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그룹 드림캐쳐 멤버 지유와 수아, 유현의 유닛 유아유가 취향 저격 플레이리스트를 선물한다. 유아유는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Playlist #You Are You’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Sacrifice’를 시작으로 더블 타이틀 ‘2 Months’ 와 ‘Attitude’, 그리고 ‘Good Luck’까지 유아유의 조화로운 음색 합이 돋보이는 미니 1집 전 트랙의 음원 일부가 흘러나오며 뚜렷한 그룹 색깔을 예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유아유는 편안한 무드 속 바에서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현실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것은 물론, 티저 이미지부터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연결되는 와인잔 오브제가 신보 콘셉트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유아유는 이번 미니 1집으로 더블 타이틀을 선보인다. ‘2 Months’는 아프로비트 기반의 익스페리멘탈 팝 장르로 사랑을 갈구하는 상대에게 자신과 속도를 맞춰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 ‘Attitude’는 좋아하는 것 하나 또렷하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을 뒤로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싶은 심정을 표현했다. 뛰어난 역량으로 뭉친 유아유는 미니 1집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를 그려내며 듣는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그간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만큼, 색다른 음악적 시도에 나서는 이들이 유닛 활동으로 새롭게 쓸 활약을 향해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아유의 ‘Playlist #You Are You’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윤호가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극 중 박윤호는 대형 로펌 변호사이자 미지, 미래의 고교 동창인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으로 분한다. 단단한 현재 모습과는 달리, 교통사고 이후 성장통을 겪는 과거의 예민한 모습을 그려내며 인물의 입체감을 더할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박윤호는 “‘미지의 서울’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설렜다”며 “‘미지의 서울’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 기쁘다 열심히 임한 작품인 만큼,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호는 앞서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됐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연기 합격점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이후 그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다. 설렘을 유발하는 연하남부터 액션과 악역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윤호.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고 있는 그가 ‘미지의 서울’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레이블사유 [국회의정저널] 가수 서리가 본격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소속사 레이블사유는 13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서리의 미니 2집 ‘Fake Happy’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서리는 따스한 무드를 풍기는 방 안에 설치된 캠핑용 텐트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 텐트 내부는 서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어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듯 아련한 분위기 또한 풍긴다. 그런가 하면 서리가 직접 캠코더를 들고 있는 이미지도 눈에 띈다. 렌즈 쪽을 바라보고 있지만 시선은 맞추지 않는 서리와 그런 서리를 보여주고 있는 아날로그 텔레비전은 감춰진 개인의 깊은 속내를 담은 이번 앨범 ‘Fake Happy’의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기대를 더한다. 서리는 오는 21일 미니 2집 ‘Fake Happy’로 컴백한다. 타인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어두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며 리스너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 앞서 게재된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통해 이번 앨범에 수록된 네 곡 모두 서리의 손에서 직접 탄생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만큼, 특유의 진정성 가득한 감성으로 돌아올 서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서리는 2020년 EP ‘?depacse ohw’로 정식 데뷔한 얼터너티브 K팝 싱어송라이터다. 타이틀곡 ‘Running through the night’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알앤비&소울 독일 영국, 프랑스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물론 싱글 ‘Trigger’, ‘Lovers in the night’, ‘긴 밤’까지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호평 받았다. 한편 서리의 미니 2집 ‘Fake Happy’는 오는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들이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새로 썼다. 12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아이들의 정규 2집 ‘2’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TOP 3에 진입했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지난 11일 오후 9시 기준 멜론 TOP 100과 HOT 100을 비롯해 지니뮤직과 벅스뮤직 실시간 차트, 플로 차트까지 3위에 진입했고 바이브 역시 TOP 100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며 발매한 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무서운 뒷심을 자랑, 역주행을 이뤄냈다. 여세를 몰아 아이들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의 라이브 클립 영상도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떠올리게 만드는 민니와 우기의 모습이 담겨 전 세계 네버랜드의 뜨거운 기대까지 받고 있다. 멤버 소연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지난 1월 29일 발매된 정규 2집 ‘2’의 수록곡이다.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운명’을 위트 있는 가사로 표현했으며 펑크 기반의 미니멀하면서도 알록달록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오직 음악만으로 입소문을 타고 음원 차트를 휩쓴 아이들. 정규 2집 ‘2’로 2연속 밀리언셀러에 이어 국내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한 이들은 차트 역주행까지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멈추지 않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라이브 클립 영상은 오는 13일 오후 9시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더뉴식스의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더뉴식스는 지난 11일 오후 디지털 싱글 ‘FUEG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나섰다. 공개된 이미지 속 더뉴식스는 메탈릭 포인트 소재가 들어간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헤어 컬러와 피어싱 등으로 6인 6색 강렬한 무드를 선사하는가 하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일렁이는 주황빛 조명이 멤버들의 의상에 언뜻 비치는 모습은 신곡 ‘FUEGO’에 대한 색깔을 엿볼 수 있게 만든 것은 물론, 기존 보여줬던 청량한 소년미와는 달리 짙어진 남성미를 자랑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디지털 싱글 ‘FUEGO’는 목표를 향한 더뉴식스의 포부를 직설적이고 재치 있게 풀어낸 곡이다. 스페인어로 ‘불’을 뜻하는 만큼, 더뉴식스만의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거침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이들을 향한 관심이 집중된다. 멤버 천준혁의 복귀로 약 9개월 만 완전체 컴백을 알린 더뉴식스. 작년 6월 발매한 미니 3집 ‘BOYHOOD’를 통해 청량한 Y2K 감성을 선보였던 이들은 이번 ‘FUEGO’를 통해 정반대 매력을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다.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더뉴식스의 ‘FUEGO’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스튜디오지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주연이 ‘야한 사진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주연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 사진관’에서 연애 한번 못하고 죽어서 한이 맺힌 처녀 귀신으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른둘에 남자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죽은 처녀 귀신이 서기주의 사진관을 찾았다. 기주는 처녀 귀신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턱시도를 입고 촬영에 나서지만 피 흘리는 그녀의 얼굴과 웨딩드레스를 보고 이성을 잃는다. 키스를 거절한 기주를 보고 화가 난 처녀 귀신은 기주의 멱살을 잡고 흥분해서 다가가지만 백남구의 만류로 결국 소원을 이루지 못한다. 이에 한 맺힌 처녀 귀신은 기주의 사진관에 다시 찾아와 불을 지르고 도망간다. 이주연은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전작에서 보여줬던 캐릭터들과는 완전히 다른 처녀 귀신으로 변신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기주에게 거절당하자 180도 돌변하는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은 이주연이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이주연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톱 여배우 오지영으로 분해 러블리한 매력을 가감없이 발산하며 매력캐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더 킹’, 드라마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키스 식스 센스’, 연극 ‘맨 프럼 어스’, ‘서툰 사람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아이피큐 [국회의정저널] BL 음악 드라마 ‘재즈처럼’을 향한 글로벌 반응이 점점 뜨거워지는 가운데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중 공개 예정인 ‘재즈처럼’은 클라쥬 작가의 동명 레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클래식 집안의 눈초리를 피해 우연예고로 전학 온 재즈 오타쿠 윤세헌이 트라우마로 재즈를 증오하는 한태이를 만나 벌어지는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글로벌 여심 저격에 나선 ‘재즈처럼’은 한태이, 윤세헌, 서도윤, 송주하의 완전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측 불허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메인 포스터에는 ‘4인 4색’ 매력이 담긴 우연예고 4인방의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서사를 예고한 두 커플의 모습이 담겨 이들이 펼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공개된 캐스팅 라인업을 비롯해 스틸과 티저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은 물론, 인물들의 ‘찐 커플’ 케미를 고스란히 전달해 국내외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재즈처럼’의 배급사 KT알파 관계자는 “작품 홍보가 시작된 후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해외 세일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하며 방영 전부터 이어지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재즈처럼’은 2017년 연재 당시 레진에서 BL 웹툰 조회수 TOP1을 기록하면서 완성도와 재미를 일찍부터 인정받았다.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네 명의 배우가 만나 선보일 캐릭터 열전에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BL 음악 드라마 ‘재즈처럼’은 3월 중 공개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신예 보이그룹 NOWADAYS가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12일 0시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룹 NOWADAYS의 멤버별 연우, 시윤의 데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연우는 사이렌이 부착된 이동차에 탑승해 눈길을 끄는가 하면, CCTV 상황실로 전환된 화면 속 의자에 앉은 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글러브와 고글을 착용한 연우는 전선 클립을 맞붙이며 스파크를 일으켰고 불꽃놀이를 연상케 하는 광경 사이로 눈부신 비주얼까지 자랑해 보였다. 시윤은 벽에 발을 붙인 채 날개를 펼친 모습으로 신비로운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중에 떠올라 조종기를 조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글로벌 팬들의 설렘 역시 유발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의 데뷔 트레일러를 통해 다섯 멤버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부터 개개인의 매력까지 모두 선보인 NOWADAYS. 5세대 기대주로서의 힘찬 도약을 예고한 만큼,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이들의 데뷔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NOWADAYS는 오는 4월 2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신인 아티스트 다니엘 지칼이 걸출한 선배들과 각기 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피네이션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니엘 지칼의 처음 뵙겠습니다’ 카드 BM, 방예담, 밴드 더로즈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BM을 만난 다니엘 지칼은 “과거 카드의 공연에 열광한 팬”이라고 밝히며 데뷔곡 ‘Fresh’를 소개했다. BM은 한껏 긴장한 다니엘 지칼에게 “내가 이런 곡으로 데뷔했다면 꽤나 거만하게 다닐 것 같다”고 극찬하는가 하면, 다른 분들에게 곡을 들려줄 때 웃으며 추임새를 더하라는 등의 조언을 건네며 든든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다니엘 지칼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방예담을 만나 친화력을 발동했다. 방예담 특유의 감성에 연신 리스펙을 보낸 다니엘 지칼은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수해 주며 어색함을 덜어냈고 ‘Fresh’를 들은 방예담은 “랩할 때 한국어 발음이 정말 좋다”고 칭찬으로 화답하며 환상의 티키타카를 펼쳤다. 밴드 더로즈와 다니엘 지칼의 특별한 시간도 공개됐다. 더로즈는 글로벌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밴드인 만큼 ‘인터내셔널 아티스트’를 꿈꾸는 다니엘 지칼에게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코멘트하는가 하면, “ 틀에 갇힌 리액션을 하기 보다는 느낀 그대로를 표현하라”고 말했다. 다니엘 지칼은 “꼭 기억하겠다”고 ‘힙합 뉴 제너레이션’ 다운 의지까지 다졌다. ‘처음 뵙겠습니다’는 다니엘 지칼이 평소 존경하던 선배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로 매 회차 박재범, 스윙스, 타블로를 비롯한 다채로운 게스트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니엘 지칼은 디지털 싱글 ‘Fresh’를 발매하고 열띤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신예 보이그룹 NOWADAYS가 데뷔일을 확정하고 팬심 저격에 나선다. 11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NOWADAYS는 오는 4월 2일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NOWADAYS는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펜타곤 이후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인조 보이그룹이다. 멤버 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으로 구성돼 뛰어난 음악적 역량은 물론, 완성형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NOWADAYS는 금일 오후 6시, 7시, 8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자기소개 영상 ‘Write about me NOW’를 순차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Write about me NOW’는 NOWADAYS 멤버 개개인이 자신이 직접 쓴 프로필을 스스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첫 주자로는 멤버 현빈, 윤 그리고 진혁이 나선다. 이제까지 공개된 적 없는 풋풋하고 솔직 담백한 매력을 드러내며 전 세계 팬들에게 더 다가갈 전망이다. 앞서 런던 무드 필름부터 데뷔 트레일러까지 역대급 스케일의 프로모션 콘텐츠로 다섯 멤버의 매력이 베일을 벗고 있는 가운데, 2024년 5세대 K팝 기대주로 손꼽히는 ‘NOWADAYS’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오는 4월 2일 데뷔를 확정한 NOWADAYS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할 계획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레이블사유 [국회의정저널] 가수 서리가 컴백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레이블사유에 따르면 서리는 오는 21일 미니 2집 ‘Fake Happy’를 발매한다. ‘Fake Happy’는 2020년 발매된 데뷔 앨범 ‘?depacse ohw’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또한 서리가 레이블사유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신보이기도 하다. 서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개인의 깊은 감정들을 노래한다. 외면하고 있던 모습을 용기 내어 마주하고 한층 성장한 인간 ‘백소현’으로서 과거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컴백 소식과 더불어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월 선공개된 ‘Broken’을 비롯해 타이틀곡 ‘Fake Happy’, ‘Kill the day’와 서리가 단독 작사, 작곡한 ‘and Me’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서리는 금번에도 모든 트랙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 낸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를 표현하는 힙합 프로듀서 낸시보이, 아이유와 청하 등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와 작업을 이어온 프로듀서 웅킴, 해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Jessica Baio, Kella Armitage 등 국내외 다양한 프로듀서들과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그간 ‘Running through the night’, ‘Lovers in the night’, ‘긴 밤’ 등 독보적인 음악성과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음색으로 얼터너티브 K팝 싱어송라이터라는 수식어를 얻은 서리인 만큼, 이번에도 특유의 감성으로 글로벌 리스너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서리의 미니 2집 ‘Fake Happy’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슈퍼주니어-D&E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슈퍼주니어-D&E는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5집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본격화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슈퍼주니어-D&E는 오는 26일 컴백을 확정 짓고 미니 5집 ‘606’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컴백 프로모션으로는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트랙리스트와 선공개곡 발매, 하이라이트 메들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코멘터리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 오픈이 예고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앨범은 슈퍼주니어-D&E가 지난 2021년 발매한 정규 1집 ‘COUNTDOWN’ 이후 2년 4개월 만에 내는 신보로 이들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타임테이블 공개로 컴백 준비 단계에 돌입한 슈퍼주니어-D&E가 새롭게 보여줄 음악과 콘셉트에 이목이 집중된다. 슈퍼주니어-D&E는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유닛으로 2011년 12월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들은 매 앨범마다 개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다수의 히트곡들을 탄생시키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2014년 일본에서 정규앨범 '라이드 미’를 발매,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간 발매한 곡들이 러시아, 스페인, 미국 등 총 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0위권 내에 안착하며 눈부신 글로벌 활약을 펼쳐왔다.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슈퍼주니어-D&E의 미니 5집 ‘606’는 26일 정식 발매되며 11일 오후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