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알티스트레이블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프로듀서이자 DJ 알티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8일 알티 측은 독자 레이블인 ‘알티스트레이블 ’ 설립 소식을 공식화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리스너들을 만날 것을 예고했다. 알티는 알티스트레이블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성이 빛나는 세계적 아티스트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프로듀서 외에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DJ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최고의 음악을 제작하는 프로덕션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특히 알티는 “음악 외에도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알티스트레이블과 함께 그려나갈 새로운 도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알티는 빅뱅, 블랙핑크, 에스파 윈터, 위너, 아이콘, 전소미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음악 프로듀서다.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블랙핑크의 ‘불장난’, ‘Kill This Love’, ‘Pink Venom’, 리사의 ‘Money’ 등 수많은 히트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파 프로듀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이뿐만 아니라 알티는 지난 2022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 출연 당시 프로듀싱을 맡았던 경연곡 ‘마이웨이’, ‘미운오리새끼’ 등으로 각종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EDM DJ로서도 세계 최고의 DJ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월드디제이페스티벌’에 함께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떨친 바 있다. 레이블 설립과 더불어 알티는 오는 8월 아이들 전소연이 보컬로 참여한 새 싱글 ‘담다디’ 발매도 앞두고 있다. 알티 특유의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전소연의 보컬이 만나 보여줄 시너지를 향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가 더해진다.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윤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한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 극 중 박윤호는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으로 분해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중반 전개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해 극의 깊이를 더했다. 앞서 박윤호는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사춘기 시절의 불안정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인물의 서사를 단단히 구축했고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스터디그룹’을 통해서는 온몸을 내던지는 액션 연기로 묵직한 인상을 남기는가 하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책임감 있는 대학생 초보 아빠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치는 등 폭넓은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통해 그간 보여준 캐릭터와 또 다른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박윤호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빅스톤스튜디오, 컨텍트 미디어 [국회의정저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유주가 배우로 데뷔하는 김소정을 위해 특급 지원사격에 나선다. 유주가 김소정이 주연을 맡은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의 메인 타이틀곡 ‘텔 미 디스 이즈 리얼’의 주인공으로 참여한 것.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오싹한 동거’의 첫 번째 OST ‘Tell me this is real’는 유주의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와 함께 유주의 녹음 현장과 ‘오싹한 동거’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MV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여자와 어쩌다 귀신이 되어버린 남자가 우연히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호러 로맨틱 코미디 시네드라마다. 오늘 오후 6시 공개되는 ‘오싹한 동거’ 타이틀 곡 ‘Tell me this is real’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다. 여자친구 해체 이후 솔로로 활동 중인 유주가 배우로 첫걸음을 내딛는 김소정을 위해 특급 우정을 과시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타이틀 곡 ‘Tell me this is real’은 몽환적인 사운드와 미디엄 템포의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팝스타일 곡으로 유주의 청량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인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주인공의 고뇌를 잘 표현한 곡이자 작품의 핵심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기에 K-POP과 OST 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그룹 RGBY가 작사와 작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주는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소정이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그의 첫 작품에 OST로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고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주의 녹음 메이킹 영상과 ‘오싹한 동거’를 살짝 맛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클립이 담긴 뮤직비디오가 음원과 함께 동시 공개된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우연히 동거를 시작한 두 남녀 주인공의 풋풋한 케미와 감정선을 애틋하게 그려낸 영상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유주의 애절한 감성을 담은 가창이 더해져 로맨틱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첫 주연을 맡은 소정을 응원하기 위한 유주의 OST 참여가 화제가 된 가운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를 통해 제작된 OST 관련 리워드 펀딩이 350%를 달성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소정과 아이콘 정찬우 주연의 ‘오싹한 동거’ 영화 버전은 올 하반기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오늘 오후 6시 일산 CGV에서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드라마 버전은 오는 8월 이후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시네라마는 ‘시네마’와 ‘드라마’의 합성어로 하나의 내용을 영화와 드라마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영화 버전을 극장에서 상영 후, 드라마 버전을 OTT에서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오싹한 동거’ 타이틀 곡 ‘Tell me this is real’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유주의 OST 녹음 현장이 담긴 뮤직비디오는 워너뮤직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by 편집국tvN D ENT ‘거상 박명수’ [국회의정저널] ‘거상 박명수'에서 박명수, 가비, 이장원, 통닭천사가 여름 먹거리 취향으로 알아보는 '냠BTI' 테스트를 펼친다. 근본 없는 테스트인 줄 알았지만 소름 돋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 월요일 오후 6시 공개되는 tvN D ENT ‘거상 박명수’에서는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 가비가 역대급 혜택의 무역권을 따내기 위해 여름철 먹거리 싸움 방지 해결 방안을 놓고 더위 전문가들과 열띤 토의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tvN D ENT ‘거상 박명수’는 과거에서 타임 워프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가 시간 여행 끝에 2022년에 도착해 신문물을 체험해 보고 무역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웹 예능이다. '거상 박명수' 6회에서 박명수와 가비는 '무더운 여름 백성들을 위한 여름철 먹거리 싸움 방지 해결 방안 3가지를 만들라'라는 대감집 지령을 받는다. 토론회장에 입장한 두 사람은 '더위 헌터'인 페퍼톤스 이장원, 이말년 동생과 어색한 첫인사를 나눈다. 특히 이날 통닭천사는 박명수를 여러 번 킹 받게하는 사이다 일침으로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오늘 한 번 해보실?”이라며 통닭천사의 ‘계란 숟가락’ 제안에 박명수는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기도. 토론 내내 박명수를 들었다 놨다 하는 통닭천사의 찰진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강경 '함흥냉면'파인 가비는 이장원의 '평냉부심'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급기야 “호들갑 떤다고 생각한다”라는 돌직구를 날려 이장원의 동공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 박명수, 가비, 이장원, 통닭천사의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린 가운데, 3가지 주제 토의에 만장일치 방안을 만들어야 무역권 혜택을 따낼 수 있는 이번 대감집 지령을 거상단이 무사히 완수했을지, 그 결과는 오늘 월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 채널 tvN D ENT에서 공개되는 '거상 박명수'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DSP미디어 [국회의정저널] 혼성그룹 카드의 전소민이 강렬한 개성이 돋보이는 새 앨범 비주얼을 공개했다. 카드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3일 오전 11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소민의 미니 5집 ‘Re:’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소민의 개인 콘셉트는 전소민의 상징 문양인 하트가 의미하는 아침 시간대에 맞춰 공개되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전소민은 한층 과감한 표정과 포토제닉한 포즈로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검은 배경에 선 그는 카드의 강렬하고 이국적인 음악색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섹시하고 와일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반짝이는 실버톤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롭고 아이코닉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1년 10개월만의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카드는 신나는 뭄바톤 장르를 기반으로 다채롭게 변용하며 여름 음악의 강자로 자리잡은 혼성그룹이다. 보컬을 담당하는 전소민은 성숙하고 안정적인 하이톤의 보이스로 카드의 음악에 톡 쏘는 시원함을 선사한다. 오는 22일 컴백에 나서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믿고 듣는 ‘신용KARD’의 귀환에 팬들의 기대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카드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셉이 복무를 마친 후 약 1년 10개월여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데뷔 전부터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혼성 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만큼 카드의 반가운 완전체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들썩이고 있다.
by 편집국방송인 이미주, 주류 광고까지 접수… [국회의정저널] 방송인 이미주가 스카치 위스키 ‘라벨5’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위 대세 인기 스타들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주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계의 블루칩임을 증명한 것. 이번 광고에서 이미주는 하이볼처럼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체 불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10일 온에어 된 라벨5 디지털 광고 캠페인은 ‘하이볼릭 라벨5’라는 컨셉으로 유럽 No.1 가성비 스카치 위스키 ‘라벨 5’로 만들어진 하이볼과 사랑에 빠지는 이미주의 발랄하고 경쾌한 모습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미주는 설렘, 그리움, 애틋함 등 누군가를 만나 점차 사랑에 빠지는 여인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 광고의 몰입도를 높였다. 촬영 현장에서 이미주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 것은 물론 변화무쌍한 표정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라벨5 관계자는 “솔직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MZ세대에게 큰 호감을 얻고 있는 이미주가 라벨5 하이볼의 산뜻하고 청량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아영FBC의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라벨5는 황금빛 샴페인을 연상하는 빛깔과 부드럽고 풍부한 스모키, 아로마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과일 캐러멜 오크, 고소한 피트 아로마를 시작으로 산도와 당도의 균형을 이룬 바닐라와 같은 과일 향과 스모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청량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칵테일 하이볼에도 최적화된 위스키 제품이다. 라벨5는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와인나라, 데일리샷, 바틀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by 편집국“한지상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완성한 첫 단독콘서트 성료 팬 사랑 돋보였다”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지상이 첫 단독콘서트 ‘Music Blended’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지상은 지난 11일 윤당아트홀에서 단독콘서트 ‘Music Blended’로 팬들을 만났다. 한지상의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로 이목을 끌었던 만큼 한지상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명품 세트 리스트로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다. 감미로운 피아노 반주로 공연의 포문을 연 한지상은 오페라 ‘남 몰래 흐르는 눈물’로 무대를 시작했다. 부드럽고 파워풀한 한지상의 목소리에 관객들은 첫 곡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한지상은 이후 ‘그게 나의 전부란 걸’, ‘달콤한 승리의 여신’, ‘넌 나의 시작과 끝’ 등 출연작품들의 대표 넘버들을 압도적인 가창력과 함께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오페라부터 뮤지컬 넘버, 가요까지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레전드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피아노 반주와 함께 이어진 11곡의 메들리 섹션은 한지상의 목소리만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한 여름 밤의 낭만을 즐기기에 충분했다. 한지상은 그의 인생을 공연에 담아 처음부터 마지막 곡까지 모든 세트 리스트를 직접 구성했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공연에 팬들의 환호가 더해져 공연장의 열기는 어느때보다 뜨거웠다. 특히 한지상은 앵콜곡으로 인생 캐릭터로 뽑히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유다’의 넘버 ‘Superstar’ 무대를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지상만의 에너지로 최고의 뮤지컬 배우 다운 명불허전 무대를 완성했다. 마지막은 팬들을 위한 세레나데로 뮤지컬 ‘프랑켄 슈타인’의 넘버 ‘너의 꿈 속에서’를 열창하며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은 모든 무대에 큰 박수갈채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최고의 콘서트를 완성했다. 한지상은 “데뷔 19년차 배우지만, 단독콘서트는 처음이다 너무 행복하다 오늘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분이 많이 벅차다 팬분들은 저의 산소호흡기다 저의 존재의 이유다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팬들에 대한 진정성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장우, 선한국, 민우혁 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풍성하게 했다. ‘이등병의 편지’ 무대에 깜짝 등장한 이장우 배우는 짙은 감성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지상과 이장우는 현실에 이어 무대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절친케미를 뽐낸 것. 이후 선한국 배우와 이장우 배우가 함께 뮤지컬 ‘데스노트’의 넘버 ‘놈의 마음 속으로’를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선물했다. 이후 또 다른 절친 민우혁 배우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넘버 ‘단 하나의 미래’를 함께 부르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을 배가시켰다.
by 편집국사진제공=’뉴노멀진’ 캡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황승언이 티빙 오리지널 ‘뉴노멀진’에서 역대급 편집장 캐릭터로 돌아왔다. 황승언이 지난 10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뉴노멀진’에서 매거진 뉴노멀진의 최연소 편집장이자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송로지’ 역으로 변신했다. 황승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모습과 보는 이들마저 얼어붙게 만드는 냉철함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후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날 공개된 방송에서 ‘전설의 편집장’이라는 수식어와 등장한 송로지는 회의실에서 입사 동기이자 뉴노멀진의 새 식구로 들어온 지민과 재회했다. 그러나 로지는 반가운 기색 없이 매거진의 컨셉과 어울리지 않는 아이디어를 낸 지민에게 자비 없는 싸늘함으로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어 로지는 강아지 공포증으로 촬영을 중단한 셀럽을 두둔하는 지민에게 “감정 빼. 걔가 못 찍으면 네가 나가는 거야”며 계획된 촬영을 감행했다. 그러나 협업하는 브랜드 대표의 추문을 듣게 된 로지는 브랜드 대표와의 미팅 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할 위기에 처한 지민을 구출함과 동시에 단번에 계약을 철회하는 결단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처럼 황승언은 뉴노멀진을 정상으로 끌어올린 추진력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는 칼 같은 태도를 지닌 송로지라는 인물을 빈틈없이 표현했다. 특히 헤어스타일과 패션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트렌디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편집장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황승언의 캐릭터 소화력은 매거진 오피스물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퍼스널 컬러 감별 현장이 포착됐다. “귀여움보다 섹시함을 원한다”는 그와 “그건 체형 문제”며 상냥한 일침을 날리는 전문가, 지켜보는 코드 쿤스트까지 역대급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코드 쿤스트의 퍼스널 컬러 진단 현장이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의 ‘전현무 힙스터 만들기’ 프로젝트가 예고되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퍼스널 컬러 진단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퍼스널 컬러는 자신과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색채학으로 트렌디한 MZ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코드 쿤스트가 전현무의 패션을 치료하기 앞서 도움을 얻기 위해 방문한 것. 전현무와 맞닥뜨린 전문가는 시작부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어울리는 스타일은 상반될 수 있다”며 경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귀여움보다 섹시함을 원한다”며 적극 어필했지만, 돌아온 것은 전문가의 “그건 체형 문제”라는 대답뿐. 이를 지켜보다 ‘웃음 참기 챌린지’는 포기한 지 오래인 코드 쿤스트까지 그야말로 혼돈의 퍼스널 컬러 진단을 예고한다. 특히 전현무의 실물을 본 전문가는 쉽게 입을 떼지 못하며 연신 색깔 천만 뗐다 붙였다를 반복하는 등 당혹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고. 단박에 ‘착붙’ 컬러를 찾아낸 퍼스널 컬러 ‘희망편’ 코드 쿤스트와 ‘절망편’ 전현무의 대비는 쉴 틈 없는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포착된 전현무는 어떤 컬러든 갖다만 대면 수염자국이 짙게 올라오는 마법을 자랑해 폭소를 자아낸다. 전문가는 급기야 다른 직원까지 불러 긴급회의를 소집했다는 후문. 전현무는 “답을 시원하게 안 내리신다. 손을 바르르 떨고 계신다”며 애꿎은 천만 뒤적이는 전문가를 향해 아련한 눈빛을 보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맞춤형 헤어 컬러 진단까지 준비돼 두 사람을 열광케 만든 가운데, ‘컬러의 무덤’ 전현무의 충격 비주얼이 포착됐다. 과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톤 중 전현무가 누울 자리가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전현무의 ‘톤그로’ 탈출기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 시즌3’ 강타와 토니안이 H.O.T.의 재결합에 대한 속사정을 밝힌 모습이 공개됐다. 토니안은 “실제로 콘서트 제안이 많이 있었다”고 밝혀 성시경과 박선영의 H.O.T.를 향한 팬심이 활활 타오른 모습도 담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늘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신카페’의 마지막 손님 H.O.T. 강타와 토니안이 재결합에 대한 속사정을 밝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신과 함께 시즌3’의 마지막 손님은 ‘영원한 10대들의 우상’ H.O.T. 강타와 토니안이다. H.O.T.의 재결합과 콘서트 소식을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두 사람이 솔직한 속사정을 털어놔 관심을 모은다. 신동엽과 성시경은 H.O.T.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1년에 한 번만이라도 하면 안 되나?”며 팬들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에 강타와 토니안은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강타는 “해체 이후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각자 활동을 하며 살아왔잖아요”며 조금씩 다른 멤버들의 생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누가 맞고 틀린 게 아닌 서로 너무 달라진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맞추는 게 쉽진 않아요”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하고 싶은 마음과 제안들도 있다고. 그러나 불확실한 상황에 팬들에게 이야기하기가 조심스러운 상황임을 담담히 밝혔다. 이를 듣던 성시경은 H.O.T. 팬을 자처하며 이들을 사랑한 “팬들의 시간이 유지됐으면 좋겠다”며 사심을 듬뿍 담은 바람을 전했다. 토니안은 “몇 년 전에 다시 하자는 이야기를 시작하다가.”며 실제 있었던 재결합 논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과연 H.O.T. 앞에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H.O.T.의 재결합에 관한 강타와 토니안의 속사정은 오늘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악카펠라’ [국회의정저널] ‘악카펠라’ 대혼돈의 오디션 결과가 밝혀졌다. 배우 최영우와 래퍼 던밀스가 합류하며 앞으로 벌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오디션부터 결과 발표까지 쾌속 전개로 달려간 ‘악카펠라’는 무명과 악역의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심을 비추며 감동을, 멤버들의 차진 심사평으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를 꽉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악카펠라’에서는 대혼돈의 신규 회원 모집 오디션이 공개됐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악카펠라’ 최고의 1분은 ‘김보성이 대혼돈의 오디션에 등장한 장면’으로 아이큐 151과 전교 1등 수재 출신, ‘의리의 아이콘’이라는 화려한 스펙에도 끝내 멤버들의 외면을 받아 폭소를 자아내며 3.2%까지 올랐다. 이날 ‘악카펠라’ 멤버들은 아침 댓바람부터 나이트클럽에 모여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섰다. 첫 번째 참가자로 ‘펜트하우스’의 도비서 김도현, 김동규가 함께 출격했다. 수려한 외모와 훤칠한 키의 참가자 등장에 “탈락이다”를 외치고 “연쇄 살인 해봤어요?”고 연기 전과를 검증하며 대혼돈의 오디션 막을 올렸다. 김도현은 비주얼과 노래 실력, 비트박스까지 고루 갖춘 완벽한 지원자였지만, 오대환은 “이질감을 느꼈다. 저희랑 질이 다르다”며 까다롭고 난해한 심사기준을 들려줬다. 두 번째 지원자는 뮤지컬 출신이자 19년 경력의 ‘신흥 악역 배우’ 최영우였다. 그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불심검문 많이 당해봤다”는 고충으로 표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글로벌한 악역 연기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이룰 수 없는 꿈’을 부르며 깔끔한 고음과 맑은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지만 지나치게 잘한 나머지 불합격 후보가 돼 폭소를 자아냈다. 이중옥은 겹치는 고음 포지션을 견제하며 “제가 내고 싶은 목소리다. 탈락 외모는 가능성 있다”는 평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음역 테스트마저 완벽히 소화하자 정형돈은 이중옥을 향해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를 외치며 원년 멤버들을 퇴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의리의 아이콘’ 김보성이 이어서 참가자로 등장,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악역 배우들과 의리를 전파하겠다”던 그는 아이큐 151, 전교 1등 출신 과거가 밝혀지며 오버 스펙으로 멤버들의 위화감을 불러일으켰고 ‘영웅본색2’ OST에 야심 차게 도전했지만 안타까운 음정을 보여주며 결국 이별을 고했다. 또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의 숨은 빌런이자 악역 전문 성우 시영준은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현장을 뒤흔들었다. 레너드 코헨의 ‘I’m your man’으로 압도적인 동굴 저음을 자랑했고 메이트리의 ‘아시아 최고 베이스’ 김원종에게 극찬을 받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멤버들을 눈물짓게 한 참가자, 배우 윤대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아수라’의 청부살인업자 역할로 익숙한 그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배우란 걸 보여주고 싶은데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이 없다”며 악역의 고충을 토로했다. 오대환은 “형님이 잘 되셨으면 좋겠다”며 같은 아버지이자 동료로서 지지를 보냈다. 그는 20초 출연을 위해 60일을 노력하는 배우로서 삶을 들려주며 리쌍의 ‘광대’를 선곡했고 가사와 맞아떨어진 무대와 절실함은 코끝 찐한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 지원자는 래퍼 던밀스였다. 합격을 부르는 험악한 외모와 캐나다 유학파 출신이 주는 이미지와 달리 구수한 말투가 웃음을 자아냈다. 수준급 비트박스는 물론,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으로 능숙한 고음을 뽐내며 감탄을 불렀다. 현봉식은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면 탈락”이라며 견제를 드러냈다. “트럼펫을 불 수 있다. 낯 간지럽지만 절대음감까지는 아니고 상대음감 정도는 된다”는 던밀스의 말에 메이트리의 혹독한 검증이 이어졌고 지원자 충 최초로 음감 테스트를 통과하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오디션 결과 발표가 신속 배달되며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곧바로 당구장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서로 뒷자리를 사수하려 들어 데프콘이 “이런 조연병 버리세요 이제는 주연이다”를 외치게 만들기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고음 실력자’ 최영우와 ‘모두의 원픽’이었던 던밀스가 최종 합격했다. 메이트리는 “던밀스는 다재다능, 최영우는 디테일과 센스가 빛났다”는 평을 들려줬고 최영우는 오자마자 “머그샷 같다”며 빠른 적응력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마침내 완전체가 모이자 팀명 정하기로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소녀감성과 예쁜 이름들이 난무하던 와중 이호철이 “와일드하지 않은, 마일드 세븐”이라는 팀명을 제안했고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폭소를 자아냈다. 메이트리의 도움을 받아 최영우와 이호철이 바리톤, 던밀스는 멀티가 가능한 퍼커션, 현봉식과 김준배, 이중옥은 테너, 오대환은 베이스로 파트 분배가 완료됐다. 창단식 겸 고사에 이어 메이트리의 시범 무대까지 일사천리 진행되던 중 데프콘이 “키즈카페 공연이 잡혀있다”는 긴급 공지사항을 들려줘 현장이 초토화됐다. ‘뉴 에이스’ 최영우와 ‘인간 악기’ 던밀스가 오합지졸 아카펠라를 구원하고 첫 무대를 성황리에 끝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키즈카페에서 펼쳐진 대망의 첫 무대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와 민호가 한강에 푹 빠졌다. 또 다른 ‘91즈’ 멤버 하이라이트 손동운까지 합류해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수상레저에 도전, 생동감 넘치는 하루를 예고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강에서 수상스키를 즐기는 샤이니 키와 ‘91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샤이니 키와 민호가 한강을 찾았다. 두 사람은 도심 속 핫플레이스에서 휴가 같은 하루를 보내며 힐링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아이돌 체육 대회’에서는 출전 대신 응원단장을, ‘주도인클럽’에서는 최약체를 도맡았던 키가 웬일로 수상레저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키는 “중학생 때 수상스키 선수 활동을 했다. 단체전으로 우승도 했다”는 반전 과거를 들려줘 놀라움을 안긴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오랜만에 수상스키에 올라탔다는 그가 ‘선수 출신’ 명성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또 다른 ‘91즈’ 하이라이트 손동운까지 합류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다. 키는 손동운이 등장하자마자 “누가 한강에 ‘음악중심’ 비주얼로 오냐”며 맹공격을 하고 손동운은 지지 않는 말발을 선보이며 찐친 케미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수상스키 초보’인 민호와 ‘수상스키 신생아’ 손동운의 승부도 기대를 모은다. '만능 스포츠맨'으로 정평이 난 민호에게 손동운이 도전장을 내민 것. 수상스키는 자신에게도 어려운 스포츠라며 손사래를 친 민호와 운동 실력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손동운의 승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마침내 수상스키 위에 올라탄 두 사람이 포착되고 갓 태어난 송아지 같은 스텝부터 인어공주 같은 아리따운 포즈까지 등장해 폭소를 유발한다. 1열에서 직관하던 키는 누군가를 향해 “올해 최고의 웃음 버튼이다”고 감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의 안면에 있는 모든 구멍이 확장된 모습이 포착됐다. 마치 ‘분노의 질주’처럼 달리는 수상레저 ‘팡팡이’에 겁 없이 올라탄 것. 거품 물기 직전의 손동운과 육두문자까지 내뱉으며 절망하는 키, 그리고 키의 고통을 보며 기뻐하는 민호의 모습이 포착돼 기대를 높인다. 샤이니 키와 ‘91즈’의 수상레저 도전기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