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안지호가 ‘아이쇼핑’ 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안지호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각종 잔기술에 능한 17세 소년 주안 역을 맡는다. 그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간 안지호는 영화 ‘보희와 녹양’, ‘리바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됐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몰입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상처를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따뜻함을 지켜내는 주안으로 변신한 안지호.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의 연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에서 시청자들을 추억 여행으로 인도할 ‘신카페’의 레트로 토크 장인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늘 저녁 8시 첫 영업 개시를 앞두고 4MC들의 더욱 달달하고 차진 토크 케미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오늘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8일 미스터리 ‘신카페’의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포스터 속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은 이전 시즌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레전드 스타들과 함께 시청자들을 추억 여행으로 이끌 4MC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신카페’의 정신적 지주이자 사장인 신동엽은 어느 때 보다 설레는 표정이다. 데뷔 경력 32년 차인 신동엽은 그동안 꾹꾹 참아왔던 ‘꼰대력’을 발산, 왕년의 스타들과 차진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추억에 잠긴 성시경 또한 데뷔 22년 차 경력을 바탕으로 가요계 추억 토크를 쏟아낼 예정이다. 최근 촬영 현장에서도 “배용준 보다 먼저 바람 머리 했다”며 시작부터 심상치 않는 기운을 뿜어냈다는 전언이다. ‘신과 함께 시즌2’에서 ‘쪼니 용진’으로 선택의 기로에 섰던 이용진은 ‘DJ 용지니’로 분해 음악을 통한 추억 여행을 선사한다. 4MC 중 가장 막내인 만큼 MZ세대까지 아우르는 솔직 대담한 토크로 ‘신카페’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트로 요정이 된 박선영은 ‘라떼 토크’에 달달함을 더해 ‘신카페’를 찾은 스타들을 무장해제 시킨다.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스타들의 키워드 토크를 선보이며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깊숙한 이야기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4MC와 함께하는 추억 과몰입 여행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라떼 토크’의 진수를 보여줄 ‘신과 함께 시즌 3’는 오늘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tvN D ENT ‘거상 박명수’ [국회의정저널] ‘거상 박명수’로 인생 캐릭터를 찾은 박명수가 제대로 흥이 폭발해 20년을 쓰고 숨겨뒀던 쪼쪼댄스를 추는 현장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거상답게 라이브 커머스서 대박을 터트린 후 기쁨의 쪼쪼댄스를 시전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2022년에 타임워프한 ‘거상’이라는 세계관으로 큰 화제를 모은 tvN D ENT ‘거상 박명수’’는 지난 4일 1회를 공개했다. 1회에서는 박명수의 능청스러운 미친 추진력과 '스우파' 댄서의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부캐'인 가브리엘라로 완벽하게 변신한 가비가 ‘화장품’ 첫 무역에 성공했다. ‘거상 박명수’는 과거에서 타임 워프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가 시간 여행 끝에 2022년에 도착해 신문물을 체험해 보고 무역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웹 예능이다. 이들이 1회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도전했던 화장품 거래는 명쾌한 성공으로 전에 본 적 없는 파격적인 혜택의 상품들로 구성됐고 지난 7일 SSG닷컴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서 공개됐다. 특별한 세계관 속에 인생 캐릭터를 입은 박명수를 맞이한 소비자들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거상 박명수’를 보며 한 편의 예능을 맛봤다. 이와 함께 ‘거상 박명수’가 해낸 역대급 프로모션 혜택으로 소비자 또한 제대로 혜택을 보면서 모두가 흥이 폭발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거상 박명수’는 10만명을 돌파하자 20년을 쓰고 업그레이드를 위해 숨겨둔 쪼쪼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무역 물품을 함께 팔게 된 두 MC에게 쪼쪼댄스를 전파하며 흥을 폭발시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센스 넘치는 제작진은 내적 댄스 DNA가 폭발한 ‘거상 박명수’가 양옆으로 움직이며 ‘쪼~쪼 쪼~쪼’를 외치는 현장 동영상을 오피셜 프로그램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는 발 빠른 움직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영상은 쪼쪼댄스가 ‘거상이요~ 거상거상’이라는 음악과 함께 현장의 리얼한 기쁨의 박수에 어우러져 한 층 웃음을 더한다. tvN D ENT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거상 박명수’ 1회 역시 3일 만에 약 15만 뷰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런 거 안 하려고 했다”며 물건 팔기에 집중하는 ‘거상 박명수’의 모습이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자아분열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고 가브리엘라로 명수를 ‘맹수’로 부르는 가비가 함께 찰떡 호흡으로 2회를 기대케 했다. 라이브 커머스 1회 방송에서 10만명 돌파라는 큰 기록을 세운 ‘거상 박명수’가 다음에 가져올 파격적인 무역품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상 박명수' 본편은 tvN D ENT 유튜브 채널에서 4일 월요일 오후 6시 첫 방송 공개를 시작으로 격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층 능수능란해진 ‘거상 박명수’의 활약이 담긴 두 번째 아이템은 18일 월요일 오후 6시 공개되는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가수 솔지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복면가왕’의 가왕 출신이자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가수 솔지가 9, 10일 양일간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First Letter’로 관객들을 만난다. 한층 따스해진 봄 날씨에 꼭 어울리는 ‘감성장인’ 솔지의 섬세한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까지 더해진 ‘귀 호강’ 콘서트를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지난 2월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발매한 미니앨범 ‘First Letter’의 수록곡과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은 물론 다양한 명곡들을 솔지만의 색깔로 해석한 커버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코로나-19로 두 차례나 공연이 연기된 이후 열리는 열리는 만큼 관객들의 기대 또한 뜨겁다. 팬들은 “솔지 라이브라니 봄과 딱 어울린다”, “솔지 ‘계절의 끝에서’ 정말 좋아하는데 공연장에서 들을 수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믿고 듣는 솔지 콘서트라니 안 갈 수 없다"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뮤빗(mubeat) [국회의정저널] 권은비와 DKZ가 글로벌 라이브 팬미팅을 진행한다. 완성형 솔로로 돌아온 ‘권은비’와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DKZ’가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의 뮤빗라이브에 출연한다. 성숙하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권은비는 올해 1월부터 뮤빗라이브의 단독 MC로 발탁되어 활약하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진행되는 뮤빗라이브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발매를 맞아 MC가 아닌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권은비는 지난 4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의 타이틀곡 ‘글리치’로 아이튠즈 톱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 미국, 일본, 홍콩, 폴란드 등 해외 11개 국가 및 지역 TOP3를 차지했다.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완성형 솔로’ 수식어를 확고히 한 권은비의 이번 글로벌 팬미팅에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오는 12일 여섯 번째 싱글 ‘CHASE EPISODE 2. MAUM’ 발매를 앞두고 있는 DKZ 역시 뮤빗라이브 출연 소식을 알렸다. DKZ는 멤버 재찬의 ‘시맨틱 에러’ 출연 이후 지난해 발매한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과 ‘LUPIN’이 국내 음원 차트 역주행을 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터키에서 진행된 팬미팅 이후 오랜만에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 만큼, 오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될 뮤빗라이브 ‘DKZ 편’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멤버 재찬은 최근 일간스포츠 X 뮤빗 위클리 초이스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아이돌은? ’부문에서 29만 9818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뮤빗라이브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국내외 팬들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월간 미니 팬미팅 라이브 방송이다. 지난 3월에는 오메가엑스와 로켓펀치가 출연해 글로벌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에 응답하는 Q&A 코너와 뮤빗에서 준비한 게임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한편 글로벌 케이팝 팬덤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뮤빗은 현재 전 세계에서 71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tvN ‘킬힐’ 방송 캡처 [국회의정저널] 배우 신주아가 새로운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신주아는 tvN 수목드라마 ‘킬힐’ 에서 홈쇼핑 패션쇼호스트 ‘고은나라’로 완벽하게 분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재미를 한층 배가하고 있다. 첫 등장부터 예기치도 못한 얄미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지만, 마음만 앞서는 허술한 모습으로 마냥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낸다. 특히 우현, 다비 등 다른 캐릭터들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은나라는 가온 홈쇼핑 스튜디오에서 이직한 우현을 만났고 UNI 홈쇼핑이 아닌 가온 스튜디오에 있는 우현을 보고 당황한다. 침착한 모습을 보이려고 했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우현의 태도에 “너 따라다니는 거 아니거든?”며 분노한다. 이어 무시하고 지나가려는 우현을 잡고 “그러니까 왜 그렇게 사람을 개무시하는데. 그렇게 잘난 척하더니. 너나 나나 수준 떨어지는 건 매한가진 거 같은데”며 아슬아슬한 신경전 펼쳤다. 신주아는 특유의 솔직 당당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은나라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때로는 엉뚱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뽐내다가 적재적소에 팩트 폭행을 날려 보는 이들의 속을 시원하게 하는 등 극의 재미를 불어넣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신주아는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MBC '얼마나 좋길래', SBS '내 인생의 단비', MBC '오로라 공주', JTBC ‘맨투맨’,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드라마와 영화 외에도 ‘싱글와이프’, ‘라디오스타’, ‘비디오스타’ 등 예능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과 남다른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의 첫 손님 쥬얼리 리더 박정아가 과거 방송과 광고계를 휩쓴 활약과 당시 ‘소녀가장’이라는 반전의 별명을 갖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이에 당시 서인영, 이지현의 솔직한 마음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첫 손님 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이 미스터리 ‘신카페’를 찾아 2002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쥬얼리의 영원한 리더 박정아는 방송 3사의 인기 프로그램의 고정 MC로 활약하는가 하면 초절정의 슈퍼스타만 찍는다는 휴대폰 광고까지 섭렵하며 전성기를 펼쳤다. 이용진은 실제로 ‘박정아폰’으로 불리는 휴대폰을 사용했다고 밝기기도. 그러나 당시 박정아는 ‘소녀가장’이라는 반전의 별명을 갖게 됐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다른 멤버들 중 유독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박정아에 대해 “ 질투도 나고 미안한 마음도 생기지 않았는지” 물었고 이때 이지현과 서인영은 당시의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언니가 잘되면 그 옆에 콩고물이 생겨요”고 예상치 못한 솔직 답변으로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그녀는 “언니가 바빠서 못하는 일을 나눠 하는 거예요. 서로 바빠져요”며 ‘콩고물 매직’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서인영은 “저는 노느라 정신 없었어요”며 “나이트 클럽 한 번 더 갈라고”며 박정아 보다 바빴다고 당당히 밝혀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또한 쥬얼리가 데뷔하기 전 서로에 대한 솔직한 첫인상 고백 타임도 공개된다. 박정아와 이지현은 고등학생이던 서인영의 첫인상에 대해 “학교에서 좀 노는 애?”고 밝히며 서인영이 책이 안 들어가는 사이즈의 가방을 멨다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서인영은 쥬얼리에 뒤늦게 합류, 일주일만에 행사 무대에 섰던 추억을 떠올리며 당시 “박정아, 이지현의 눈치를 봤다고 해 모두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서인영은 “눈치가 보여. 집에 가서 못 해먹겠다”며 선언했다고 해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MC 성시경과 박정아의 특별한 인연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같은 가요제 출신으로 당시 각각 대상과 금상을 탔다고. 그런가 하면 팬들에게 소주를 선물 받는 가수라는 공통점을 발견해 끝없는 추억 토크를 이어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2002년으로 돌아가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와 서인영, 이지현의 봇물 터진 추억 토크 현장은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 매출 1000억 달성 회사의 성공 노하우부터 짠테크까지 각양각색 ‘구해줘 머니’ 방법을 공개했다. 여기에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이 전하는 투자 꿀팁과 노하우가 더해져 알토란 같은 시간을 완성했다.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 4인방의 차진 입담으로 꽉 채워진 ‘구해줘 머니’ 특집은 동시간대 가구, 2049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와 함께하는 ‘구해줘 머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4.9%로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연 매출 1000억 달성 CEO 여에스더는 회사를 성장시킨 비결을 공개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 입담을 자랑하며 맹활약했다. 그는 회사가 연 매출 2000억 대를 바라보고 있으나, 개인 통장은 정반대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케 했다. 오직 저축만 한다는 여에스더의 자산 관리 비결은 다름 아닌 ‘맨 파워’ 인재 활용이라고. 그는 회사를 10배 성장시켜준 인재들을 홍혜걸이 데려왔다며 현재 각방을 넘어 각 집 생활 중인 남편 홍혜걸을 회사 성장의 숨은 공신으로 언급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장기기증 및 조직기증을 공동서 명했다며 함께 출연한 박종복에게 “전화번호도 알려주겠다”며 조직기증을 적극 권유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여에스더는 회사 성장 비결 외에도 꼼꼼한 ‘구해줘 머니’ 스킬을 공개했다. 결혼 생활 28년 내내 작성한 가계부를 공개, 알뜰한 면모를 자랑한 것. 이에 MC 김구라가 남편 홍혜걸의 럭셔리 제주라이프를 언급하자, 여에스더는 “최고급 잠수복과 수경을 샀다 얕은 협지에서 잠수한다”고 분노해 초토화시켰다. 고은아는 자신만의 ‘짠테크’ 방식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은아는 “17살에 데뷔했을 때, 아무도 믿지 못했다 은행에 전액 인출한 뒤, 장롱에 모아뒀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고은아는 “아직 신용카드가 없다 휴대전화 요금도 매번 대리점에 가서 얼굴 보고 낸다”고 이야기했다. 30여 년 만에 폰뱅킹을 배운 고은아는 “취할 때마다 남동생과 엄마한테 보내는 술버릇이 생겼다”고 실토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은아는 가족 이야기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준 동생 미르에게 “내 돈이 다 네 돈”이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최근 미르에게 모발 이식을 선물 받았다는 고은아는 “데뷔하고 나서 한 번도 사극을 못 찍었다 쪽머리를 못했는데, 이제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반면 붕어빵 외모의 엄마한테 피어싱 체험으로 강제 효도한 에피소드를 들려줘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출연자들의 개성 만점 자산 관리 및 짠테크 방식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 가운데, 28년 차 베테랑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이 전하는 부동산 전망, 투자 꿀 팁이 더해져 알토란 같은 시간이 완성됐다. 특히 박종복은 개인 자산부터 부동산 컨설턴트로 성공한 비결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박종복은 부동산만큼 바이크에도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종복은 “일요일에 바이크를 타고 빌딩 투어를 한다며”며 “60세에 아내와 실버타운에 들어가려고 한다”며 노후계획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스’에 8번째 출연한 슬리피는 MC 김구라에게 결혼식 주례 섭외 요청을 하면서 시종일관 덕담 컨펌이 오가는 티키타카 케미로 폭소케 했다. 슬리피는 붐과 결혼식 날짜가 겹친 것에 대해 “방송계 사람들은 다 그리로 갈 것 같다 결혼식에 하객이 안 오는 꿈을 두 번이나 꿨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여에스더와 박종복이 결혼식 불참 대신 두둑한 축의금을 약속하자, 슬리피는 격하게 반기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슬리피는 1, 2년 전부터 아내와 동반 예능 출연 계획을 상의해왔다고 공개하기도. 슬리피는 ‘처제 집에 얹혀 산다’ 소문에 대해 “아내 집에 여동생이 같이 사는 것”이라고 바로잡으면서 “어디서도 이런 그림은 없다”며 처제와의 한집살이로 예능 출연을 적극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에 “자녀가 생기면 자녀와 함께 출연하겠다 항상 열려 있다”고 육아 예능 출연까지 노려 웃음을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에는 전현무, 한석준, 송민호, 야옹이가 출동하는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이 예고됐다.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은 오는 13일 방송된다.
by 편집국아임리얼 | 시크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구교환, 한선화가 광고계의 핫피플이 됐다. 요즘 대세 배우들만 한다는 마스크 광고.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전속 모델로 나선 두 사람이 시너지를 내며 ‘구교환-한선화 마스크’로 온라인에서 일명 ‘대박’을 터트려 광고주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요즘 치열한 마스크 시장에서 구교환, 한선화는 소프런의 '아임리얼' 마스크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대세 이미지’를 한층 업 시키며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이들은 패션 매거진을 포함해 라이브 커머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마케팅이 큰 성과를 내면서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사진 한 컷 한 컷이 매체에 공개될 때마다, 많은 소비자들은 물론 이들의 팬덤 역시 뜨겁게 반응했다. 그리고 최근 대세로 떠오른 라이브 커머스까지 점령하며 대세 배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교환과 한선화의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한 시크엔터테인먼트와 두 사람의 캐스팅을 진행한 시크모델에이전시 측은 배우 구교환-한선화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전했다. 대중 친화적이면서도 색다른 모습으로 해당 제품의 이미지를 리얼하게 소화하며 현장에서는 ‘역시는 역시’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는 것. 그만큼 성과도 컸다. 시크모델에이전시의 최수현 디렉터는 “마스크 광고에 배우 구교환-한선화 씨를 추천해 해당 제품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역시는 역시였다”며 최근 미디어 별 특성에 따른 월드와이드 원스톱 마케팅이 대세라는 점을 짚었다. 이에 광고 모델-스피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는데, 두 사람이 딱 맞아 떨어지는 모델이었던 것. 한편 시크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시크모델에이전시는 국내외 셀럽은 물론 10만명 이상의 모델 DB를 바탕으로 광고주들의 니즈에 부합한 광고모델을 제공하고 광고 기획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큰 효과를 내고 있다. 연예인부터 국내모델, 해외모델, 부분모델, 실버모델, 아역모델 등 성별, 나이, 분야를 막론한 10만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과 가장 부합하는 모델을 추천하는데, 이번 구교환과 한선화가 아임리얼 마스크의 분위기와 제대로 어우러져 대박을 쳤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나래 미식회'에서 침샘을 자극하는 연애 토크쇼를 오픈한다. 이별을 주제로 ‘대식좌’ 겸 호스트 박나래와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입담을 터트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오는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침샘 자극 토크쇼 '나래 미식회' 2부가 공개된다. 지난주 박나래는 ‘나래 미식회’를 개최해 ‘대식좌’와 ‘소식좌’를 모두 사로잡는 코스 요리를 선보여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첫 코스 요리가 끝나자마자 2부 시작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오는 방송에서는 1부 식사가 몸풀기에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할 전망이다.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는 물론, 무지개 회원들의 수다까지 봇물처럼 터지는 역대급 웃음 폭탄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박나래는 배가 꽉 차서 더 이상 먹을 수 없다는 손님들을 위해 ‘연애 토크’로 입맛 돋우기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맛있는 음식을 대하는 '소식좌'와 '대식좌'의 마음가짐이 극과 극으로 달랐듯, 연애 방식에서도 거대한 괴리감을 확인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사랑의 기준이 뭘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첫사랑 논쟁'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불붙었다는 후문. 급기야 코드 쿤스트가 “그러면 저는 아직 사랑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모태 솔로' 선언을 했다고 해 과연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연인과 이별 후 대처 방식에 대해 코드 쿤스트는 “그럴 때 곡을 써야 한다”며 슬픈 감성에 젖었지만, 박나래가 단칼에 막아서며 “무슨 소리세요. 고기를 썰어야 하죠”며 맞불을 놓았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불타오르는 '나래 미식회'의 논쟁이 어떤 결론에 도달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대식좌' 이장우와 차서원, '소식좌' 코드 쿤스트, 산다라박은 요리가 나올 때만 반짝 대화를 나누고 요리가 고갈되면 급 정적이 흐르는 모습으로 숨 막히는 어색함을 안긴 바 있다. 그런 가운데, '낭또' 차서원이 “'나래 미식회'가 마음의 한 봉우리를 터트려 줬다”는 소감을 밝힐 만큼, 급 절친이 된 회원들의 모습이 포착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낯가리는 무지개 회원들을 하나로 만든 '나래 미식회'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에서 쥬얼리의 비주얼 센터 이지현이 쥬얼리 탈퇴 후 후회했던 순간과 탈퇴의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첫 손님 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이 미스터리 ‘신카페’를 찾아 2002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쥬얼리의 비주얼 센터’ 이지현은 큰 눈망울과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예능에서는 ‘당연하지 퀸’으로 활약하며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쥬얼리에서 갑자기 탈퇴를 한 이지현이 그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지현은 “15살부터 활동해 지쳐 있었다”며 “진짜 삶을 찾고 싶은 소망이 컸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자신이 탈퇴 후 쥬얼리가 헬기를 타고 행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나 때는 퀵 서비스 오토바이로 행사 다녔는데. 헬기 정도면 짭짤하겠는데.”며 그 순간 후회가 됐다고 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한 이지현은 기억에 남는 팬의 선물로 협박편지와 혈서를 꼽아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지현은 “고맙지만 무서웠다”고 당시의 심정을 전했는데, 과연 그녀가 받은 협박편지와 혈서는 어떤 내용이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쥬얼리의 비주얼 센터 이지현의 달콤 살벌한 라떼 토크는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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