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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1일 상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상주수학체험센터에서 권역별 수학체험센터 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수학문화관 및 수학체험센터 운영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수학교육 혁신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센터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안동과 상주, 경산, 칠곡 4개 권역에 수학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개관 예정인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은 수학교육 지원과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권역별 4개의 수학체험센터는 주제가 있는 전시체험 콘텐츠를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수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동수학체험센터는 동화 속 신데렐라와 함께 수학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공간과 하회마을 방 탈출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상주수학체험센터는 수학을 실험하고 탐구하는 공간을, 칠곡수학체험센터는 생활 속 기하 체험 공간을, 경산수학체험센터는 수학과 사회·문화·예술을 융합한 수학 체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르신과 함께하는 수학 체험과 하회마을 매쓰투어, 보드게임 축제, 수학 독서디자인·수학 캐릭터 공모, 수학 구조물대회, 수학클리닉, 수학 방 탈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친숙하게 느끼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학문화관과 수학체험센터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과 21일 2회에 걸쳐 문경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교감과 교무부장으로 구성된 학교 리더십팀 58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 대전환 대비 학교리더십 함양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학교관리자와 교사의 디지털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비전 설정과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경영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1기 연수는 20일 문경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열렸으며 2기는 21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진행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Apple Distinguished School 사례 공유 △우리 학교 진단하기 △학교의 골든서클 구축하기 △리더십팀 구축과 역할 설정 △학교 간 골든서클 및 리더십팀 구성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pple Distinguished School 우수 사례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학교 비전과 교육과정에 미친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여 학교들이 각자의 비전을 수립하도록 돕는 과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학교 경영과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실습형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별 골든서클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리더십팀의 역할을 명확히 하며 다른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우금령 교감은 “학교 비전 설정부터 실행 계획 수립까지 리더십팀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학교 경영에 접목해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주도성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학교 성장 지원 체제를 마련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관리자와 부장 교사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교관리자와 교사의 리더십 역량 강화는 필수”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 경영 혁신과 미래 교육 체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수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전국 우수사업 성과보고회 참여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교육청 우수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주최로 개최됐으며 국회와 교육청, 교육단체 관계자 등 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교육청별 우수사업 5건을 제출했으며 이 중 경북교육청을 포함한 7개 교육청이 현장에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질문이 넘치는 교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업무 경감 △사이버독도학교 △학생 마음건강 지원프로젝트 등 5개 우수사업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AI를 활용한 학교 업무 경감 사업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백승아 의원은 해당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할 추가적인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인 표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과 연계해 ‘K-EDU 박람회’를 개최해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북교육청 공식 SNS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일절 태극기 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독립지사와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행사로 도내 기관과 학교는 물론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3·1절에 태극기 달고 인증샷 찍기’ 와 ‘태극기 찾기 퀴즈 참여하기’ 두 가지로 진행된다. ‘3·1절 태극기 달고 인증샷 찍기’ 이벤트는 경북교육청 SNS를 팔로우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태극기 달기 인증 사진과 내용을 업로드 한 후 이벤트 응모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태극기달기운동, #경상북도교육청, #나라사랑, #제106주년 삼일절, #광복80주년 등이다. ‘태극기 찾기 퀴즈 참여하기’는 경북교육청 SNS에서 댓글과 링크로 참여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벤트 참여자 중 각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간식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3월 17일 이후 경북교육청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참여한 이들 중 각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간식 상품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3월 17일 이후 경북교육청 SNS에 공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이자 단결과 독립의 상징”이라며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많은 사람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라사랑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이주 배경 학생들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알림장 자동번역 앱 서비스’ 와 ‘다문화 가정 상담 통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알림장 자동번역 앱 서비스’는 교사가 작성한 알림장과 게시글을 베트남어를 포함한 16개 언어로 자동 번역해 제공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쉽게 파악하고 교육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사 역시 학부모와의 소통 부담을 덜 수 있다. ‘다문화 가정 상담 통역 서비스’는 초·중·고 이주 배경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되며 담임교사와의 상담 시 언어 장벽을 해소해 학교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한다. 전문 통역 인력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이주여성들이 사전 연수를 통한 통역 역량 강화로 정확하고 친절하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학교 담당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다문화 교육지원 관련 공문과 학사일정 안내문 등을 번역해 제공해 한국어에 서툰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집중 상담 기간에는 야간 상담을 운영하고 중도 입국과 외국인 가정 자녀가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상담 통역의 날’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에게도 매월 정기적으로 이주 배경 학생 지도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감 사무의 민간 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알림장 자동번역 앱 서비스는 ㈜클래스팅과, 상담 통역 서비스는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각각 2월 19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교사와 이주 배경 학부모는 3월 4일부터 서비스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by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새 학년 준비를 위한 ‘AI 비서 꾸러미’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년 새 학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AI 비서 꾸러미’를 제공해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개발한 것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원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보급한 ‘AI 비서 꾸러미’에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원스톱 기능이 대표적이다. ‘학교자율시간 올인원’ 프로그램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용 승인 신청서와 나이스 업로드용 진도표 등을 자동으로 생성해 교사의 업무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AI 기반 맞춤형 학교자율시간 설계 지원 기능을 통해 학교자율시간 내용 체계, 성취 기준, 교수·학습·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를 생성해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새 학년 준비 주간에 꼭 필요한 ‘업무계획서 작성도우미’ 와 ‘개념기반 교육과정 챗봇’, ‘예산 활용 계획 계산기’ 등을 통해 선생님이 연간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임으로써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교육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에 전국 최초로 제공하는 ‘AI 비서 꾸러미’를 통해 선생님이 아이들 곁으로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AI Lab은 2022년에 구성됐으며 경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초대규모 인공지능과 협업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수·학습 및 업무용 웹앱을 개발·보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교수·학습 및 업무용 웹앱 40여 종을 개발해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by경북교육청, 2025년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 점검 시행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자연 재난 등에 대비해 안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재해 취약 시설과 신설 학교 주변 통학로 휴·폐교 시설,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약해진 지반의 침하로 축대·옹벽·절개지 시설의 균열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자체 점검과 민관합동점검 대상 시설물을 구분해 실시한다. △구조 안전 위험 △붕괴 위험 △화재위험 △공사장 등의 해빙기 재해 취약 시설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은 학교가 자체 점검하고 해빙기 재해 취약 시설은 감독기관과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가벼운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조치와 보수·보강을 진행한다. 또, 자체 예산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 관련 부서에 예산을 요청해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전도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는 전문기관 의뢰를 통한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황원식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교육시설의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경제 탐구’ 보급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도입되는 중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 탐구’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은 중학교 3년 내 한 학기 이상에서 33~34시간을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개설·운영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개발된 ‘경제 탐구’는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중학교 교사들이 협력해 만든 교육감 승인 과목의 교수·학습 자료다. 도내 중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는 ‘경제 탐구’를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선택해 학교자율시간으로 편성·운영하고 교수·학습 자료를 수업에 사용할 수 있다. ‘경제 탐구’는 학생들이 경제적 사고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 금융 문해력, 기업가 정신, 디지털 경제 이해력 등 미래 사회 경제 주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습 내용은 노동과 소비, 기업, 저축, 주식, 보험, 부동산, 가상자산, 펀드, 보이스피싱 등 10개 주요 경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경제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각 영역의 핵심 아이디어는 해당 경제 영역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생활에 적용하며 관련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를 들어, ‘노동’ 영역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 소득의 다양성, 미래 노동 환경 변화 등을 핵심 아이디어로 다룬다. 이번 자료 개발에 참여한 포항의 한 중학교 교사는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접하지 못했던 실질적인 경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자료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또, 구미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는 “어려운 경제 내용이 아니라 학생의 현재와 미래 상황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접근해 경제 교육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의 경제 주체로서 학생들에게 그에 맞는 역량을 길러 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며 “경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개인의 경제적 성장은 물론 국가 경제와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경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2025학년도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전형에 최종 합격한 4개국 69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 2025. 2. 18.부터 2. 27.까지 9박 10일간 한국 및 학교생활 적응, 문화 이해 교육을 위한 사전 교육 활동 실시 입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한국어 기초와 직업계고등학교 이해 교육, 한국과 세계 문화 이해 교육, 학교생활 안내,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27일까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소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도티 비치 응옥 양 주한베트남 참사관, 김광철 의성군 기획조정실장, 이철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마동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위원, 조은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포항출장소장, P&T 인사팀장 등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한 유학생 입학예정교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도티 비치 응옥 양 주한베트남대사관 과학기술참사관은 “한국어로 소통하며 국가기술자격증까지 취득한 1기 유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2기 유학생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수준 높은 직업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유학생의 안착을 도와준 경상북도교육청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입소식에 참석한 관계기관 한 관계자는 “선발에서 취업까지 단계별로 안내한 경북교육청의 매뉴얼과 유학생 가이드북을 외국인 근로자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싶다”며 “기업이 우수한 글로벌 기술인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유학생을 유치해 순항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을 타 시도 교육청에서 주목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외국인을 유치하고 이들이 공동체 일원으로 자립해 대한민국에 이바지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정책국장을 비롯한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경북교사노동조합 위원장과 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청-경북교사노동조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2021년 체결된 단체협약 제9조에 따라 교원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연 2회 실시되는 정기 협의회로 노동조합이 제안한 교사 복지 향상과 업무경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경북교사노동조합은 이날 협의 의제로 △교원 심리치료와 심리상담 지원 금액 인상 △학생 분리 지도 수당 근거 마련과 시스템 개선 △초등사서교사가 근무할 수 있는 적정 학교 수 확보 △가족돌봄휴직 승인 조건 완화와 휴직 사유 증빙자료 간소화 △교사에게 늘봄학교, 방과후·돌봄 업무를 부담하는 학교에 대한 지도와 시정 조치 등을 제안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기대를 경청하며 안건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교사들의 실질적인 업무경감과 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면밀한 논의를 통해 경북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전한 공감과 유연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약동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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