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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 결과, 도내 직업계고 충원율은 88.96%를 기록하며 최근 7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전년도 충원율 80.51% 대비 8.4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교육력 강화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오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추가 모집 결과까지 반영할 경우, 충원율은 9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강원형 마이스터고 2교는 평균 지원율이 100%를 초과하며, 재구조화 이전보다 경쟁률이 뚜렷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3년간 학과 개편을 거쳐 신입생을 모집한 11교 22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1.42%로, 개편 전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이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직업계고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배경에는, 첨단 산업 수요와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강원형 마이스터고 신설과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비롯해 글로벌 현장학습, 1학과 1전공 심화동아리 운영,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강화, 미래역량 교육 확대,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청의 다각적인 정책이 충원율 상승을 견인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신입생 충원율 상승은 직업계고 교직원들의 꾸준한 헌신과 첨단 산업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 혁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의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자료 양양교육도서관 2025년 북마당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양교육도서관은 12월 6일 양양 군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행사 ‘북마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책과 전시, 체험을 연계해 △전시 마당 ‘그림의 뜰’ △체험 마당 ‘알바트로스와 꿈의 숲 만들기’, ‘SOS! 알바트로스의 그림 메시지만들기’ △독서 마당 ‘익명의 그림책 친구들’, ‘알바트로스의 발자국 챌린지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주요 행사로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작가의 피아노 연주와 낭독으로 ‘괜찮아요, 알바트로스’를 감상하며 작품이 주는 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한편 북마당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행사와 작가와의 만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신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양양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김승아 관장은 “책과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한글날 맞아 공공언어 개선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13일(월)부터 10월 17일(금)까지 한글날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고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도교육청 1층 대형 전광판과 누리집에는 한글날과 공공언어 개선 관련 홍보물과 네모소식(카드뉴스)이 게시됐고, 누리소통망(SNS) 구독자를 대상으로 '가로세로 낱말 수수께끼'가 진행됐다.특히 10월 15일(수)에는 도교육청 1층 출입구에서 도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날의 의미를 알리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공공언어 개선 수수께끼' 행사를 실시했다.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공기관으로서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는 행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김진규 공보담당관은 "공공언어는 도민과의 첫 소통 창구이며 쉽고 바른 우리말은 신뢰받는 강원교육의 출발점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과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고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0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2박 3일간 경북 청송군 소노벨 청송에서 ‘2025 창업체험교육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진로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의 창업체험교육 리더십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초·중·고 학교장 및 교감 21명이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창업교육의 비전과 방향 특강, 초·중등–대학 연계 창업교육 사례 공유, 지역 창업기업 현장 탐방, 단위학교 창업교육 실행전략 분임 토의 등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창업가정신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 어떻게 녹여낼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영남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와 학교 교육이 연계되는 실질적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우수사례와 의견은 향후 ‘2026 창업교육 추진 계획’ 수립 시 반영될 예정이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창업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교사와 학생을 지원하는 실질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원교육이 창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워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0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모의평가 문제지를 도내 91개 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배부한다.이번 문제지는 지난 2월부터 운영해 온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도내 중등교사 110명)가 직접 문항을 출제하고 합숙과 외부검토를 거쳐 완성한 결과물이다.총 11개 과목(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생활과윤리, 한국지리, 사회문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형태로 제작됐다.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은 각각 언어와매체, 화법과작문 확률과통계, 미적분으로 구성되어 있다.정답 및 해설에는 출제 의도와 풀이 과정을 수록해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각 학교는 문제지를 자체 평가나 수업 시간 교수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수능 전 학습 점검 및 실전 대비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도교육청은 문제지 배부 후 학생 및 교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문항분석 연구회와 평가회를 열어 향후 문항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강원 모의평가 문제지가 도내 수험생들의 학습 점검과 실전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0월 14일(화) 평창 휘닉스호텔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지원하고 교사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을 함양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교육과정부장, 진로상담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진로·학업설계 지도의 방향, 진로 지도의 이해, 학업 설계의 이해, 진로·학업설계 지도 실제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마지막 강의에서는 컨설팅 답변서 작성과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기반한 학업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횡성교육도서관, 쉿! 나만 아는 북마일리지 운영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횡성교육도서관(관장 권정애)은 10월 14일(화)부터 11월 30일(일)까지 지역주민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를 위해 ‘쉿, 나만 아는 북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에게 마일리지 적립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참여형 독서 장려 행사로 도서 대출 회원 또는 프로그램 참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10월 14일(화)부터 종합자료실 및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북 마일리지를 배부받으면 된다.도서 대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시 적립이 가능하고 30점 이상 마일리지를 적립한 이용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각 자료실 상위 5명인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우수 참가자 발표는 12월 5일(금) 도서관 누리집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권정애 관장은 “이번 북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책 읽는 기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사진자료(춘천교육지원청, 춘천 특수교육! 그 시작과 통합교육 이야기)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장진호)은 10월 13일(월) 오후 1시 30분 강원명진학교 해송홀에서 춘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2025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학교(원)장 연수’를 실시했다.강원명진학교는 1954년에 개교해 현재까지 71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유·초·중·고 및 전공과(자립생활, 의료재활)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유일의 시각장애 교육기관이다.이번 연수는 ‘춘천 특수교육!그 시작과 통합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열렸으며 강원명진학교 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첫 번째 순서인 ‘특수교육의 시작’에서는 강원명진학교 박홍신 교장이 강원특수교육의 발전 과정과 특수학교의 역할 및 현황에 대해 강연했다.이어서 두 번째 순서 ‘통합교육 이야기’에서는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으로 성장한 자폐 청년 양승혁 피아니스트가 직접 자작곡을 연주하며 자신의 학령기 학창시절과 음악가로서의 꿈을 키워온 과정을 전달해 통합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장진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이해하고 이에 맞는 교육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학교(원)장의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며 “다양성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사진자료(춘천 교동초병설유치원, 몸으로 익히는 생존!)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춘천 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은순)은 13일(월) 오전 10시, 춘천소방서가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유치원 운동장에 설치된 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원아들은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몸으로 안전 수칙을 익혔다.체험 프로그램은 연기 미로와 비상구 유도등을 활용한 화재 대피 훈련, 비상탈출구 미끄럼틀을 이용한 신속 탈출 체험, 지하철 사고 상황을 가정한 문 개방 실습, 지진 흔들림을 직접 체감하며 대처 요령을 배우는 지진 체험,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밸브 차단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정은순 원장은 “평소 접하기 힘든 이동안전체험차를 통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며 “특히 연기 미로 탈출이나 지진 체험은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강원도교육청사전경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30일 앞두고 안정적 시험 환경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올해 도내에 설치되는 수능 시험장은 44개, 시험실은 총 509실이며 시험실 당 수험생 수는 작년과 동일한 28명 이하이다.도교육청은 안정적 시험 환경 구축을 위해 △9월 29일부터 학교 자체 점검(1단계 점검)을 시작으로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시험지구·시험지역 합동점검(2단계 점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교육청 점검관 현장점검(3단계 점검) △도교육청 수능 담당 부서 특별 점검(4단계 점검) △교육부-도교육청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험장 환경 점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수능에 처음 응시하는 재학생 수험생들이 수능 응시 관련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내 고등학교에 ‘수능 관련 유의사항’ 부착물을 배부한다.또한 수능 대비와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해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스공학) 사업과 강원진학지원센터에서 △수능 과목별 고득점을 위한 전략 분석 △기출문제풀이 및 오답노트 활용 수능 마무리 △온라인 수능 강좌 프로그램 △찾아가는 면접 아카데미 △맞춤형 진학 컨설팅 △온라인 논술 강좌 등을 통해 학교별·수험생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신경호 교육감은 “수험생이 증가한 만큼 시험장 환경과 시설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모든 수험생이 안정적인 시험 환경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강원도교육청사전경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3일(월),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11월 1일(토) 시행되는 2025년도 강원특별도자치도 소재 기술계고 졸업자(졸업예정자)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공고에 따르면 이번 필기시험 장소는 춘천중학교이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신분증 및 응시표를 지참해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응시표는 10월 13일 10시부터 11월 1일 10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에서 출력할 수 있다.이번 시험에는 시설_건축(1명 모집) 3명, 시설관리(20명 모집) 49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7일(월)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을 통해 11월 11일(화) 10시부터 11월 12일(수) 오후 6시까지 사전 성적을 공개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소식·시험·채용-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지방공무원시험 게시판의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기술계고 졸업자(졸업예정자)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강원도교육청사전경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장진호)은 10월 13일(월) 오후 1시 30분 강원명진학교 해송홀에서 춘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2025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학교(원)장 연수’를 실시했다.강원명진학교는 1954년에 개교해 현재까지 71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유·초·중·고 및 전공과(자립생활, 의료재활)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유일의 시각장애 교육기관이다.이번 연수는 ‘춘천 특수교육! 그 시작과 통합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열렸으며 강원명진학교 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첫 번째 순서인 ‘특수교육의 시작’에서는 강원명진학교 박홍신 교장이 강원특수교육의 발전 과정과 특수학교의 역할 및 현황에 대해 강연했다.이어서 두 번째 순서 ‘통합교육 이야기’에서는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으로 성장한 자폐 청년 양승혁 피아니스트가 직접 자작곡을 연주하며 자신의 학령기 학창시절과 음악가로서의 꿈을 키워온 과정을 전달해 통합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장진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이해하고 이에 맞는 교육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학교(원)장의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며 “다양성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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