 새롭게 합류한 최정인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연극 '빨래', '눈 속을 걸어서' 영화 '공작', '목격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허쉬', '기상청 사람들', '배드 앤 크레이지' 등 무대와 스크린, 방송을 넘나들며 캐릭터 자체가 되어 극에 스며드는 '담백한 연기의 신'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은 배우다.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을 도맡아 맹활약을 펼치며 올해 기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썸바디’의 주인공이 된 김영광을 비롯해 어떤 장르의 어떤 배역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스펙트럼이 무궁무진한 최태환과 최성원, 신스틸러계의 뉴페이스 신문성, 그리고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신예 정수한까지 다채로운 분위기가 뚝뚝 묻어나는 와이드에스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올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 도약을 알린 와이드에스컴퍼니는 새로운 비전이 담긴 로고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로고는 끝 없이 뻗어 나가는 배우들의 활약을 위해 소속사가 무한대의 지원으로 최고의 서포터가 되겠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어 앞으로 더욱 성장하게 될 와이드에스컴퍼니의 앞길이 주목 받고 있다. 최정인의 합류로 베테랑 연기 군단을 완성한 와이드에스컴퍼니는 김영광과 최태환, 정수한, 최성원, 신문성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반나절 만에 샤이니 키의 반려견 마음을 빼앗은 ‘마성의 시츄’에 등극했다. 초반 기싸움에서 완패를 선언했던 그가 짧은 시간 안에 어떤 비법으로 강아지들을 사로잡은 것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무무 강아지 유치원’의 학부모 키가 본격 합류하며 사자대면이 성사, 자존심을 건 인기 맞대결을 펼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샤이니 키의 사자대면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무무 강아지 유치원’을 오픈한 전현무는 샤이니 키의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과 함께 100년은 늙은 듯한 ‘한라산 얼굴’로 포착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초반 기싸움부터 완패해 ‘서열 꼴등’을 예상하게 만들었던 그가 반나절 만에 ‘쌍방 애정’의 관계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모든 강아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 했던 터. ‘육아 난도 최상’으로 불렸던 키의 반려견 마저 역대급 태세 전환을 보이며 전현무의 품에 철썩 같이 붙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비법이 무엇일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전현무는 “나한테서 페로몬이 나오나 봐”며 인기를 만끽하다 못해 ‘마성의 시츄’에 등극했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전현무는 견심 굳히기를 위해 강아지 언어 번역도 모자라 직접 ‘개 짖는 소리’까지 구사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 역대급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여기에 유기견 보호소까지 방문했다고 전해져 어떤 이유일지 궁금증을 솟구치게 한다. 이날 전현무와 샤이니 키,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의 사자대면 현장도 공개된다. “자식 키워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며 홀로 씁쓸하게 주위만 맴도는 키의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꼼가’의 애정도를 두고 맞붙게 될 두 사람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마성의 시츄’ 전현무와 강아지들의 케미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블렌딩(VLENDING) [국회의정저널] 케이와 엑시가 본격적으로 봄 음원 차트 저격에 나선다.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와 우주소녀 엑시가 만난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아이돌 작사 아이돌 작곡’이 오늘 오후 5시 30분 첫 공개된다. ‘아작아작’은 음원 제작 유통사 블렌딩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한 음원 제작 프로젝트로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 케이와 엑시가 새로운 봄 시즌 송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았다. 오늘 공개되는 ‘아작아작’ 1화에서는 케이와 엑시가 첫 만남을 갖는다. 2022년 봄을 강타할 사랑스러운 시즌 송의 영감을 떠올리기 위해 떠난 감성 여행에서 처음 만난 케이와 엑시가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들이 가감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동갑내기 두 사람이 어색함을 떨치고 펼친 감성 넘치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에 더해 음원 제작을 위해 작사, 작곡, 가창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공개를 앞두고 두 사람은 “저희가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보시는 분들 역시 행복해 지실 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메인 보컬 출신이자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케이와 모든 포지션에서 다재다능함을 뽐내는 엑시.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에서 나오는 케미와 다가오는 봄 신선한 캐럴 송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블렌딩은 ‘이태원 클라쓰’, ‘스타트업’ 등 2020년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의 OST 및 K-POP 음원을 제작·유통하고 있으며 다운로드 수 700만, 월 사용자 수 2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뮤빗’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국회의정저널] 가수 로시가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에 참여한다. ‘기상청 사람들’의 OST를 제작하는 모스트콘텐츠는 오는 12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로시가 부른 ‘기상청 사람들’ OST Part.4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를 발매한다.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는 송강과 아슬아슬한 연애 전선을 이어가고 있는 박민영의 감정을 대변하는 곡이다. ‘나 또, 아파도 갖고 싶은 소중한 게 생겼나봐’와 같은 가사가 극 중 시우를 향한 하경의 마음과 어우러지며 더욱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또한 이 곡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로시의 섬세한 표현력과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시킨다. 동화 같은 멜로디 라인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기상청 사람들’의 러브라인에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소중한 게 생겼나봐’를 부른 로시는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분들이 나오시는 작품에 제 목소리로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영광이고 감사한다”라는 소감을 전한 데 이어 “저도 OST 참여를 떠나서 열혈 시청자로 본방사수 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밌는 스토리 기대할게요 많은 시청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응원하며 ‘기상청 사람들’ 시청자임을 깜짝 인증했다.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는 ‘I Believe’, ‘내게 오는 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사가 양재선과 tvN ‘간 떨어지는 동거’, tvN ‘나빌레라’, SBS ‘펜트하우스 3’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작업한 GLODY와 RAID가 참여해 극에 애틋한 감성으로 인물 간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장식하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이 곡을 가창한 로시는 2017년 첫 싱글 ‘Stars’로 가요계에 데뷔, ‘술래’, ‘Shape Of Rothy’, ‘COLOR OF ROTHY’등으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 2월 신곡 ‘겨울. 그다음 봄’을 발매해 ‘음색요정’다운 유니크한 보이스와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담아내 수많은 팬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지난 8회 분당 최고 시청률 10.1%까지 치솟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날씨 만큼이나 예측이 어려운 박민영과 송강의 아찔한 사내연애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차례 이상기후를 맞기도 했지만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맞춰가며 다시 맑은 날씨를 예고하고 있다. 로시가 참여한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 Part.4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는 오는 1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E.S.의 데뷔곡 ‘I’m Your Girl’(아임 유어 걸) 리마스터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늘(10일)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 ‘I’m Your Girl’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는 상큼하고 밝은 분위기의 원곡 뮤직비디오를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 음원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I’m Your Girl’은 1997년 발매된 S.E.S.의 데뷔곡으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음은 물론, 각종 음악 방송 1위, 연말 가요 시상식 수상 등 메가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와 함께 K팝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진행, 지난 25년간 직접 프로듀싱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및 음원을 디지털 플랫폼에 맞춰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스프링 퀸’ 레드벨벳이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으로 차별화된 음악 색깔을 선사한다. 3월 21일 발매되는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동명의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을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 섬세하고 우아한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트랩 비트, 환상적인 보컬 매력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이다. 또한 가사에는 노래를 따라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즐기는 여행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 레드벨벳만의 콘셉추얼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더불어 8일부터 레드벨벳 각종 SNS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티저 이미지는 오르골 위 발레리나로 변신한 레드벨벳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3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허니제이가 부엌을 초토화시키기 일보직전의 현장이 포착됐다. 어머니 생신상을 차리려다 ‘미역 폭탄’을 맞은 그가 무사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또 허니제이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머니 생신 선물도 준비하지 못할 만큼 수입이 없었다고 고백, 성공 후 처음으로 맞는 생신에 남다른 선물 스케일을 뽐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니제이의 어머니 생신 맞이 현장이 공개된다. 허니제이와 어머니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케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최초 공개된다. 특히 매 출연마다 애교와 사랑이 뚝뚝 묻어 나오는 전화 통화로 화제를 모았던 어머니의 첫 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허니제이의 어머니는 딸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목소리는 물론, 어린 시절부터 무용 입시를 준비했을 만큼 뛰어난 춤 실력을 보유한 ‘댄스 DNA’의 원천이었다고 밝혀져 기대감을 한껏 솟구치게 한다. 6개월 만에 본가를 찾은 허니제이는 생신을 맞아 황태 미역국 요리에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서로 다른 3가지 메뉴를 동시에 요리하는 수준급 요리 스킬로 ‘꿀장금’ 타이틀을 얻었던 그가 자취방을 뛰어넘어 본가에서도 실력을 톡톡히 발휘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곧이어 불어 터진 미역과 자욱한 연기가 당장이라도 냄비를 뚫고 탈출할 것 같은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자신만만했던 허니제이는 “폭발할 것 같은데? 잠깐만”을 외치며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직감했다는 후문. 과연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어머니의 입맛을 사로잡는 황태 미역국을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허니제이는 부엌에서 방출당한 듯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미역 대참사로 돌아선 어머니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냈다고. 대망의 생신 선물 증정식이 시작되자 “이게 바로 만병통치약이다”며 한껏 치솟은 어머니의 광대가 포착돼 미소를 자아낸다. 허니제이는 “작년엔 코로나19로 수입이 아예 없었다 마음의 선물을 드릴 수밖에 없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들려준다고. 단 1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댄서로 자리 잡으며 금의환향한 그가 달라진 선물 스케일로 밀린 효도까지 말끔히 해냈다고 전해져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금의환향한 허니제이와 ‘1호 팬’ 어머니의 특별한 하루는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와이드에스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영광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 속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천생 연기자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김영광이 소속돼 있는 와이드에스컴퍼니 측은 10일 김영광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프로필 속 김영광은 시크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흑과 백의 상반된 매력을 자연스럽게 장착했다. 그는 심플한 와이셔츠 조차 멋드러지게 소화하며 완벽한 핏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댄디한 느낌의 헤어 스타일로 팬심을 저격한다. 어떤 옷을 입어도 찰떡 같이 소화하는 그는 특유의 우수에 찬 눈망울과 함께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설렘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광은 작년 한해 영화 ‘해피 뉴 이어’, ‘미션 파서블’,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회무진 활약, 자타공인 열일 배우의 면모를 선보였다.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는 올해 글로벌 OTT 서비스 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썸바디’의 주연으로 출연 확정을 지으며 다시 한번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김영광이 속해 있는 와이드에스컴퍼니는 최태환, 최성원, 신문성, 정수한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세월의 직격타를 맞은 ‘한라산 얼굴’로 포착됐다. 샤이니 키의 반려견을 위해 ‘무무 강아지 유치원’을 오픈한 그는 체력이 방전되고 영혼이 탈곡되다 못해 개밥까지 탐냈다고 전해져 역대급 웃음 폭탄을 기대하게 만든다. 오는 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무 강아지 유치원’이 방송된다. 전현무가 샤이니 키의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과 함께 포착돼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특히 강아지를 품에 안은 그의 얼굴은 2시간 만에 100년은 늙은 듯한 비주얼 쇼크로 화제를 모았던 한라산 등반 당시를 떠오르게 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전현무는 일일 ‘무무 강아지 유치원’을 오픈, 강아지들과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 일정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된 키가 전현무에게 반려견 일일 돌보미를 의뢰하며 만남이 성사된 것. 앞서 프로야구선수 황재균의 반려견 2마리를 맡아주며 남다른 강아지 친화력을 자랑했던 그가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연예계 대표 ‘시츄상’ 전현무는 강아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자신만만해했지만, 키의 반려견들은 만만치 않았다는 후문. 눈빛 만으로 ‘무무 원장님’을 제패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초반 기싸움부터 완패한 그의 앞에 놓인 가시밭길은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현무는 어깻죽지가 빠지기 직전까지 공을 던지고 또 던지며 환심 사기에 나서는가 하면, 특식 ‘댕댕이를 위한 갈비탕’을 손수 요리하며 구애를 펼친다고. “우리 엄마한테도 안 이래 봤다”며 염분 없이, 영양까지 완벽 고려한 레시피로 한정식급 레시피를 차려냈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먹이를 보채는 강아지들을 뒤로한 채 전현무는 “그게 바로 엄마의 마음이란다”며 감성에 푹 빠지더니, 급기야 갈비탕을 넘보기 시작해 폭소를 자아낸다. 국물을 할짝거리는 것도 모자라 강아지에 빙의한 시식평까지 남기는 등 영혼까지 탈곡된 ‘무무 원장님’의 하루는 금요일 안방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전현무와 샤이니 키의 반려견의 케미는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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