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리벳(LIVET) [국회의정저널] 일본 애니메이션 ‘봇치 더 록’의 주역 결속밴드가 한국에 상륙한다. 17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결속밴드는 오는 12월 6일 고양 킨텍스 9홀에서 ‘KESSOKUBAND LIVE in KOREA ‘From Shimokitazaw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결속밴드에게 있어 첫 번째 해외 단독 콘서트로 한국에서 열리게 된다. 최근 ‘봇치 더 록’ 2기의 제작이 확정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이들은 일본에서 그치지 않고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결속밴드는 고토 히토리, 이지치 니지카, 야마다 료, 키타 이쿠요로 구성된 록 밴드다. 이들은 첫 번째 앨범 ‘결속 밴드’로 2023년 오리콘 디지털 앨범 부문 연간 판매량 1위, 빌보드 재팬 연간 다운로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이뿐만 아니라 결속밴드는 도쿄에서 첫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다음해에는 일본 5대 도시에서 투어 ‘We will’을 진행했고 올해 2월 첫 아레나 단독 공연 ‘We will B’로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결속밴드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다양한 채널에서 활약을 펼치며 팬층을 쌓아 올렸다. 이들은 ‘ROCK IN JAPAN FESTIVAL’을 비롯한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지상파 음악 방송 ‘Venue101’에도 출연하며 입지를 굳혀온 바 있다. 한편 결속밴드의 내한 콘서트 티켓은 22일 오후 6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더블 타이틀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김진환은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 ‘We Can’t Explain’과 ‘OBEY’ 가 수록된다. 김진환은 상반된 무드의 두 곡으로 전에 없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Friend Zone’, ‘One Dance’, ‘Fly’, ‘주제’, ‘Angel’, ‘Loving You’, ‘When It’s Raining’까지 댄스와 알앤비를 넘나드는 총 9개의 다채로운 트랙을 만나볼 수 있다. 정식 발매에 앞서 김진환은 오는 24일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We Can’t Explain’을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다. 첫 번째 솔로 앨범 ‘BLUE MOON’ 으로 몽환적인 감성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약 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귀환을 알리는 김진환. 그간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으며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겨온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면모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음악 찐 천재이자 내향적인 인싸의 대표주자 원슈타인이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다.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멤버로 발탁되며 현재 최고의 인기를 자랑 중인 원슈타인은 다사다난했던 무명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형석, 에픽하이 투컷,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이 함께하는 ‘음악왕 찐천재’ 특집으로 꾸며진다.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의 멤버로 활동하며 독특한 보이스와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주목을 받는 건 힘들어하지만, 흥은 넘치는 ‘내향적인 인싸’ 캐릭터로 사랑받으며 대세 반열에 우뚝 섰다. ‘라디오스타’를 처음 찾은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활동 이후 달라진 일상을 들려줘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특히 일상 속 한 장면에서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혀 4MC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해진다. 원슈타인은 무명에서 힙합씬 최고 루키에 등극한 과정을 들려준다. 특히 스무 살 무렵, 음악을 하기 위해 편의점부터 택배 상하차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원슈타인은 내향적인 성향임에도 가수의 꿈과 생계를 위해 남들 앞에서 노래하는 버스킹 공연까지 마다하지 않았다며 다사다난했던 무명 시절 중 지금도 잊지 못하는 장면을 들려준다. 이어 원슈타인은 무명 시절 중 영감을 얻기 위해 ‘뒤로 걷기’에 몰입했다며 다소 독특한 장기를 공개한다. 무려 한 달간 ‘뒤로 걷기’로 동네를 돌아다녔다는 원슈타인은 능숙한 시범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원슈타인은 최근 닮은꼴 재벌에 등극했다며 김향기, 트와이스 미나, 강균성, 김대명까지 성별과 연령을 막론한 연예인 얼굴이 “내 안에 다 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원슈타인은 “여동생과 아무렇지 않게 ‘사랑해’ 말하는 사이”고 충격 고백, 전국 여동생들의 ‘로망’이 된 사연을 들려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원슈타인은 함께 출연한 이영지와 함께 힙합씬 최고 유망주들의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필과 파워 충만하게 꾸며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어서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대세 원슈타인의 무명 시절 다사다난 에피소드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규영이 ‘달리와 감자탕’ 첫 방송을 앞두고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사랑스러운 미술관 관장 달리로 변신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규영은 “’달리와 감자탕’ 대본을 읽고 작품에 출연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출연 배경부터 연기하는 캐릭터 달리의 매력까지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15일 여자 주인공 김달리를 연기하는 배우 박규영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박규영이 연기하는 달리는 대한민국 최고 명문 청송가의 무남독녀이다. 미술관을 운영하는 아버지 낙천의 영향을 받아 예술에 조예가 깊고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7개 국어에도 능통하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의 유일한 단점은 당장 도우미 없이는 한 끼 식사 해결도 어려운 ‘생활 무지렁이’라는 점. 특히 달리는 예고 없이 닥친 불행에 혹독한 몸살을 앓으며 낙천이 운영하던 청송미술관의 관장이 된다. 미술관 관장 달리로 완벽 변신을 앞둔 박규영은 “대본이 정말 재밌었다 이런 재밌는 이야기를 연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규영은 작품의 매료된 이유로 자신이 맡은 캐릭터 달리를 꼽으며 “연기해보지 않은 성격의 캐릭터라 꼭 참여하고 싶었다. 달리는 겉으로는 여려 보이지만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내면의 꼿꼿함과 단단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진정으로 예술과 미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계속 되새기고자 했다”고 귀띔했다. 달리의 매력 포인트와 함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설명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 ‘달리와 감자탕’ 첫 방송에 앞서 스토리와 배우들의 활약상이 담긴 티저, 스틸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특히 달리 역할의 박규영이 시도한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과 패션 센스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규영은 “미술관 관장인 달리의 헤어스타일은 제작진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달리의 독특한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헤어스타일과 의상에 달리의 성격이 잘 보이는 것 같다며”며 작은 부분까지 제작진과 소통하며 달리라는 캐릭터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달리로 변신하는 박규영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김민재와의 로맨스 케미 때문이다. 두 배우는 달라도 너무 달라서 끌릴 수밖에 없는 무학과 달리의 이야기를 설렘 가득하게 풀어낼 예정. 박규영은 “김민재 배우는 전작의 모습과 전혀 다른 무학이 그 자체로 나타났다 항상 에너지가 넘쳤고 현장의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줬다 부드럽고 유하면서 카리스마가 있다 강단 있는 에너지가 정말 멋진 배우다”며 극찬해 두 배우가 보여줄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또한 ‘진리 커플’이라는 팬들의 애칭에 대해서는 “진리 커플이라는 애칭이 너무 좋다 ‘달리와 감자탕’을 따서 ‘달감’ 혹은 ‘감달’ 커플도 좋을 것 같다”며 팬들의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규영은 ‘달리와 감자탕’의 매력 포인트로 ‘아트한 재미’를 꼽았다. 그는 “미술관 세트에 처음으로 들어갔을 때 세트장이 아니라 미술관을 통째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실제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세트장이 볼거리가 많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각자 개성이 넘치는 무학과 달리의 의상들도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더불어 박규영은 “‘달리와 감자탕’이 걱정 없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독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모두 힘을 합치고 좋은 에너지를 쏟아부어 촬영했다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다”고 전하며 방송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by 편집국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국회의정저널]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의 수상한 사생활이 포착됐다. ‘돈’을 밝히는 ‘돈돈 F&B’의 진상무인 줄로만 알았는데, 우락부락 ‘어깨 동생’들과 대낮 긴급 회동 중인 장면이 포착돼 그의 진짜 정체가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15일 ‘진무학 상무의 수상한 사생활’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김민재가 연기하는 무학은 간판도 없는 자그마한 감자탕집으로 시작해 지금은 400개가 넘는 프랜차이즈점을 거느린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한 '돈돈 F&B'의 차남이자 상무이다. 뭐가 돈이 되고 어떤 인간이 효용가치가 있는지 본능적으로 감지되는 타고난 장사꾼으로 돈과 또 다른 ‘돈’을 밝히는 인물. 공개된 스틸엔 무학이 비서 여미리, 어깨 동생들과 대낮 긴급 회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무학은 수십 명의 어깨 동생들을 이끌고 마치 어둠의 조직 보스 같은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어깨 동생들을 진두지휘하는 그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여, 무학의 진짜 정체가 외식 기업의 상무인지, 조폭 생활을 하는 졸부인 것인지 궁금하게 한다. 무학을 곁에서 보좌하는 비서 여미리의 정체 또한 물음표가 생긴다. 미리는 과거 무학이네 감자탕 아르바이트생으로 무학의 비서로 스카우트된 인물. 슈트와 2대 8 가르마의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고수한 미리 역시 조직에 몸담은 것일지, 무학이 미리와 어깨 동생들을 이끌고 다급하게 향하는 장소가 어디가 됐든 대형 사고가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라 호기심을 유발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이 미리와 어깨 동생들까지 대동하고 대낮부터 어떤 사건을 펼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by 편집국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국회의정저널] 래퍼 이영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 출연자들의 이미지에 대해 찰떡같은 한줄평을 남겨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영지&원슈타인, 찰떡 같은 이미지 매칭’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영지는 작곡가 김형석과 꼭 협업을 해보고 싶다며 “발라드를 잘 모르지만, 자주 한탕 치시는 분이니까”고 답해, MZ세대의 아이콘 다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어 이영지는 “요즘 관상을 보는 재미에 빠졌다. 김형석은 조근조근 팩폭을 날리는 전문직 관상이라, 엮이면 인생의 은사가 될 것 같다”며 남다른 협업 제안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이영지의 신통방통한 관상학에 감탄, ‘라스’ 4MC의 관상풀이를 의뢰했다. 이에 이영지는 1초도 주저 없이 “안영미는 용돈 많이 주는 둘째 이모 상”, “유세윤은 만년 보험판매 1위 상”이라며 찰떡같은 이미지를 매칭 했다. 더불어 “김국진은 풍선 만들어주는 아저씨 상”이라며 누구나 공감할 만한 답변으로 모두를 폭소케 만들고 “김구라는 그냥 김구라”라는 단호한 답변으로 센스까지 발휘했다. 이어 이영지는 ‘음악왕 찐천재’ 특집 게스트들의 이미지를 분석했다. 이영지는 원슈타인을 두고 ‘원 테이블 셰프 아니면 읍내 아줌마와 경쟁하다가 청담동에 진출하는 헤어 디자이너 상’이라고 풀이해 모두를 공감하게 했다. 특히 이영지는 “이하이는 하이틴 영화 여자 빌런들 중에 왼쪽”이라며 막힘없이 술술 어울리는 이미지를 매칭 하는 신통방통한 능력을 선보였다. 또한 이영지는 본인의 이미지에 대해 묻자 “다이어트하다가 요요 올 상?”이라며 MZ세대 대표 다운 쿨내 폴폴 대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배우 김향기, 아이돌 트와이스 미나 등의 닮을 꼴로 화제를 모은 원슈타인의 닮은꼴 비교 사진도 공개됐다. 4MC와 게스트들은 원슈타인과 닮은꼴 스타들의 사진이 동시에 공개되자 “전부 다른 사람이냐”며 혼란스러워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때 원슈타인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던 김구라와 김형석은 원슈타인 닮을 꼴로 배우 유태웅, 팝 가수 브루노 마스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영상 말미에는 또 다른 원슈타인 의 닮은꼴 스타 사진 공개가 예고돼 과연 누가 등장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원슈타인의 또 다른 닮은꼴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권유리가 독립영화로 스크린 컴백을 예고했다. 권유리는 가족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이 볼링의 매력에 빠져 올인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돌핀’에 주인공 ‘나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권유리가 연기할 ‘나영’은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을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지역 소식지 직원으로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낙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특히 권유리는 변화를 두려워하던 ‘나영’이 볼링을 배우며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고 희망을 갖게 되는 과정을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그려낼 것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권유리는 지금까지 다양한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최근 종영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화인옹주 수경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MB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이끌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배우로서 앞으로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권유리는 차기작으로 독립영화 ‘돌핀’을 선택,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의 감성과 공감을 이끌어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규현이 이번에는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변신한다. 규현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메인 롤 ‘빅터’ 역할을 맡아, 오는 11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관객들을 찾는다. 규현이 연기하는 ‘빅터’는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로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이자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인물이다. 이에 어제 공개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포스터 속 규현은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빅터’의 고뇌하는 눈빛을 고스란히 담아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규현은 2010년부터 ‘삼총사’, ‘캐치 미 이프 유캔’, ‘해를 품은 달’ 등 여러 뮤지컬 무대에 오르고 2019년 5월 소집 해제 이후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 ‘베르테르’, ‘팬텀’까지 심도 있는 뮤지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왔기에 ‘프랑켄슈타인’에 새롭게 합류한 규현의 활약에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을 바탕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을 다루는 뮤지컬이다. 규현이 맡은 ‘빅터’가 전쟁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대세’ 에스파가 10월 5일 첫 미니앨범 ‘Savage’로 전격 컴백한다. 10월 5일 발매되는 에스파의 첫 번째 미니앨범 ‘Savage’는 동명의 타이틀 곡 ‘Savage’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가 작년 11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지컬 앨범으로 에스파는 앞서 데뷔곡 ‘Black Mamba’와 싱글 ‘Next Level’로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 달성, 국내외 음원차트 1위 등극 및 롱런 인기를 이어가는 등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던 만큼, 첫 미니앨범으로 펼칠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에스파는 아바타와 함께 하는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메타버스 걸그룹’이라 불리며 게임, 뷰티, 의류,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업종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급부상해, 이번 컴백을 통해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더불어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는 오늘부터 국내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해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가수 이하이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해 현 소속사 AOMG 이적을 반대한 지인이 있다고 고백한다. 또 이하이는 “일반 여성보다 성대가 2배는 크다”며 대체 불가 꿀보이스의 비결을 밝히고 BTS의 ‘Butter’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한다. 오는 15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형석, 에픽하이 투컷,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과 함께하는 ‘음악왕 찐천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하이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자랑, ‘소울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한 정규 3집 ‘빨간 립스틱’을 발매했다. 이는 5년 만에 선보인 정규 앨범이자,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라스’에 처음 출연한 이하이는 지난해 음악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소속사 이적에 대해 입을 연다. 이하이는 “YG와 계약이 끝날 때, AOMG에서 제일 처음 연락이 왔다”며 이적 비화를 공개한다. 더불어 당시 한 측근이 소속사 이적을 절대 반대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하이는 지난 2011년~2012년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출연, 화려하게 데뷔했다. 경연 당시 이하이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결국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하이는 아쉬울 법도 하지만 준우승을 차지한 후 ‘함박웃음’을 지었던 이유를 들려준다. 또한 몇 년 뒤 ‘K팝스타’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참가자로 친 언니를 대면한 후 울컥 했던 영화 같은 장면을 회상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독특한 음색 때문에 ‘꿀보이스’의 아이콘이 된 이하이는 가수 DNA를 타고났다고. 그는 “의사 선생님께서 일반 여성보다 성대가 2배 크다고 하더라”며 남다른 음색의 비밀을 들려준다. 여기에 BTS의 ‘Butter’ 무대까지 선보이며 왜 ‘꿀보이스’로 불리는지 그 이유를 증명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수많은 히트곡의 아버지 작곡가 김형석은 스타 작사가 김이나의 재능을 직감하고 작사가의 길을 권유한 사람이 자신이라며 그 배경에 ‘싸이월드’가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김형석은 ‘음악왕’이라는 타이틀 뒤에 감춰온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예능왕’ 자리까지 넘본다. 특히 과거 김구라와 함께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수령님 닮은꼴’로 불렸던 김형석은 새로운 북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전언이다. 이 외에도 김형석은 미국 수사 드라마 마니아인 아내의 ‘촉’ 때문에 기 한 번 못 펴고 움츠러들었던 웃픈 가장의 사연까지 들려주며 차진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하이의 소속사 이적을 반대한 측근의 정체는 오는 1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국회의정저널]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이전 작품에서 선보인 모습과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김민재는 무지, 무식, 무학하지만 돈 버는 수단 만큼은 프로페셔널한 남자 진무학을 두고 “독특하고 강렬한 느낌”이라며 캐릭터와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달리와 감자탕’ 첫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16일 남자 주인공 진무학을 연기하는 배우 김민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김민재가 연기하는 무학은 자그마한 감자탕집에서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한 ‘돈돈 F&B’의 차남이다. 가심비 대신 가성비, 감성보다는 현실이 우선인 인물로 돼지 부위에 대해 빠삭한 지식을 자랑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무지, 무식, 무학 삼무의 소유자다. 하지만 이에 대한 콤플렉스가 전혀 없고 타고난 혀, 장사 수단, 돈 냄새 맡는 감각에 오히려 자부심이 있는 인물이다. 김민재는 “진무학의 첫인상은 한 마디로 독특하고 강렬한 느낌이었다. 무학은 배움이 짧고 무식할지 몰라도 자기 일에 대해선 프로페셔널한 사람. 그런 캐릭터가 미술관에서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을 만나 변해가는 모습들이 흥미로웠다. 또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인 점에도 이끌렸다”며 무학의 매력 포인트와 작품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와 스틸에는 진무학을 통해 '180도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김민재의 활약상이 예고됐다. 김민재는 망가짐을 불사하고 “똥 싸고 있네”, “내 돈 내놔”고 거침없이 소리치는 장면, 돈 밖에 모르던 무학이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여자 김달리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설레고 유쾌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 상황이다. 김민재는 전작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연기한 피아니스트 박준영과 눈빛, 표정, 말투 등 모든 면이 180도 다른 진무학을 연기하는 것을 두고 “연기 변신에 있어 설렘이 앞선다. 진무학의 무식한 면과 요식업 기업 상무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그 간극을 재밌게 표현하고 싶었다”며 “대본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위해 의상과 패션 소품에 조금 더 신경 써서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특히 그는 “’똥 싸고 있네’라는 강렬한 대사는 무학의 캐릭터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장면이다”며 “무지, 무식, 무학이라는 캐릭터 설정이 대사 하나하나에 녹아 있다. 초반에는 아무래도 거친 단어를 표현하기 위한 목소리 톤과 표정에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일반 기업 상무들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극 초반부터 드러날 무학의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민재는 ‘달리와 감자탕’의 관전 포인트로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무학과 달리가 만났을 때 나오는 케미스트리”를 꼽으며 파트너 박규영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김민재는 “초반에는 김민재, 박규영이 아닌 ‘무학과 달리’로 만나기 위해 집중했고 시간이 지나 캐릭터에 녹아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찰떡 호흡을 자랑하게 됐다. 서로 아이디어도 편하게 주고받고 상황에 따라 애드리브 도전도 많이 하면서 재밌게 찍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달리와 감자탕’의 예비 시청자들은 설렘 유발 비주얼 케미와 연기 호흡을 자랑하는 김민재와 박규영을 두고 ‘진리’ 커플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첫 방송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김민재는 “커플 애칭은 역시 팬분들이 붙여주는 게 좋은 거 같다 ‘진리 커플’이라는 애칭도 마음에 든다”고 예비 시청자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민재는 ‘달리와 감자탕’이 무학과 달리의 로맨스 외에도 미술관과 돈돈 감자탕이라는 독특한 매개체, 아트 로맨스 장르에 걸맞는 미술관과 작품들이 등장하는 점을 작품의 매력 포인트로 꼽으며 “’달리와 감자탕’이 기분 좋은 에너지로 여러 종류의 웃음을 선물할 것이다 스트레스 없이 재밌는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 ‘달리와 감자탕’ 기대해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해 다음 주 첫 방송되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by 편집국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국회의정저널]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이 미술관 객원 연구원에서 하루아침에 미술관의 살림 전반을 책임져야 하는 관장으로 변신한다. 예술 생각만 해도 얼굴에 비타민 미소가 사르르 번지던 그녀가 어째서 미술관 관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떠안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솟구치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14일 김달리의 '초보 관장 고생기 스타트'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박규영이 연기하는 김달리는 명망 높은 청송가의 무남독녀로 한국 최고 대학을 나와 일본 최고 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네덜란드 미술관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엘리트이다. 미술뿐만 아니라 역사, 철학, 종교 등 다방면으로 조예가 깊고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7개 국어에도 능통하다. 집안, 학력, 인성, 외모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에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당장 도우미 없이는 한 끼 식사 해결도 어려운 '생활 무지렁이'라는 사실이다. 완벽하면서 완벽하지 않아 더 궁금한 캐릭터 달리는 예고 없이 닥친 불행에 혹독한 몸살을 앓는다. 바로 아버지 김낙천 관장이 운영하던 청송미술관의 관장을 맡게 되는 것이다. 공개된 스틸 속 달리는 산처럼 쌓인 미술관 관련 서류를 품에 안고 미술관 객원 연구원에서 초보 관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예고 없이 찾아온 시련이 당황스럽지만, 눈앞에 놓인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는 자세로 미술관 소장 작품 목록, 청송 미술관에서 기획 중인 전회 상황들을 체크하며 초보 관장으로서 열일할 태세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더불어 공개된 스틸에서 달리는 차분한 핑크빛 의상을 입고 경직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연구하느라 사흘 밤낮을 지새워도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았던 '인간 솜사탕'인 그녀를 얼굴을 이토록 얼어붙게 만든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달리와 청송 미술관에 어떤 시련이 닥친 것인지, 객원 연구원인 달리가 미술관의 초보 관장으로서 맞닥뜨리게 될 시련이 무엇인지 '달리와 감자탕'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연구만 하던 달리는 청송미술관을 떠맡게 된 후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들을 계속해서 마주하게 될 예정”이라며 “생활 무지렁이인 달리가 어떻게 이 고난들을 이겨낼 것인지, 초보 관장 달리의 좌충우돌 고생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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