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리벳(LIVET) [국회의정저널] 일본 애니메이션 ‘봇치 더 록’의 주역 결속밴드가 한국에 상륙한다. 17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결속밴드는 오는 12월 6일 고양 킨텍스 9홀에서 ‘KESSOKUBAND LIVE in KOREA ‘From Shimokitazaw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결속밴드에게 있어 첫 번째 해외 단독 콘서트로 한국에서 열리게 된다. 최근 ‘봇치 더 록’ 2기의 제작이 확정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이들은 일본에서 그치지 않고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결속밴드는 고토 히토리, 이지치 니지카, 야마다 료, 키타 이쿠요로 구성된 록 밴드다. 이들은 첫 번째 앨범 ‘결속 밴드’로 2023년 오리콘 디지털 앨범 부문 연간 판매량 1위, 빌보드 재팬 연간 다운로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이뿐만 아니라 결속밴드는 도쿄에서 첫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다음해에는 일본 5대 도시에서 투어 ‘We will’을 진행했고 올해 2월 첫 아레나 단독 공연 ‘We will B’로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결속밴드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다양한 채널에서 활약을 펼치며 팬층을 쌓아 올렸다. 이들은 ‘ROCK IN JAPAN FESTIVAL’을 비롯한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지상파 음악 방송 ‘Venue101’에도 출연하며 입지를 굳혀온 바 있다. 한편 결속밴드의 내한 콘서트 티켓은 22일 오후 6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더블 타이틀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김진환은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 ‘We Can’t Explain’과 ‘OBEY’ 가 수록된다. 김진환은 상반된 무드의 두 곡으로 전에 없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Friend Zone’, ‘One Dance’, ‘Fly’, ‘주제’, ‘Angel’, ‘Loving You’, ‘When It’s Raining’까지 댄스와 알앤비를 넘나드는 총 9개의 다채로운 트랙을 만나볼 수 있다. 정식 발매에 앞서 김진환은 오는 24일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We Can’t Explain’을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다. 첫 번째 솔로 앨범 ‘BLUE MOON’ 으로 몽환적인 감성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약 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귀환을 알리는 김진환. 그간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으며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겨온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면모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겁에 질린 시츄 얼굴이 됐어요”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개최한 기부 파티 ‘무무상회’에 초고난도 손님 성훈이 등장한다. '물욕 제로'인 성훈에게 하나라도 팔기 위해 전현무와 박재정의 진땀 나는 영업전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10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무상회'를 방문한 무지개 회원 성훈에게 상품을 영업하는 전현무와 박재정의 모습이 공개된다. ‘무무상회’를 찾은 성훈은 '맥시멀리스트 끝판왕' 전현무의 물욕에 경악한다. 집에 물건이 넘쳐나 플리마켓을 열면서도 택배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전현무를 본 성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무무상회’의 제품보다 갓 도착한 택배에 더 눈길을 주던 성훈이 일일 택배맨으로 변신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현무와 박재정은 '먹깨비' 성훈에게 '무무상회'의 웰컴 푸드인 키토 김밥으로 먼저 환심을 산다. 키토 김밥의 처참한 비주얼을 본 성훈은 “얼마나 절박하면 형이 요리를 다하네”고 일침을 가하지만, 이내 맛을 본 후 폭발하는 식욕을 참지 못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성훈의 먹방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승마 기계 위에서도 멈추지 않는다고. 승마 기계 위에 올라타 키토 김밥을 무한 리필한 성훈 덕분에 이날 '무무상회'의 웰컴 푸드가 완판을 기록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성훈은 키토 김밥뿐만 아니라 전현무의 먹거리 창고까지 탈탈 털며 장바구니 대신 위장만 채워가 전현무를 '찐 당황'하게 했다고 해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성훈은 이날 '무무상회'에서 중고 거래 마스터로 등극한다. ‘무무상회’의 제품 가격을 책정하며 새 상품도 중고가로 만드는 역대급 네고왕 성훈의 등장에 전현무는 “꿈꾼 것 같아요. 겁에 질린 시츄 얼굴이 됐어요”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혼돈의 연속인 가운데서도 포기를 모르는 '열정 아르바이트생' 박재정과 ‘무무상회’ 주인 전현무는 빠르게 태세를 전환하며 영업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이때, 성훈의 구매 욕구를 급 상승시키는 의외의 상품이 전현무의 옷방에서 발견된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음식 외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성훈의 텐션을 급 상승시키며 분하게 만든 상품의 정체가 무엇일지 기대감이 쏠린다. 전현무와 박재정이 ‘물욕 제로’ 성훈 영업에 성공했을지는 오는 10월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국회의정저널]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미알못’ 관장으로 미술관 회의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미술관 회의라는 신세계에 입문한 김민재는 국룰인 요거트 뚜껑 핥아먹기부터 멍 때리기까지 영혼이 가출한 모습이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30일 청송 미술관 새 관장으로 회의에 참석한 진무학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지난 29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3회에서 무학은 투자한 20억원을 회수하기 위해 덩치 동생들을 대동해 청송 미술관에 쳐들어 가 소란을 피웠지만, 김달리가 미술관의 관장이라는 걸 알곤 태세를 전환했다. 특히 그는 달리가 거래처 사람들에게 봉변당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을 청송 미술관의 새 관장이라고 소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엔 청송 미술관 회의에 참석한 자칭 NEW 관장 무학의 모습이 담겼다. ‘미알못’인 무학은 누가 봐도 합성 사진처럼 미술관 회의에서 겉도는 모습이다. 분명 한국어로 대화하는데도 외국어처럼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는 회의 내용에 지친 표정이 역력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달리는 역시 초보 관장임에도 멍 때리는 무학과 대조적으로 프로페셔널한 포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무학은 요거트 뚜껑을 핥아먹는 ‘국민 룰’을 지키며 본능처럼 나온 귀여운 행동으로 ‘가성비주의자’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함께 회의에 참석한 청송 미술관 큐레이터 송사봉과 한병세는 회의 중 돌발 행동을 하는 무학의 모습에 컬처 쇼크를 받은 모양. 무학과 달리 사이에서 눈을 굴리면서 눈치를 살피고 있어, 미술계의 이방인 무학의 험난한 청송 미술관 적응기를 예감케 한다. 미술의 ‘미’자도 모르지만 미술관 관장이 된 ‘미알못’ 무학과 초보 관장 달리가 어떤 화음을 낼지, 두 사람이 위기에 빠진 청송 미술관을 지킬 수 있을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미술관 관장을 자처한 무학은 청송 미술관 회의에 참석해 무식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미술을 모르는 무학이 첫 회의에서 미술관 사람들과 어떤 불협화음을 일으킬지는 오늘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달리와 감자탕' 4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카카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우수무당 가두심’이 종영까지 단 2주를 남겨두고 놓치면 아쉬운 필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를 둘러싼 풀리지 않은 사건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지난 24일 공개된 10화에서는 전교 1등 우수가 두심과 친구들을 위해 전교 꼴등을 자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성적까지 조작해 두심을 꼴등으로 만들려던 교장 경필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송영고 전교 꼴찌들이 매번 악령의 타깃이 됐던 상황, 악령과의 정면 승부를 결심한 두심과 우수가 죽음의 기운을 풍기며 다가올 악령을 퇴마 할 수 있을지 결말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은 상황이다. 무당의 딸 두심은 귀신과 소통하는 신비한 능력을 숨기고 살아왔지만, 송영고에 전학을 오게 되면서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맞닥뜨렸다. 꼴찌만 죽이는 악령의 존재를 알게 된 것. 두심은 귀신을 보게 된 우수와 퇴마 듀오를 이뤄 학교를 뒤덮은 미스터리한 사건과 악령의 정체에 서서히 다가섰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악령의 타깃이 되기 위해 우수가 전교 꼴등을 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이목이 집중됐다. 전교 꼴등 친구들이 계속해서 목숨을 잃는 와중에 두심과 우수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전교 꼴등을 자처하며 악령과 대결을 예고한 상황. 과연 퇴마 듀오는 악령에 맞서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그리고 송영고등학교를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 성적 지상주의 어른을 대표하는 인물인 경필은 송영고를 명문으로 만들기 위해 악령과 계약을 통해 전교 꼴등 학생들을 죽게 만들었다. 경필에게 악령의 존재를 파헤치는 두심의 존재는 눈엣가시처럼 느껴졌다. 결국 경필은 두심의 성적을 조작해 그녀를 악령의 타깃으로 만들려는 행동까지 종용, 추악한 민낯을 드러냈다. 한편 두심은 모든 흑막의 중심에 경필이 있고 할머니 묘심을 살해한 범인도 그라는 사실을 알고 복수를 다짐한 터. 과연 두심이 악령의 배후에 있는 경필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그의 악행을 만천하에 드러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전교 꼴등을 해 악령의 제물이 된 일남은 두심과 우수, 두심의 영혼의 친구 현수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했지만, 육체는 코마 상태로 병원에 누워 있다. 여전히 악령에 쫓기고 있는 일남의 영혼은 현수만 아는 비밀스러운 장소에 숨어 있는 상황. 문제는 일남의 영혼이 숨은 장소를 아는 현수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현수는 두심과 우수에게 경필이 묘심을 죽인 범인임을 일러주다가, 악령의 공격에 소멸한 상황. 현수가 사라진 가운데, 일남이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 다시 살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11화의 예고편에는 두심과 우수가 악령과 대결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과 경필이 분노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또한 악령과 화려한 액션씬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10월 1일 오후 8시 공개될 11화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by 편집국스튜디오 윈썸, 콘텐츠몬스터 [국회의정저널] BL웹드라마 ‘마이 스윗 디어’가 장의수와 이찬형이 ‘티격태격’에서 ‘꽁냥꽁냥’까지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장의수, 이찬형, 조서후, 오승준 등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의 연기 호흡은 시청자들의 설렘 포텐을 제대로 터트리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올 10월 공개 예정인 BL웹드라마 ‘마이 스윗 디어’ / 제작 스튜디오 윈썸, 콘텐츠몬스터) 측은 30일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마이 스윗 디어’는 레스토랑 ‘로라 다이닝’의 신성한 주방을 침범한 천재 셰프 정우가 빈틈없는 완벽한 스타 셰프 도건을 무장해제 시키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7월 진행된 ‘마이 스윗 디어’ 대본 리딩 현장에는 장의수, 이찬형, 조서후, 오승준 등 모든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배우들은 점점 더 캐릭터에 몰입하며 실전 같은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연출을 맡은 소준문 감독은 “오늘 배우분들이 다 처음으로 모였는데 비주얼들이 반짝반짝 빛나서 그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완벽한 비주얼 합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의수는 자유분방한 ‘천재 셰프’ 정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의수는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첫 촬영 나가고 나면 아마 더 가까워질 것 같다”며 첫 대본 리딩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찬형은 까칠하고 빈틈없는 ‘스타 셰프’ 도건으로 완벽 변신했다. 첫 BL드라마에 도전하는 이찬형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100% ‘도건’을 소화하는가 하면 ‘세프들의 섹시한 요리 솜씨 그리고 요리하는 모습’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장의수와 이찬형은 티격태격 케미부터 꽁냥꽁냥 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로라킴’ 역의 조서후와 ‘재훈’ 역의 오승준 등 신예 군단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장의수, 이찬형과 특급 시너지를 발휘하며 극의 몰입도를 증폭시켰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예열을 마친 ‘마이 스윗 디어’는 10월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설렘을 선물할 예정이다. ‘마이 스윗 디어’는 세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빛나는 순간’, BL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를 연출한 소준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애의 참견’, ‘이제 만나러 갑니다’, ‘개그콘서트’ 등을 집필한 예능 출신 드라마 작가팀 오로라크루가 집필했다. 장의수, 이찬형 두 명의 핫 한 배우와 함께 장도윤, 조서후, 오승준까지 막강 신예 군단을 캐스팅한 ‘마이 스윗 디어’는 올 10월 공개 예정이다.
by 편집국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국회의정저널]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서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이 100만 구독자 히밥의 ‘삼겹살-볶음밥’ 먹방을 직관하며 팬심을 폭발시켰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 오늘 저녁 8시 채널S에서 방송되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서는 신흥 ‘먹.잘.알’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이 특별 연구원으로 등장한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 버라이어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 그리고 히밥이 ‘삼겹살 5종’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영과 수빈, 히밥이 함께 ‘강호동&김준현의 결정적 한 방’의 주제인 삼겹살 밀키트를 맛보고 결정적 밀키트를 고르게 된 것. 히밥은 “인형 두 분과 함께 먹어 볼 건데요”며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을 소개했다. 눈앞에 놓인 삼겹살에 모두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직접 삼겹살을 구워 본격적인 먹방을 즐긴 세 사람. 특히 히밥의 클래스가 다른 쌈에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은 눈을 뗄 수 없었다고. 상추 위로 쉴 새 없이 올라가는 삼겹살을 본 수빈은 “어머 연예인이야~”며 감탄을 쏟아냈다. 100만 구독자 히밥의 먹방을 라이브로 직관한 다영과 수빈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팬심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또한 제주 출신은 다영은 삼겹살과 멜젓 소스의 환상의 조합을 발견하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다영은 서울에서 느끼는 ‘고향의 맛’에 흠뻑 젖었고 수빈 또한 “여기가 제주”며 진실의 미간을 보여주기도. 히밥의 삼겹살 먹방에 이어 볶음밥 먹방까지 등장하자 다영은 “한국인에게 볶음밥은 애국가와도 같다”며 어록을 대방출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우주소녀 다영, 수빈 그리고 연예인들의 연예인 히밥의 삼겹살 5종 먹방 현장은 오늘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SM C&C STUDIO ‘미스터 캠퍼’ 메인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SM C&C STUDIO ‘미스터 캠퍼’의 캠핑 브라더스 이수근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경기도 DMZ 투어를 떠난 가운데, 규현의 잔소리 폭격에 설움이 폭발한 이수근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 수요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미스터 캠퍼’는 낭만과 힐링을 찾아 대한민국 최북단으로 향한 캠핑 브라더스 이수근과 슈퍼주니어 규현의 요절복통 캠핑 이야기를 담는다. ‘미스터 캠퍼’의 이수근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찾아간 경기도 DMZ는 살아있는 냉전사의 현장이자 70여 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관광 명소다. 이수근과 규현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특별 의뢰를 받아 김포, 파주, 연천으로 이어지는 DMZ 한반도 생태 평화 벨트를 따라 숨겨진 힐링 스팟과 이곳이 담고 있는 역사를 이들만의 방식으로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전망대에 도착한 이수근과 규현은 눈 앞에 펼쳐진 북한의 광경에 말문을 잃었다. 이수근은 “여기가 북한이라고요? 대박이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고 규현도 “이렇게 북한을 보고 있다는 게 신기해요”며 벅찬 마음을 표했다. 이어 파주로 이동한 이수근과 규현은 과거 용산에서 신의주까지 열차를 운행하던 임진강 독개다리, ‘잃어버린 30년’의 가사를 새긴 망향의 노래비 등을 탐방했다. 규현은 “이런 곳들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감동에 젖어 들었다. DMZ 투어에서 의미 있는 명소가 하나하나 소개되는 가운데, 이수근과 규현은 티격태격 케미를 펼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수근은 시종일관 투덜거리며 ‘투덜이 캠퍼’로 변신, 명불허전 웃음벨 역할을 톡톡히 했고 규현은 이수근이 옆에서 떠들건 말건 공부 열정을 뽐내며 DMZ 일원의 모든 정보를 클리어했다고. 그런가 하면 갑자기 등장한 퀴즈에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는 최고조에 달했다. 규현은 “초등학교 때 순간 암기 능력 대회 나가서 3위 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며 이수근에게 잔소리 폭격을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의 끝없는 잔소리에 이수근은 “우리 가족한테 저항 받을 거야”며 설움을 폭발시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과연 자신만만한 ‘열공 캠퍼’ 규현은 깜짝 퀴즈를 맞혀 체면을 살릴 수 있을지, 이수근이 정답을 맞혀 잔소리 폭격을 가한 규현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스터 캠퍼’는 오늘 수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2회차를 방송한다. 수-금요일 오후 5시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과 SM C&C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국회의정저널]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 MZ세대 신흥 ‘먹.잘.알’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이 특별 연구원으로 출격한다. 역대급 친화력과 텐션 최강자로 ‘집쿡 연구소’를 뒤집은 ‘쪼꼬미’ 다영과 수빈의 활약은 어땠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30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방송되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의 특별 연구원으로 출격한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의 모습이 담긴 6회 선공개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 공식 채널과 채널S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 버라이어티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 속에는 특별 연구원으로 임명된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우주소녀의 다영과 수빈은 요리부터 먹방까지 섭렵한 가요계 신흥 ‘먹.잘.알’로 알려져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수빈은 “배달음식보다 밀키트를 많이 시켜 먹어요”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이 ‘가짜 밀키트 연구소’의 소장 이특이 가수 선배인 사실을 언급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다영은 “연구원으로 온 거잖아요”고 칼같이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겨줬다. 그러나 이특 소장이 등장하자 다영과 수빈은 벌떡 일어나 인사를 하며 ‘사회생활 만렙’의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다영의 역대급 친화력에 대한 소문을 들은 강호동은 “수빈양 가족들이랑 제사를 같이 지났다고?”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수빈은 “명절에 떡국 먹으라고 불렀는데, 안 가더라고요”며 성묘에 가는 차에 같이 오른 다영의 에피소드를 방출해 폭소를 유발한다. MZ세대 대표 ‘먹.잘.알’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은 과연 ‘가짜 밀키트’를 찾을 수 있을지 오는 30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국회의정저널]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채널S가 MC 강호동과 함께 변화무쌍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채널S의 개국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업소개 프로그램 ‘잡동산’부터 예능 최초로 ‘밀키트’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까지 트렌드에 맞춘 신선한 기획과 볼거리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S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전체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오리지널 제작 콘텐츠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한 방송 독점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론칭 3개월 만에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예능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채널S는 개국부터 MC 강호동과 색다른 도전을 선보였다. 첫 도전은 강호동과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춘 ‘잡동산’이다. 집을 구하는 부동산 콘셉트를 직업과 접목시킨 ‘잡동산’은 참신한 기획으로 어린이 시청자와 부모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호동 부동산’의 사장 강호동과 잡 중개인 은혁, 승관은 매주 주제에 맞는 직업을 선정해 어린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직업을 소개했다. 잡 주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 ‘잡동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직업 탐구로 착한 예능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어 채널S는 지난 8월 26일 MC 강호동의 주특기인 음식과 요리의 조합을 보여주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를 론칭했다.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 버라이어티다. 강호동은 ‘강셰프’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에 대한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뽐냈다. ‘위대한 집쿡 연구소’를 통해 본격 ‘강셰프’로 그만의 밀키트 요리 노하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른 한 명의 요리 장인 김준현과 펼치는 치열한 요리 대결은 볼거리에 재미를 더한다. SNS에는 이들의 레시피를 따라 하고 인증하는 게시물들이 쏟아지며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잡동산’부터 밀키트의 색다른 변신을 보여준 ‘위대한 집쿡 연구소’까지, MC 강호동이 채널S를 통해 보여주는 변화무쌍한 ‘N차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by 편집국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국회의정저널] 192cm 압도적인 피지컬의 ‘월드 클래스’ 배구선수 김연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구부 쪼꼬미’ 초등학교 시절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또한 김연경은 초, 중, 고 시절을 함께 보낸 25년 지기 절친 김수지와 첫인상 디스전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연경&수지 뽀시래기 시절의 우정’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는 온라인에서 ‘육아 난이도’ 최상급 짤로 화제를 모았던 김연경과 김수지의 ‘뽀시래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초등학교 4학년 배구를 시작해 현재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의 귀염 뽀짝한 유년 시절 사진은 4MC의 미소를 불렀다. 무엇보다 현재 192cm 압도적인 피지컬의 소유자 김연경이 눈에 띄게 '쪼꼬미' 면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김연경은 어렸을 때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한 김수지보다 한참이나 작았다고. 사진을 본 4MC는 “진짜 작네”, “이때는 김연경 선수가 김수지 선수한테 잡혀 있는 느낌”이라며 배구 황제의 반전 과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연경과 김수지는 과거 사진 공개와 함께 불꽃 튀는 첫인상 디스전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김연경은 “김수지가 키만 크고 운동 신경은 별로 없었다”며 선방을 날렸다. 이에 김수지는 “연경이는 조그맣다고 해서 날쌔지도 않았다 빠를 줄 알았는데 팔만 움직이더라”며 김연경과 달리기 꼴등을 두고 경쟁했던 과거를 소환, 김연경에게 K.O패를 안겼다. 영상 말미에서 김연경은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로 이름을 날렸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연경은 중학교 시절 배구부 친구들과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보고 “빠라바라바라밤”을 외쳤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추억을 소환하는 그때 그 시절 유행어에 모두가 빵 터진 채 웃음을 참지 못한 가운데, 김연경은 “오토바이가 유턴을 해서 다시 돌아오더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린 김연경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려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장난기 넘치던 어린 김연경의 결말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국회의정저널]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호랑이 문신 조폭 비주얼 채권자에서 박규영의 흑기사로 빠른 태세 전환을 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다시 덩치 동생들을 데리고 미술관을 찾았다가, 누군가에게 멱살을 잡힌 박규영의 앞을 든든하게 막아 선 것.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29일 진무학이 김달리의 흑기사로 나서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지난 주 방송된 2회 말미에는 무학이 덩치 동생들을 이끌고 20억을 빌려준 청송 미술관을 찾았다가, 아버지의 죽음 후 청송 미술관의 새 관장이 된 달리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유발했다. 3회부터 본격적으로 무학과 달리가 채무자와 채권자로 엮일 것이 예고돼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이다. 공개된 스틸 속 무학은 수트를 쫙 빼 입은 채 덩치 동생들을 이끌고 다시 한 번 청송 미술관을 찾은 모습이다. 앞서 방송된 2화 엔딩과 차이점이 있다면 무학은 미술관에 드러누운 대신, 분노에 가득 찬 듯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다는 점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청송 미술관의 새 관장으로 부임한 달리가 미술관을 찾은 여러 인파 때문에 동공에 지진이 온 모습이다. 눈 깜짝 할 새에 무슨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달리보다 무학의 비서인 여미리와 덩치 동생들이 더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무학은 달리가 처한 상황에 뿔난 감정을 표출하더니 급기야 달리의 멱살을 잡은 누군가의 손목을 꺾어 버리며 그녀의 흑기사로 변신한 모습이다. 무학이 돈을 받으러 미술관을 찾은 채권자에서 빠른 태세 전환으로 달리의 흑기사가 된 사연은 무엇일지 오늘 공개될 3회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돈을 받으려고 미술관에 드러누웠던 무학이가 오늘 방송될 3회에서 빠른 태세 전환 후 위기 상황에 놓인 달리의 흑기사를 자처한다 위기의 달리를 구할 ‘진무학 스타일’ 해결 방법을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