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영화 ‘침범’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연극 ‘디 이펙트’ - (주)레드앤블루, SBS ‘우리영화’ [국회의정저널] 이설이 믿고 보는 배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톱스타 채서영 역을 맡은 이설은, 과거 스캔들 상대 이제하와 후배 배우 이다음 사이에서 요동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서사의 중심을 안정감 있게 이끌고 있다. 그는 단단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서영의 상처와 자존심, 외로움과 질투가 뒤섞인 복잡한 내면을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 특히 제하와의 기습적인 입맞춤, 다음을 챙기면서도 속내를 감추는 장면 등에서는 미묘한 심리의 결을 세밀하게 짚으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연극 무대에서도 이설의 연기 변신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공연 중인 연극 ‘디 이펙트’에서는 트리스탄 프레이 역을 젠더 벤딩 캐스팅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항우울제 임상실험에 참여한 인물로 분한 그는, 감정의 혼란과 정체성의 균열을 겪는 내면을 치밀하게 좇으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침범’에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밝고 친근한 태도 아래 불안한 비밀을 감춘 해영으로 분한 이설은, 민의 일상에 조용히 스며들며 긴장감을 조성했고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인물의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드라마, 연극, 영화 속 각기 다른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이설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변신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인물의 내면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며 매 작품마다 설득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설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사진 왼쪽부터 에마누엘 악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요요마) [국회의정저널]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와 연주자 에마누엘 악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함께하는 신보가 오는 8월 발매된다. 11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8월 22일 요요마, 에마누엘 악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합작인 ‘Beethoven for Three’ 시리즈의 네 번째 앨범이 공개된다. ‘Beethoven for Three’는 세 명의 아티스트가 베토벤 음악 언어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의 대표적인 교향곡들을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의 트리오 편곡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번 앨범에는 교향곡 1번, 피아노 트리오 ‘유령’, ‘가센하우어’ 가 수록됐다. 이들은 베토벤의 정통 피아노 트리오와 함께 교향곡을 연주함으로써 그의 작곡 언어를 가장 친밀하고 순수한 형태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오케스트라 작품의 강렬함과 즉시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특히 해당 앨범은 베토벤의 혁신적인 음악 세계를 처음으로 보여준 교향곡 1번과 독특한 분위기의 ‘유령’ 트리오, 그리고 경쾌한 ‘가센하우어’ 트리오까지 10여 년에 걸친 작곡가의 진화를 세 아티스트가 담아낸 결과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요마는 소니뮤직코리아를 통해 “우리가 함께 교향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며 “음악을 장르나 역할로 나누는 기존의 틀을 넘어, 단순히 친구들이 함께 음악을 나누는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 오늘날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Beethoven for Three’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탱글우드 음악제에서 시작됐다. 이들의 첫 앨범인 ‘Beethoven for Three: 교향곡 2번 & 5번’은 큰 호평을 받았고 이후 ‘교향곡 6번 “전원” & Op.1 No.3’, ‘교향곡 4번 & “대공” 트리오’에 이어 이번 앨범이 네 번째다. 요요마와 에마누엘 악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는 8월 3일 다시 탱글우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해당 무대에서 교향곡 3번 ‘영웅’과 레오노레 서곡 3번, ‘가센하우어’ 트리오를 연주할 예정이며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도 함께한다.
NCT LIFE in 가평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NCT 127의 단독 리얼리티 ‘NCT LIFE in 가평’의 메인 티저가 공개됐다. NCT 127 멤버들은 승부욕과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불꽃 튀는 ‘대결 바캉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30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첫 공개되는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NCT LIFE in 가평' 측은 지난 16일 ‘대결 바캉스’에서 숨겨왔던 승부욕과 예능감을 발동시키는 NCT 127의 모습이 담긴 메인 티저 영상을 ‘seezn’을 통해 공개했다. ‘NCT LIFE in 가평’은 국내 여름 휴양지의 메카 가평으로 바캉스를 떠난 NCT 127의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NCT LIFE in 가평’은 멤버들의 승부욕과 예능감을 불태우는 ‘vs’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여행이 펼쳐질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NCT LIFE’ 새 시즌의 서막을 알리며 본격적인 ‘대결 바캉스’가 시작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NCT 127 멤버들은 “이번 NCT LIFE는 너무 달라”, “컴피티션이잖아”, “운명에 맡기자고”며 불꽃 튀는 대결의 세계로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물놀이 현장은 물론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숨 막히는 대결의 현장까지 이번 '대결 바캉스'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대결 도중 정체불명의 사건으로 NCT 127의 맏형 태일과 막내 해찬 사이에 숨 막히는 신경전이 포착돼 과연 사건의 전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결 바캉스’에 푹 빠진 NCT 127 멤버들은 쉴 새 없이 아웅다웅하는 단짠 케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NCT 127 멤버들의 예능감이 대폭발한 역대급 빅 재미의 게임 퍼레이드와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스릴 만점 수상 레저 액티비티 도전기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NCT LIFE in 가평’의 본 방송에 대한 기대는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으로 새롭게 찾아오는 NCT 127의 ‘NCT LIFE in 가평’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월, 화 오후 6시 seezn을 통해 공개되며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인 16강 전에서 승리 후 상대 미국 선수를 위로한 사연을 공개한다. 또 김정환은 한국 펜싱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비결로 ‘저세상 리액션’을 꼽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구본길은 남다른 예능 욕심을 뽐내며 ‘라스’ MC들에게 맞춤형 펜싱 종목을 직접 추천해줬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8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 5인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이 함께하는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연패를 달성한 김정환과 구본길은 김준호, 오상욱과 함께 ‘어펜져스’, ‘펜싱 F4’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맏형 김정환은 은퇴를 번복하고 출전한 도쿄 올림픽에서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이어 한국 펜싱 역사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계 살아있는 레전드 김정환은 “평소 예의 바르고 차분한데, 마스크만 쓰면 또 다른 인격이 나온다”며 3대회 연속 메달 획득 비결로 ‘저세상 리액션’을 꼽는다. 특히 김정환은 개인전 16강전 당시 상대편이었던 미국 국가대표 일라이 더쉬워츠가 자신의 ‘저세상 리액션’에 멘탈이 탈탈 털렸다며 경기 후 들썩이며 우는 미국 선수를 발견하곤 위로한 비화를 공개한다. 또 김정환은 도쿄 올림픽 후 금의환향 귀국길, 공항에서 취재진을 다 제친 채 떡하니 정중앙에 마중 나온 인물을 보고 깜놀 했다고 고백, 정체가 누구일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 외에도 김정환은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사브르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올림픽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던 당시를 회상, “첫 메달인데 인기는 지하실까지 묻혔다”는 굴욕 사건을 밝혀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매 경기 짜릿한 활약을 뽐낸 ‘역전의 사나이’ 구본길은 예능계 꿈나무로 변신, ‘4MC’에게 어울리는 펜싱 종목을 추천해 현장을 초토화한다고 전해진다. 또 구본길은 도쿄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남긴 자신의 유행어 “의심하지 마”로 광고 모델 욕심까지 드러냈다고. 직접 CF 콘티까지 짜 오는 치밀함을 뽐낸 그는 토크마다 적재적소에 “의심하지 마”를 끼워 넣으며 예능감을 풀 충전한 모습을 자랑했다고 해 그의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펜싱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김정환의 ‘저세상 리액션’은 오는 18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인 16강 전에서 승리 후 상대 미국 선수를 위로한 사연을 공개한다. 또 김정환은 한국 펜싱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비결로 ‘저세상 리액션’을 꼽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구본길은 남다른 예능 욕심을 뽐내며 ‘라스’ MC들에게 맞춤형 펜싱 종목을 직접 추천해줬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8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 5인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이 함께하는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연패를 달성한 김정환과 구본길은 김준호, 오상욱과 함께 ‘어펜져스’, ‘펜싱 F4’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맏형 김정환은 은퇴를 번복하고 출전한 도쿄 올림픽에서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이어 한국 펜싱 역사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계 살아있는 레전드 김정환은 “평소 예의 바르고 차분한데, 마스크만 쓰면 또 다른 인격이 나온다”며 3대회 연속 메달 획득 비결로 ‘저세상 리액션’을 꼽는다. 특히 김정환은 개인전 16강전 당시 상대편이었던 미국 국가대표 일라이 더쉬워츠가 자신의 ‘저세상 리액션’에 멘탈이 탈탈 털렸다며 경기 후 들썩이며 우는 미국 선수를 발견하곤 위로한 비화를 공개한다. 또 김정환은 도쿄 올림픽 후 금의환향 귀국길, 공항에서 취재진을 다 제친 채 떡하니 정중앙에 마중 나온 인물을 보고 깜놀 했다고 고백, 정체가 누구일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 외에도 김정환은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사브르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올림픽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던 당시를 회상, “첫 메달인데 인기는 지하실까지 묻혔다”는 굴욕 사건을 밝혀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매 경기 짜릿한 활약을 뽐낸 ‘역전의 사나이’ 구본길은 예능계 꿈나무로 변신, ‘4MC’에게 어울리는 펜싱 종목을 추천해 현장을 초토화한다고 전해진다. 또 구본길은 도쿄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남긴 자신의 유행어 “의심하지 마”로 광고 모델 욕심까지 드러냈다고. 직접 CF 콘티까지 짜 오는 치밀함을 뽐낸 그는 토크마다 적재적소에 “의심하지 마”를 끼워 넣으며 예능감을 풀 충전한 모습을 자랑했다고 해 그의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펜싱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김정환의 ‘저세상 리액션’은 오는 18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 [국회의정저널] 데뷔 7년 차 아이돌 그룹 iKON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대로 찐친 바이브를 터트린 아이콘 멤버들의 꿀잼, 꿀맛 모먼트는 물론, 10년 만에 털어놓는 진솔한 속마음까지 모두가 알고 싶은 아이콘의 강릉에서 2박 3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 (제작 SM C&C STUDIO-wavve, 연출 김헌주) 측은 17일 10년 찐친 바이브를 터트린 아이콘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은 아이콘 멤버들의 2박 3일간 강릉 여행 기록을 담은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0여 년간 함께 살아 온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10년의 세월을 함께하며 가족이 된 아이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께한 시간만큼 서로에 대해 아는 것도 많은 여섯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름의 시원한 강릉 바다와 어울리는 아이콘 멤버들의 천진난만한 웃음과 수영장과 놀이기구를 즐기는 아찔하고 짜릿한 꿀잼 모먼트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든다. 또한 멤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폭풍 먹방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바다 위 요트에 자리한 아이콘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연습생 시절부터 만나 아이콘으로 동고동락한 멤버들이 10년 만에 꺼내는 진솔한 고민과 마음속 비밀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여름, 강릉으로 떠난 아이콘 멤버들이 과연 어떤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메인 포스터 속 ‘그 여름밤 강릉에서 일어난 일을 나만 알고 싶다’라는 카피처럼 오직 아이콘만이 아는 여름 이야기를 담은 ‘취향의 아이콘 : One Summer Night’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wavve’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기안84의 웹툰 마감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마감 샤워’ 이벤트를 펼친다. 이동식 욕조를 준비해 구석구석 묵은 때를 밀어주는 것은 물론 고무대야와 나무판자를 활용한 봅슬레이를 제작해 스릴 만점 질주를 즐겼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안84를 위해 준비한 ‘마감 샤워’ 여행을 공개한다.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할 ‘마감 샤워’ 여행에 잔뜩 들뜬 기안84는 전현무를 특별한 숙소로 안내한다. 무성한 풀 숲에 위치한 이 날의 숙소는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폐가. 전혀 예상치 못한 숙소의 현실을 마주한 전현무의 질색팔색한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람의 흔적이 남아있는 으스스한 폐가에 들어선 두 겁쟁이들은 용기를 내어 심장 쫄깃해지는 룸투어에 나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전현무는 한여름에 썰매를 타고 싶다는 기안84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고무대야와 나무판자에 바퀴를 달아 봅슬레이를 함께 만든다. 또 나무판자 봅슬레이에 동반 탑승한 전기 형제의 모습이 포착돼 기안84가 그토록 바라던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기안84는 ‘마감 샤워’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전현무의 특별 이벤트에 “기묘해요”라는 기분을 드러내면서도 전현무의 아버지 같은 지극정성에 감동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전기 형제’의 ‘마감 샤워’ 여행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의 5회 게스트이자 43년 차 '국민 가수' 노사연이 한 번도 불러보지 않은 '시티팝' 장르에 처음 도전하게 된 이유를 고백한다. 노사연의 도전에 가수 후배 성시경이 가장 깊게 공감했다고 해 무슨 이유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늘 13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5회 게스트 노사연이 보컬 선생님과 30년의 나이 차를 극복할 불호 없는 메뉴를 주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노사연은 가수 데뷔 43년 만에 시티팝 장르에 도전했다. 신동엽이 “누나 정도 되면 편안하게 여생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보낼 텐데. 누나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같다”며 놀라워하자 노사연은 “나이가 들수록 노래로도 꼰대가 되기 싫었다”며 시티팝 장르에 도전한 이유를 밝힌다. 이에 크게 공감한 성시경이 43세에 댄스곡에 도전한 이유를 밝히면서 가요계의 '고인물'이 될 것을 걱정하자, 노사연도 맞장구를 치면서 가수 선후배 사이의 공감 토크가 펼쳐진다. 성시경은 특히 시티팝 장르에 대해 “ 완전 정반대 스타일”이라며 “리듬을 타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고 가요 지식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이날 노사연은 국민 애창곡이 된 '만남'이 역주행의 원조곡이 된 사연을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역주행 경험에 대해 시우민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역주행이 엑소 팬으로 인해 탄생한 신화임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러자 노사연은 “김연자 씨가 뭐 좀 많이 안 사줬어?”며 '아모르파티'의 역주행에 대한 김연자의 보답이 무엇인지 궁금해했다는 전언이다. 베일에 싸인 신동엽의 노래 실력도 이날 최초로 공개된다. 신동엽은 자신의 노래를 간절히 원하는 누나 노사연을 위해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를 즉석에서 '맨정신'으로 불러 의외의 극찬을 받는다고. 신동엽을 우쭐하게 만든 노사연과 성시경의 평가는 오늘 13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국회의정저널] ‘달리와 감자탕’이 배우 김민재와 박규영의 상극 남녀 케미로 중무장해 3개월 만에 부활하는 KBS 수목극 첫 주자로 출격, 올가을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운다. 올 9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13일 “3개월 만에 부활하는 KBS 2TV 수목극 첫 주자로 출격한다”며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자극할 로맨스, 아름다운 볼거리, 아기자기하게 빵빵 터지는 웃음까지 가득한 이야기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달리와 감자탕’은 투샷 만으로 설렘을 유발하는 김민재와 박규영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던 당시부터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재가 연기하는 진무학은 자그마한 감자탕집에서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돈돈 F&B의 차남으로 무지, 무식, 무학 ‘3無의 소유자’이지만 장사수단과 돈 냄새 맡는 감각은 기가 막힌 인물이다. 반면 박규영이 연기하는 김달리는 진무학과 성장 배경, 학력, 취향 등 달라도 너무 다른 인물로 미술관 객원 연구원이자 명망 높은 청송가의 무남독녀, 7개 국어에 능통하고 인성까지 완벽한 캐릭터. 대세로 떠오른 김민재와 박규영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상극 남녀 무학과 달리로 변신해 어떤 시너지와 케미스트리를 자랑할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권율, 황희, 연우, 우희진, 안길강, 황보라, 안세하 등 완벽한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연기 군단이 합류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달리와 감자탕’은 3개월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오는 KBS 2TV 수목극 라인업 첫 주자로 낙점돼 올가을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우고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관계자에 따르면 ‘달리와 감자탕’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은 지난 4월 촬영에 돌입한 순간부터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합심해 4개월 여정을 달려온 것은 물론, 안방에 고퀄리티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후반 작업에도 만반에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라 더욱 기대감이 고조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미술관을 배경으로 펼쳐질 무학과 달리의 이야기가 코로나 여파로 지친 시청자분들에게 달콤한 로맨스, 남녀노소 모두가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재미를 선물할 것이라고 자신한다”며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좋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9월에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카카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새론과 남다름이 퇴마 듀오로 변신, 악령에 맞서는 짜릿한 재미와 로맨스의 설렘까지 선사 중인 ‘우수무당 가두심’이 권진아가 가창한 OST 'Run to You'를 13일 오후 6시에 전격 공개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초반부부터 두심과 우수의 묘한 첫 만남, 대한민국 최고 명문 송영고에서 전교 꼴등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정체불명의 사건까지 연이어 벌어지며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몰입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두심과 우수의 풋풋한 로맨스까지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 OST ‘Run to You’는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지닌 권진아가 참여한 두심의 러브 테마곡으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신스 리프와 레트로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무당의 운명을 타고난 두심과, 두심과 같은 영혼이 보이는 세계에 들어서 서로에 대해 깊게 공감하기 시작하는 우수의 스토리를 감성 짙게 녹여낸 가사가 일품이다. ‘손을 더 뻗어 조그만 문 고릴 찾아 내내 고여 있던 공기와 머뭇대던 시간 이제는 나를 열어’, ‘우리 나눈 말들 작은 약속 조금씩 포개져 가 사다리를 올리듯 길을 새로 만들어’ 등의 노랫말은 소녀 무당 두심이 자신의 세계를 이해해주는 친구 우수로 인해 마음을 열며 스스로를 안아주는 과정을 표현한다. 이처럼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노랫말, 권진아의 아름다운 목소리까지 세 박자가 완벽 조화를 이룬 ‘Run to You’는 시청자들을 극중 두심과 우수의 변화해 가는 관계에 더욱 몰입하게 하는 치트키로서 대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무당 가두심’은 1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4화에서 두심과 우수 떨림 가득한 로맨스 장면에서 ‘Run to You’가 울려 퍼지며 시청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심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 측은 “두심과 우수의 이야기에 깊게 빠져들게 만드는 OST ‘Run to You’를 향한 관심이 음원 발매 전부터 뜨거웠다. 근사한 곡을 완성해 준 OST 제작팀과 권진아 님께 감사드린다”며 “’Run to You’ 외에도 오마이걸 승희가 부른 메인 테마 ‘Dear my nights’, 고등학생 영혼 현수로 변신해 열연 중인 유선호가 부른 ‘Forever Smile’ 등 이어질 OST 발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카카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올여름 ‘킬링 콘텐츠’ 다운 클래스를 자랑하고 있다. 1-2화에 이어 3화도 350만뷰를 기록하며 3개 에피소드만으로도 누적 조회수 1천만뷰 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무당집 딸 두심과 금수저 전교 1등 우수의 첫 만남부터 대한민국 최고 명문 송영고에서 전교 꼴등 학생이 연이어 목숨을 끊는 미스터리한 사건까지, 설레면서도 오싹한 재미로 극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불렀다. 올여름 맞춤 꿀잼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수무당 가두심’의 주역 배우들은 제작발표회 당시 내건 ‘공개 일주일 안에 300만뷰를 돌파하면 친필 싸인과 행운의 부적을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고 “함께 정주행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먼저 김새론은 “현장에선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재미있게 편집되고 CG와 음악이 극을 풍성하게 해줘서 저 또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며 ‘우수무당 가두심’의 열혈 시청자라고 밝혔다. 또 “추첨을 통해 부적을 받으신 분들은 두심이와 우수가 악령을 물리칠 때 꼭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남다름은 “현장에서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했는데, 그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유선호는 “저도 시청자로서 같이 우리 드라마를 즐기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으니 끝까지 함께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우수무당 가두심’으로 미드폼 드라마에 처음 도전장을 내민 베테랑 배우 문성근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젊어지는 느낌이라 곱으로 즐기고 있다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배우 배해선은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가 새록새록 기억날 만큼 멋진 작품이 탄생해 매화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배우들 모두 시청자들과 함께 본편을 즐기고 있다며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3일 오후 8시 4화 공개를 앞둔 ‘우수무당 가두심’은 전교 1등 엄친아 우수 역의 남다름이 지난 오토바이 라이딩에 이어 김새론과 포장마차까지 동반 입장하는 등 은밀한 이중생활을 펼치고 있는 현장을 공개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대한민국 최고 명문 송영고의 전교 1등인 우수는 집과 학교만을 오가며 열심히 공부할 것 같은 첫인상과는 달리 자유분방한 라이더로 변신한 의외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터. 포장마차를 방문한 두심이 다소 어색한 듯한 표정을 보이는 반면, 우수는 이 공간이 이미 익숙한 듯 편안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학교와 악령 퇴치 외에는 모든 일에 무심한 두심과 학교 밖에서 은근한 일탈을 즐기는 듯한 우수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같은 매력의 소유자 우수가 두심과 함께 포장마차를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지난 3화에서는 우수가 두심과 함께 이승을 떠도는 영혼이 보이는 세계를 공유하게 돼 심장 쫄깃한 재미를 낳았던 만큼 이들이 영혼과 소통하는 세상에서 악령과 어떻게 맞서 싸우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방구석 EDM 댄스에 심취한 박나래와 장비빨 제대로 세워 다도로 힐링 타임을 보내는 화사가 극과 극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상극 케미를 뽐낸다. 또 공포 영화 부심을 드러낸 두 사람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상극의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박나래와 화사의 모습을 공개한다. 화려한 생활을 추구하는 박나래와 차분한 생활을 추구하는 화사는 달라도 너무 다른 ‘취미이몽’의 면모를 드러내며 ‘상극 케미’를 선보인다. 든든한 점심 식사 후 30년 경력의 다도인 포스로 장비를 풀 세팅하고 다도를 즐기기 시작한다. 발리의 빗소리 ASMR로 분위기를 더해 힐링의 시간을 갖는 화사의 새로운 취미에 박나래의 속마음은 어땠을지 흥미를 자극한다. 이어 박나래는 집에서 즐기는 취미 생활을 화사와 함께 공유한다. 헤드폰 속에서 흘러나오는 EDM 비트에 맞춰 광란의 댄스 삼매경에 빠진 ‘나사 자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화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와 화사는 때 아닌 공포 영화 부심 신경전을 펼친다. 두 사람은 공포 영화 관람이라고 믿기지 않는 비현실적인 리액션을 보여줬다고 해 이들의 공포 레벨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극과 극의 취미 생활을 공유한 박나래와 화사의 방구석 홈파티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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