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영화 ‘침범’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연극 ‘디 이펙트’ - (주)레드앤블루, SBS ‘우리영화’ [국회의정저널] 이설이 믿고 보는 배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톱스타 채서영 역을 맡은 이설은, 과거 스캔들 상대 이제하와 후배 배우 이다음 사이에서 요동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서사의 중심을 안정감 있게 이끌고 있다. 그는 단단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서영의 상처와 자존심, 외로움과 질투가 뒤섞인 복잡한 내면을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 특히 제하와의 기습적인 입맞춤, 다음을 챙기면서도 속내를 감추는 장면 등에서는 미묘한 심리의 결을 세밀하게 짚으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연극 무대에서도 이설의 연기 변신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공연 중인 연극 ‘디 이펙트’에서는 트리스탄 프레이 역을 젠더 벤딩 캐스팅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항우울제 임상실험에 참여한 인물로 분한 그는, 감정의 혼란과 정체성의 균열을 겪는 내면을 치밀하게 좇으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침범’에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밝고 친근한 태도 아래 불안한 비밀을 감춘 해영으로 분한 이설은, 민의 일상에 조용히 스며들며 긴장감을 조성했고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인물의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드라마, 연극, 영화 속 각기 다른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이설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변신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인물의 내면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며 매 작품마다 설득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설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사진 왼쪽부터 에마누엘 악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요요마) [국회의정저널]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와 연주자 에마누엘 악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함께하는 신보가 오는 8월 발매된다. 11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8월 22일 요요마, 에마누엘 악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합작인 ‘Beethoven for Three’ 시리즈의 네 번째 앨범이 공개된다. ‘Beethoven for Three’는 세 명의 아티스트가 베토벤 음악 언어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의 대표적인 교향곡들을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의 트리오 편곡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번 앨범에는 교향곡 1번, 피아노 트리오 ‘유령’, ‘가센하우어’ 가 수록됐다. 이들은 베토벤의 정통 피아노 트리오와 함께 교향곡을 연주함으로써 그의 작곡 언어를 가장 친밀하고 순수한 형태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오케스트라 작품의 강렬함과 즉시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특히 해당 앨범은 베토벤의 혁신적인 음악 세계를 처음으로 보여준 교향곡 1번과 독특한 분위기의 ‘유령’ 트리오, 그리고 경쾌한 ‘가센하우어’ 트리오까지 10여 년에 걸친 작곡가의 진화를 세 아티스트가 담아낸 결과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요마는 소니뮤직코리아를 통해 “우리가 함께 교향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며 “음악을 장르나 역할로 나누는 기존의 틀을 넘어, 단순히 친구들이 함께 음악을 나누는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 오늘날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Beethoven for Three’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탱글우드 음악제에서 시작됐다. 이들의 첫 앨범인 ‘Beethoven for Three: 교향곡 2번 & 5번’은 큰 호평을 받았고 이후 ‘교향곡 6번 “전원” & Op.1 No.3’, ‘교향곡 4번 & “대공” 트리오’에 이어 이번 앨범이 네 번째다. 요요마와 에마누엘 악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는 8월 3일 다시 탱글우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해당 무대에서 교향곡 3번 ‘영웅’과 레오노레 서곡 3번, ‘가센하우어’ 트리오를 연주할 예정이며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도 함께한다.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성시경이 취중 고백에 관한 거침없는 발언을 한다. 시우민은 부끄러움에 발만 동동 굴러 미소를 자아낸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사연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Y so serious' 코너에서 ‘만취 후 최악의 전화’를 주제로 하는 4MC와 게스트 노사연의 빠꾸 없는 솔직한 토론전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쪼니’ 이용진이 진행하는 밥상머리 고민 해결 코너 ‘Y so serious'에서 4MC와 게스트 노사연은 흥미진진한 토론전을 펼쳤다. 토론 주제는 만취 상태에서 사내 연애 후 헤어진 전 연인에게 전화한 상황, 좋아하는 직장 상사에게 전화로 고백한 상황 중 최악을 선택하는 것. 먼저 4MC 중 맏형 신동엽은 직장 상사에게 전화로 고백한 것을 최악의 상황으로 꼽았다. 그는 “헤어진 여자 친구는 예전에 알았던 친구라서 이해해 줄 거다 하지만 직장 상사에게 느닷없이 전화하는 건 객기”며 설득력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용진은 신동엽의 현실적인 의견에 완벽히 동의했고 성시경은 “술기운에 용기 낸 마음 표현은 잘 될 가능성이 있는 미래지향적인 잘못”이며 “좋은 시도”고 신동엽과 엇갈린 의견을 피력했다. ‘낭만파’ 성시경의 멘트에 흠뻑 빠진 노사연은 “나는 뭐든지 성시경 씨가 했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며 눈빛을 반짝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취중 고백’에 관한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성시경은 “술을 한 잔도 못 하고 연애하는 사람이 두렵다. 첫 키스를 맨정신에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하면서 어색한 상황을 재연해 보였다. 성시경의 실감 나는 재연 연기에 노사연과 이용진은 박장대소를 했고 막둥이 시우민은 부끄러움에 발만 동동 굴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용진이 ‘취중 고백’에 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려고 하자, ‘유교걸’ 노사연은 “너는 결혼했잖아”며 따끔한 사랑의 맴매까지 선사하며 이용진을 당황하게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노사연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나머지 ‘어버버’하는 이용진의 ‘웃픈’ 모습과 성시경의 거침없는 발언에 부끄러워하는 시우민의 귀여움 가득한 모습은 오늘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배우 문소리, MBC ‘미치지 않고서야’ 찰진 욕설연기로 뉴 욕커 등극 시청자들 완벽히 당며들었다” [국회의정저널] 배우 문소리가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에서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 연기에 시청자들이 당며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반석의 식세기 폭파 예고 사건으로 창인사업부가 떠들썩해진 가운데 자영의 기지가 빛을 발했다. 사내 게시판에 이번 사건의 동영상과 폭로 게시글을 올리겠다고 협박하는 반석에게 자영은 올려도 막으면 그만이고 회사도 안 망하고 나도 겁이 나지 않는다며 불굴의 의지를 보여줬다. 반석과의 팽팽한 대립 속 자영은 식세기 사건을 덮을 만한 반석의 징계를 제안했지만 도리어 자영에게 권고사직 처분이 내려졌다. 생각지도 못한 참담한 결과에 호프집에서 홀로 맥주를 들이켜던 자영은 반석을 포함한 수석들의 뒷담화를 듣게 된 것. 당팀장 같은 싸이코패스는 처음이라는 반석의 말에 이내 폭발한 자영은 “저요. 사고 쳐서 짤린 거 아니고요. 여기 계신 최수석님 때문에 억울하게 내쳐진 겁니다. 여러분께 상처 드린 건 유감이지만, 저도 진짜 피해자라고요”고 억울한 마음을 내비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후 “당팀장이 왜 피해자입니까? 사측에 서서 지나치게 딸랑거리다 끈 떨어진 낙오자죠.”고 뼈 아픈 팩트 폭행을 날리는 반석의 말에 엄청난 비참함과 모욕감을 느낀 자영은 베란다 난간을 잡고 반석의 집인 아랫집을 향해 온갖 찰진 욕설을 쏟아내 시청자들을 폭소케하기도. 한편 자영의 비보를 접한 노상무에게서 그래도 사표는 내지 말라고 버티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은 자영은 이내 마음을 굳게 다잡았다. 방송 말미 돌연 연구동으로 좌천당한 자영은 반석과 연구동과의 험난한 갈등을 예고. 또다른 시작을 맞이한 자영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문소리는 감원 칼바람 속 냉철한 칼잡이로 활약하며 생동감 넘치는 현실 연기부터 찰진 욕설 연기까지 선보이며 아낌없는 연기내공으로 극을 가득 채웠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당팀장님의 연구동 적응기 기대된다”, “드디어 실수하는 당팀장님 볼 수 있나요?”, “당팀장님 욕설 연기에 배꼽 잡았어요.”, “이렇게 욕을 찰지게 할 수 있나요” 등 뜨거운 공감을 자아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의 5회 게스트 노사연이 '최애빵'인 맘모스빵에 얽힌 눈물 나는 사연을 고백한다. 즉석에서 펼쳐진 '빵집 미팅' 상황극에 몰입한 노사연의 미친 연기력에 4MC가 박장대소했다고 전해져 대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빵에 살고 빵에 죽는 '빵러버' 노사연이 5회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보컬 선생과 3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할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빵생빵사' 노사연을 위해 제작진은 웰컴 푸드로 각종 빵을 준비한다. 노사연은 빵을 하나하나 깐깐하게 검열하는 모습으로 4MC를 긴장케 한다. 특히 맘모스빵에 대해 그녀는 “맘모스빵이 태어날 때부터 내 최애빵은 맘모스빵이였어”며 맘모스빵에 얽힌 추억을 꺼내 눈길을 끈다. 노사연은 학창 시절 미팅 핫플레이스인 빵집에서 “내가 주선자였고 처음에 만났을 때는 나도 설렜지. 그러다 결국 하나둘 빠져나가고 맘모스빵과 나만 남는다. 얘만 보면 눈물이 나”며 맘모스빵과 알고 보니 '애증'의 관계임을 털어놔 분위기를 숙연케 한다. 이에 더해 그는 4MC에게 “너네 폭탄제거반 해봤니?”고 질문하면서 대학생이 된 이후 미팅에서 만난 훈남 학생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노사연과 훈남 학생의 썸 스토리에 대리 설렘을 느끼는 것도 잠시, '고대 출신'인 성시경이 “죄송한다”고 대리 사과를 했다고 전해져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그런가 하면 노사연은 자신이 폭탄제거반이 된 경위를 설명하면서 상황극을 맛깔나게 연출해 4MC를 배꼽 잡게 한다는 후문이다. 노사연에게 성시경이 대리 사과를 한 이유와 MC들을 박장대소하게 한 노사연의 신들린 연기력은 오는 13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남의 집 전문 요리사가 된 박나래가 ‘먹방퀸’ 화사의 입맛을 완벽하게 저격한 특급 메뉴를 선보인다. 화사는 원샷 원킬’ 먹방을 선보이며 비주얼 폭발하는 인싸 디저트 맛에 먹방 폭주를 이어갔다고 해 박나래표 특급 메뉴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먹방퀸 화사의 박나래표 특급 메뉴 먹방을 공개한다. 박나래는 화사를 위한 특급 메뉴를 준비해 시선을 강탈한다. 무지개 회원들의 집을 방문할 때마다 역대급 메뉴를 선보이며 남의 집 전문 요리사로 거듭난 박나래가 이번에는 어떤 레시피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나래는 꼬막을 아낌없이 넣어 꼬막비빔밥을 만들기 시작한다. 밥보다 꼬막의 양이 더 많은 나래표 한 뭉텅이 꼬막비빔밥을 야무지게 김에 싸서 맛본 화사는 “진짜 미쳤어요”며 대뜸 화를 내기도. 꼬막비빔밥은 물론 바삭하고 쫄깃한 감자전의 환상적인 맛에 감동해 등장한 두 사람의 ‘진실의 미간’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저녁 식사 후에도 먹방은 계속된다. 박나래의 손으로 재탄생한 청담동 카페 인싸 디저트 ‘그릭 요거트 복숭아’의 미친 꿀맛은 두 사람의 먹방 폭주에 시동을 걸어 그 맛이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의 집 전문 요리사 박나래의 특급 요리와 ‘먹방퀸’ 화사의 먹방은 오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의 연례 행사로 자리 잡은 여름방학 특집이 돌아왔다. 이번 2021 여름방학 특집은 전현무와 기안84, 전기 형제의 마감 샤워 여행부터 박나래와 화사, 나사 자매의 꽁냥꽁냥 방구석 파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우애 넘치는 ‘전기 형제’와 ‘나사 자매’의 여름 방학을 공개한다. 나래 여름학교, 시언스쿨, 현무학당까지 무지개 회원들의 연례 행사인 여름방학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전현무와 기안84, 박나래와 화사가 2인씩 짝을 이뤄 여름방학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무지개 회원들의 기존 정모와 다르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에 맞춰 2인씩 진행하게 됐다. ‘전기 형제’와 ‘나사 자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화사의 집을 처음 방문한 박나래는 오랜만에 만난 화사와 홈파티를 즐긴다. 화려한 의상과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던 ‘여은파’ 멤버들이지만 이번에는 극강의 내추럴을 자랑하는 파자마 차림으로 등장해 꽁냥꽁냥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나래와 친구들의 ‘베이비 샤워’ 이벤트를 보고 부러워하는 기안84를 위해 ‘마감 샤워’ 이벤트를 약속한 무지개 회원들을 대표해 전현무가 나선다. 기안84의 상상을 초월하는 소원까지 흔쾌히 들어주던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자 기안84는 “담임 선생님과 둘이 놀러온 기분”이라며 급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기묘한 ‘전기 형제’와 꽁냥꽁냥한 ‘나사 자매’의 여름방학 특집은 오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국회의정저널] 강호동, 김준현, 이특의 채널S 새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집쿡 연구소’가 오는 26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밀키트’를 연구,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요리의 탄생을 예고한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3MC가 선사할 재미와 기부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안방에 쿡방의 신세계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2일 MC 강호동, 김준현, 이특의 새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집쿡 연구소’가 오는 26일 목요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포스터를 가득 채운 3MC들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26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되는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버라이어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에는 새로운 ‘밀키트 요리’의 세계로 인도할 3MC 강호동, 김준현, 이특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예능 국보급 센터 강호동과 요리와 먹방의 프로 김준현, 아이돌계 요리 넘버원 이특이 ‘집쿡 연구소’를 가득 채운다. ‘가장 많이 먹어본 놈이 가장 잘 안다’라는 좌우명을 건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연예계에서 요리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소장 강호동, 부소장 김준현, 상임연구원 이특의 ‘밀키트 연구’를 보여줄 예정이다. 실제로 판매되는 밀키트는 물론 출시됐으면 하는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가 하면, 기존의 밀키트에 결정적인 한 방의 비법을 더해 ‘위대한 집쿡 연구소’만의 ‘밀키트 요리’를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쿡’과 ‘밀키트’는 일상과 뗄 수 없는 트렌드가 됐다.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더욱 다양해진 ‘밀키트’의 선택 방법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들을 게임과 요리 대결을 통해 전한다. 또한 그 결과에 따라 승자의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밀키트’를 기부해 ‘선한 영향력’까지 전파하겠다는 목표다. 연예계 요리 3대장 ‘쿡벤져스’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힘을 모아 ‘밀키트의 신세계’를 열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오는 26일 목요일 오후 8시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 [국회의정저널] 데뷔 7년 차 아이돌 그룹 iKON이 멤버들 간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으로 찾아온다. 오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 (제작 SM C&C STUDIO-wavve, 연출 김헌주) 측은 12일 론칭 소식과 함께 고풍스러운 전통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iKON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최근 ‘왜왜왜 ’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실력파 대세 아이돌 iKON은 1년 만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참여에 사전 미팅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은 iKON 멤버들의 2박 3일간 강릉 여행 기록을 담은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0여 년 간 함께 살아 온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호텔 방을 함께 사용할 짝꿍 ‘킹메이트’를 뽑아 출발하기 전부터 서로 챙겨 온 짐을 확인해 보는 등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iKON 멤버 간의 밀도 있는 스킨십을 볼 수 있다. 또한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킹메이트와의 동침’에서 멤버들은 무려 4년 만에 같은 침대에서 밤을 보내는 거라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 이들은 밤이 깊어질수록 각자의 방에서 그동안 풀지 못했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놔 제작진도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될까’ 하는 의견을 나눴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면 모든 멤버들이 찰떡 케미를 자랑한 것은 아니었다고. 특히 멤버 송윤형은 정반대의 여행 성향을 가진 멤버와 ‘킹메이트’가 되어 여행 시작부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순탄치 않을 강릉 여행을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의 론칭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예’를 강조하는 명판이 있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한옥에서 iKON 멤버들의 멋스러움이 더해져 이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취향 저격’할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iKON 멤버들이 올리는 사진과 스포일러로 팬들에게 이미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는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wavve’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by 편집국카카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우수무당 가두심’ 남다름이 ‘귀新 세계’에 눈을 뜨고 절규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지난 3화에서는 우수가 두심의 할머니인 묘심에 빙의된 후 이승을 떠도는 영혼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며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혼으로 가득한 세계에 익숙하다는 두심에게 우수는 “미리보기 가능?”이라며 보며 패기 어린 호기심을 드러냈고 이에 두심은 “나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며 이승을 떠도는 모든 영혼들이 보이는 세계로 우수를 초대해 심장 쫄깃한 재미를 안겼다. 12일 공개된 스틸에는 우수가 두심의 심쿵 손길로 매운맛 그 자체인 귀新 세계에 입성한 후 혼비백산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두심의 눈에 보이는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동시에 드러냈던 우수는 상상 그 이상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우수와 두심 주변에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등장해 이들을 둘러싸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하는 것. 또한 홀로 버스에 탄 우수의 주위에는 어느새 다양한 모습의 영혼들이 등장해 그의 코앞까지 바짝 다가오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소름이 돋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우수한 성적, 훤칠한 외모까지 늘 완벽한 모습이던 우수는 턱 밑까지 쫓아오는 ‘영혼 러시’에 절규하며 공포에 빠진 듯한 모습이다. 숨 막히는 두려움에 휩싸인 우수가 영혼이 가출할 듯한 이 위기를 극복하고 영혼이 보이는 세상에 적응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수와 정반대로 두심은 어린 시절부터 봐온 영혼들이 익숙하기 그지없는 듯,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영혼들을 보고도 평온하다 못해 시크한 모습을 자랑해 대비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냉철하고 똑똑해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던 우수가 새로운 세계를 접한 뒤 어떤 변화를 겪을지, 귀新 세계의 선배이자 우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 준 두심이 그와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해 나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우수무당 가두심’ 측은 “‘두심 매직’으로 매운맛 귀新 세계에 입성한 우수가 그간의 완벽했던 엄친아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영혼들을 두려워하며 겁에 질린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 분들에게 쫄깃한 재미는 물론 오싹한 긴장감과 공감까지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영혼 같은 것은 믿지 않던 현실적인 성격의 우수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노사연이 과거에 과식으로 두 번이나 쓰러진 사실을 밝히며 4.8kg의 우량아로 태생부터 남달랐던 자신의 음식 사랑 일대기를 소개해 이목이 쏠린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5회 게스트로 노사연이 출연한 가운데, 누구보다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노사연의 ‘꽃사슴 어록’과 음식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가정사를 담은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용진은 노사연의 ‘식탐 꽃사슴 어록’을 소개했다. 그 중 “과로로 쓰러져 본 적이 없다. 다만 과식으로 쓰러질 뿐”, “예전에는 이무송만 보면 떨렸는데 지금은 음식만 보면 떨린다” 등의 음식을 향한 사랑이 가득 묻어 있는 어록이 공개됐다. “언제부터 먹는 것을 좋아했는지?”에 관한 질문에 노사연은 과거 한 예능 출연 당시 두 번이나 쓰러졌던 사실을 알리며 원인은 과로가 아닌 과식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노사연은 “명절 때는 만두를 천개씩 빚는다”며 어릴 때 싸워서 이기면 할머니께서 포상으로 불고기를 주시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가족들이 기가 세서 남편 이무송이 처음에 인사 왔을 때 가족들을 다 부를 수 없었던 비화도 털어놓으며 심상치 않은 집안 출신임을 짐작게 했다. 이어 노사연이 4.8kg 우량아로 태어나 기록을 세우며 병원비까지 무상으로 지원받았다는 사실을 밝히자 시우민은 “그렇게 태어날 수 있어요?”며 충격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체격이 마르셨던 아버지께서 딸이 튼튼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족들 몰래 빵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셨다면서 구멍가게에서 빵을 6개씩 먹고 집에 가서 밥을 또 먹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다행히 살이 다 키로 갔다는 노사연의 말에 성시경은 “그래서 어릴 때 잘 먹어야 돼”며 공감했고 키가 큰 성시경에게 노사연은 “생각보다 성시경이 순진한 거다”고 뜬금없는 이야기를 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그러면서 노사연이 “어릴 때 되바라진 애들이 키가 안 큰다”고 알 수 없는 발언을 하자, 뒤늦게 이해한 성시경은 당황하며 “나는 뭐든 열심히 했는데 키는 크던데”며 어깨를 으쓱했고 조용히 듣고 있던 시우민은 “나 되바라졌나?”고 수줍게 자문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노사연의 폭탄 발언에 이어진 성시경과 시우민의 폭소를 유발하는 상반된 반응, ‘음식 사랑 넘버원’ 노사연의 식탐 일대기는 13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문가영이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줬다. 최근 진행한 '하퍼스 바자'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고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모습 대신 '프렌치 시크'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내추럴한 포즈와 나른한 눈빛으로 세련된 아우라를 발산하며 섬세한 표현력으로 화보를 완성, 비하인드 컷에서도 무결점 비주얼을 뽐내는 등 분위기 여신의 모습을 입증했다. 문가영은 고급스러운 무드의 재킷과 셔츠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한 것은 물론 롱 원피스에 모자를 더한 믹스 매치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터틀넥에 코트를 걸치며 가을을 미리 느끼게 하는 것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매트한 메이크업만으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하기도.이렇게 가을 감성을 표현한 화보는 무더운 여름 날씨 속 진행됐다. 문가영은 야외 촬영에도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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