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안지호가 ‘아이쇼핑’ 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안지호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각종 잔기술에 능한 17세 소년 주안 역을 맡는다. 그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간 안지호는 영화 ‘보희와 녹양’, ‘리바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됐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몰입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상처를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따뜻함을 지켜내는 주안으로 변신한 안지호.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의 연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KBS [국회의정저널] 오는 3월 7일 방송되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는 900회를 맞아 네 명의 달인들과 함께한다. 2021년을 빛냈던 제59대 달인 강효실, 꿈을 이루고 돌아온 제51대 달인 박교균, 7년 동안 왕중왕전만을 기다려 왔다는 제38대 달인 오애도, 우리말 공부에 8천 시간 이상을 투자한 제40대 달인 이선찬 씨가 출연해 상금 일천만원과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도전한다. 치열한 예심의 관문을 뚫고 선발된 네 명의 달인. ‘우리말 달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뜻풀이를 다 듣기도 전에 누름단추를 누르며 놀라운 속도전을 보여 줬다. 이번 겨루기에서 우승한 달인에게는 ‘제7대 왕중왕’의 영예가 주어지는데. 과연 최고의 우리말 실력을 인정받아 왕위에 오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900회를 맞아 네 명의 달인과 함께하는 겨루기 한판은 오는 3월 7일 월요일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 공개된다. 2021년, 수많은 도전자 중 유일하게 달인의 영광을 거머쥐었던 강효실 달인. 그녀만의 공부 비법은 세계 문학 번역본 속 우리말을 익히는 것이었다. 약국 직원이었던 강효실 달인은 좋아하는 한문을 더 공부하기 위해 인생의 2막에 새롭게 발을 들였다고 밝혔는데. 실수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괜찮아. 나는 우리말 달인이야’라고 되뇌며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는 그녀. 첫소리 문제부터 차근차근 점수를 쌓아 가며 작년의 명장면을 재현해 낼 수 있을까? 달인에 등극했던 2018년, 외국인을 가르치는 한국어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던 박교균 달인은 보란 듯이 그 꿈을 이뤄내고 멋있는 모습으로 다시 ‘우리말 겨루기’의 문을 두드렸다. 한국어 교육 봉사자로 활동 중이라는 말에 다른 달인들마저 박수갈채를 보냈는데. 하지만 녹화 전날 잠까지 설쳤다고 고백한 박교균 달인. 과연 그는 긴장감을 극복하고 왕중왕이라는 꿈 역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달인이 되고 2년 후 혈액암 진단을 받은 오애도 달인. 투병 중에도 불현듯 ‘우리말 겨루기’ 왕중왕전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는데.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련을 이겨 내고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달인답게 공부하는 방법도 남다른 그녀. 모르는 단어를 음절별, 품사별로 정리하며 사용한 볼펜 심이 수두룩이 쌓여 있다고 밝혔는데.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정답을 맞히며 함께한 도전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 오애도 달인. 그녀는 끝까지 선두로 나서 최후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우리말 관련 서적을 읽으며 우리말 공부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이선찬 달인. 그는 쉬워 보이나 결코 쉽지 않은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맞혀 감탄을 자아냈다. 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는데. 우리 소고기 문제를 맞힌다면 엄지인 아나운서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밝히며 훈훈한 마음씨까지 드러냈다. 과연 그는 우리 소고기를 엄지인 아나운서의 품에 안겨 주고 왕중왕의 영예도 가져갈 수 있을 것인가? 2022년 제7대 왕중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뜨거운 겨루기가 펼쳐졌다. 앞선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마지막 다섯 문제의 묘미 네 명의 달인 모두 빠르게 누름단추를 누르며 정답을 외쳐 쉽게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는데. 엎치락뒤치락 반전을 거듭하던 승부 최고 중의 최고가 되어 1,000만원 문제에 도전하는 영광을 갖게 될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우리 소고기부터 왕중왕전 우승 상금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달인들의 치열한 접전 2022년 900회를 맞아 드디어 성사된 '왕중왕전' 특집 ‘우리말 겨루기’는 3월 7일 월요일 저녁 7시 40분에 KBS 1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KBS [국회의정저널] 메이저리그가 탐내는 대한민국의 야구계의 괴물루키 KT 위즈 천재 타자 강백호가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에 전격 출연, TV 최초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백호의 출연 소식에 MC 박세리는 “너 기분 안 좋냐?”, “촬영하기 싫어?”고 돌 직구를 날렸던 강백호와의 첫 만남을 밝히며 유난히 오해 받는 강백호의 인상에 대해 나서서 해명했다. 특유의 무표정 때문에 박세리 자신도 처음엔 오해했지만 사실 타고난 표정이며 오히려 장난끼 많은 소년의 모습을 가진 귀여운 곰 같은 ‘아이’라며 강백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우리끼리 작전타임’의 단골손님 양준혁도 강백호의 ‘껌 사건’을 언급하며 긴장이 많이 될 때는 선수들이 껌을 많이 씹기도 하고 그날 강백호 역시 긴장을 풀기위해 껌을 씹은 것이라고 강백호를 대신해 적극 해명해줬다. 덧붙여 껌 사건 이후 강백호에게 ‘껌 내가 100통 사줄게 씹어라.’라고 했던 후일담을 전했다. 이날 ‘우리끼리 작전타임’에 가족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 강백호 편에서는 40살 차이 아빠 강창렬과 현역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강백호 부자의 흥미진진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150km/h의 강속구도 척척 받아치는 대한민국 현역 최고의 타자 강백호가 이날만큼은 맥도 못 추고 삼진을 당했다는 후문까지. 오로지 야구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아빠와 아들의 진한 야구 사랑, 강창렬&강백호 부자의 티격태격 케미와 KBO에서 볼 수 없는 강백호의 귀여운 곰 같은 일상, 3월 9일 수요일 밤 9시 30분,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KBS 영상 캡처 [국회의정저널]오는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328회에서는 캐나다에서 온 제이슨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웃집 찰스’ 프로그램 최초로 주인공과 반려견이 함께 출연했다 최원정 아나운서와 홍석천, 사유리 모두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 베일리를 보고 눈을 떼지 못했는데 훈훈한 분위기 때문일까? 베일리도 성공적인 첫 방송국 견학을 마쳤다. 캐나다에서 온 제이슨은 영어 선생님, 원어민 소개업을 거쳐 호프집까지 운영하던 능력자 하지만 3호점까지 내며 승승장구하던 사업이 폐업 절차를 밟은 뒤 창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졌다고. 우여곡절 끝에 아내 수경과 함께 지난해 반려견 유치원을 창업한 제이슨. 이곳저곳에 쌓인 강아지 배설물을 치우다가 “똥 치울 사람이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며 농담을 던질 만큼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제이슨 집에서도 밖에서도 24시간 강아지에 둘러싸인 그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된다. 유기견 공고를 보고 입양하게 된 베일리, 이제 제이슨 부부에게 자식과 같은 존재가 됐다고. 베일리를 만나기 전에 키웠던 강아지 또한 유기견이었을 만큼 평소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 단순히 입양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비슷하게 유기견들을 입양한 가족들을 모아 교육을 진행하는 제이슨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제이슨 부부의 모습에 패널 홍석천은 존경을 표했다. 농장에서 즐기는 솥뚜껑 삼겹살 파티 그런데 맛있는 식사 도중 난데없는 장인 장모의 ‘손주 타령’이 시작되는데 결혼 전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합의했지만 최근 아내 수경의 생각이 바뀌었다고 아내를 비롯해 처가의 2세 압박 서로 좁혀지지 않는 생각 차이로 인해 갈등의 골은 깊어만 지는데~ 과연 두 사람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프로그램 최초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웃집 찰스’ 제이슨 편은 3월 8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이웃집 찰스’ 328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와이드에스컴퍼니 [국회의정저널] 신스틸러 배우 신문성이 와이드에스컴퍼니에 전격 합류했다. 와이드에스컴퍼니 측은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신문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깊은 인상을 남긴 신문성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그가 배우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성은 2002년 뮤지컬 '블루 사이공'으로 데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캐릭터 그 자체에 녹아드는 명품 연기를 뽐내며 흥행 드라마 속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신흥 뉴페이스’에 등극,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영화 '살인의 추억', '커튼콜', '변산', '생일', '타짜: 원 아이드 잭',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아스달 연대기', 'WATCHER', '동백꽃 필 무렵', '스위트 홈', '안녕? 나야', '검은 태양', '지리산', '배드 앤 크레이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끊임없는 도전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문성은 지난 2019년 방영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 아버지' 박석용 역으로 등장해 역대급 대반전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미친 연기력의 소유자임을 확실히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올해 방영 예정인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출연이 예고돼 있어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연기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신문성이 와이드에스컴퍼니와 새롭게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안방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것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TV CHOSUN 방송 캡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부배가 섬세한 감정 묘사로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부배가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에서 결혼을 앞둔 서동마의 복잡한 감정과 심리 변화를 고스란히 전하며 극을 한층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앞서 동마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빈과의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반에게 셋이 함께하는 식사를 제안하는가 하면, 아버지의 부름에 대비해 가빈과 옷을 장만하러 가기도 했다. 이러한 동마의 태도에 가빈은 다시 한번 마음을 열었고 결혼식까지 무리 없이 진행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동마가 병원에 방문한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 우연히 피영과 마주친 후 깊은 혼란에 빠지게 된 것. 계속해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피영의 모습과 귓가를 맴도는 비명소리로 인해 동마는 이기지 못할 술을 마시고 몇 날 며칠 동안 잠을 설치며 고통스러워했다. 뛰어난 일 처리 능력과 주변의 넘치는 애정으로 늘 여유롭고 당당하던 동마가 처음으로 보인 약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세상은 넓고 매력적인 여자는 많다는 신조로 자유롭게 살아가던 동마가 가빈에게 정착하는 듯하다 또다시 속절없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어질 내용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부배는 요동치는 캐릭터의 마음을 절제된 눈빛과 표정으로 그려내며 탁월한 표현력을 보여줬다. 갑작스레 변모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한편 밀도 높은 연기로 긴장감을 증폭시키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휘몰아치는 극의 전개 속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 부배의 활약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주)블렌딩 [국회의정저널] AB6IX 전웅, 이대휘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첫 번째 OST 주자로 참여한다. 오늘 저녁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의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이다. OST Part.1 ‘I’m Crazy’는 긴장감이 넘치는 강렬한 리듬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받는 AB6IX의 두 보컬리스트 전웅, 이대휘가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애증이 뒤섞인 묘한 관계인 남녀 주인공 노고진과 이신아의 알 수 없는 마음을 ‘마주친 눈빛 속에 수백 개 이야기 시시각각 나를 자극해’, ‘일 분 일초에 바뀌어 내 맘은 그 끝은 나도 알 수 없는걸’ 등 솔직한 노랫말로 표현해 작품의 흥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OST ‘I’m Crazy’는 폴킴, 원필, XIA, TXT 등 유수의 아티스트와 수많은 히트 드라마 OST를 작업하며 큰 사랑을 받은 정승현 음악감독의 진두지휘하에 완성된 웰메이드 곡이다. 이에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 출중한 보컬 실력은 물론 자체 프로듀싱이 가능한 실력파 아티스트인 AB6IX 전웅, 이대휘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OST 가창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김재욱, 정수정, 하준, 임원희, 이시언 등 달콤 살벌한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오늘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며 크레이지 러브 OST Part.1 ‘I’m Crazy – 전웅, 이대휘는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이 아버지와 1년 만에 재회한 현장이 포착됐다. 아버지의 회사까지 한달음에 달려가 메달을 안겨 드리고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김아랑과 아버지의 재회 현장이 공개된다. 김아랑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며 1년이 넘도록 아버지를 보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휴일을 맞아 아버지 회사까지 직접 찾아가는 둘만의 데이트를 계획했다고. 입구에 대문짝만 하게 걸려있는 플래카드부터 전 직원이 총 출동한 릴레이 축하까지 이어지자 차마 얼굴을 들지 못해 웃음 가득한 하루를 예고한다. 김아랑은 이번 올림픽 3,000m 여자 계주팀을 이끈 주장으로 은메달과 함께 금의환향해 아버지께 함박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그는 쇼트트랙 맏언니로 짊어졌던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고 맘껏 어리광 부리는 사랑스러운 '딸랑구'로 돌아가 보는 사람도 함께 행복해지는 힐링의 시간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버지께 이번 올림픽 메달을 가장 먼저 걸어 드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아랑은 “자랑스러운 딸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여기에 아버지의 광대 승천을 유발한 센스 넘치는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김아랑은 맏언니로서 홀로 삼켜왔던 어려움들을 아버지 앞에서 처음으로 털어놓는다고. 특히 “3번째 올림픽이지만, 이번이 제일 떨렸다”며 남몰래 눈물을 삼켰던 사연을 들려준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효도 금메달' 김아랑과 그의 아버지가 보여줄 뭉클한 '부녀 케미'는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이연복 셰프가 26살에 후각을 잃어 요리사 생명에 위기를 맞았던 사연을 고백한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 30회 게스트로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셰프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셰프들의 사부”라는 소개로 이연복 셰프가 등장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중식 셰프지만 후각을 잃어 향을 맡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연복은 이날 후각을 잃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은 “26살에 대사관에서 주방장을 하던 시절 대만에 가서 축농증 수술을 했다 그때 수술 후유증으로 후각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힘들었다 요리를 그만둘까 생각 많이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 요리사 생명에 치명적인 위기를 겪었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후각을 잃고 어떻게 요리가 가능하느냐”는 성시경의 질문에 이연복은 “향을 맡을 수 있었을 때의 기억을 응용한다 문제는 트러플·허브 등 새로운 식재료가 많이 생겼다”고 답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트러플의 향을 물어보니 흙냄새가 난다고 하더라. 흙냄새를 왜 좋아할까 이해할 수 없었다”며 “그래서 요리할 때 향을 모르는 식자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명 중식당의 오너 셰프인 이연복은 식당을 개업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이연복은 “대사관에서 8년, 일본에서 10년 일한 후 한국에 와서 중국집 일자리를 알아봤다. 근데 사람들이 나를 못 믿어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다”며 “어쩔 수 없이 개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초호화 쿠킹 스튜디오를 오픈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연복은 쿠킹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손님들의 리스트를 자랑했다. 그는 “가장 많이 오는 사람은 BTS 진. 영탁과 이찬원도 자주 온다”고 말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는 이들의 대화 주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오늘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이연복 셰프가 양가의 결혼 반대로 혼전 동거만 10년 동안 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4MC와 게스트 이연복 셰프가 한 사연을 듣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사연자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Y so serious' 코너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20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자취방의 전세 계약이 곧 만료되는 사연자는 본가로 돌아가야 할지, 아니면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는 게 좋을지 ‘신과 함께 시즌2’에 고민을 보냈다. 출연진 중 연장자에 속하는 이연복과 신동엽은 “본가로 돌아가라”고 조언했고 젊은층인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은 “동거하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신동엽과 절친 사이로 평소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성시경은 신동엽에게 “이럴 때만 보수적”이라며 배신감을 표했다. 신동엽은 “동거를 먼저 하면 결혼이 깨질 수 있다”며 “아무리 오래 연애해도 같이 생활하면 몰랐던 점을 발견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이 “결혼한 후에 실망스러운 점을 발견하면 끔찍할 것 같다”고 하자, 신동엽은 “참고 부딪치며 맞춰 가면 ‘별것 아닌 차이구나’ 느끼는 순간이 온다 동거의 경우에는 맞춰 보기도 전에 헤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내와 오랜 기간 동거 후 결혼한 이연복은 “진짜 사랑해서 동거한다면 아무리 힘든 일도 극복 가능하다 나도 동거 10년하고 결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시원하게 동거하셨네. 동거쟁이”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성시경은 이연복에게 “만약 결혼 전에 딸이 동거부터 해 보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거냐”고 질문했고 이연복은 “본가로 들어가라고 한다 나는 양가에서 반대가 심해 어쩔 수 없이 동거한 거다”고 답했다. 이에 이용진이 “아빠가 반대하니까 나도 아빠처럼 동거해야겠다”고 상황극을 펼치자, 이연복은 “그럼 난 너희 찬성해”고 딸의 동거 허락을 하느니 차라리 결혼 허락을 선택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는 이들의 ‘혼전 동거’ 토론 배틀은 오늘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곽윤기가 ‘더치페이 전도사’에 등극, 국가대표급 절약 정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일 가계부를 쓰고 바지 수선비 3천 원에 울컥하는 등 리얼함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맏형 곽윤기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곽윤기는 ‘나혼산’을 통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다운 프로 정신부터 웃음 가득한 일상까지 낱낱이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명성이 자자한 그의 투철한 절약 정신의 실체가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저는 ‘더치페이 전도사’다”며 짠돌이 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후배들과 식사도 칼 같이 N 분의 1, 마트에서도 원 플러스 원 제품만 선택하는 등 남다른 소비 생활을 보여줘 기대를 모은다. 심지어 곽윤기는 “생활비가 30만원쯤 된다 적을 땐 10만원 정도”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투철한 절약 정신엔 숨겨왔던 목표가 있었다는 후문. 그는 ‘이것’ 마련의 꿈 때문에 알뜰살뜰 생활이 몸에 배여 있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한껏 치솟게 한다. 곽윤기는 세탁소를 등지고 “나는 숏다리”를 외치며 웃픈 상황을 만들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다른 체형 탓에 맞는 바지를 찾을 수 없다는 그는 수선비 3천 원 때문에 울컥하는 리얼한 일상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저격할 전망이다. 이날 ‘자타공인 짠돌이’ 곽윤기가 지갑을 활짝 오픈한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선사한다. 동네 마트에서 만난 초등학생들과 즉석 팬미팅에 나선 것. ‘초통령’을 목표로 삼았다는 그가 어린 친구들의 마음까지 꽉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곽윤기와 ‘나혼산’의 마스코트 윌슨과 남다른 케미가 포착돼 이목이 쏠린다. 그는 방바닥과 윌슨만 있다면 3초 만에 깊은 잠에 빠져드는 남다른 꿀잠 사랑을 보여주며 쉴 틈 없는 웃음을 예고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더치페이 전도사’ 곽윤기의 절약 정신으로 꽉 채운 일상은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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