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안지호가 ‘아이쇼핑’ 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안지호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각종 잔기술에 능한 17세 소년 주안 역을 맡는다. 그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간 안지호는 영화 ‘보희와 녹양’, ‘리바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됐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몰입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상처를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따뜻함을 지켜내는 주안으로 변신한 안지호.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의 연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수 거미, 역대급 귀호강 라이브+선배 가수의 좋은 예 보여주며 눈부신 활약 펼쳐 [국회의정저널] 가수 거미가 역대급 음악 예능의 탄생을 알리며 눈부신 활약을 펼친 SBS ‘싱포레스트’가 종영을 맞이했다. 지난 방송된 ‘싱포레스트’ 마지막회에서는 두번째 여행지 시흥에서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거미는 로시가 함께 꾸민 듀엣곡 ‘너의 하루는 좀 어때’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지친 관객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을 선곡했다는 거미의 무대를 본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후 거미는 원슈타인과 거미의 대표적인 히트곡 ‘기억상실’을 랩버전으로 편곡해 재탄생시키며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거미는 “’기억상실’은 거대한 곡이다. 보통 마음을 먹지 않고서는 안된다. 원슈타인과 함께해서 곡에 대한 감정이 배가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원슈타인에 대한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마지막 버스킹을 하루 앞둔 저녁 후배들의 고민을 들은 거미는 선배 가수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이후 거미는 인터뷰를 통해 “저 역시 비슷한 상황과 고민을 겪었다. 정말 많이 힘들 거예요.”라는 말과 함께 후배 뮤지션들을 향한 진심 어린 걱정과 애정이 담긴 눈물을 보여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이처럼 거미는 지난 4주간 ‘싱포레스트’를 통해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오감만족 여행부터 역대급 귀호강 라이브무대까지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랜선 힐링을 선물한 것. 이 가운데 때로는 언니, 누나처럼 후배 뮤지션들을 다정하게 챙겨주는가 하면 때로는 같은 길을 걸어온 가요계 선배이기에 할 수 있는 격려와 조언으로 뭉클함을 선사. 오랜 펜데믹 상황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며 유의미한 성과를 남겼다.
by 편집국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음색 여신’ 백아연이 KBS2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백아연이 가창한 KBS2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 Part.1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이 발매된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은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이다.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은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쉴 새 없이 오르락내리락 요동치는 리스너들의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곡으로 고단한 하루 끝에 그만 불안하기를 바란다는 진심이 담겨있다. 위로의 메시지와 간결하게 진행되는 악기 구성이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탄탄한 가창력과 특유의 청아하고 맑은 보컬을 자랑하는 백아연은 ‘느린 노래’로 데뷔한 후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등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로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SBS ‘배가본드’, tvN ‘남자친구’ JTBC ‘월간집’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백아연이 참여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1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은 오늘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신주아가 ‘킬힐’ 종영을 앞두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신주아가 출연한 tvN 수목드라마 ‘킬힐’ 은 오늘 종영을 맞이한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들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 성공과 질투에 눈 먼 세 여자의 무기 하나 없는 전쟁 드라마이다. 종영을 앞두고 신주아는 “오랜만에 시청자분들께 드라마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코로나로 인해 촬영이 힘들었지만 많은 걸 얻게 된 시간이다. 배우로써 나 자신을 더 내려놓고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킬힐을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과 색다른 모습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따뜻한 봄날 보내시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에서 신주아는 홈쇼핑 패션 쇼호스트 ‘고은나라’로 분해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우현, 다비 등 다른 캐릭터들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솔직하고 당당하며 화끈한 매력을 가진 고은나라를 완벽하게 소화해 통쾌함과 공감을 선사했고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신주아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임윤아가 로코퀸 등극을 예고했다. 임윤아는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 여자 주인공 천사랑 역으로 출연을 확정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드라마 ‘킹더랜드’는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지니스 라운지 ‘킹더랜드’를 배경으로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남자와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 하는 여자가 만나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임윤아가 맡은 ‘천사랑’은 세상을 환하게 하는 미소를 가진 인물이자, 어린 시절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선물해 준 ‘킹호텔’에서 일하며 성장을 이루는 캐릭터로 임윤아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찰떡 소화할 것이 기대된다. 특히 임윤아는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빅마우스’를 통해 데뷔 첫 누아르 장르에 도전,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호텔리어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한 번에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영화 ‘공조’, ‘엑시트’, ‘기적’ 등으로 관객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연기 호평을 받아 온 임윤아는 ‘공조2: 인터내셔날’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물론, ‘2시의 데이트’ 역시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등 충무로에서의 활약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대세 배우 임윤아의 ‘열일’ 행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킹더랜드’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천성일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았고 창작집단 ‘팀 하리마오’의 소속 최롬 작가가 집필, 남자 주인공으로는 이준호가 결정되어 임윤아와 어떤 환상의 호흡으로 설렘을 안겨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의 첫 번째 미니앨범 ‘Savage’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사용자 경험 – 패키징 UX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는 전 세계 57개국 1만 1000여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에스파의 첫 번째 미니앨범 ‘Savage’ 는 아바타 ‘ae’ 멤버들과 함께 하는 에스파의 메타버스 세계관을 담아, 팬들이 직접 가상 공간인 ‘광야’를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징이 특징으로 이동의 매개체인 ‘포털’을 키 이미지로 사용, 앨범 케이스 자체도 웜홀의 형태를 차용했으며 팬들은 음악이 담긴 CD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해 광야를 360°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앨범에 단순히 음악을 저장해 전달하는 매체 이상의 기능을 부여, 에스파만의 독특한 세계관 스토리를 사용자 경험의 영역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음반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과 에스파의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음반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빌보드 200’에 20위로 첫 진입해 K팝 걸그룹 첫 앨범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빌보드 총 10개 차트에 입성하는 등 국내외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배우 정준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살 딸을 재우는 자신만의 육아 필살기를 전격 공개한다. 또한 그는 ‘쉰 대디’ 동지 MC 김구라에게 육아 조언을 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함께하는 ‘아빠는 연기 중 대디~ 액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준호와 신현준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절친이자, 50세를 넘긴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낳아 육아 전선에 뛰어든 ‘쉰 대디’이다. 두 사람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현실 육아 스토리를 들려줘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9살 아들, 4살 딸의 아빠인 정준호는 자신의 장점을 활용해 딸을 재우는 뜻밖의 육아 필살기를 공개, ‘라디오스타’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고 해 그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이어 정준호는 최근 둘째를 얻으며 ‘쉰 대디’ 동지 대열에 합류한 MC 김구라에게 육아 조언을 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정준호는 “나는 두 명의 아내와 산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어진 정준호의 설명에 다른 아빠들이 폭풍 공감을 했다고 알려져 과연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7살과 5살 아들, 2살 딸을 키우고 있는 신현준은 “육아할 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고백, 쉰 대디의 육아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신현준은 ‘신현준 주니어’들이 탄생했던 순간을 회상, “의사 선생님이 ‘이것’부터 확인하셨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이어 딸을 위해 밤마다 두 손을 모아 하는 일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신현준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진 닮은꼴을 공개해 ‘닮은꼴 재벌’ 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또 그는 기상천외한 차력쇼를 공개, 닮은꼴 부자에 이어 개인기 부자 자리까지 노리며 활약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고 전해져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쉰 대디’ 정준호, 신현준의 현실 육아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송주 오빠’ 권상우의 아역으로 눈도장 찍었던 배우 백성현이 사랑꾼이 되어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백성현은 요리 및 육아 만렙 일상을 공개, 살림꾼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함께하는 ‘아빠는 연기 중 대디~ 액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백성현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권상우 아역, ‘다모’에서 이서진 아역, ‘해신’에서 최수종 아역 등 톱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도맡았던 레전드 아역 출신 배우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천국의 계단’의 ‘송주 오빠’에서 폭풍 성장한 백성현은 지난 2020년 결혼해 슬하에 17개월이 된 딸을 두고 있다.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 백성현은 17개월 딸과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 중인 소감을 들려준다. 그는 “결혼한 줄도 모르시더라”며 유부남이 된 사실을 해명해야 하는 웃픈 상황에 놓였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은다. 이어 백성현은 17개월 딸의 울음을 뚝 그치게 만드는 기상천외한 육아 스킬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그의 육아 만렙 스킬을 본 ‘라디오스타’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과연 무슨 내용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백성현은 군 복무 시절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가정에서도 발휘하고 있다며 살림꾼 면모를 자랑한다. 그는 출장 가기 전 아내를 위한 요리를 미리 준비한다며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엄마를 케어하는 것”이라며 사랑꾼 면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백성현은 대표작으로 꼽히는 ‘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현준과 세월이 흘러 아이를 품에 안고 아빠 대 아빠로 마주한 소감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그는 ‘천국의 계단’의 주인공 차송주의 어린 시절 역으로 캐스팅된 비하인드를 귀띔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사랑꾼으로 귀환한 ‘송주 오빠’ 백성현의 육아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 시즌3’에 1992년 하이틴 스타이자 원조 꽃미남 듀오 ‘더 블루’의 손지창, 김민종과더불어 ‘한국의 짐캐리’ 대 배우 김수로가 출격한다. 충격적인 ‘잘생김’에 기막힌 ‘웃김’까지 플러스 된 찐한 절친 토크가 큰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오는 22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원조 꽃미남 듀오 ‘더 블루’ 손지창, 김민종, 그리고 ‘한국의 짐 캐리’ 김수로가 ‘신카페’를 찾은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는 1992년으로 돌아가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킨 ‘더 블루’ 김민종, 손지창, 그리고 영화계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김수로의 ‘라떼 토크’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90년대 하이틴 스타의 대표주자로 드라마, 영화, 가수까지 종횡무진 활동한 꽃미남 듀오 ‘더 블루’의 멤버 김민종, 손지창이 등장하자 4MC들의 감탄이 쏟아진다. 성시경은 “징그럽게 잘 생기지 않았어요?”며 충격적인 비주얼에 감탄을 터트렸다. 최고의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 고글을 장착한 손지창과 콧대를 부여잡은 김민종의 모습도 담겨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더 블루’는 1992년에 결성해 ‘너만을 느끼며’, ‘그대와 함께’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올해로 결성 30주년을 맞이했다. 당시 귀공자 같은 비주얼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군 ‘더 블루’의 숨겨진 이야기가 대 방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더 블루’와 더불어 출연한 대 배우 김수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한국의 짐 캐리’로 영화, 드라마, 연극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든 ‘꼭짓점 댄스의 창시자’로 예능까지 섭렵했던 김수로의 봇물 터진 입담이 큰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원조 꽃미남 듀오 ‘더 블루’ 손지창, 김민종과 웃음 보장 대 배우 김수로의 ‘라떼 토크’는 오는22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배우 이재욱, 럭셔리 브랜드 화보 공개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욱의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재욱이 지큐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S/S 컬렉션을 완벽 소화했다. 이재욱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 남다른 피지컬로 럭셔리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발생시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욱은 도시적이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섬세한 표정 연기와 함께 절제미가 돋보이는 브랜드의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한 이재욱의 에디튜트가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재욱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환혼’에서 불량한 도련님 ‘장욱’ 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재욱은 극 중 출생의 비밀을 지닌 비운의 도련님으로 겉으론 느긋하고 쿨하지만 속으론 불같은 악동 기질이 있는 반전 매력을 뽐내며 여심 저격에 나설 예정이다.
by 편집국배우 조정석, 파일럿으로 돌아온다 [국회의정저널] ‘파일럿’은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된 ‘정우’가 뜻밖의 신분 세탁으로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연 ‘정우’ 역은 영화 ‘엑시트’, ‘형’, ‘관상’, ‘건축학개론’,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질투의 화신], [오 나의 귀신님]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조정석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잘나가던 파일럿에서 한순간 실직자가 된 ‘정우’ 캐릭터를 통해 배우 조정석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가장 보통의 연애’로 탁월한 연출력을 입증한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올 하반기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의 제작사이자, 넷플릭스 시리즈 [D.P.]1,2의 공동제작사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쇼트케이크'와 영화 ‘증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 ‘청년경찰’ 등을 통해 베테랑 제작사로 자리매김한 ‘무비락’이 제작을 맡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